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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교육 길라잡이 - 교회교육의 기초부터 완성까지 (Church Next 1)

교회교육의 기초부터 완성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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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유광 저

생명의양식(도)고신

2008년 02월 28일 출간

ISBN 9788988618219

품목정보 153*223mm28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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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학교가 수적성장에 급급하다 보면, 진정한 교육과는 거리가 점점 더 멀어질 수 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교육을 위해, 교회교육의 출발점이 되는 오늘 우리의 현장을 바로 파악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고 시급한 일이다. 이 책을 통해 한국사회와 교회교육의 현장을 바르게 볼 수 있을 것이다.
- 본문 중에서

추천의 글

"효과적인 교사훈련은 교회교육을 새롭게 하는 길"
교회에서의 기독교교육에서 교사들은 매우 중요합니다. 많은 교회의 교사들은 학교 교육에서와는 달리
전문적인 교육과 수련과정을 받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이들을 훈련하여 잘 준비시키는 것은 교회교육의
발전을 이루는 지름길입니다. 이번에 출간되는 Church Next 시리즈는 체계적인 교사교육을 통해 한국
교회의 교육을 새롭게 할 수 있을 것입니다.
- 김성수 박사(고신대학교 총장)

"기독교교육학의 이론과 실천의 에센스"
우리는 한국교회 교육의 새로운 부흥을 기대하며, 교회의 미래를 준비하는 교회학교 교사 교육과정으로
"Church Next" 시리즈를 간행합니다. 한국교회에서 기독교교육의 이론과 실천으로 무장된 복음주의권의
대표적인 학자들과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성경과 신학, 기독교교육학 이론과 실천의 에센스를 뽑아 모두
8권의 시리즈로 편집하였습니다. 이 시리즈가 한국교회의 교사들에게 견고한 기초를 세우고 교회에서의
가르침에 의미있는 도움을 줄 것입니다.
- 나삼진 박사(Church Next 시리즈 책임편집자)

"교회학교의 미래는 교사양성에 있습니다."
미국 교회학교 역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 매우 대조적인 두 교사가 있습니다. 한 사람은 에드워드 킴볼이고
다른 한 사람은 헨리에타 미어즈입니다. 킴볼은 무명의 사람이었고, 매우 소심한 사람이었습니다. 그와 반대로
미어즈는 매우 뛰어난 성경 교사였습니다. 이 책을 읽는 많은 분들은 킴볼과 비슷할 수 있스빈다. 그리고 여러분
중에 몇 분은 미어즈처럼 큰 은사를 가지고 계실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이 누구와 비슷한 형편에 있든지 간에,
분명한 것 한 가지는 하나님은 교회학교 교사를 통해 한 영혼을 변화시키시며 나아가 세상을 변화시키시는
위대한 일을 하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이 책을 통해 여러분이 하나님의 쓰임을 받으시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 현유광 교수 (머리말 중에서)

목차

발간사
머리말

제1부 교회교육의 기초
01 교회교육의 현장
02 성경 위에 세우는 교회교육
03 교회교육의 역사
04 교회교육의 본질
05 교회교육의 목적

제2부 삶을 변화시키는 교회교육
01 교회학교 학생 이해
02 학생들은 어떻게 배우는가?
03 앎과 삶을 연결시켜주는 교수방법
04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는 예배
05 학생들의 삶을 변화시키는 분반공부
06 교회의 기념일(절기)과 교회교육
07 교회학교의 프로그램 개발

제3부 교회학교의 행정
01 담임목사와 교육담당 교역자
02 교사의 주요성과 교사양성
03 교육위원회
04 교회학교의 행정
05 교회학교의 성장
소개
Church Next (생명의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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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유광
부산에서 출생하여, 서울 대광중, 고등학교를 거쳐 연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고려신학대학원을 졸업했고(1977), 1978년 에 목사로 안수를 받았다. 1979년에 도미하여 Reformed Theological Seminary(M. C. E.),Wheaton Graduate School(M. A. in Christian Ministries), Northern Illinois University에서 수학하고,Curriculum and Supervision 전공으로 교육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1987). 1987년부터 5년간 대이비스한인교회(Davis Korean Church)의 담임목사로 사역했으며,1992년 8월부터 고려신학대 학원(고신대학교) 실천신학 교수로 재직중이다.생활관장,학생처장을 역임했고,대한예수교장로회(고신) 총회교육위원회의 교재집 필위원으로 봉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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