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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성경 1권 (구약편)

악과 슬픔의 시대 : 약속을 기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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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The Story of God and People

월터 웽거린

손우선 역자

이마고데이

2011년 11월 25일 출간

ISBN 9788997299010

품목정보 152*223mm70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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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읽는 또 하나의 통로 스토리 성서
유기성(분당 선한목자 교회) 김동호(높은뜻 교회),장경동(둔산침례교회) 송정미 추천!
곽수광(푸른 나무교회) 김재욱목사(문회행동 바람) 추천!~


성경을 소설로 읽는다
서양 문명의 뿌리를 이룬 가장 위대한 책 -- 성경.
누구든지 평생에 한번은 읽어봐야 할 성경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쉽고 재미있게 써냈다.
수많은 영웅들과 선지자들이 빚어내는 장대한 파노라마 속에
인간의 역사와 신의 섭리, 세계와 시대를 꿰뚫는 지혜가 녹아들어 있다.

“기독교인은 늘 성경의 이야기들을 상상해보곤 했습니다. 밀턴의 《실낙원》도 그런 것입니다. 내 소설은 성서가 아닙니다.
성서를 좀 더 잘 이해하기 위한 도구일 뿐입니다.” - 월터 웽거린 (『가디언』과의 인터뷰 중에서)

“아주 훌륭한 저작이다. 상상력을 불러일으키는 풍미 있는 이야기들을 통해 성서를 보여주며, 사람들을 성서로 이끌어들인다.”
- 『우리시대기독교연구소 회보』

“이 책이 성서를 대체할 수는 없다. 그러나 이미 성서를 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이 놀랄 만큼 재미있는 소설을 읽는 것이 결코
해롭지는 않을 것이다.” - 『처치 타임스』

“웽거린은 역사 시, 예언, 말씀의 연대를 굉장한 매력을 지닌 쉽게 읽히는 이야기로 풀어 써냈다. 성서 속의 인물들이 생명을
얻었다.” - 『크리스천 데모크라트』

“거대한 프레스코화처럼 성서의 내러티브를 쭉 훑는 이 책은 성서를 단편적으로 읽어서는 좀처럼 알 수 없는 방식으로 신의
섭리에 대한 큰 그림을 볼 수 있게 한다.” - 『크리스천 투데이』

“셰익스피어가 맥베스나 리처드 3세에 대해서 한 일을 웽거린은 성서의 왕들에 대해서 해냈다. 상상력 넘치고, 흥분되며,
신선하다. 창의성으로 가득 차 있으며, 무엇보다 장인의 작품이다.” - 『글래스고 헤럴드』

“대단히 잘 읽히고 잘 짜인 이 텍스트는 나처럼 원작을 한번 읽어볼까 늘 생각만 하던 이들이 선택해 읽을 만한 대안이다.”
- 『벨파스트 텔레그래프』



[스토리성서 The Book of God] 서평

어릴 때부터 익숙한 이야기이든 여기에서 처음 접했든, 이 책의 뚜렷한 힘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거대한 프레스코화처럼
내러티브를 쭉 훑는 이 책은 성서를 단편적으로 읽어서는 좀처럼 알 수 없는 방식으로 신의 섭리에 대한 큰 그림을 볼 수
있게 한다.
- Christianity Today

웽거린의 목적은 반복이나 계보학에서 자유로운 깔끔하고 연속적인 이야기를 만들어내고, 자신이 직접 여행하고 연구한 바
에 기초해 약간의 문화적이고 역사적인 배경을 더하는 것이다. 때때로 그는 성서의 사건들을 비중 없는 인물의 시각에서 바
라봄으로써 서술 시점을 바꾸기도 한다. 이 모든 면에서 그는 성공적이다.
- Financial Times

(성령의)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나 (예언자의) <오만과 편견>처럼 읽힌다. 셰익스피어가 맥베스나 리처드 3세에 대해서
한 일을 웽거린은 성서의 왕들에 대해서 해냈다. 상상력 넘치고, 흥분되며, 신선하다. 창의성으로 가득 차 있으며, 무엇보다
장인의 작품이다.
- Glasgow Herald

“이것은 성서가 아니다.”라고 웽거린은 말한다. 이것은 성서의 가장 드라마틱한 인물들이 출연하는 소설이다. 그는 전체를
8부로 나누었는데, 절반은 인물의 성격에(선조들, 왕들, 예언자들, 메시아), 절반은 서사적 테마에(언약, 신의 전쟁, 유배지
에서의 편지, 갈망) 초점을 맞추었다. 성서의 이야기들을 소설 형태로 재진술하는 작업은 웽거린에게 선택의 폭을 넓혀주
었다. 그는 끝없는 계보와 군사갈등의 세부사항들로 골머리를 앓을 필요가 없었다. 대신 그는 사라와 하갈 사이의 갈등, 이
삭이 야곱을 축복하며 했을 말들, 예수가 세례요한에게 세례받는 장면 등에서 멋진 상상력을 발휘한다. 성서의 방대한 분량
에 겁을 먹었던 성인 독자, 친숙한 이야기들에 대한 소설가의 색다른 해석을 바라던 이들에게 웽거린은 환영받을 것 같다.
- Publishers Weekly

저명한 이야기꾼 웽거린은 성서 내러티브의 일부분을 선별해 현대 독자들에게 다시 들려준다. 뛰어난 이야기꾼답게 웽거린
은 모든 인간 행동의 동기가 되었던 심원하고 강력한 감정들을 일깨운다.
- Library Journal

월트는 놀라운 일을 해냈다. 그는 내러티브 형식으로 이 분야 연구의 많은 부분을 담아냈다. - Manchester Evening News
완전히 빠져들었다. 특히 솔로몬 왕국에 대해 설명하는 부분이 매력적이다.
- Church Times

수백 페이지를 엄청난 정력으로 써내려간 힘… 십자가형의 고통이 폐와 갈비뼈, 부러진 뼈 등으로 인상적으로 전달된다.
간결하면서도 효과적이다. 즐거운 독서.
- Time Out

대단히 잘 읽히고 잘 짜인 이 텍스트는 나처럼 원작을 한번 읽어볼까 늘 생각만 하던 이들이 선택해 읽을 만한 대안이다.
- Belfast Telegraph


* 아마존 독자평
성서를 손상시키지 않은 소설화 - 스콧 존슨
성서의 이야기를 축약하고 완벽히 편집하여 압축할 방법은 절대 없다. 이 작품이 맘에 드는 점은 저자가 모든 이야기를 담으려
하지 않은 점이다. 성서의 주요 요소들이 잘 편집되어 소설화되었으며, 독자가 빠져들고 동시에 교화될 수 있는 방식으로 제시
된다. 세 번 읽었는데, 매번이 내게는 축복이었다. 이것은 새로운 성서가 아니다. 읽기 쉬운 성서를 찾는 이는
이나 그런 류의 번역본을 찾아보라. 웽거린의 이 책은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것은 해석이 아니며, 말씀의 의미에 대한 정본도
아니다. 하지만 나는 이 하나님의 이야기와 그에 대한 이해라는 측면에서 깊은 감명을 받았기에 크리스천들과 성서 이야기를
읽고 싶어하는 비신자들에게 이 책을 강력 추천한다.
성서 초보자를 위한 빼어난 책 - lucalulu@msn.com

가톨릭 환경에서 자라면서 성서를 늘상 마구잡이로 읽어왔다. 하지만 성서를 완전히 파악하는 일은 오래전에 포기해버렸다.
이 책은 놀라울 정도로 성서에 대한 연대기적 맥락을 제공한다. 그리하여 나로 하여금 성서를 다르게, 좀더 일관되게 읽도록
만들었다. 나는 이 책을 성지순례를 하면서 읽었는데, 웽거린의 이야기는 우리 여행가이드가 하듯이 그 장소들과 사건들에 생
명을 불어넣는다. 굉장하다. 그래서 그의 다른 책들도 더 사볼 생각이다. 마침내 나는 왜 그토록 많은 사람들이 성서를 이제껏
쓰인 가장 위대한 책이라고 말하는지 이해하게 되었다. 나 같은 성서 초보자도 흥미를 갖고 성서를 읽도록 만들 재능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런 작업을 위험을 무릅쓰고 계속해 나가야 할 것이다. 그런 점에서 웽거린에게 감사를 전한다.
감동적인 경험 - 데이비드 호프너

대단히 재밌게 읽었다. 하지만 모든 이들에게 추천하지는 않겠다. 성서의 직역을 좋아하는 이들은 이 책이 탐탁하지 않을지 모
른다. 웽거린은 문학적 자유를 발휘해 성서의 내러티브와 배열에서 무척[국내 추천의 글]

성경의 메시지를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서 기록하여 특별한 은혜를 받기 전이라도 성경에 쉽게 다가갈 수 있게 하는 책.
--김동호 목사(높은뜻연합선교회 대표)

창세부터 역사하신 하나님의 놀라운 일들과 성경의 인물들이 살과 피를 가진 생생한 인격체로 되살아나는 놀라운 체험을
하게 해주는 책. --장경동 목사(대전중문침례교회)

성경 번역본이 현대어를 반영하지 못하는 실정에서 길고 지루하게만 느껴지는 성경을 좀 더 생생하고 친근하게 받아들이게
만들어주는 놀라운 책. --유기성 목사(선한목자교회)

처음으로 성경을 만나는 사람에게 최고의 입문서, 성경에 익숙한 사람들에겐 숨겨져 있던 무엇인가를 보게 해주는 새로운
렌즈! --곽수광 목사(푸른나무교회)

책을 읽으면서 내내 눈물을 흘렸다. 성경통독만으로는 잘 알 수 없었던 성경 속 인물들이 겪은 깊은 신앙의 고백에 위로와
도전을 받게 되는 책. --송정미(찬양사역자)

이 책은 우리에게 익숙한 성경 속 이야기들을 오늘날의 언어를 통해 문학적으로 재탄생시켰다. 성경 옆에 놓아두고 읽으면
좋을 책. --백철호 목사(서진교회)

이 책을 읽다보면 내가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한 성경 속 사건과 인물들이 전혀 새로 모습으로 읽혀진다. 목회자와 사역자에게
도 큰 도움을 주는 책. --김재욱 목사(문화행동바람 대표)


[해외 추천의 글]

어릴 때부터 익숙한 이야기이든 여기에서 처음 접했든, 이 책의 뚜렷한 힘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거대한 프레스코화처럼
내러티브를 쭉 훑는 이 책은 성경을 단편적으로 읽어서는 좀처럼 알 수 없는 방식으로 신의 섭리에 대한 큰 그림을 볼 수
있게 한다. - Christianity Today

웽거린의 목적은 반복이나 계보학에서 자유로운 깔끔하고 연속적인 이야기를 만들어내고, 자신이 직접 여행하고 연구한 바에
기초해 거기에 문화적이고 역사적인 배경을 더하는 것이다. 때때로 그는 성서의 사건들을 비중 없는 인물의 시각에서 바라봄
으로써 서술 시점을 바꾸기도 한다. 이 모든 면에서 그는 성공적이다.
- Financial Times

개신교 목사이자 작가인 월터 웽거린은 그의 경력 중 가장 야심찬 이번 작품에서, 성경을 아브라함에서 그리스도의 탄생까지
이어지는 단일한 내러티브로 해석한다. 많은 학자들이 성경을 세세히 해체함으로써 역사적, 고고학적, 문학적 증거 등을 통해
성경에 끝없이 도전하고 분석하기 위한 모든 길이 열려 있는 시대에, 웽거린은 성서를 영원한 신과 평범한 남녀 사이의 관계
의 이야기로 다시 보려고 시도한다. 웽거린에 따르면 이 책의 이슈는 ‘예수가 정말 부활했느냐 아니냐’가 아니다. 부활을 보고,
감탄하는 것이다. - AP통신

아무나 성경의 압축된 언어, 시적이고 따분한 언어를 소설로 바꿀 수는 없다. 하지만 웽거린이라면 이런 시도를 하기에 적임
자다. 독자는 웽거린이 소설화한 성경이 단순히 관심을 끌기 위한 도구가 아니라 믿음에 대한 해설의 일종임을 재빨리 이해
하게 된다. 마음을 사로잡는 책. - Booklist

이 책은 성경의 가장 드라마틱한 인물들이 출연하는 소설이다. 성경의 이야기들을 소설 형태로 재진술하는 작업은 웽거린에
게선택의 폭을 넓혀주었다. 그는 이 책에서 성경의 줄거리를 빤하게 재진술하는 대신 그 주제를 이토록 독창적으로 다룸으로
써 기대 밖의 즐거움을 준다. 전체적으로 웽거린은 성경을 존중하면서도 놀라운 상상력을 발휘하는데, 이는 성경을 다룰 때
무척 힘든 일이다. 웽거린의 이 책은 무수히 많은 용도로 활용될 수 있다. 이 책의 뛰어난 서정성은 성경모임, 기도모임, 그룹
스터디 등에 소중한 자료가 될 것이다. - Publisher"s Weekly

작가가 성서를 연구했음은 책 전체에 명확히 드러난다. 정확한 역사적•지리적 배경이 내러티브와 얽혀 있고, 성서의 의미를
밝혀주는 셀 수 없이 많은 미세한 손길들이 여기저기 보인다. 성서를 접할 기회는 없었으나 좋은 책을 좋아하는 이들에게 이
책은 훌륭한 안내서이다. 그리고 신의 말씀을 소중히 여기도록 이미 배운 이들에게는, 신선한 자극과 함께 신의 방법에 대한
심화된 깨달음을 안고서 성경으로 다시 돌아가도록 이끄는 책이다. - The Baptist Times
소개
스토리성경 (이마고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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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터 웽거린
미국의 신학자이자 기독교 문학가로, 신앙과 영성을 다루는 재능 있는 작가 중 한 사람으로 꼽힌다. 1944년 미국 포틀랜드에서 태어나 마이애미 대학에서 영문학을, 세인트루이스의 콘코디아 신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했다. 라디오 아나운서, 농장 노동자로도 일했으며, 교회 목사로 20년 이상 봉직하기도 했다. 인디애나주 발파라이소 대학에서 문학과 글쓰기를 가르쳤으며. 이제까지 소설, 에세이, 아동도서, 신학 서적 등 다양한 장르의 수십여 권에 이르는 저서를 발표했는데, 1980년 첫 장편소설 『암갈색 암소의 책』으로 전미도서상과 뉴욕타임스 선정 올해의 도서상을 수상했으며, 이 책 『희(喜)스토리 성경』과 『소설 바울』도 베스트 픽션 골드메달을 받았다. 기타 주요 작품으로는 『슬픔의 책』, 『도예가』, 『넝마주이』, 『나와 내 집에 대하여』, 『정열에서 해방되면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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