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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잘못 사용된 성경 구절 - 말씀에 대한 흔한 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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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J. 바저허프

이옥용 역자

새물결플러스

2015년 09월 18일 출간

ISBN 9791186409275

품목정보 20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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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개신교인들에게 에릭 J. 바저허프란 이름은 생소하다. 하지만 그는 북미에서 정밀한 관점으로 성경을 탄탄하게 풀어내는 능력이 탁월한 성서학자이자 조직신학자로 알려진 인물이다. 이 책은 국내에 소개되는 그의 첫 책으로서,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성경에 대해서 오해하고 있는 구절들의 진정한 내용을 문맥의 구성과 흐름, 그리고 역사적 배경에 비추어 올바른 의미를 도출하기 위한 논증을 담고 있는 작품이다. 바저허프는 성경을 극진히 사랑하는 학자이다. 그는 교회의 영적 생명력이 성경에 대한 존중과 올바른 해석과 거기서 비롯되는 순종에 달려 있다고 확신한다. 그러나 불행히도 에덴동산 이후로 인간의 역사는 끊임없이 성경을 왜곡하여 자의적으로 악용하는 역사였다. 바저허프는 이런 현실에서 성경의 원래 의미를 올바로 앎으로써 진정한 신자다움과 교회다움을 회복하는 것을 돕고자 하는 열망과 사명을 갖고, 우리 주변에서 쉽사리 왜곡되어 마치 그것이 진리인양 통용되는 열일곱 개의 구절을 선정하여 그 바른 의미를 풀어내고 있다. 그의 글은 이해를 돕는 재밌는 예화와 비유를 날줄로, 그리고 통찰력이 가득한 내용을 씨줄로 하여 정교하게 구성된 고급 옷감과 같다. 에덴동산에서 타락한 인류의 첫 조상에게 하나님께서 가죽 옷을 입혀주셨듯이, 이 시대에 바저허프가 정성스럽게 만들어주는 성경해석의 옷을 입고 하나님께서 교회에 허락하신 가장 귀한 선물인 성경의 오솔길을 누빈다면 곳곳에서 흘러나오는 산소와 같은 기쁨이 교회마다 회복되어질 것이다.


추천의 글



진작에 나왔어야 할 책이다. 여러분에게 기쁨으로 추천한다.
팀 챨리스 | 『영적 도약을 위한 준비』의 저자이며 목사

성경에 대한 오랜 오해의 끈을 풀고자 활발한 논의를 펼치고 싶은 개인이나 단체에게 이 책은 얼마나 귀중한 자원인지 모른다!
낸시 거스리 | 『구약성경에서 예수님 발견하기』의 저자이며 성경 교사

에릭 바저허프는 역사적·문화적·문학적 문맥 및 단어의 의미와 장르, 번역에 주의하여 성경 구절을 살펴보는 것이 어떻게 해석과 적용의 오류를 피하고 성경의 목적과 메시지를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게 하는지 설명한다.
리처드 슐츠 | 위튼 대학 구약학 블랜차드 석좌 교수 및 『문맥, 성경 이해의 핵심: 성경 해석의 오류를 피하는 방법』의 저자

바저허프 목사는 가장 흔하게 사용되면서도 잘못 사용되는 성경 구절의 의미를 명확하게 규명하며, 이를 통해 독자들이 응용해석학 본문을 접하는 혜택을 추가로 누릴 수 있게 해준다.
「현대 개혁」(Modern Reformation)

성경 구절을 보는 학문적인 식견이 흠잡을 데 없다. 주요 도서관이라면 반드시 구비해두어야 할 책이다.
「포트랜드 서평」(Portland Book Review)

목차



목차
감사의 글
제1장 이 모든 것이 시작된 곳
제2장 남을 비판하기
제3장 너희를 위한 나의 생각은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제4장 두세 사람이 모인 곳에는
제5장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제6장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제7장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제8장 예수, 모든 피조물보다 먼저 나신 이
제9장 돈은 모든 악의 뿌리
제10장 능히 감당할 수 있는 것만을
제11장 아이에게 가르치라
제12장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제13장 눈에는 눈
제14장 믿음의 기도
제15장 회개하고 세례를 받으라
제16장 네 마음을 지키라
제17장 묵시가 없으면
제18장 주 예수 이름 높이어
제19장 결론
미주
에릭 J. 바저허프
미국의 오하이오, 일리노이, 플로리다 주의 여러 교회에서 사역했던 목사이며 성서학자이다. 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교에서 성서 학 및 조직신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교회의 영적 성숙과 개혁을 위한 조직신학 및 실천신학 집필에 열정을 가지고 있다. 저서로는 Love that Rescues: God’s Fatherly Love in the Practice of Church Discipline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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