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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과 고대문명 속에 새겨진 에덴의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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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철(1)

BARA

2017년 03월 22일 출간

ISBN 9791196056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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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성경적인 에덴의 땅을 찾다!!
메소포타미아의 신화 속의 낙원(딜문)이 아니라 성경이 말씀하신 에덴의 땅!!!
300여개의 고고학 유물과 유적지 및 지도와 현장사진을 통해 보는 연구서의 백미..!!


이제까지 데이비드 롤을 포함하여 몇몇 학자들이 에덴을 찾아 나섰고 그럴듯한 곳을 제시했었다. 그러나 그들은 메소포타미아의 신화와 고고학을 바탕으로 찾았고 그 결과 메소포타미아 신화에 등장하는 낙원(딜문)을 찾았지 성경이 말하는 에덴의 땅을 찾지는 못했다. 그래서 성경의 에덴이 마치 메소포타미아의 신화에서 비롯된 것처럼 만들어 버렸다. 그런데 본서는 성경말씀이 그 중심 기초가 되었고 에덴에 관한 말씀 한자 한자를 고대 수메르어, 아카드어, 페르시아어, 히브리어 등의 언어분석과 고고학, 신화 분석 및 지질학과 지리적 연구를 병행하면서 300여개의 유물과 고고학지도 및 현장사진으로 그 논리를 세워나갔다. 특별히 에덴의 특징과 이야기들이 인류최초의 수메르 상형문자에 어떤 형태로 나타났는지를 100여개의 유물 그림을 통해서 예시 설명하고 있다. 이러한 접근과 연구는 이제까지 그 누구도 시도해보지 않은 독보적 연구라고 말 할 수 있다.


[출판사 서평]

이제까지 주로 서양학자들에게만 의존하던 성경말씀에 관한 연구가 한국인의 지속적인 탐험과 연구를 통해 한 분야에서 앞서가고 있는 것에 긍지를 느낀다. 성경에서 노아 홍수 이전의 세계는 학문적 연구가 어려운 부분으로 인식되어 쉽게 도전할 수 없는 분야였다. 특별히 에덴의 땅에 대한 연구는 성서학자들 대부분이 연구 자체를 금기시하고 이루지 못할 분야라고 여겨왔다. 그러나 본서의 저자는 이제까지의 인식을 넘어 새로운 도전으로 지난한 작업을 시작였고 그 오랜 연구 결과가 책으로 빛을 발하게 되었다.

@ 논리적 방법으로 접근한 연구 @

본서는 에덴의 땅을 찾는데 성경이 중심이 되면서도 다양한 분야의 자료들을 증거로 제시하면서 논리적인 과정의 결론을 도출해 내었다. 특별히 고대 언어들의 어원적 분석과 역사 고고학적, 문명사적 비교연구는 명쾌하며 5년 전의 학자들이 접근할 수 없었던 터키 동부의 아주 신선하고 생소한 유물자료들과 지질학적 연구 자료들의 제시는 반론을 제기하기 어려울 만큼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 사실적 자료들로 구성된 내용 @

흔히 에덴을 논하면 에덴의 영적인 면이나 은유적이고 교훈적인 내용으로 일관하지만 본서는 지구상에 존재했고 하나님이 거니시고 인류의 시조 아담이 살았고 네 개의 강이 퍼져나간 실제의 에덴의 땅(terrestrial eden)을 사실적으로 찾고 묘사했다. 그래서 에덴이 신화나 상상의 공간이 아니라 하나님과 인간 역사의 요람이요 그 후손인 우리도 변하기는 했지만 그곳 에덴의 땅을 밟고 신앙을 더욱 회복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것이다.

@ 한국의 신학연구에 큰 도움을 줄 책 @

본서는 이제까지 학문적으로 거의 연구할 수 없는 영역이라고 여겨왔던 성경의 태고사에 대한 연구를 시도하였다. 노아 대홍수의 격변에도 불구하고 그 이전의 시대에 대한 연구가 불가능하지 않음을 보여 준 것이다. 10년이나 20년 전과는 비교가 안 되게 발달한 주변 학문과 고대 언어 해독과 고고학의 발달은 성경의 태고사 연구에도 큰 가능성이 있음을 본서가 증명해준 것이다.

@ 종교개혁 500주년에 꼭 읽어야 할 책 @

1903년 독일의 앗시리아 학자 델리취(Friedrich Delitzsch)는 에덴동산의 사건을 보여주는 “유혹의 토판”을 들고 에덴과 성경의 이야기들이 바벨론의 신화들에서 가져온 것에 불과하다고 강연하며 성경의 권위를 땅바닥에 내 동갱이 쳤다. 500년 전 루터와 칼뱅 같은 종교개혁자들이 그렇게 외친 “오직 성경”의 가르침을 정면으로 공격한 것이다. 그리고 그 여파 속에서 유럽의 교회는 병들고 시들어져 갔다. 그러나 본서는 델리취의 말이 잘못되었고 성경의 에덴동산은 처음부터 하나님이 창조하시고 아담이 거니셨던 땅이었음을 증명하고 있는 것이다. 오늘날 한국의 정통 기독교도 자유주의 신학의 물결에 허덕이고 있다. 대표적 기독교 TV에서 조차 에덴이야기는 동화 같은 교훈이요 사실이 아니라고 말하고 있다. 이러한 시대적 정황 속에서 본서는 많은 목회자와 신학생들, 평신도 지도자들이 읽어서 올바른 성경교육에 큰 유익을 끼칠 것을 기대한다.


@ 반복하여 읽을수록 맛이 나는 책 @

본서는 책의 크기에서도 새로움을 선택했다. 기존의 전통적 사이즈보다 작고 가벼워 휴대하기 쉽고 어디서나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서구에는 이런 사이즈의 책들이 많아 백이나 등산 가방에 넣고 다니며 쉽게 독서를 즐긴다. 본서도 약간 작지만 400페이지에 이르는 볼륨에 성경적, 고고학적, 지리적 연구와 설명이 많아 여러 번 읽을수록 그 진가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용어해설과 각주 및 참고문헌과 지도목록이 있어 학생이나 연구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추천의 글


...그런데 이러한 안타까운 시대적 흐름 속에서 에덴의 땅(Terrestrial Eden)을 찾아 나선 이가 바로 김남철 목사이다. 무모해 보이기도 하고 어리석은 일이라고 비난받을 수도 있는 일에 그는 용감하게 도전한 것이다. 이제까지 서구의 몇몇 사람만이 시도했던 에덴의 탐사를 한국인으로서는 최초로 도전장을 내고 이 분야에 대한 연구와 조사에 착수했으니 큰 도전이라고 할 수 있다.
본서는 단순한 상상이나 추리가 아니라 성경의 내용과 고대 언어들을 세밀하게 분석하면서 고고학적, 문명사적, 지질학적 그리고 지리적 자료들을 증거로 제시하는 논리적인 접근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특별히 인류초기의 사람들이 남긴 기호와 문양들 그리고 수메르 초기 상형문자들 속에 담긴 에덴의 이미지를 찾아 나선 것은 이제까지 그 누구도 시도해보지 못한 독보적 연구의 시작이어서 높이 평가받을 만하다.
- 조종남 박사 (서울 신학대학 명예총장)

...김남철 박사는 30여 년간 이스라엘을 비롯한 메소포타미아 지역과 터키 지역을 수십 차례 방문하여 유물들을 수집해왔으며 목숨을 걸고 금지된 땅에서 사진촬영을 하면서 고고학적 연구에 매진하였고 성경유물박물관도 세워 한국교회를 위하여 봉사해왔다. 이미 여러 권의 성경고고학 관련 책자를 출판한 바 있는 김 박사가 이번에 ‘에덴의 발견’이라는 회심의 역작을 냈는데, 여기서도 그의 해박한 고고학적 지식과 학자적 성실성과 경건한 신앙심을 엿볼 수 있다. 창세기의 창조기사의 역사성에 대한 신뢰를 학문적으로 확고하게 지지해주는 본서는 분명 한국 교계와 신학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해 마지않는다.
- 오성종 박사 (전 칼빈 신학대학원장)

...먼저 쓴 ‘성경을 증거하는 메소포타미아 신화와 유물 이야기’를 잡자마자 시간가는 줄 모르고 감격을 갖고 읽은 적이 있습니다. CTS ‘사인사색’에서는 그의 명쾌한 강의를 들었습니다. 책을 읽고 또 강의를 들으면서 저의 관심은 자연스럽게 에덴으로 향했습니다. 에덴이 어디에 있을까? 이번에 그동안 쌓아 왔던 많은 연구 자료들이 정리되어 이렇게 우리 손에 쥐어진 것은 큰 축복입니다. 우리에게는 늘 상상의 세계 속에만 있던 그 곳, 논의 자체가 되지 않았던 에덴이라는 이슈를 가지고 테이블 위에 올려놓은 것도 놀랍지만, 자신이 직접 발로 밟고 확인한 자료들을 중심으로 이슈를 정리해 나가는 그 모든 것은 우리를 흥분시키기에 충분합니다.
- 김만형 박사 (합동 신학대학원 교수)

목차


추천사 조종남 박사(서울 신학대학 명예총장)
오성종 박사(전 칼빈 신학대학원장)
김만형 박사(합동 신학대학원교수)

들어가는 글: 에덴을 찾아 나서야 할까?

1장 : 에덴을 찾는 것이 무슨 의미 있는 일일까?
2장 : 에덴은 정말 있었을까?
3장 : 노아 홍수의 대 격변에도 에덴지역을 찾을 수 있을까?
4장 : 에덴의 샘과 물의 신 에아
5장 : 에덴과 에딘 그리고 강 이야기
6장 : 상형문자 에딘과 에덴
7장 : 구스 땅과 기혼 강
(1) 네 개의 강
(2) 구스 땅
(3) 기혼 강
8장 : 하윌라 땅과 비손 강
(1) 하윌라 땅
(2) 비손 강
9장 : 에덴과 생명나무
10장: 에덴과 신성한 존재들
(1) 스핑크스 이미지는 어디에서 나왔나?
(2) 그리핀과 기린 이야기
(3) 여러 얼굴을 가진 신화적 존재들
(4) 불타는 천사와 두루 도는 화염검
(5) Eye-temple과 Eye-idoles
11장: 에덴의 문양들
(1) 산과 에덴의 문양
(2) 샘과 에덴의 문양
(3) 네 강과 에덴의 문양
(4) 신성한 나무와 수호 짐승의 문양
12장: 에덴에서의 만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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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어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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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목록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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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철(1)
한국인 최초의 에덴탐험 연구가로서 총회신학대학(총신대학 BA)을 졸업한 후 영국 정부의 종교교육연구소(R.E. Reserch Center)가 있는Westhill 대학, SellyOak Seminary, BirminghamUniv.대학원(Dip.RE.)의 공동 연합학위과정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했다. 교육 경력자를 대상으로 한 과정에서 고고학 유물을 통한 성경교육의 효율적 교수 방법론을 소개한 논문이 케임브리지 대학 종교교육학 교수로부터 상당히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고 그 후 필자는 성경 창세기로부터 계시록까지 성경을 증거 설명해 주는 역사 고고학 자료와 유물들을 수집 정리하기 시작하였다. 성경의 무대가 되는 메소포타미아와 주변 지역들에 관한 연구 조사를 위해 30여 년간 근동 세계의 수많은 유적지들을 탐방 조사하였고 그와 관련하여 세계 수십여 개의 박물관과 대학 연구소들을 통해 수집된 자료들을 토대로 태안에 <성경n메소포타미아 유물관 BARA>를 세웠다. 그리고 로고스 에클레시아 성도들과 함께 유물관을 통하여 성경 말씀의 역사적 증거와 인류 문명사에 미친 영향들에 대해 전하여 왔다.

특별히 에덴은 사실이 아닌 동화이야기 같은 것이라는 한 기독 TV 방송의 잘못된 가르침에 큰 도전을 받아 에덴의 위치와 그 흔적들을 고고학적, 문명사적, 지리 지질학적 조사 연구를 통해 상세히 밝히고 그 자료들을 BARA 유물관에 전시하고 있다. 또한 네팔 히말라야의 안나푸르나를 찾아오는 세계인들에게 고대 문명과 신화 종교들의 뿌리가 되는 에덴과 성경관련 역사 고고학 자료들을 전시하여 구도에 도움이 되도록 하고 있다. 히말라야에 로고스 아카데미와 쉼터 유물관을 운영하고 있다. 히말라야 L’abri를 꿈꾸고 있다.

총신신대원, 수도침례신학 목회대학원, 연세대 연합신학대학원(Th.M)에서 신학과 종교교육을 전공했으며 서울기독대학 신학전문대학원에서 신학박사(Th.D,구약학) 학위를 취득했다. 캠퍼스 선교에 헌신하였으며 안양대학교와 총신대학교, 서울기독대학 신학대학원,CTS에서 강의를 했다. 여러 나라 교육기관 선교단체 선교사들과 교역자들을 위한 강연과 특별 세미나를 인도하고 있다. 저서로는 <성경의 눈으로 본 신화와 고고학 이야기>(솔로몬 출판사,1996), <유대인의신앙교육:그 우수성은무엇일까?>(국제문화사, 1998), <성경을 증거하는 메소포타미아의 신화와 유물이야기>(쿰란출판사, 2012), 에덴의 발견(BARA, 2017), Eden and Mesopotamia (BARA, 2021)가 있다. (전)총신대학 객원교수, (재)성경n메소포타미아 유물관 대표이사 직을 맡고 있다. 

E-mail: menorah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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