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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을 선교적으로 읽으면 두 모델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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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창남

죠이선교회출판부

2015년 07월 20일 출간

ISBN 9788942103621

품목정보 151*225mm272p42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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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을 선교적으로 읽으면 보이는 두 모델,
바울과 바나바 그리고 흩어진 사람들.


“사도행전을 선교적으로 읽는다는 것은 복음이 어떻게 유대인의 문화에서 헬라인의 문화로 옮겨 가는지를 느끼며 읽는 것을 말한다.” (서장 / 사도행전의 구분)

이렇게 생생한 사도행전 길라잡이는 처음이다. 보통 재미있는 책은 읽고 나면 남는 게 없고, 학문적인 책은 재미가 없어서 손이 안 가는 게 문제인데, 이 책은 말하고자 하는 바가 깊지만 유쾌하며, 말씀의 무게로 묵직하지만 신선하다.

오늘날에 적합한 선교 모델은 무엇인가? 사도행전을 통해 당연하게 여겨 온 사도적 선교 모델과는 다른 풀뿌리 선교 모델의 시각으로 사도행전을 읽으며 주님의 지상명령에 부르심 받은 성도요 선교사로 다이내믹한 삶을 꿈꿔 보자. 사도행전 속에서 발견한 두 모델은 선교에 대한 독자들의 기존 패러다임도 바꾸어 놓을 것이다.

책을 한 장 한 장 넘기다 보면 어느새 사도 바울을 따라 아그립바 왕 앞에서 예수님을 전하고, 브리스길라와 아굴라 부부처럼 천막을 만들며 선교하는 듯한 상상에 잠긴다. 이 얼마나 멋진 여행인가! 이제 사.선.두.보의 매력을 손창남 선교사의 말투로 읽어 보자.  

 

 

추천의 글

“이 책은 연구실에서 쓰인 책이 아니라 현장에서 쓰인 책이요, 타인에 대한 관찰을 통해 얻은 글이 아니라 삶을 통해서 얻은 철학이 담긴 책이다.”
_ 김수억 목사(죠이선교회 대표)

“이 책은 두 가지 목표를 가지고 있다. 하나는 독자들로 하여금 사도행전 자체의 구조를 잘 이해하도록 도우려는 것이고, 또 다른 하나는 사도행전을 깊이 있게 공부한 결과로 나타난 선교 모델을 설명하는 것이다. 이 책은 이 두 가지 목표를 무난히 잘 이루고 있다.”
_ 이재훈 목사(온누리교회)

“21세기에 들어서면서 선교적 교회론의 출현과 더불어 다양한 형태의 선교 사역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이런 상황 가운데 이 책이 여러 형태의 선교에 참여하는 모든 이에게 좋은 지침이 될 것이라 확신하면서 적극 추천하는 바다.”
_ 이태웅 선교학 박사(한국해외선교회 글로벌리더십포커스 원장)

“선교가 소수의 영웅 혹은 일부 영적 엘리트의 일이란 생각은 성경적 진리가 아니다. 오히려 모든 그리스도의 제자가 다 참여하도록 부름 받고 있다는 하나님 선교의 보편성, 총체성이 이 책을 통해 더 각성되고 확산되길 바란다.”
_ 조수아 선교사(OMF 전문인 사역부 대표)

“이 책은 사람들에게 21세기 선교 운동의 새로운 지평을 볼 수 있는 첫 단추가 될 것이다. 오늘날 급변하는 선교 환경에서 이런 새로운 질문과 새로운 선교적 대안을 만들어 내는 작업이 절실하다. 저자의 노고에 격려를 보낸다.”
_ 한철호 선교사(선교한국 파트너스 대표)

 

 

목차

들어가는 글
서장 / 사도행전 구분

1부 “초대 교회와 선교를 위한 준비”
1장 / 40일 동안 있었던 일
2장 / 난 곳 방언으로
3장 / 고난 속에서의 담대한 증거
4장 / 헬라파 유대인들

2부 “풀뿌리 선교 모델”
5장 / 준비된 제국
6장 / 두루 다닌 사람들
7장 / 안디옥으로 간 사람들
8장 / 풀뿌리 선교의 흔적

3부 “바울과 바나바 선교 모델”
9장 / 예루살렘에 간 사울
10장 / 교회 역사상 가장 중요한 회의
11장 / 성전 안에서 일어난 일
12장 / 바울의 미션

4부 “두 가지 선교 모델의 비교”
13장 / 두 가지 선교 모델의 특징
14장 / 역사 속 두 가지 선교 모델
15장 / 21세기 선교 모델
16장 / 한인 디아스포라 교회에 대한 기대

나가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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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창남
고등학교 3학년 때 주님을 만난 후 선교사가 되기로 결심했다. 그때부터 그의 삶의 목표는 주님의 뜻을 따라 사는 것이 되었다. 고려대학교, 서울대 대학원, 인하대 대학원에서 경영학을 공부한 손 선교사는 대학원 재학 당시부터 인도네시아 선교사가 되기 위해서 기도했다. 1981년부터 국립세무대학에서 회계학을 가르치며 학원 복음화를 위해서 애쓰던 어느 날 인도네시아 정부가 선교사 비자를 주지는 않지만 대학에서 가르치는 교수 비자는 어렵지 않게 내주는 것을 알게 되었다. 1989년 해외선교훈련원(GMTC)에서 1년 동안 선교 훈련을 받고 1990년 인도네시아로 파송되었다. 손창남 선교사는 인도네시아의 족자카르타에서 회계학을 가르치며 전문인 선교사의 사역을 감당하였다. 인도네시아 죠이를 개척하여 대학생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제자 훈련에 힘썼다. 현지 리더들을 세워 인도네시아 죠이가 현지인 중심으로 사역할 수 있도록 도왔다. 그렇게 인도네시아에서 10년간의 사역을 마치고 2001년 한국으로 돌아와 7년 동안 한국 OMF 대표로 섬겼다. 현재는 동원 사역을 감당하고 있으며 동시에 반추하는 실천가로서 강의와 저술 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족자비안 나이트」, 「쏘라비안 나이트」, 「투나비안 나이트」, 「직업과 선교」, 「문화와 선교」, 「교회와 선교」, 「사도행전을 선교적으로 읽으면 두 모델이 보인다」(이상 죠이선교회)가 있다. 홈페이지 http://son.omf.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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