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고객

핵심 성경 연구 3 (고린도서-계시록)

  • 913
  • 페이스북
  •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확대보기

워렌 위어스비

송용필 역자

나침반사

2001년 03월 01일 출간

ISBN 9788931812428

품목정보 188*254*35mm594p

가   격 30,000원 27,000원(10%↓)

적립금 1,500원(5%)

카드
무이자
혜택보기

배송정보이 상품을 포함하여 15,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준비기간0일 이내 (토/주일/공휴일 제외, 당일 오전9시 이전 결제완료 주문기준) 설명보기

품목코드A000242593

매장현황
설명보기 지점별재고
광화문 강남 일산 구로 의정부 노원
0 1 0 0 0 0
* 주의: 실시간 재고수량이 달라지므로 방문전 전화확인 필수!
수량 상품 수량 1 감소 상품 수량 1 증가

총 합계금액0

상품 상세 정보
 품절 위시리스트
필독! 공지사항

함께 보면 좋은 상품이예요

성경전서를 체계적으로 차근차근 가르치고 싶은 분 / 배우고 싶은 분을 위한 책 !!

세계적인 성경학자 워런 W.위어스비 박사가 7년동안 주일/수요일 저녁에 강해한 자료



목차


제 3권


고린도서 ~ 계시록



본문 펼쳐보기


[본문 367-370쪽 '히브리서'중에서...]


히브리서


하나님의 백성을 위한 안식

-히브리서 4장-


본 장은 앞의 3장 11절에서 시작된 "안식"에 관한 주제를 계속해서 다루고 있는데, 사실상 이 "안식"(rest)이라는 말은 이 부부에서 다섯 가지의 다른 의미로 사용되었다.


● 하나님의 안식일 : 창세기 2장 2절 / 히브리서 4장, 4, 10절

● 가나안 - 40년 간 광야에서 방황하던 끝에 맞이한 이스라엘의 안식 : 3장 11절 등

● 신자가 그리스도 안에서 누리는 현재의 구원의 안식 : 4장 3, 10절

● 승리한 정복자의 현재의 안식 : 4장 11절

● 미래의 영원한 안식 : 4장 9절


하나님의 안식일의 안식은 우리가 현재 소유한 구원의 안식 곧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완성하신 사역으로 말미암은 안식과, 장차 있을 영광된 "영원한 안식"의 모형이다. 이스라엘의 가나안 안식은 그리스도인이 믿음으로 행하며 그리스도 안에서 기업을 주장할 때 갖는 전투와 축복의 생활을 모형으로 보여 주는 것이다. 본 장에는 안식의 생활에 관한 네 가지 권면이 나온다.


1. 그러므로 우리는 두려워할지니(4:1-8)


하나님은 이스라엘 민족에게 안식을 주기로 약속하셨으나, 불신앙으로 인한 불순종 때문에 안식에 들어가지 못했다. 하나님은 오늘날도 자기의 백성을 위하여 안식을 주신다고 약속하셨는데, 외관상으로 불가능한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승리를 주시며, 시련의 한복판에서도 평화를 주신다는 약속이다.

우리의 신령한 가나안에서의 "안식의 생활"을 가리켜 6장 1절에서는 "완전(또는 성숙)한 데 나아감"으로, 11절에서는 "소망의 풍성함", 12절에서는 "약속들을 기업으로 받음"으로 일컫는다. 당시 히브리서의 독자들이 시험의 때를 통과하고 있었다는 사실(10:32-39 / 12:3-14 / 13:13)과, 옛날의 이스라엘처럼 옛 생활로 "돌아가자"고 유혹 받는 일이 있었다는 것을 우리는 명심해야 한다.

하나님은 이들에게 승리의 안식을 약속하셨으나 이들은 거기에 미치지 못할 위험에 처해 있었다! 하나님은 그들에게 말씀을 주셨으나 "믿음을 화합지" 않았으며(4:2) 그들의 생활에 적용하지도 않았다. 하나님의 말씀이 신자의 생활에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다시 한번 보게 된다.


저자의 논증은 이렇게 전개된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에게 안식을 약속하셨으나(4:1), 이스라엘은 그 안식에 들어가는 데에 실패하였다(4:6). 하나님의 약속이 여전히 서 있는 것은, 여호수아가 비록 그들을 국가적 안식으로는 인도하였지만(수 23:1), 그들에게 이 같은 신령한 안식을 주지는 못했기 때문이다(히 4:8). 또 다른 예로서, 수 세기가 지난 후 시편 95편에서 다윗도 이 같은 안식을 말한 적이 결코 없었다.

결론은 "그런즉 안식할 때가 하나님의 백성에게 남아 있도다"는 것이다(4:9). 그는 이러한 안식을 하나님의 안식일에의 쉼과 연관시키는데(4:4, 10), 그것은 지쳐버린 후의 숨이 아니라 만족한 상태에서의 안식인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온 세상을 창조하신 후 지치지 않으셨다. 창세기 2장 2절에서의 안식은 완성과 만족을 말해 주고 있다. 이것은 "영혼의 안식"이며, 또한 예수님께서 마태복음 11장 29절에서 "약속하시는 믿음의 안식"이다. "너희 마음이 숨을 얻으리나..." 마태복음 11장 28절의 쉼은 구원이며 선물이다.

승리의 안식은 우리의 헌신과 순종을 요구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두려워할지니..."라는 구절은 하나님의 경고이다. 왜냐하면 그의 자녀들 중에서 이러한 승리의 생활로 들어가지 못하는 자들이 많았기 때문이다.



2. 그러므로 우리가 힘쓸지니(4:9-13)


여기서 "힘쓰다"라는 말은 "부지런하다"는 의미로서, "이러한 안식에 들어가기 위해 부지런할지니"의 뜻이다. "부지런하다"는 말은 "흘러 떠내려감"의 정반대이다(2:1-3). 그리스도인의 생활에 있어서 부주의하거나 게으른 상태로 성숙에 이른 사람은 아무도 없다. 베드로후서 1장 4-12절과 3장 11-18절을 자세히 보면 베드로는 신자들에게 부지런하라고 세 번이나 권면한다. 만일 우리가 부지런하지 않으면 이스라엘의 실패를 반복하게 될 것이며, 약속된 안식과 기업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이것은 구원이 아니며, 그리스도인의 생활에서의 승리임을 다시 주목하자).


이러한 안식에 들어가는 비결은 무엇인가? 하나님의 말씀이다! 히브리서 4장 12절은 온갖 영적인 상황에 대한 해결을 제시해 준다. 만일 우리가 말씀이 우리를 심판하며 우리의 마음을 드러내도록 허용한다면 그 축복을 기업으로 받기에 실패하지 않을 것이다. 이스라엘은 말씀에 대적했고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려"하지 않았으므로(시 55편) 그들은 40년 간 광야에서 좌절하며 방황하였다.

하나님의 말씀은 검이다(계 1:16 / 2:12-16 / 19:13). 그리하여 그 검은 마음을 찌른다(행 5:33 / 7:54 - 이스라엘이 재차 말씀에 순복하기를 거절함). 너무도 많은 신자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삼가는 데에 실패함으로 인하여, 축복을 빼앗긴다. 영적으로 성숙하려면 부지런해야 하는데, 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신실하게 적용하는 방법이다.



3. 우리가 믿는 도리를 굳게 잡자(4:14)


이 말은 "우리의 구원을 굳게 붙들자"고 말하는 것이 아니다! "믿는 도리"란 말은 실로 "동일한 내용의 신앙고백"인 바, 4장 14절에서와 같이 3장 1절, 10장 23절, 11장 13절에서도 사용되고 있다. 이것은 그리스도를 믿는 그의 믿음을 증거하는 것과 그리스도를 위해 사는 그의 신실함, 그리고 약속된 상급을 얻는 것과 관련이 있다(10:34-35 참조).

광야에서 방황한 유대인들은 구름 아래 있었고 애굽으로부터 구속함을 받았지만 간증이 될 만한 것을 잃었었다. 이들은 하나님의 능력에 대해 얼마나 보잘것없는 증거자들이었던가! 하나님은 그들을 인도해 내셨으나 이들을 이끌어 들일 수는 없으셨다! 그들의 불신앙이 그들에게서 하나님의 축복을 빼앗아갔다.


이 일은 바울이 11장에서 위대한 "믿음의 거성"을 그의 독자들에게 상기시키고 있는 이유를 설명해 준다. 이 사람들은 모두 다 역경과 시련과 직면했으나 그것들을 극복하고 선한 간증을 남겼다. 히브리서 11장 13절은 이 모든 사람들이 땅에서는 외국인과 나그네였던 것을 "증거하였다"고(4:14과 같은 단어임) 말한다. 에녹은 하늘로 들리워가기 전에 좋은 증거를 받았다(11:5).

그 장 맨 끝에 가서 그는 다음과 같은 말로 지금까지의 말을 종합한다. "이 사람들이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증거를 받았으며..." 믿음이 있는 곳에는 좋은 증거가 있고(11:2) 불신앙이 있는 곳에는 증거가 없다.


믿음은 어디서 오는 것인가?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롬 10:17). 구약시대의 이스라엘은 들으려 하지 않았으며, 따라서 믿음이 없었다. "오늘날,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은 3장 7, 15절과 4장 7절에서 반복되는 경고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삼가는 그리스도인은 좋은 신앙고백을 유지할 것이며, 세상에서 그의 증거를 잃지 않을 것이다.



4. 은혜의 보좌 앞에 나아갈 것이니라(4:15-16)


이 구절들은 신자들이 그의 구원을 잃을 수 없다는 것에 대한 증거이다. 우리에게는 우리의 유혹과 연약함을 아시는 대제사장이 계시며, 그분은 우리가 결코 당하지 않는 시험들을 참으셨다. 시험의 때가 오면 우리는 그리스도만이 주실 수 있는 도움을 받고자 은혜의 보좌 앞으로 돌이킬 필요가 있다.


바울은 마지막 장들에서 본 주제를 더욱 세밀하게 다룬다. 그러나, 그가 여기서 이 권면을 첨부하고 있는 것은 독자들이 낙담하여 "계속한다는 것은 불가능해! 계속 전진하는 데 필요한 것이 우리에는 없어!"라고 말하지 못하게 하기 위함이다. 물론 당신은 이런 말을 하지는 않을 것이다. 어떤 신자도 요단강을 건너가 원수를 정복하기에 충분한 힘을 가지고 있지 못하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자비로우시며 "때를 맞추어 돕는 은혜"를 주시는 대제사장이 계신다.


저자가 이 시점에서 "보좌"를 언급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이 구절은 출애굽기 25장 17-22절에 나오는 황금으로 된 시은소와 관계가 있다. 법궤는 금으로 입힌 나무로 된 상자인데, 모세는 이 궤의 맨 위에다가 양쪽 끝에 그룹이 있는 황금 "시은소"를 두었다. 이 시은소가 하나님의 보좌였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영광 중에 좌정하셔서 이스라엘 민족을 다스리셨던 곳이다. 그러나 구약의 시은소는 은혜의 보좌가 아니었다. 왜냐하면 이 민족은 율법의 멍에 아래 있었기 때문이다.

"율법은 모세로 말미암아 주신 것이요 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온 것이라"(요 1:17). 그리스도는 우리의 시은소이다(요일 2:2 - "화목제물"). 우리가 그리스도께 나아올 때는 심판의 보좌가 아닌 은혜의 보좌로 나오는 것이며, 그는 우리를 만나시고, 말씀하시며, 우리에게 힘을 주신다.


본 장을 다시 읽으면 우리가 구원을 잃으리라는 그런 경고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그보다는 우리가 말씀과 기도 가운데 살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함이며,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신령한 가나안으로 인도하셔서 안식과 축복을 받게 하기 위함인 것이다.



추천의글


요즘 한국 교회에서 강해 설교와 성경 본문을 중심으로 공부하는 성경 연구가 여기 저기에서 활발하게 진행되는 것을 봅니다. 이는 크게 다행한 일이며 또한 소망스러운 일인데, 그것은 성경이 말씀하시고자 하는 진정한 의미를 잘 파악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한국 교회에 크게 기여하리라 생각됩니다.

이 책은 성경전서를 쉽게 이해하고 핵심적인 부분들을 파악할 수 있게 하여 성경의 영적 의미와 교훈들을 분명하게 알 수 있게 해 주는 책입니다.

- 극동방송사, 아세아방송사

대표 김장환 목사



이 책은 위어스비 목사님의 한때 시무하시던 갈보리 교회의 "성경전서 연구과정"을 위하여 마련한 것으로 7년 동안 주일저녁과 수요일저녁에 교회 중간 지도자들에게 가르쳤던 『해설적 성경 개관』입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들과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도록" 그 자녀들에게 주신 것입니다. 또한 성경에는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지를 이해할"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교리적인 면에는 당황하지 않는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성경을 직접 대할 때에는 쉽게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단히 많습니다.

그러기에 이 책은 성경전서를 성경으로 쉽게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주도록 만든 것입니다.

간결한 구성과 문장으로 성경에서 빼놓지 말아야 할 핵심적인 부분들을 알기 쉽게 설명하면서, 또한 우리에게 생각하고 행동할 수 있는 지침들을 제시합니다.

흔히 놓치기 쉬운 성경의 영적인 의미와 교훈들을 지적하는 위어스비 목사님의 영적 통찰력에 우리는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 송용필 목사


소개
핵심성경연구 (나침반)

전체선택 장바구니담기 위시리스트

상품정보고시

상품정보고시입니다.
저자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크기 전자책의 경우 파일의 용량
쪽수 전자책의 경우 제외
제품 구성 전집 또는 세트일 경우 낱권 구성, CD 등(기본값:해당사항없음)
출간일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목차 또는 책소개 상세화면 표시
워렌 위어스비
워렌 W. 위어스비 (Warren Wiersbe)는 세계에서 복음적으로 가장 존경 받는 설교자이다. 그는 강연이나 저서, 라디오 사역을 통해 40년 이상이나 전세계에 걸쳐 분명하고 지속적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했다.
저자는 Youth for Christ International의 책임자로 봉사하고 있고, 인디애나, 켄터키, 일리노이 주에 있는 교회에서 가르침과 설교 사역을 하고 있다. 가장 최근에는 성경 교사와 "Back to the Bible"방송의 총책임자로 일하고 있다.
그는 Wiersbe's Expository Outlines on the Old and New Testaments외에도 100권 이상의 책을 썼으며, 지금은 저술과 가르치는 사역에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
평점 0 매우 별로예요! 총 0건 평가 기준

무성의, 비방, 도배, 도용, 광고성 평등 상품평 성격에 맞지 않을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상품평 작성하기

상품관련 문의를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립니다.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상품Q&A쓰기

배송 관련정보

배송비 

- 라이프북의 배송비는 15,000원 미만으로 주문하실 경우 3,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 (단,제작처 개별발송 상품은 제작처의 배송비정책을 따릅니다) ​

- 도서,산간 지방의 경우 및 퀵 서비스요청은 배송정책과 관계없이 추가 배송비는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배송기간

- 신용카드 결제나 핸드폰,실시간 계좌이체는 즉시 결제확인이 가능하며,무통장입금의 경우 입금하신 순서대로 결제확인 후 출고가 이뤄집니다.
  (단,토요일,일요일,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9시 이전까지 결제확인 된 주문건에 한해서만 당일출고 됩니다.)
- 배송기간은 출고 후 최소 1일(24시간)~최대7일 정도 후 주문하신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단,토요일/공휴일제외)

교환/환불 관련 정보

도서는 개정판/재판이 출간될 경우 가격이 변동될 수 있어 주문취소 및 주문변경을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

상품의 실제 색상은 사용하시는 모니터에 따라 다를 수 있사오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상품에 대한 주문취소/교환/반품/환불정보를 확인하세요!

 

구매확정하시거나 출고완료 후 10일이 지난 주문건은 교환/반품이 불가하여,마이페이지에서 신청버튼이 조회되지 않습니다.
파본상품은 반품/교환 버튼이 보이지 않을 경우 유선전화나 게시판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주문취소
•주문상품  취소는 "입금확인중(전체취소만 가능)/결제완료(부분취소도 가능)" 단계에서만 가능합니다.
•"입금확인중" 단계에서는 부분취소가 되지 않사오니 부분취소를 원하시면 전체취소후 재주문 주셔야 합니다.
•무통장 및 가상계좌 결제의 경우 주문일 기준으로 15일이후까지 결제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 주문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반품/교환
•받으신 상품을 사용하지 않으신 경우, 출고완료 후 7일 이내에 반품이 가능합니다.
•주문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 "마이페이지>취소/반품/교환신청"메뉴에서 반품/교환신청이 가능합니다.
•교환은 상품불량 및 오배송 시에만 동일제품에 한하여 교환됩니다.다른 상품으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다른 상품으로 교환하기 원하시면 반품후 새로 주문해주셔야 합니다.
•사용자변심에 따른 반품의 경우 편도/왕복 배송비가 부과되며 배송료는 고객 부담입니다.
-전체반품시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미달일경우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이상일경우 편도배송비 부과


※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시즌 상품의 경우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습니다.꼭 숙지해 주세요.(월간지/다이어리/절기공과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교재/악보/음반 및 멀티미디어 등)경우 성경공부교재 및 악보는 받으신 이후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으며 음반 및 멀티미디어의 경우 포장을 훼손한 경우 반품/환불이되지 않습니다.
•인쇄성경/스프링제본 등과 같이 고객 요청으로 별도제작된 상품인 경우
•고객님의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단, 가전제품, 음반 등의 일반 상품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가지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 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비닐로 랩핑된 상품의 경우 비닐을 뜯으시면 반품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