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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기 쉬운 욥기 해설

초신자와 평신도를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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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찬사

2022년 02월 28일 출간

ISBN 9788974394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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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는 구약 성경의 지혜 문학서 가운데 으뜸가는 문학서이다. 그러나 우리 일반 성도들이나 초신자들은 목회자나 주석서, 강해서 등 전문 서적의 도움 없이는 이해가 쉽지 않다. 욥기의 기록 목적은 고통이 반드시 죄에 대한 하나님의 진노의 표현이 아니라 하나님이 이 세상을 다스리는 섭리의 방편이기도 하다는 사실을 보여 준다. 그리고 고통 가운데서도 하나님을 신뢰하며 찬양하는 자세의 가치를 밝히기 위하여 이 세상의 역사와 인간의 생사화복이 하나님의 주권에 따라 움직임을 보여 주고 있다. 특히 의롭게 살아온 욥이 원인을 모르는 고난을 당하면서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고 고난을 이겨내는 욥의 신앙심을 본받게 해준다.

이 책에는 평신도를 위해 썼으므로 이해를 돕기 위해 장별 주제와 어려운 단어풀이를 설명하였고 단원별로 심층 탐구한 개요를 설명하였다.



목차


 서론, 들어가는 글, 추천의 글  1장. 욥의 경건과 사탄의 시험  2장. 사탄의 2차 시험과 세 친구 *심층탐구(1:1~2:10)  3장. 욥이 생일을 저주함 *심층탐구(2:11~3:26)  4장. 엘리바스의 첫 번째 권면  5장. 악인에 대한 보응 심층탐구(4~5장)  6장. 엘리바스의 권면에 대한 욥의 대답   7장. 욥의 탄식 *심층탐구(6~7장)  8장. 빌닷의 첫 번째 권면 9장. 빌닷의 권면에 대한 욥의 변명  10장. 욥의 호소 심층탐구 (8~10장)  11장. 소발의 첫 번째 권면  12장. 소발의 권면에 대한 욥의 대답  13장. 욥의 변론  14장. 욥이 절망에서 희망을 구함 *심층탐구 (11~14장)  15장. 엘리바스의 두 번째 권면  16장. 엘리바스의 두 번째 권면에 대한 욥의 대답  17장. 욥의 탄식  18장. 빌닷의 두 번째 권면  19장. 빌닷의 두 번째 권면에 대한 욥의 대답  20장. 소발의 두 번째 권면  21장. 소발의 두 번째 권면에 대한 욥의 대답 *심층탐구 (15~21장)  22장. 엘리바스의 세 번째 권면  23장. 엘리바스의 세 번째 권면에 대한 욥의 대답(1)  24장. 엘리바스의 세 번째 권면에 대한 욥의 대답(2)  25장. 빌닷의 세 번째 권면  26장. 빌닷의 세 번째 권면에 대한 욥의 대답  27장. 세 친구에 대한 욥의 대답 *심층탐구(22~27장)  28장. 지혜와 명철 *심층탐구(28장)  29장. 욥의 마지막 대답  30장. 욥이 현실을 탄식함  31장. 욥의 결론 *심층탐구(29~31장)  32장. 욥과 세 친구에 대한 엘리후의 격노  33장. 엘리후가 욥의 죄를 책망함  34장. 엘리후의 두 번째 권면  35장. 엘리후가 욥의 무지를 책망함  36장. 엘리후가 찬송 받으실 하나님을 증언함  37장. 엘리후가 하나님의 기묘함을 증언함  *심층탐구(32~37장)  38장. 대자연에 대한 여호와의 계시  39장. 금수에 대한 하나님의 계시  40장. 여호와와 욥의 대화 *심층탐구(38:1~40:5) *심층탐구(40:6~24)  41장. 리워야단에 대한 하나님의 교훈  42장. 욥의 회개와 갑절의 복을 받음  *심층탐구(41:1~42:6)  *심층탐구(42:7~17)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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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욥의 경건과 사탄의 시험


1:1 우스 땅에 욥이라 불리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은 온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더라.

☞ 우스 땅; 에돔을 말한다. 욥과 같은 신앙인이 이방(에돔) 사람이란 사실은 편협한 유대인을 놀라게 한다. 예수님이 탄생하셨을 때 찾아왔던 동방박사들도 유대나라의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보다 오히려 더 경건하였다.

☞ 온전하고; 온전이란 말은 결코 무죄를 의미하지 않는다. 사람들이 알아주지 않아도 상관하지 않고 중심의 진실을 지키는 것을 말한다. 공동번역에서는 온전하고를 perfect로 쓰였으나 international vergion에서는 perfect가 아니고 blameless 즉 흠 없는 사람으로 쓰였다.

☞ 정직하며; 정직이란 말은 사람들에게 대하여 옳게 행함을 말하고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하나님에 대하여 진실을 지킨다는 것을 뜻한다.


1:2-4 그에게 아들 일곱과 딸 셋이 태어나니라. 그의 소유물은 양이 칠천 마리요 낙타가 삼천 마리요 소가 오백 겨리요 암나귀가 오백 마리이며 종도 많이 있었으니 이 사람은 동방사람 중에 가장 훌륭한 자라. 그의 아들들이 자기 생일에 각각 자기 집에서 잔치를 베풀고 그의 누이 세 명도 청하여 함께 먹고 마시더라.

* 사람이 먹고 마시는 것도 주님을 중심으로 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면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보다 더 큰 죄를 범하게 된다. 

*딤후 3:4 배반하며 조급하며 자고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딤전 5:6 향락을 좋아하는 이는 살았으나 죽었느니라.

*살전 5:16-18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라


1:5 그들이 차례대로 잔치를 끝내면 욥이 그들을 불러다가 성결하게 하되 아침에 일어나서 그들의 명수대로 번제를 드렸으니 이는 욥이 말하기를 혹시 내 아들들이 죄를 범하여 마음으로 하나님을 욕되게 하였을까 함이라. 욥의 행위가 항상 이러하였더라. 원래는 희생제사 전에 몸을 씻는 것을 말한다. 여기서는 속죄의 제사를 드려 죄를 사함 받는 것을 말한다. 이렇게 성결케 하는 것과 희생 제사를 드리는 권한이 모세시대 이후에는 제사장에게 있었고, 모세시대 이전에는 가장에게 주어졌다. 욥은 모세시대 이전의 사람이다

.☞ 번제; 모세시대 이전에 생긴 희생제사로 번제를 처음 드릴 때는 노아시대이다. 창 8:20 노아가 여호와께 제단을 쌓고 모든 정결한 짐승과 모든 정결한 새 중에서 제물을 취하여 번제로 제단에 드렸더니,

 ☞ 매번 자식들을 위하여 번제를 드리는 욥의 행위는 과연 완전한 신앙의 모습인가?

; 1장 1절에서 그 사람은 온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더라.8절에서 하나님은 그와 같이 온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는 세상에 없느니라 하시면서 욥의 신앙을 인정하고 계신다. 그러나 욥은 자녀들을 위해 혹시 지었을지도 모를 죄로 번제를 매번 드렸다. 즉 모든 삶에 있어서 흠이 없는 온전한 신앙을 볼 수 있다. 우리는 욥이 당대에 최고의 의인인 것은 사실이지만 그러나 그의 신앙 자체는 완전한 상태가 아님을 알 수 있다.


1:6 하루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와서 여호와 앞에 섰고 사탄도 그들 가운데 온지라.☞ 하나님의 아들들일반적으로 천사들을 의미한다.

☞ 사탄; 여기에서 악역을 맡는 사탄은 고발자이다.

☞ 사탄도 그들 가운데 있는지라; 사탄도 하나님 앞에 왔다는 것은 악역을 담당하는 고발자임을 보여준다. 그의 적대 행위도 별 수 없이 하나님이 허락하신 범위 안에서만 가능하다. 그는 하나님의 뜻을 성취하는 종이 아니고 그분의 뜻을 거역하도록 미혹하여 죄를 짓게 하며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는 자들에 대한 징벌의 회초리로도 사용된다. 

*창 3:15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네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잠 16:4 여호와께서 온갖 것을 그 쓰임에 적당하게 지으셨나니 악인도 악한 날에 적당하게 하셨느니라.

*마 24:24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여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리라.


1:7 여호와께서 사탄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서 왔느냐? 사탄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이르되 땅을 두루 돌아 여기저기 다녀왔나이다. 

*벧전 5:8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1:8 여호와께서 사탄에게 이르시되 네가 내종 욥을 주의하여 보았느냐? 그와 같이 온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는 세상에 없느니라.

☞ 하나님께서 사탄에게 욥을 주의하여 보게 하신 이유는? ; 왜 하나님께서는 굳이 사탄에게 욥을 주목하여 보라고 하셨는가? 우리는 이 장면에서 욥의 고통의 원인을 사탄에게 돌릴 수 없는 이유를 발견한다. 전적으로 하나님 뜻 안에서 욥의 비극이 시작되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아직 그 하나님의 뜻을 알 수는 없다. 그러나 욥기의 전개를 통해서 그리고 그 결론을 미리 내다본다면 욥에게 향하신 분명한 섭리가 있음을 알 수 있다. 하나님은 욥의 온전한 신앙에 대하여 시험을 시작하신다.


1:9 사탄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이르되 욥이 어찌 까닭 없이 하나님을 경외하리이까?

*요 8: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


1:10 주께서 그와 그의 집과 그의 모든 소유물을 울타리로 두루심 때문이 아니니이까? 주께서 그의 손으로 하는 바를 복되게 하사 그의 소유물이 넘치게 하셨음이니이다.

☞ 울타리; 하나님의 보호하시는 손길을 울타리로 묘사함.


1:11 이제 주의 손을 펴서 그의 모든 소유물을 치소서. 그리하시면 틀림없이 주를 향하여 욕하지 않겠나이까?

☞ 손을 펴서; 상대방을 한 번에 쓰러뜨릴 때처럼 손을 내밀다.


1:12 여호와께서 사탄에게 이르시되 내가 그의 소유물을 다 네 손에 맡기노라. 다만 그의 몸에는 네 손을 대지 말지니라. 사탄이 곧 여호와 앞에서 물러가니라. 


1:13-16 하루는 욥의 자녀들이 그 맏아들의 집에서 음식을 먹으며 포도주를 마실 때에 사환이 욥에게 와서 아뢰되 소는 밭을 갈고 나귀는 그 곁에서 풀을 먹는데, 스바 사람이 갑자기 이르러 그것들을 빼앗고 칼로 종들을 죽였나이다. 나만 홀로 피하였으므로 주인께 아뢰러 왔나이다. 그가 아직 말하는 동안에 또 한사람이 와서 아뢰되 하나님의 불이 하늘에서 떨어져서 양과 종들을 살라버렸나이다. 나만 홀로 피하였으므로 주인께 아뢰러 왔나이다.

☞ 스바사람; 유목민족으로 성경에서 아랍인으로 불렸다.


1:17 그가 아직 말하는 동안에 또 한사람이 와서 아뢰되 갈대아 사람이 세 무리를 지어 갑자기 낙타에게 달려들어 그것을 빼앗으며 칼로 종들을 죽였나이다. 나만 홀로 피하였으므로 주인께 아뢰러 왔나이다.

☞ 갈대아사람; B.C 6세기경에 근동지역을 제패한 신 바빌론 제국의 사람


1:18-19 그가 아직 말하는 동안에 또 한사람이 와서 아뢰되 주인의 자녀들이 그들의 맏아들의 집에서 음식을 먹으며 포도주를 마시는데, 거친 들에서 큰 바람이 와서 집 네 모퉁이를 치매 그 청년들 위에 무너지므로 그들이 죽었나이다. 나만 홀로 피하였으므로 주인께 아뢰러 왔나이다 한지라.


1:20 욥이 일어나 겉옷을 찢고 머리털을 밀고 땅에 엎드려 예배하며,

☞ 겉옷을 찢고; 고대 근동에서 큰 슬픔을 표시하는 방법이다.

☞ 머리털을 밀고; 성경에서는 금지되었지만 이방인들에게는 슬픔을 표현하는 흔한 방법이었다.


1:21 이르되 내가 모태에서 알몸으로 나왔아온즉 또한 알몸이 그리로 돌아가올지라. 주신 이도 여호와시요 거두신 이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 하고,

☞ 알몸; 벌거벗은 몸.


1:22 이 모든 일에 욥이 범죄하지 않고 하나님을 향하여 원망하지 아니하니라. 

☞ 원망; 원망이란 남의 한 일에 대하여 마음에 마땅찮게 여기어 탓하거나 불평을 갖고 미워함. 

*살전 4:13 형제들아 자는 자들에 관하여는 너희가 알지 못함을 우리가 원치 아니하노니 이는 소망 없는 다른 이와 같이 슬퍼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잠 16:32 노하기를 더디 하는 자는 용사보다 낫고 자기의 마음을 다스리는 자는 성을 빼앗는 자보다 나으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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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6년 경복고교 졸업  1982년 서울대학교 치과대학 졸업
1983년 허 치과의원 개원(현)
2007년 강능대 치과대학 구강생리학 석사
1997년 울산광역시 치과의사회 초대회장 역임
2003년 울산광역시 동구 문화원장 역임
2006년 울산광역시 동구 평화통일 자문위원회 회장 역임
       울산 대영교회 서리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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