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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365 신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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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환

오르도스북스

2024년 01월 11일 출간

ISBN 9791197919985

품목정보 152*225*15mm288p42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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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껏 이토록 완벽한 성경 통독 가이드는 없었다!★

★국내최초! <가이드북+성경읽기 앱+유튜브 강의>로 성경 통독한다!★


★송태근 목사, 현승원 대표가 적극 추천하는 성경 통독 가이드북!

“평소〈유튜브바이블스쿨>을 열심히 듣는 구독자로서, 김예환 목사님의 콘텐츠가 나올 때마다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특별히 이번 『성경 365』는 말씀과 QT, 그리고 성경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까지 모든 부분을 아우를 수 있는 그간 목사님의 책 중 완결판입니다.” -현승원대표


“본서는 쉬운 몇 문장으로 성경 각권의 핵심 메시지를 단박에 이해시킬 뿐 아니라, 각 성경의 역사적·신학적 맥락에 대한 요약과 정리 또한 간결하고 명료하다. 성경 일독을 희망하는 뭇 성도들뿐 아니라, 성경을 권별로 자세히 배우고자 하는 모든 독자들에게 본서를 기꺼이 추천한다.”  -송태근목사


★지난 수년간 삼일교회(용산) 성도들과, <유튜브바이블스쿨> 6만 구독자들이 열광한 성경 통독 콘텐츠가 마침내 책으로 출간되었다!

본서는 성경의 기록 순으로 연대기를 따라 성경 통독을 할 수 있도록 가이드하며, 김예환 목사 특유의 쉬운 언어로 성경의 핵심 정리는 물론, 성경의 역사적 배경과 신학까지 책별로 정리하였다.

또 복잡한 성경의 사건들과 신학은 그림과 표를 통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출판사 서평] 


<성경365>의 저자인 김예환 목사는 오랜 기간 동안 목회 현장에서 성도들에게 성경을 가르치기에 힘써 왔다. 특히 성경의 구속사를 다룬 <성경을 여행하다>와 <성경 스펙트럼> 두 권의 책은 6쇄를 앞두고 있을 정도로 한국교회에 널리 사랑 받고 있다.


본서는 그간 성경 역사나 성경 신학의 큰 틀을 다루었던 기존도서들과는 달리, 한땀 한땀 공들여 수를 놓듯 성경 66권의 핵심을 책별로 정리했다는 점에서 무엇보다 큰 의의가 있다.

특히 본서는 저자인 김예환 목사가 엄혹하기만 했던 지난 코로나 시기에, 700명의 수강생들과 6만 명의 유튜브 구독자들과 함께 연대기를 따라 성경을 통독하던 중 정리하고 연구했던 내용을 정리한 것이다.

따라서 본서는 성경을 통독하거나, 책별로 성경을 연구하고자 하는 모든 성도들에게 매우 유익한 책이 될 것이라 자부한다.


본서는 다음과 같은 네 가지 특징을 가지고 있다.


첫째, 김예환 목사 특유의 쉬운 언어와 뛰어난 통찰로 성경 각권의역사적 배경과 단락 구조, 핵심 주제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였다.

둘째, 성경을 연대순으로 통독하고자 하는 성도들을 위해각 시대별로 책을 구성하였다.

셋째, 도서 뿐만 아니라 전용 앱을 통해 읽기표를 따라 통독하며 책별 가이드 영상을 함께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넷째, 복잡한 역사적 배경과 신학을 보다 입체적이고 효율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표와 그림을 다수 수록하였다.


본서의 가이드를 따라 성경을 통독하고 연구한다면, 놀랍도록 쉽고 빠르게 각 성경의 핵심 내용을 파악하여 성경의 깊은 은혜에 빠져 들게 되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성경365>는 성경 통독에 도전하는 자, 성경을 책별로 보다 자세히 연구하려는 자, 성경을 더 깊이 이해하고 알기를 원하는 모든 자들을 위한 책이다.


목차


프롤로그 


성경 365 사용 설명서


242~272일차 복음서

40. 마가복음: 고난 받는 메시아

41. 마태복음: 완성하고 성취하신 예수

42. 누가복음: 소외된 자를 위한 하나님 나라

43. 요한복음: 태초부터 계신 로고스


273~301일차 사도행전과 바울서신

44. 사도행전: 땅끝까지 전파되는 복음

45. 갈라디아서: 할례냐 성령이냐

46~47. 데살로니가전후서: 재림 소망과 거룩한 삶

48~49. 고린도전후서: 십자가와 하나님의 지혜

50. 로마서: 믿음의 원리에 대하여

51. 야고보서: 실체가 있는 믿음인가

52~55. 옥중서신(엡·빌·골·몬): 믿음과 사랑

56~58. 목회서신(딤전후·딛): 영적 전투와 승리


302~313일차 공동서신과 계시록

59. 히브리서: 우월하고 완전하신 예수 그리스도

60~61. 베드로전후서: 종말을 기다리는 자의 삶

62~65. 요한서신·유다서: 완전한 인간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

66. 요한계시록: 어린 양의 최후 승리


본문 펼쳐보기


복음서는 어떤 순서로 읽을 것인가. 마태·마가·누가·요한 총 네 권의 복음서들 가운데 우선은 마가복음을 가장 먼저 읽는 것이 좋다. 왜냐하면 네 권의 복음서들 중 시간 순 또 사건 순으로 예수의 일대기를 가장 군더더기 없이 정리한 것이 마가복음이기 때문이다.

‘마가복음’ 중에서 _19p


마태는 예수의 어떤 면을 강조하고자 했을까. 다음 마태복음의 구조부터 살펴보도록 하자. 표의 내용과 같이 마태복음은 여섯 편의 이야기와 다섯 편의 설교가 교차 편집된 구성이다. 요컨대 마가복음에서 다루었던 〈예수의 탄생–갈릴리 사역–갈등의 시작–원거리 사역–예루살렘으로의 여정–예루살렘에서 있었던 일–죽음과 부활〉이라는 이야기의 흐름은 그대로 가져가면서, 장면이 전환될 때마다 예수의 교훈이 담긴 설교를 한 편씩 끼워 넣은 것이다. 결국 마태복음의 특별함은 이 다섯 편의 설교에 있다고 할 수 있겠다.

‘마태복음’ 중에서 _58p


사도행전은 다음과 같은 세 가지 특징이 있다. 첫째, 사도행전은 누가복음에 이어 누가가 기록한 책이기에 내용상 주제가 서로 긴밀히 이어진다. 누가복음이 상편, 사도행전이 하편이라고 생각해도 무방할 것이다. 앞서 누가복음은 ‘소외된 자들’을 위한, 곧 만민의 구원과 모든 이들을 위한 복음에 초점이 맞춰진 복음서라고 정리한 바 있다. 사도행전에서도 그러한 주제가 여전히 이어진다. 예수 메시아를 통해 드러난 하나님 나라는, 바울을 비롯한 초대 교회의 전도자들에 의해 예루살렘을 시작으로 로마까지, 모든 만민에게 전파된다.

‘사도행전’ 중에서 _119p


또한 고린도는 그리스 철학의 본 고장인 아테네로부터 불과 서쪽으로 64km 지점에 위치한 도시로서, 그리스 철학과 세계관의 영향을 제대로 받은 도시였다. 오죽하면 당시 누군가 우아하고 지혜로운 말씨를 사용하면 “고린도 사람처럼 말한다.”고 할 정도였다. 고린도는 음란과 철학이라는 야누스의 얼굴을 가진 도시였던 것이다. 그런데, 그리스적 세계관을 가진 것이 왜 교회 내에서 문제가 되었을까. 물론 그리스 세계관이 다 나쁘기만 한 것은 아니다. 문제는 복음을 받아들이는 이가 본래 가지고 있던 세계관을 버리지 않은 채 새로운 세계관을 받아들일 때에 발생하게 된다.

‘고린도후서’ 중에서 _158p


로마서 다음으로 야고보서를 읽어야 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첫째, 야고보서는 바울이 한창 전도 여행으로 왕성히 활동할 무렵인, 로마서와 비슷한 시기에 기록되었기 때문이다. 둘째, 당시 바울 스스로 자신은 ‘율법 폐지론자’가 아니며 오히려 ‘율법을 완성하는 믿음’을 전파한다는 사실을 로마서를 통해 변론하기도 했듯이, 당시 바울의 복음은 ‘그저 믿기만 하면 되는 복음’으로 오해된 측면이 있어 이로 인해 야고보 공동체에서 문제가 불거졌기 때문이다.

‘야고보서’ 중에서 _202p


재앙 본문을 읽을 때 꼭 기억해야 할 사실은, 각 순서마다 무조건 재앙만 내리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위 표만 보더라도, 다섯째 인을 뗄 때에는 순교자들이 복수해 달라며 절규하는 장면을 보여준다. 즉, 각각의 인(혹은 나팔과 대접)의 목적은 단지 재앙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영화에서 어떤 흐름을 보여주고자 할 때 사용하는 신scene과 같다. 요컨대 일단은 일곱 개의 장면에 어떤 내용이 담겨 있는지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다음, 전체적인 흐름을 조망해 볼 필요가 있는 것이다.

‘요한계시록’ 중에서 _27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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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환
늘 성경을 어렵게만 여겨, 성경의 유익을 충분히 누리고 있지 못한 모든 한국 교회 성도들을 위해 쉽지만 가볍지 않고, 재미있지만 쏙쏙 이해가 되는 다양한 성경 콘텐츠를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는 (이제는)개척 교회 목사. 

삼일교회(용산)에서 ‘삼일바이블칼리지(Samil Bible College)’와 ‘삼일통독학교(Samil Reading School)를 개설, 수년간 성도들에게 성경 66권과 그 배경 역사를 가르쳐 왔으며, 2024년에 동그라미교회를 개척하여 담임목사로 시무하고 있다. 또한 2024년 1월 기준, 6만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바이블스쿨>의 운영자로서 온라인 상에서도 다양한 성경 콘텐츠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회학을 전공하였으며,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과정(M.Div.)을, 에스라성경대학원대학교에서는성경학(Th.M.) 과정을 이수하였다.??저서로는 『성경을 여행하다』, 『성경 스펙트럼』, 『고차원적 성경읽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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