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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과 교회사 강요

하나님의 뜻 통일을 향한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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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식

킹덤북스

2025년 07월 07일 출간

ISBN 9791158863388

품목정보 153*225*27mm54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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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꿈에도 상상하지 못했던 통일 메시지를 받을 때 긴가민가했다. 일백 번 고쳐 생각해도 도무지 감당할 수 없는 십자가로 여겼다. 그러나 과거에 한국농선회 김기중 목사님의 소개로 북한 농촌 마을을 방문했던 기억이 떠올랐다. 아울러 그 기억과 함께 북한을 생각할 때마다 육신의 생각과 달리 성령님의 감화(感化)하심으로 원하지 않는 눈물을 자주 흘렸고 동시에 마음이 아팠다. 시간이 흘러 마음을 다스리고 주변을 수습한 후에 2016년 오만 평의 땅에 통일 해바라기와 통일 유채꽃을 심어 하나님의 뜻이 통일임을 확인하였다.

2019년 6월 30일 새벽, 높은 보좌에 앉으신 분 앞에 머리가 땅에 닿도록 엎드려 있는데 글자가 없는 하얀 책을 읽으라고 말씀하시는 꿈을 꾸었다. 필자와 함께 부복(俯伏)하여 있던 수많은 사람이 읽겠다고 하였으나 보좌에 앉으신 분이 잠잠하도록 엄중하게 말씀하셨다. 그리고 세 번째 말씀하실 때야 필자를 지목(指目)하여 12라는 숫자만 기록된 흰 책을 읽으라고 하신 것을 깨달았다. 그러나 훗날 읽으라고 하신 것이 아니라 12장으로 기록하라고 하신 말씀임을 깨닫게 되었다. 위클리프는 성경을 토대로 두지 않는 것은 믿어서는 안 되며 성경의 가르침에 다른 내용을 덧붙여서도 안 된다고 하였다. 성경의 저자들은 필경사(筆耕事)나 전령(傳令)에 지나지 않으며 성경에서 오류가 발견되면, 인간의 무지와 왜곡에서 기인한 것이라고 하였다. 『성경과 교회사 강요』에서 오류가 발견되면, 전적으로 필자의 무지에서 기인한 것임을 분명하게 밝혀둔다(주 하나님! 오직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바르게 기록할 수 있도록 무익한 종에게 긍휼을 베풀어 주시옵소서!).

2021년 30년 동안 변함없는 믿음의 동역자로 동행해 주신 한윤봉 장로님은 그동안 연구했던 것을 집필하도록 세 차례나 권면하셨다. 세 번째 권면하실 때 화가 나신 모습을 보니 거절하기가 어려웠다. 그러나 필자의 인생에 눈곱만큼도 계획 없던 책을 저술하려고 작정할 때는 억지로 십자가를 지고 가던 구레네 시몬의 모습이 떠올랐다.

2021년 4월 4일 부활절에는 김홍기 장로님이 찾아와 슈바이처처럼 오지에서 의료 선교를 작정하셨던 뜻을 거두시고 필자와 함께 ‘하나님의 통일’에 믿음의 동역자가 되겠다고 선언하셨다. 통일에 헌신하시려고 작정하시는 장로님의 결단을 계기로 필자도 ‘하나님의 뜻 통일’을 위하여 마음과 목숨을 바치기로 결심하게 되었다.

2021년 9월부터 2025년 1월까지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홀로 독방에서 오직 성령님의 인도하심만을 구하며 『성경과 교회사 강요』 저술을 마쳤다. 3년간 저술할 때 인문학의 대가이신 문영수 목사님과 과기한림원 정회원이신 한윤봉 장로님 그리고 통일을 위해 마음과 뜻을 한 일곱 분의 목사님께 감수(監修)받게 됨은 중풍 병자 같은 필자를 위해 지붕을 뚫어 예수님을 만나게 한 친구들과 같다는 것을 부인할 수 없다.



목차


저자 서문      4

축하의 글      7

추천사      13

저술 목적 및 개요      21

『성경과 교회사 강요』 줄거리 33


제 1 장     창조(創造) 37

제 2 장     선택(選擇) 53

제 3 장     배반(背叛) 91

제 4 장     멸망(滅亡) 135

제 5 장     그리스도 179

제 6 장     교회(敎會) 225

제 7 장     혼합(混合) 291

제 8 장     개혁(改革) 319

제 9 장     귀향(歸鄕) 371

제 10 장    통일(統一) 393

제 11 장    미혹(迷惑) 429

제 12 장    천국(天國) 471


참고 문헌 507

찾아보기 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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