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수업

수업 목표: 하나님의 구원 드라마 속 삶의 자리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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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Living God’s Word: Discovering Our Place in the Great Story

스콧 듀발, 대니얼 헤이스

이승진 역자

성서유니온

2025년 08월 25일 출간

ISBN 9788932521749

품목정보 144*218mm60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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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목: 이 책은 '성경실천' 의 개정판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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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66권을 한 편의 드라마로 꿰는

친절하고 풍성한 성경 공부 교보재


“이 책은 단순성과 아름다움 사이의 균형을 찾았다.”


권연경, 길성남, 류호준, 메디슨 피어스 등 추천!



성경 전체를 ‘하나님의 구원 이야기’라는 관점으로 조망하여, 본문을 성도의 삶에 연결하도록 돕는 지침서. 다양한 저자, 독자, 장르를 지닌 책들의 모음집 성경. 우리는 어떻게 성경을 한 편의 이야기로 이해할 수 있을까? 또 그 이야기가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전하는 메시지는 무엇일까? 탁월한 성경신학자 스캇 듀발과 대니얼 헤이즈는 『성경 수업』을 통해 이 질문들에 적절하고 훌륭한 답을 내놓는다. 그들은 창조와 위기, 언약, 불러냄, 계명, 정복과 가나안화, 왕국의 설립, 왕국의 분열, 포로 생활과 귀환, 그리스도, 교회, 완성으로 이어지는 플롯 속에 성경의 각 장면을 적절하게 위치시키고 연결함으로써 견고한 신앙의 기초를 세운다. 또한 독자가 실생활에서 성찰하고 적용할 실천적 통찰을 제시하여, 마침내 변화된 삶으로 이끈다.


※ 이 책은 『성경실천』의 개정판으로, 최신 해설과 학습 자료를 반영하고 장정을 새롭게 하였습니다.



출판사 리뷰


『성경 수업』의 목표: 

하나님의 장대한 구원 드라마 속 우리 삶의 자리 찾기


“이 책과 더불어 성경에서 발원하는 

구원이라는 드라마의 긴 흐름을 따라가다 보면, 

우리는 또 그 드라마의 연장선상에 선 

우리 삶의 자리를 새롭게 깨닫는다.”

권연경 숭실대학교 기독교학과 신약학 교수


우리는 이야기를 즐긴다. 드라마나 소설에 대한 감상을 서로 나누면서, 등장인물의 감정에 공감하거나 줄거리를 나만의 언어로 해석해서 들려주기도 한다. 성경 이야기 또한 하나님이 우리에게 베푸신 구원의 드라마를 담고 있지만, 주말에 본 드라마나 소설만큼 생동감 있게 그 이야기가 다가오지는 않는다. 우리가 성경 전체를 통합하여 하나님의 구원 이야기로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성경 전체를 하나의 이야기로 읽기보다는, 한 권씩 따로따로 혹은 그마저도 잘게 나누어 읽곤 한다. 이 또한 더 깊은 앎으로 나아가기 위한 읽기 방식임이 틀림없다. 그러나 충분한 시간과 노력을 들이지 못했다면, 이러한 읽기는 우리에게 성경의 단편적 조각들만 남긴다. 이제는 더 큰 틀에서 하나님의 구원 이야기를 이해하기 위해 새로운 방식으로 성경을 읽고 공부해야 할 때다. 



삶 안으로 침투해 오는 

하나님의 위대한 구원 이야기


『성경 수업』의 저자 대니얼 헤이즈와 스캇 듀발은 각각 구약성경과 신약성경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창조와 위기, 언약, 불러냄, 계명, 정복과 가나안화, 왕국의 설립, 왕국의 친교와 상식, 왕국의 분열, 포로 생활과 귀환, 중간기, 그리스도, 교회, 완성이라는 이스라엘 백성과 초대교회의 이야기를 아우르는 플롯을 따르면서도, 각각의 지점마다 성경 66권의 자리를 찾아 엮어 놓는다. 이를 통해 저자와 독자, 장르와 문체가 상이한 성경 각 권은 서로 조화롭게 연결된다. 

그러나 『성경 수업』은 여기서 한 발짝 더 나아간다. 사실 우리가 진정으로 이야기에 열광하는 때는 그 이야기가 우리의 삶과 맞닿아 연결될 때다. 그럴 때 이야기는 전에는 경험하지 못한 방식으로 우리를 부드럽게 책망하고 변화시킨다. 저자들은 이 책의 필요성을 논하는 서문에서 이렇게 쓴다. “하나님의 위대한 이야기인 성경은 인생에 관한 가장 근본적인 질문들에 최선의 해답을 제공하는 유일하고도 참된 이야기로 표방된다. 이 이야기는 이 시대의 지배적 문화 이야기와 우리의 개인적 이야기를 포함하는 여타 다른 모든 이야기에 대항하고 도전한다”(15쪽). 장마다 있는 “이야기 실천하기”라는 단락은 위대한 이야기 속 장면마다 성경이 우리를 향해 어떻게 도전하고 있는지를 밝히면서, 신앙 안에서 우리의 정체성을 형성하고 하나님의 위대한 이야기에서의 우리 소명을 다시금 짚어 준다. 


성실한 자세와 건실한 관점으로 완성한

최고의 성경 공부 교재


“매력적인 문체와 

흥미로운 접근 방식을 갖춘 이 책은 

성경의 의미를 밝히는 

최적의 입문서로 추천할 만하다.” 

데이비드 도커리 사우스웨스트 신학교 신학과 석좌교수


『성경 수업』은 아주 잘 만들어진 보조 교재다. 어릴 적에 흥미를 자아내던 사회 교과서나 사회과 부도 책을 연상시킨다. 본문은 성경의 이야기들을 요약하고, 도표와 표를 활용하여 정리한다. 또 한편에는 보충 설명이 있어, 독자에게 흥미로우면서도 심층 탐구가 필요한 내용들을 다루거나 수많은 신학자와 기독교 사상가들의 글을 발췌하여 수록한다. 업데이트되어 개정판에 실린 다수의 지도는 과거 이스라엘 백성이 살던 때부터 바울의 선교 여행까지의 역사적 형세를 파악하도록 해 준다. 또한 각 장 마지막에는 참고 도서와 토론 질문을 배치하고, 배운 내용을 독자의 것으로 소화할 수 있도록 돕는 과제 목록도 제시되어 있다. 

교과서에 버금가는 이런 저자들의 성실한 집필은 또한 그들의 건실하고도 통합된 관점 아래서 고도의 완결성을 갖는다. 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교에서 신약학을 가르치는 메디슨 피어스는 이 책을 두고 “단순성과 아름다움 사이의 균형을 찾았다”라고 평가한다. 저자들은 성경을 이해할 지식과 정보를 전달할 뿐 아니라, 하나님과 그분의 백성 사이의 관계를 추적하며 ‘언약’, ‘하나님 나라’, ‘하나님의 임재’와 같은 주제로 신구약의 의미를 잇는다. 이러한 작업을 통해 메디슨 피어스의 말처럼 명확한 틀의 단순성과, 신학적 아름다움이 한데 어우러지고, 마침내 최적의 성경 공부 교재로 독자들을 만나기에 이르렀다.



<이 책의 특징>

⋅성경 66권의 맥락을 꿰는 해설

⋅오늘날에 필요한 실천적 통찰 제시

⋅흥미로운 주제를 다루는 보충 설명

⋅성경의 생생한 현장을 담은 지도

⋅지식을 확장해 주는 참고 도서·토론 질문·과제


<대상 독자>

⋅하나님의 구원 이야기를 이해하고 싶은 그리스도인

⋅성경 각 권을 조화롭게 연결할 관점을 얻고 싶은 신자

⋅교회나 선교 단체 성경 공부 모임에서



목차


왜 이 책이어야 하는가?

감사의 글

서론


1. 창조와 위기: 나는 누구이고 무엇이 잘못되었는가?

2. 언약: 하나님의 약속과 자기 백성의 선택

3. 불러냄: “나는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로다.”

4. 계명: 하나님을 중심에 모시고 약속의 땅에서 살기 위한 조건

5. 정복과 가나안화: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

6. 왕국의 설립: 보잘것없는 사람들과 중요한 사람들

7. 왕국의 친교와 상식: 예배와 지혜로운 삶의 방식들

8. 왕국의 분열: 예언자들과 이스라엘과 유다의 종말

9. 포로 생활과 귀환: 바벨론 포로 생활에서의 생존과 귀환

10. 중간기: 구약과 신약의 중간 시기

11. 그리스도: 이 세상 속으로 오신 예수님

12. 그리스도: 예수님의 메시지

13. 그리스도: 예루살렘을 향한 예수님의 여정

14. 그리스도: 십자가 위에서 죽으신 예수님

15. 그리스도: 무덤에서 부활하신 예수님

16. 교회: 오순절 성령 강림

17. 교회: 예루살렘과 유다와 사마리아에서

18. 교회: 이방 선교

19. 교회: 예루살렘에서 로마로 전파되는 복음

20. 완성: 위대한 이야기의 행복한 결말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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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펼쳐보기


당신이 선택한 이 이야기가 당신의 인생에 가장 중요한 선택이라는 말은 결코 과장이 아니다. 슬프게도 인생을 안내하는 이야기에 대해 전혀 생각해 보지 않는다면, 당신은 이 세상의 가장 강력한 문화의 조류에 휩쓸려 떠내려가고 말 것이다. 우리는 당신이 당신의 삶을 인도하는 하나님의 위대한 이야기를 더 잘 이해하고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하여 이 책 『성경 수업』을 저술했다.

29-30쪽, “서론” 중에서


하나님의 위대한 이야기는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창 1:1)는 선언으로 시작된다. 이 문장은 이 위대한 이야기의 배경에 대한, 그리고 우리가 그 배경에 어떻게 어울리는지에 대한 가장 기본적이고도 근원적인 묘사다. 이 개막 선언문에 담긴 함의는 광범위하고도 결정적이다. 이 선언문에서 우리는 이야기의 중심인물이신 하나님이 창조주이심을 알 수 있다. 또 이 이야기의 두 번째 등장인물인 사람들은 피조물의 일부임을 알 수 있다. 인생의 의미와 근본 쟁점에 관한 가장 중요한 질문의 해답이 이 구절에 들어 있다. 우리가 이 개막 선언문을 받아들인다면 연달아 수많은 것들이 명료해진다. 우리 인생은 명확하게 정돈된 모습을 갖출 것이고, 창세기 1장에 묘사된 대로 혼돈에서 질서로 변화할 것이다. 하나님과의 기본 관계가, 그분은 창조주이시고 우리는 지음받은 존재로 명확하게 설정될 것이다.

36-37쪽, “1. 창조와 위기” 중에서


다윗의 생애에 매우 중요한 사건들이 사무엘하 7장에서 일어난다. 다윗은 (성전을 의미하는) 하나님의 ‘집’을 건설하려는 열망을 품는다. 하지만 하나님은 나단을 통해 다윗이 하나님의 집을 짓는 대신에 하나님이 직접 다윗에게 (왕조를 의미하는) ‘집’을 지어 주겠다고 말씀하신다.…여기서 하나님은 다윗 언약(the Davidic covenant)을 세우신다. 이 언약에서 하나님은 다윗의 후손이 영원히 번영을 누리는 하나님 나라 보좌에 앉게 될 것이라고 약속하신다. 이후의 구약성경에서 예언자들은 이 언약을 장차 다윗의 후손으로 오실 왕이신 메시아에 대한 소망과 연결한다. 더 나아가 신약성경은 예수 그리스도가 다윗에게 한 약속의 성취이며, 약속된 다윗의 계보로 오시는 메시아이자 하나님의 왕이시라고 선포한다.

139-140쪽, “6. 왕국의 설립” 중에서


그러므로 욥기, 전도서, 아가서는 잠언과 더불어 균형을 이룬다. 이 네 권의 책은 지혜롭고 경건한 생활이라는 온전한 그림을 위해 반드시 함께 다루어져야 한다. 진실로 지혜로운 사람은 잠언의 규범들을 끌어안고 인격 수양을 위해 그 규범들을 사용할 것이다. 그러나 또한 지혜로운 사람은 삶의 규범에서 벗어난 예외 상황을 인정하고 이를 포용할 수 있는 통찰을 자기 인격의 한 부분으로 발전시킬 것이다.

163쪽, “7. 왕국의 친교와 상식” 중에서


이후에 솔로몬은 예루살렘에 성전을 건축하고 “내가 참으로 주를 위하여 계실 성전을 건축하였사오니 주께서 영원히 계실 처소로소이다”(왕상 8:13)라고 선포한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고 슬프게도 이스라엘 백성의 언약 파기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영광이 그 성전을 떠나고 말았다.

마침내 하나님은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다시 찾아오셨다. 그분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를 뜻하는 “임마누엘”이시다. 세상에 오신 예수님은 잃어버린 낙원을 회복하여 자신의 백성 가운데 영원히 거하시려는 하나님의 강력한 의지를 있는 그대로 보여 준다.

251쪽, “11. 포로 생활과 귀환” 중에서


제자들은 예수님이 그리스도라고 제대로 신앙을 고백했음에도, 십자가에 못 박히시겠다는 주님의 계획을 그대로 인정하여 받아들이기를 거부했다. 당시 제자들은 메시아가 세상의 기준으로 볼 때 화려하고 찬란한 길을 걸을 것으로 기대했었다. 하지만 변화산 위에서 하나님 아버지는 제자들에게 예수님의 말씀을 그대로 “들으라”고 말씀하신다(마 17:5; 막 9:7; 눅 9:35). 예수님의 말씀을 듣는 것은 그분을 따르는 데 가장 핵심이다. 예수님의 길은 세상의 길과 다르다. 우리의 과업은 “이 일이 결코 주께 미치지 아니하리이다”라는 베드로의 말처럼(마 16:22) 예수님의 존재나 성격을 재정의하는 것도, 세 개의 초막을 짓고자 하는 베드로의 계획처럼 또 다른 종교 시스템을 만드는 것도 아니다. 우리의 과업은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그대로 따르는 것이다.

327쪽, “13. 그리스도: 예루살렘을 향한 예수님의 여정” 중에서


예수님은 천국의 교훈과 놀라운 기적들, 희생적 죽음과 부활을 통하여 이스라엘 백성이 실패한 것을 성취하셨다. 결국 하나님이 미리 약속하신 약속들은 순종하는 독생자이신 예수님 안에서 온전히 성취되었다.

예수님이 행하신 능력과 아름다움은 또한 다음과 같이 표현될 수 있다. 즉, 예수님 안에서 하나님은 자기 백성에게 요구하셨던 의로움을 당신 스스로 제공하셨다.

550쪽, “결론” 중에서



추천의글


이해가 순종은 아니지만, 말씀에 대한 확실한 이해는 제대로 된 순종의 필수 전제다. 저자들이 먼저 내놓은 『성경해석』이 성경의 여러 책을 그 나름으로 이해하게 도왔다면, 『성경 수업』은 성경 전체의 드라마와 그 속의 주요 지점들을 파악할 수 있게 돕는다. 이 책과 더불어 성경에서 발원하는 구원이라는 드라마의 긴 흐름을 따라가다 보면, 우리는 또 그 드라마의 연장선상에 선 우리 삶의 자리를 새롭게 깨닫는다. 그리고 그 자리에 어울리는 삶을 새롭게 생각한다. 두 저자는 탄탄한 말씀 이해와 묵상을 위한 또 하나의 보조 교재를 제공함으로써, 실천하는 신앙을 위한 더 탄탄한 기초를 놓아 준 셈이다. 널리 읽혀서 성도들에게 많은 유익을 끼칠 수 있기를 바란다.

권연경 숭실대학교 기독교학과 신약학 교수


이 책은 성경 66권이 ‘창조와 위기’에서 ‘완성’에 이르는 한편의 웅대한 드라마임을 설득력 있게 보여 준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도입, 문제, 해결, 절정, 결말로 구성된 성경의 감동적인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고, 성경 전체가 조화롭게 연결되어 있음을 깨달을 것이다. 무엇보다 낙원에서 자기 백성과 누리셨던 친교를 회복해 가시는 하나님의 열심에 깊은 감동을 받을 것이다.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위대한 창조와 구원 이야기를 알고자 하는 모든 이에게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길성남 고려신학대학원 신약학 객원교수


광대하게 펼쳐지는 그랜드캐니언의 장엄한 파노라마를 보려면 최상의 전망대가 필요하다. 이 책은 창세기의 천지 창조 이야기로 시작하여 요한계시록의 새로운 재창조의 이야기로 결말을 짓는 메타내러티브이요 그랜드스토리인 성경을 최적의 상태에서 바라보게 하는 전망대다. 탁월한 여행가이드처럼, 두 저자는 성경 이야기가 일관성 있게 전개됨을 보여 줄 뿐 아니라 신앙 공동체로 하여금 그 말씀의 길로 걷도록 자극한다. 목회자와 신학생은 물론 일반 성도들에게 필요한 영적 복합비타민이다.

류호준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 구약학 은퇴교수


학생들을 성경 본문으로 끌어들여 성실하게 해석하게 하며, 아무 상관 없어 보이는 본문이 서로 어떻게 연결되는지 이해하도록 돕는 교사가 있다. 이와는 달리 사람들의 현실에 성경을 적용하는 데 중점을 두는 교사가 있다. 스캇 듀발과 대니 헤이즈는 이 두 가지 모두에 능한 교사다. 이 책은 성경이 얼마나 응집되어 있는지 이해하게 도와줄 뿐 아니라, 성경의 위대한 이야기를 우리 자신의 삶과 연결하도록 성실하게 인도한다.

케네스 버딩 바이올라 대학 탤벗 신학교 신약학 교수


이 놀라운 책에서 스캇 듀발과 대니얼 헤이즈는 기독교 세계관과 인생관 형성을 위한 해석학적 틀로서 성경 이야기를 경이롭게 제시한다. 매력적인 문체와 흥미로운 접근 방식을 갖춘 이 책은 성경의 의미에 대한 최적의 입문서로 추천할 만하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하나님이 이 세상 가운데 이미 행하셨고 지금도 행하고 계시는 일과 자신의 삶이 어떻게 연결되는지 이해하게 될 것이다. 이 훌륭한 작품을 추천할 수 있다니, 얼마나 감사한 특권인지!

데이비드 도커리 International Alliance for Christian Education 회장, 사우스웨스트 신학교 신학과 석좌교수


처음 출간된 이후 이 책은 수많은 사람이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이어지는 성경 이야기를 이해하고 그 이야기를 따라 살도록 도왔다. 듀발과 헤이즈가 초판을 여러 면에서 보완한 덕분에, 이 책은 하나님의 구속 계획을 이해하고 그 안에서 자신의 자리를 찾도록 돕는 교재로서 보다 충실한 역할을 감당하게 되었다. 학생들이 새롭고 의미 있는 방식으로 성경에 참여하도록 돕기 원하는 교사와 교수들에게 이 책은 풍부하고도 훌륭한 자료가 될 것이다.

매튜 하몬 그레이스 대학 및 신학교 신약학 교수


듀발과 헤이즈는 학생, 평신도, 교사를 위해 하나님의 이야기에 대한 간결하나 풍부한 입문서를 펴냈다. 이 책은 단순성과 아름다움 사이의 균형을 찾았다. 교실과 교회 모두에서 사용하기에 훌륭한 교재다.

메디슨 피어스 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교 신약학 조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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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콧 듀발

미국 사우스웨스턴 침례신학교에서 박사 학위(Ph.D.)를 받았으며, 현재는 미국 워시타 침례대학교의 신약학 및 성서학 석좌교수로 재직 중이다. 본서를 비롯해 성경해석(성서유니온), 베이커 성경 핸드북(부흥과개혁사), 요한계시록의 심장, 하나님의 임재 신학(이상 새물결플러스) 등 다수의 책을 집필했다.

대니얼 헤이스

미국 사우스웨스턴 침례신학교에서 박사 학위(Ph.D.)를 받았으며, 같은 학교에서 구약학 수석 교수로 재직 중이다. 본서를 비롯해 성경해석(성서유니온), 베이커 성경 핸드북(부흥과개혁사), 하나님의 임재와 구원, 하나님의 임재 신학(이상 새물결플러스) 등 다수의 책을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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