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읽는 법

하나님은 성경으로 말씀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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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How to Read the Bible

데이비드 플랫

윤종석 역자

두란노

2025년 09월 10일 출간

ISBN 978895315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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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신앙생활에도 여전히 성경이 낯선 이들,

두꺼운 성경, 어디서 어떻게 시작할지 막막한 이들,

오늘, 말씀 앞에 선 모든 하나님의 사람들을 위하여


‘성경? 읽어야 하는 건 알겠는데, 도무지 손이 가지 않는다.’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이런 생각을 해 봤을 것이다. 이미 전 세계 수많은 언어로 번역되어 손쉽게 접할 수 있음에도 정작 수많은 그리스도인이 여러 가지 이유를 대며 성경을 제대로 읽지 않고 살아간다. 그 결과, 삶에서 기쁨이 사라지고, 신앙이 메마르거나 흔들리며, 세상 속에서 믿음의 영향력도 점점 희미해지고 있다.


《래디컬》, 《복음이 울다》를 통해 전 세계 그리스도인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고 참된 복음의 길로 이끌어 온 데이비드 플랫 목사가 이번에는, 복잡하고 고달픈 세상 속에서 깨진 관계, 덧없는 쾌락, 불안, 낙심으로 지친 그리스도인들에게 오래된 새 길을 제시한다. 바로, 살아 있는 하나님의 말씀, ‘성경’을 읽는 것이다. 당장 성경을 펴고 싶어지게 하는 성경 읽기 매뉴얼! 우리, 이제 성경을 읽자!



나를 향한 하나님의 애정과 진심을 마주하는

가슴 벅찬 성경 읽기 로드맵!


무뎌진 마음, 말씀으로 다시 뜨거워지다!

무너진 삶, 말씀으로 다시 일어서다!

실용적이면서도 본질을 꿰뚫는 손안의 안내서


이 책은 종교적 의무로서의 성경 읽기 지침서가 아니다. 창조주 하나님과 사랑을 나누는 자리로 우리를 초대한다. 내 느낌과 주관, 그럴 듯해 보이는 통찰을 추구하는 ‘나 중심 성경 읽기’를 떠나, 저자이신 ‘하나님의 의도하신 대로’ 말씀을 대하도록 이끌어 준다. 또한 성경 읽기의 기본, 방향, 태도를 잡아 주는 믿을 만한 4단계 실용적 지도(MAPS)를 소개한다. 바로 성경을 묵상하고 암송하고, 적용하며, 기도하고, 나누는 것이다. 각 장 말미에 기도와 질문 코너도 수록해 이 책의 내용을 더 깊이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본래 성경 공부는 딱딱하고 기계적인 종교 활동이 아니다. 성경은 하나님 나라의 보화로 가득하다. 당신을 기다리고 있는 그 보화를 누리라! 그분의 생명과 사랑으로 충만한 그분의 말씀을 꾸준히 제대로 읽기만 하면, 그 사랑이 우리 삶을 반드시 살리고 변화시킨다. 그분의 사랑을 누릴 수 있다면 우리의 전부를 드려도 아깝지 않다! 



목차


머리말. 풍덩! 하나님과 사랑에 빠지다       


Part 1. 성경을 펴기 전에

―성경 공부를 둘러싼 오해와 빗나간 태도들


chapter 1. 말씀 없이 살아가는 위태로운 그리스도인

chapter 2. 성경, 이런 태도로 읽으면 위험하다



Part 2. 오늘부터 성경 읽기, 저자의 의도대로

―지혜롭고 명쾌한 지도(MAPS)를 따라


1단계 Ⅰ. 하나님 말씀을 ‘묵상하고’ 암송하라

1단계 Ⅱ. 하나님 말씀을 묵상하고 ‘암송하라’

2단계. 삶의 모든 층위에 말씀을 ‘적용하라’

3단계. 담대한 믿음을 품고 말씀대로 ‘기도하라’ 

4단계. 가까이에도, 멀리에도 말씀을 ‘나누라’


맺음말. 우리의 삶을 다 바쳐도 아깝지 않은 사랑


부록. 장르별로 성경 읽는 법

감사의 말



본문 펼쳐보기


<20-21쪽 중에서>

어떤 이들은 주당 50시간이나 60시간, 심하면 70시간씩 일한다. 집에 있더라도 어린 자녀를 돌보느라 혼자 있을 시간이 거의 없고, 앉아서 뭐든 공부할 정신적 여력은 더더욱 없다. 오늘날 만연한 이런 정서는 교회사 전반에 걸쳐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대하던 방식과 극명하게 대조된다. 일부 기독교 단체와 전통에서 흔히 찾아볼 수 있듯이, 과거에는 ‘유난히 독실한’ 교회 리더만 아니라 모든 신자가 새벽에 일어나 하나님의 말씀을 충분히 묵상한 뒤 온 가족이 식탁에 둘러앉아 말씀을 나누며 식사했다. 한낮에도 혼자서든 다른 그리스도인과 함께든 시간을 떼어 하나님의 말씀을 읽었다. 그러다 일과가 끝나면 저녁 식탁에 둘러앉아 하나님의 말씀을 보았고, 나중에 잠자리에 들 때는 개인적으로 말씀을 묵상했다.

오늘날 정신없이 바쁘게 살아가는 우리로서는 이해하기 힘든 풍경이다. 눈뜨는 순간부터 잠들기 직전까지 온종일 그 많은 시간을 들여 무언가를 본다는 게 도무지 상상이 안 된다. 아니, 그런데 잠깐만……. 우리 모두 이미 스마트폰을 그렇게 보고 있지 않던가? 미국 통계에 따르면, 사람들은 하루 평균 5시간 24분을 모바일 기기를 사용하는 데 쓴다. 눈뜨는 순간부터 잠들기 직전까지 하루 평균 96번, 즉 10분당 한 번꼴로 스마트폰을 확인한다.

알고 보면 우리는 생각만큼 시간에 쪼들리고 있지 않다. 스마트폰이 중독성이 있는 건 사실이지만, 더 분명한 사실은 누구나 자기 삶에서 정말 중요하다고 여기는 일에는 기어코 시간을 낸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 질문이 중요하다. ‘하나님의 말씀은 내 삶에서 얼마나 중요한가?’


<33-34쪽 중에서>

때로 우리는 지금껏 그 누구에게도 계시되지 않은 새로운 통찰을 얻으려고 하나님의 말씀을 읽는다. 물론 이 마음이 전적으로 잘못된 것은 아니다. 본문에서 하나님이 하시는 말씀을 빠짐없이 이해하고 싶은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예로부터 수많은 그리스도인이 동일한 말씀을 이미 공부한 데다, 기독교 역사는 당신이라는 개인이 무대에 등장해 새로운 무엇을 찾아내 주기만을 기다려 오지도 않았다.

내 삶에만 특별히 적용되는 무언가를 굳이 찾아내려 하면, 이번에도 우리는 결국 하나님의 말씀을 본뜻과 다르게 곡해할 수 있다. 성경을 읽으면서 이렇게 생각할 수 있다. ‘좋아, 처음 읽을 때는 이런 뜻 같지만 나는 여기서 더 깊이 들어가고 싶어.’ 그렇게 본문을 분석해 결국 지금의 자신에게 의미를 끼워 맞추는 것이다.

말씀의 의미를 찾을 때는 이미 명백히 드러나 있는 의미로 만족하자. 우리가 허다한 무리의 일원임에 만족하고 기뻐하자. 지금까지 그들은 동일한 약속과 권면과 책망과 명령과 영원한 진리를 듣고 믿고 순종했고, 하나님은 예나 지금이나 이 모든 말씀을 주셔서 자기 백성의 선을 이루신다.


<59-60쪽 중에서>

하나님과 동행하며 사는 데 도움이 되도록 그분의 말씀을 우리 마음에 두는 과정이 바로 암송이다. “나는 뭘 잘 외우지 못하는데…….” 이렇게 말할 사람도 있겠고, 그 말이 맞을 수도 있다. 당연히 암기력은 사람마다 다르다. 그러나 하나만 물어보자. 지금부터 내일 이 시간까지 당신이 성경을 한 구절 암송할 때마다 내가 1,000달러씩 준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최소한 몇 구절이라도 어떻게든 외울 것이다. “예수께서 눈물을 흘리시더라.” 요한복음 11장 35절이다. 벌써 당신은 1,000달러를 벌었다. 이처럼 돈이 걸려 있다면 분명 당신도 상당히 많은 구절을 암송할 수 있다. 이제 이 시편 말씀을 들어 보라. “주의 입의 법이 내게는 천천 금은보다 좋으니이다”(시 119:72). 정말 이 말씀을 믿는가? 이것이 바로 진짜 질문이다. 중요한 것은 ‘내게 암기력이 있는가?’가 아니라, ‘돈과 하나님의 말씀 중에서 무엇이 내게 더 소중한가?’이다.


<90쪽 중에서>

예수님은 우리에게 우리 삶에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기도하라고 가르치셨고, 하나님은 우리에게 말씀을 통해 그분의 뜻을 알려 주신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암송하고 삶에 적용한 뒤에는 우리도 예수님과 똑같이 이렇게 기도해야 한다. “내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눅 22:42).

앞에서 성경을 공부하는 잘못된 방법을 살펴볼 때 말했듯이, 우리는 성경을 묵상하려고 펴기 전에 이렇게 기도해야 한다. “하나님, 하나님이 뭐라고 말씀하시든 저는 그대로 믿고 따르겠습니다. 어떤 결과가 뒤따를지라도 이 세상에서 주님의 말씀대로 살겠습니다.”

마찬가지로 성경을 덮기 전에도 이와 비슷하게 기도해야 한다. “하나님, 말씀에서 하나님의 뜻을 보았으니 이제 그대로 행하기 원합니다. 이 말씀에서 하나님이 제게 믿고 행하라고 명하시는 모든 것을 제가 실제로 믿고 행하도록 도와주소서.”


<106-107쪽 중에서>

AD 400년경에 히에로니무스라는 사람이 성경을 히브리어와 헬라어에서 라틴어로 번역했다. 이로써 성경을 읽고 공부할 수 있는 사람이 더 많아졌다. 히에로니무스의 라틴어 역본이 나온 지 거의 1,000년 후에 존 위클리프라는 사람이 성경을 영어로 번역했다. 그런데 위클리프는 성경을 ‘평민’의 언어로 보급하려 했다는 이유로 이단으로 몰려 박해받았다.

그로부터 한 세기가 조금 더 지나 윌리엄 틴데일이 위클리프의 노력을 보완하여 성경을 라틴어를 비롯해 원어인 히브리어와 헬라어에서 영어로 옮겼다. 틴데일은 성경 전체를 번역하려 했으나 구약을 끝마치지 못한 채, 성경을 번역한 죄로 1536년에 화형에 처해졌다. 틴데일이 시작했던 구약 번역을 그의 동료인 존 로저스가 완수했는데, 로저스도 나중에 화형을 당했다.

당신과 내가 보는 모국어 성경은 애초에 그것을 기록한 사람들이 목숨을 희생해 수고한 결과다. 그 과정의 중심에 예수님이 계신다. 하나님의 말씀이신 그분은 육신이 되어 오셔서(요 1:14) 우리를 구원하고자 피를 흘리셨다. 그 후로는 그분을 따르는 이들이 우리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수했는데, 그중 다수가 역시 피를 흘렸다.

내가 이런 성경 번역의 역사를 강조하는 이유는 두 가지다. 우선 우리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보화를 결코 가볍게 여겨서는 안 된다. 전 세계 수많은 나라에 성경이 보급된 지 오래됐고, 성경을 여러 권 소장한 사람도 수두룩하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수많은 그리스도인이 성경을 펴지도 않고 책장에 모셔 둔 채 먼지만 뽀얗게 쌓이게 하거나 고작 컵받침으로 쓰고 있다. 그러라고 우리를 앞서간 그리스도 안의 형제자매들이 순교한 게 결코 아니며, 그러라고 예수님이 목숨을 버리신 것은 더더욱 아니다.


<128-129쪽 중에서>

** 서신서 **

신약성경 27권 가운데 21권은 여러 개인과 교회에 쓴 편지다. 이들 편지는 대부분 비슷한 형식으로 되어 있다. 도입부에 밝혀진 기자와 수신자, 공식 인사말, 편지 본문, 종결부의 기도나 권면, 명령 등이다. 서신서에서 우리는 1세기에 예수님을 따르던 이들의 기쁨과 고뇌를 흥미진진하게 엿볼 수 있다. 서신서에는 하나님이 새 언약 아래서 그분의 백성으로 살아가는 우리에게 주시는 약속과 명령이 가득하다. 서신서를 공부할 때 따를 만한 조언은 다음과 같다.

― 우선 시간을 들여 해당 편지를 쓴 기자와 수신자, 전체 취지를 파악하라.

― 이들 편지가 필요에 따라 생겨난 문서임을 잊지 말라. 신학 논문이나 이론서로 쓴 것이 아니라 특정한 상황에 대처하고자 썼다는 뜻이다. 서신서는 마치 전화 통화에서 한쪽 말만 듣는 것과 비슷하다. 그러므로 기자가 쓴 말의 의미를 이해하려면 반대편의 통화 상대를 머릿속에 떠올려 보라.

― 특정 본문을 공부하기 전에 먼저 편지 전문을 읽으라. 그러면 각 부분을 전체에 비추어 이해할 수 있다. 편지 전체의 흐름을 개괄해 보는 것도 좋다. 그러면 글의 구조가 어떻게 짜여 있는지 알 수 있다.

― 편지의 각 문단이나 단락에 대해 이렇게 물어보라. ‘여기서 기자가 말하려는 요점은 무엇일까?’ ‘이 부분은 편지의 전체 취지에 어떻게 들어맞을까?’

― 편지에 모호하거나 불확실한 부분이 있거든, 성경의 다른 서신이나 다른 부분에 명확히 나와 있는 가르침에 어긋나는 결론을 도출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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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플랫
미국 워싱턴 D.C. 광역권에 있는 맥린바이블교회(McLean Bible Church)의 담임 목사. 복음이 열방에 전해지도록 교회를 섬기고, 그리스도의 제자를 키우는 양육 자료를 보급하는 사역 기관인 래디컬(Radical)의 설립자이기도 하다. 《래디컬》, 《래디컬 투게더》, 《팔로우 미》, 《카운터 컬처》, 《복음이 울다》, 《물러서지 마》 등의 저서를 통해 세상의 성공을 좇는 대신 그리스도의 진정한 제자로 헌신하도록 수많은 신자들을 일깨웠다.

조지아대학교(University of Georgia)에서 인문학(B.A.)과 언론학(A.B.J.)을 전공했고, 뉴올리언스침례신학교(New Orleans Baptist Theological Seminary)에서 목회학석사(M.Div.), 신학석사(Th.M.), 철학박사(Ph.D.) 학위를 받았다. 2006년부터 2014년까지 앨라배마주 브룩힐즈교회(The Church at Brook Hills)에서 담임 목사로 섬겼으며, 이후 2018년까지 남침례교 국제선교이사회(IMB; International Mission Board)의 대표를 역임했다. 사랑하는 아내 헤더와 자녀들과 함께 살고 있다.

www.mcleanbible.org
www.facebook.com/plattdav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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