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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 FAQ - 성경을 공부할수록 궁금한 49가지

성경을 공부할수록 궁금한 49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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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진

대한기독교서회

2006년 08월 20일 출간

ISBN 8951108686

품목정보 150*225mm28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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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성경에 대한 궁금증을 시원하게 풀어주는 책!
감성, 지성 충전 100% 성경 클리닉</b>

* 다빈치 코드 어떻게 봐야할까요?
* 유다복음서의 기록은 사실인가요?
* 동성애도 죄가되나요?
* 죽기 직전 회개한 사람도 구원을 받을 수 있나요?


<font color=blue><추천></font>
김영운 목사(한양대학교목실장/ 공동체성서연구원장) 김중기 목사(새사람 교회),
이경숙 교수(이화여자대학교)하용조 목사(온누리교회), 홍정길 목사(남서울은혜교회)


이 책은 독자의 질문을 소개하고, 그 질문에 제가 대답하는 형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질문자의 문제가 무엇
인지, 성경 본문과 관련된 질문자의 관심이 무엇인지를 파악하기가 훨씬 쉬울 것입니다. 각 질문말미에 붙은 질문자의 이름은 실명
이기도 하고, 가명이기도 하고, 질문자 스스로가 만든 아이디나 대화명이기도 합니다. 질문은 되도록 질문자가 제시한 그대로를
실었습니다.

질문의 종류는 다양합니다. 번역판들 사이에 왜 차이가 있는지, 난해한 구절에 대한 여러 주석들의 견해는 어떠한지, 그리스어나
히브리어 원문이 번역에 잘 반영된 것인지, 파괴된 본문은 어떻게 번역하였는지를 묻는가 하면, 또 성경 개론과 관련된 것, 신학적
인 주제들, 우리말 표현 문제, 실새오할에서 적용할 때 생기는 문제, 해석학적 문제, 본문 내용과 관련된 역사적, 지리적, 사회적
배경 등 질문이 매우 다양합니다. <성경 바로 읽기>에서는 여러 질문에 대해 문맥을 따라 읽으면 쉽게 이해될 수 있는 것, 여러 번역
을 비교하여 읽으면 이해가 되는 것, 주석의 도움을 받으면 이해가 되는 것 등으로 분류하여, 해답의 방법론적 틀을 제시하면서 답변
을 제시했습니다. 그러나 이 책에서는 질문자가 제기한 문제들을 적용과 번역과 주석으로 분류하여 질문의 성격에 따라 무리를 지어
보았습니다.

<머리말 중에서>

추천의 글


독자의 질문이 저자의 답변보다 더 소중한 것이라고 평가하는 저자에게서 우리는 "문답의 논리"와 아울러 저자의 깊은
영성을 만난다. 독자와 저자가 성경 안에서 문답을 통하여 그리스도 중심의 친교와 소통을 이루어내는 모습은 참으로
아름다운 증언과 공동체성서연구의 패턴으로 보인다.

- 김영운 목사(한양대학교 교목실장/ 공동체성서연구원장)

저자는 이미 <성경 바로 읽기>에서 일반 독자들이 오해하고 있는 성경 본문에 대한 해설을 잘해주었다. 그러나 그 책이
성서학자인 저자 자신의 관심을 중심으로 하여 진술된 것인데 반하여, 이번 저작은 독자들의 질문에 직접 대답을 하는
형식을 취했다. 과녁을 맞힌 간결한 대답이 성경 독자를 더욱 깊은 성서연구의 세계로 이끈다

- 김중기 목사(새사람교회)

민영직 박사는 남성임에도 불구하고 그가 성경 본문을 보는 시각은 이미 성차별을 극복한 경지를 보여준다. 여성 관련
본문 질문에 대한 편견없는 대답은 성경을 보는 해방적 시각을 제공해준다.

- 이경숙 교수(이화여자대학교)

성경 독자들의 다양한 질문에 대하여 인내심을 가지고 친절하게 대답을 할 뿐만 아니라, 성경은 교회의 경전이라고 하는
기본 전제에서 대답을 하는 민영진 박사에게서 성실한 목회적 자세까지 볼 수 있다. 일반 성도들에게 안심하고 일독을
권할 수있는 책이다.

- 하용조 목사(온누리교회)

학자들은 쉬운 것도 늘 어렵게 말하는데, 민영진 박사의 이 책은 그런 기우를 말갛게 씻어준다. 독자들이 묻는 어려운
질문을 쉽게 대답하여 궁금증을 확실하게 풀어줄 뿐 아니라, 독자들이 성경에 더욱 흥미를 느끼도록 안내한다.

- 홍정길 목사(남서울은혜교회)

목차


머리말
번역 성경

성경즐기기 01 - 반(反) 다빈치 코드
<b>제 1부 말씀은 실천하라고 주어진 것이다</b>

01 기묘자, 모사는 어떤 사람을 뜻하나요?
02 예수님은 왜 죄없는 무화과 나무를 저주하셨나요?
03 손을 거두고 자기 살을 먹는다는 것은 무슨 뜻인가요?
04 불의한 재물로 친구를 사귀어도 되나요?
05 주 5일 근무제는 십계명의 법을 어기는 것인가요?
06 원수를 갚아야 할까요, 용서해야 할까요?
07 선교를 위한 것이라면 교회에서 장사를 해도 되나요?
08 아이를 낳지 못하는 여자는 구원받지 못하나요?
09 죽기 직전 회개한 사람도 구원을 받을 수 있나요?
10. 결혼하지 않는 것이 더 성경적인가요?
11. 성탄의 진정한 의미는 무엇인가요?
12. 성경에는 성행위의 방식에 대한 규정이 있나요?
13. 동성애자는 그리스도인이 될 수 없나요?
14. 질외사정이나 자위도 죄가 되나요?
15. 지진이나 해일은 하나님의 분노의 표현인가요?
16. 성경과 친해지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성경즐기기 02 - <유다복음서>란 어떤 책인가?
<b>제 2부 번역은 뜻을 옮기는 것이다</b>

17. 두 줄 길이의 사람은 죽이고 한 줄 길이의 사람은 살렸다는 것은 무슨뜻인가요?
18. 같은 구절이 성경마다 다르게 번역될 수 있나요?
19. 온전한 하나님의 말씀을 다양하게 번역해도 문제가 안될까요?
20. 프레스뷔테로스는 "장로"인가요, "나이 많은 이들"인가요?
21. "학대로 옷을 가리우는 자"는 어떤 사람인가요?
22. "양피"는 "양의 피"인가요, "양의 가죽"인가요?
23. 남편을 주인으로 부르는 것이 성경적인가요?
24. 우리말 번역과 영어 번역은 왜 차이가 날까요?
25. 히브리어 "크도쉽"은 성도인가요, 우상인가요?
26. 하나님과 악마의 자리가 바뀌었어요@
27. 레아의 용모에 대한 평가는 왜 번역본마다 차이가 나나요?
28. 우리말 성경에서 "파랗다"와 "푸르다"의쓰임새는 어떻게 다른가요?
29. 우리말 주기도 번역에 무슨 문제라도 있나요?
30. "우리는 하나님이 만드신바"대신 "우리는 그가 쓰신 시"가 더 적합하지 않나요?
31. 서양 마술에서는 왜 뿔 달린 모세상이 많을까요?
32. 포도원에 가서 일한 것은 큰 아들인가요, 작은 아들인가요?
33. 요한계시록의 생명책은 원래 생명나무를 일컫나요?

성경 즐기기 03 - 말씀을 만나서 하나님을 즐긴다
<b>제 3부 본문의 배경을 알아야 말씀이 보인다</b>

34. 여호수아가 요단강을 건널 때 세운 기념비는 하나인가요, 둘인가요?
35. 함과 야벳 중 누가 막내인가요?
36. 여자가 쓰는 너울을 "권세 아래 있는 표" 라고 한 까닭은 무엇인가요?
37. 창세기 1장의 창조이야기에서 빛과 해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38. 옥합을 깨뜨린 여인에 대한 이야기가 왜 복음서마다 조금씩 다른가요?
39. 억지로 초대해놓고 예복을 입지 않았다고 쫓아낸 것은 부당해요!
40. 구약성경이 원적외선의 효능을 인정한 것이 사실인가요?
41. 창세기 27:33 을 "이삭이 야곱에게 축복을 했다"고 번역하는 것이 맞나요?
42. "주를 위해 갇힌 자"를 "예수님의 포로"로 해석할 수 있나요?
43. 푸른 나무와 마른 나무가 상징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44. 새 포도주와 묵은 포도주가 상징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45. 기독교의 경전과 관련된 이름들의 유래를 알고 싶어요
46. 성경에 절 표시만 있고 본문 내용이 없는 것들은 왜 그런가요?
47. 신약에 인용된 구약 본문의 출처가 달라요!
48. 신약에 인용된 구약의 본문이 실제 구약의 본문 내용과 달라요!
49. 제 자신이 마귀처럼 느껴져요!

부록 01 - 성경, 바로 읽기와 잘못 읽기
부록 02 - 성경공부 노래
부록 03 - 내가 너를 잊는다면

성구 찾아보기

민영진
현 인도차이나 지역(라오스, 베트남, 캄보디아) 성서공회 성경번역 컨설턴트 전 기독교대한감리회 목사 전 감리교신학대학교 교수 전 침례신학학대학교 특임교수 전 대한성서공회 총무, 세계성서공회연합회 이사, 번역정책위원, 아태지역이사회 의장 역임 연세대학교 신과대학(신학사) 연세대학교연합신학대학원(신학석사) 예루살렘 히브리대학(Ph. D.) 저서 『현대인을 위한 구약성서』, 『한국민중신학조명』, 『국역성서연구』, 『한반도에서 읽는 구약성서』, 『평화·통일·희년』, 『이스라엘 이야기』, 『히브리어에서 우리말로』, 『설교자와 함께 읽는 욥기』, 『성서바로읽기』, 『바이블 FAQ』, 『사사기/룻기』(공저), 『전도서/아가』, 『교회 밖에 핀 예수 꽃』(시인 김춘수의 예수 시 읽기), 『유다의 키스』(시집)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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