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이 보인다! 맛있는 성경 읽기
한 권 한 권 통째로 먹으면 성경의 제 맛이 살아난다!
통독의 양적 만족을 질적 만족으로 바꾸는 성경 읽기!
아삭 아삭 달콤한 향기와 오색이 어우러진 맛의 향연, 맛있는 성경 읽기가 시작된다. 성경은 하나님의 계획을 큰 지도로 보여
준다. 성경이 큰 길만 표시된 지도라면 묵상을 통해 샛길을 구체적으로 표시하고 등고선까지 나타내며 여백을 채우는 것이
우리 믿음의 삶이다. 하나님의 뜻을 올바로 알려면 성경을 한 권 한 권씩 통째로 먹어야 한다. 하나님은 성경을 절이나, 장이
아닌 책 단위로 주셨기 때문이다. 이 책은 큐티보다 깊이 있는 연구로 성경의 문맥과 본질을 읽는 방법을 알려 준다. 또한 성
경의 배경과 구조를 읽고 주의 깊은 관찰과 해석으로 내 삶에 적용하는 법을 배운다.
[독자 유익]
- 성경 통독의 양적 만족을 질적 만족으로 바꾸는 성경 읽기를 할 수 있다.
- 성경의 구조와 배경, 관찰과 해석으로 내 삶에 적용하는 깊이 있는 성경의 맛을 알 수 있다.
- 성경을 처음 읽은 원독자의 입장에서 강조점의 관찰과 해석을 통해 성경을 내 것으로 소화한다.
[시작하는 글]
평신도도 할 수 있는 성경 연구
『한 권 한 권 먹는 성경』은 귀납적 성경 연구를 기반으로 한다. 내가 귀납적 성경 연구를 접하고, 이를 통해 많은 동역자와
삶을 나눌 수 있었던 것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이다. 2003년부터 예수전도단의 귀납적 성경연구학교에서 간사로 훈련 받고
학교를 섬겨오는 과정에서 나에게 매력적이었던 강의 방식 중 하나는 원어 성경에 충실하게 그 의미를 찾아가며 공부하는 것
이었다. 그러나 강의를 들을 때는 은혜롭지만 혼자 연구할 수 없는 것이기에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
강의하시는 분들처럼 원어를 보기 위해 언어를 배우는데 10년 이상을 투자하고 싶지 않았고, 같이 공부하는 분들에게 히브리
어, 헬라어, 아람어 등을 배우라고 권하고 싶지도 않았다. 그래서 나는 전문가나 학자가 아니라도 일반 성도가 할 수 있는 성
경 연구가 무엇일지를 고민하게 되었고, 인터넷이나 사전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수준의 정보와 성경 자체만으로도 연구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왔다.
2010년이 된 지금까지 내가 공부해 왔고, 또 학생들에게 소개하며 느낀 것은 귀납적 연구 방법론이 좋기는 한데 쉽지 않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성경을 묵상하는 이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고 시도하기 시작했다. 그 결과 『한 권 한 권
먹는 성경』이란 이름 아래 이 책을 쓰게 되었다.
나는 이 책을 통해서 먼저, 성경에 쓰여 있는 분위기와 구조를 통해 숲을 보여 주고 싶다. 다음으로는 구체적인 강조점의 관
찰과 원독자 입장에서의 해석을 통해 바르게 이해하는 법을 소개할 것이다. 그리고 그것을 삶에 적용하자고 권면하고 격려
하고 싶다. 마지막으로 자신이 깨우치고 적용했던 것을 다른 사람에게 소개하고 가르치도록 제시할 것이다. 또 기록으로 남
기게 할 것이다.
나는 자라나는 아이들과 청년들이 성경의 어느 책이든 한 권씩 이해하고 자신의 주석서, 적용서를 만들게 하고 싶다. 그 시작
을 위해 먼저 이 책을 썼다.
그리고 엄마들에게 소개할 것이다.
“좋으면 당신 아이들을 데려오라.”
그리고 아이들에게 아빠를 독려하라고 말할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이 방법론에 의거해 한 권씩 써가며, 방법론을 보완해 나갈 것이다. 그래서 묵상하는 자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
다. 나아가 나도 하나님께 더 다가선 예배자의 삶을 실천하고 싶다.
[후기]
『한 권 한 권 먹는 성경』이란 성경의 맛을 이렇게 느끼자는 것이다. 중고등학교 시절의 사회/지리 공부, 수학여행, 그리고
조금 진보된 신혼여행 수준이 아니라 올레길을 걷듯이 성경을 보고 느끼고, 내 삶을 돌아보자는 것이다.
한 권 한 권씩 접근하면 앞뒤 자르지 않고 소화하게 된다. 지루한 길이라고 자가용 타고 가지 않는다. 그저 내 발로 걸어간다.
그럴 때 누구도 가르쳐 줄 수 없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물론 대부분은 이미 알려진 것이다. 그것은 중요하니까 말이다.
때로는 중요한 것을 간과하고 지나갈지도 모른다. 그래도 상관없다. 나만의 것을 발견할 수 있으니 말이다. 말씀에서도 하나
님과 나의 직접적인 대화가 있을 수 있다. 그것이 올레길의 어느 한 지점, 어느 방향인지를 알고 있는 것과 같은 것이다.
또 큰 장점은 내 입맛대로 골라먹지 않는다는 것이다. 우리는 십자가의 고난을 알아야 하며 부활의 능력도 알아야 한다. 그러
나 부활의 능력만 찾아다니는 경우가 허다하며, 자기 연민에 빠져 이것이 마치 십자가의 고난인양 착각하고 사는 경우가 많다.
한 권 한 권 성경을 먹으면서 얻은 가장 큰 것은 자신감, 자신감이다. 나도 성경의 말씀을 이해할 수 있다는 자신감 말이다.
그리고 그렇게 살아갈 수 있다는 자신감이다. 왜냐하면 성경은 아버지께서 하신 말씀이기에 당연히 아들이 알아들을 수 있을
것이고, 성경은 66권뿐이기 때문에 늘어나지 않아서 한 권씩 읽어 가면 될 것이라 생각했다.
요즘은 레위기를 감동하며 읽는다. 요한계시록을 흥분하며 묵상한다. 성경이 어렵고 묵상이 힘들다고 여겼던 사람들이 이 책
을 통해 그런 감동과 흥분을 맛보길 소망한다. 이 책으로 인해 성경을 한 권 한 권 아주 맛있게 꼭꼭 씹어 먹음으로 인해 건강
한 그리스도인들이 더 많이 세워지길 기대한다.
그리고 에스라처럼 말씀을 준행하고 가르칠 뿐 아니라 그 삶을 기록하여 나만의 주석서를 갖는 기쁨을 맛보았으면 좋겠다.
이 책을 읽는 모든 분들이 그런 보물을 꼭 찾고 가지시길 기도한다.
추천의 글
요즈음 성경에 관한 책이 넘쳐나고 있다. 그렇지만 홍수가 나서 물이 범람하면 정작 마실 물이 부족해지는 것처럼 좋은 책을 고르기는 더욱 어려워진다. 이런 때에 금번 강두원간사의 『한 권 한 권 먹는 성경』은 우리에게 좋은 영양식이 되리라 확신한다. 특히 귀납적 성경연구는 설교가들은 물론 신학생, 평신도에 이르기까지 성경의 뜻을 더 깊이 알기 위한 필독서이지만, 그 과정이 너무 길고 어렵다는 것이 지배적이다. 그런데 이 책은 너무 쉽게 말씀의 본질에 쉽게 접근할 수 있고, 성경 자체만으로도 얼마든지 혼자 공부할 수 있었기에 적극 추천하는 바이다. QT에도 좋고 성경연구 및 제자훈련 교재로도 충분하리라 확신한다.
- 인천성서신학원 신학과 교수 허정범 박사
우리 주위에는 말씀을 사모하여 정기적으로 성경을 읽고 묵상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그러나 사도행전 8장에 나오는 에디오피아 내시처럼 말씀을 읽으나 지도하여 주는 사람이 없어 깨달을 수 없는 경우가 많다 . 안타까운 일이다. 나는 이 책이 에디오피아 내시에게 말씀을 풀어주어 깨닫게 한 빌립처럼 우리에게 성경의 진리를 지도해주고 깨닫게 하는데 많은 유익을 줄 것이라 확신한다. 저자는 말씀을 사모하여 연구하고 가르치는 일에 많은 시간을 주님께 바쳤다. 또한 민족과 열방에 말씀이 흥황케 되는 일에 자신의 삶을 주님께 바친 사람이다. 나는 이 책과 아울러 여러분들 앞에 이 책의 저자를 추천하는 바다.
- 예수전도단 목회자 사역책임자 이명호 목사
이단이 판치는 세상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단 교주들의 거짓 꾐에 쉽게 넘어가기 때문이다. 왜, 그런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 하나님의 말씀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있지 못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마음을, 그 자비와 긍휼의 마음을, 애통해 하시는 마음을 올바로 읽어내지 못하기 때문이다. 강두원간사가 오랜 기간 성경학교에 몸담으면서 실제 훈련과 경험을 통해 집필한 이 귀한 책은 하나님의 사랑에 목말라하는 우리에게 맑은 샘물과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 이 귀한 책을 통해 이 땅의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 가운데 깊숙히 들어가, 그 마음을 알아가며, 우리의 이웃에게 아버지의 마음을 전할 수 있기를 소망한다.
- 목양의교회 진형우
이 책은 예수전도단의 귀납적 성경연구학교(BESBS)에서 훈련 받고 간사로서 섬긴 저자가 그 동안 배우고 적용했던 귀납적 성경 연구 방법론을 아주 쉽고 재미있게 소개한다. 책 제목 『한 권 한 권 먹는 성경』은 첫 번째 읽기 방법인 ‘한 책을 큰소리로 앉은 자리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읽는 것’을 연상케 한다. 좌충우돌 저자의 실제 경험담과 어우러져, 읽다 보면 어느새 귀납적 성경 연구의 매력에 푹 빠져들게 된다. 제1장에서는 한 권 한 권 먹는 재미에 대해, 2장에서는 맛있게 먹는 법을, 3장과 4장에서는 꼭꼭 씹어 먹어 하나님의 말씀을 삶에서 잘 소화시키기 위한 법을, 제 5장에서는 요한3서와 빌레몬서를 가지고 구체적인 묵상 사례를 들어 보인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힘이 있어서 양날 칼보다 더 날카롭다. 한 권 한 권 먹어치운 성경은 우리 뱃속에서는 쓰지만 입에는 꿀같이 달아서 열방을 치유하고 섬기는 제자로 서 가게 할 것이다. 이 책은 성경을 깊이 묵상하고 연구하고 싶은 분들, 예수전도단 성경연구학교에 대해 알고 싶은 분들, 성경연구학교 학생들, 묵상하고 좌절한 경험이 있는 모든 분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리라 생각한다.
-홍광교회 오완
『한 권 한 권 먹는 성경』은 신학을 하지 않은 강두원이라는 평신도가 썼기 때문에 우리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온다. 성경이 기록된 배경 안에서 먼저 말씀을 이해하고 원독자의 입장에서 해석을 하는 과정을 거쳐 영원한 진리를 얻고 이 영원한 진리를 나의 삶에 적용한다. 그렇기 때문에 해석의 오류나 자의적인 해석의 위험이 낮다. 이 귀납적 성경 연구방법은 마치 목수의 손에 들린 망치 같아서 없어서도 안 될 뿐 아니라 쓸수록 손에 익어 목수와 한 몸이 되는 것처럼 편리한 도구와 같은 역할을 할 것이다.
- 백주년 기념 교회 이지현
성경이 기록된 시대와 우리시대의 문화적인 차이는 극복하기에 매우 높은 벽이 될 것이다. 이 벽이 존재하는 한 성경의 사건은 산 넘어 남촌의 이야기일 뿐이다. 성서속의 인물 또한 산 넘어 남촌에 살고 있는 누구일 뿐이며 여러분과 아무런 관계가 없는 사람들일 것이다. 말씀에 대한 이해력이 부족하면 큰 손해를 보게 된다. 말씀과 멀어진다는 것은 하나님과 멀어지게 할 우려가 크다. 『한 권 한 권 먹는 성경』은 독자들에게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될 것이다. 강두원 간사는 평소 성령님의 감동에 의해 기록된 성경을 읽을 때 성령님의 감동으로 읽어야 된다고 늘 강조해 왔다. 이 책은 성령님의 임재 안에서 말씀을 연구한 간사님의 노고의 열매다. 말씀 앞에 머무르며 말씀 안에서 하나님을 경험하고 그 은혜를 아낌없이 나누고자하는 성실함으로 가득 차 있다. 강두원 간사의 깊은 묵상을 통해 성경 안에 감추어진 보배를 발견하게 되었다. 저자는 이 보배를 마음에 담아둘 수 없어 모든 것을 버려두고 헌신된 제자가 되고자 제주 열방대학 CDTS 훈련을 받고 있다. 지금 읽고 있는 『한 권 한 권 먹는 성경』은 저자가 발견한 보배를 여러분도 보실 수 있도록 안내할 것입니다. 『한 권 한 권 먹는 성경』은 더 넓은 말씀의 지경으로 독자 여러분을 초대 하고 있는 작품이라고 말할 수 있다.
- 자품교회 장오진 목사
내가 넘볼 수 있는 수준이 아닌 성경은 역시 최고 쉐프의 최고급 재료로 만든, 정성어린 베스트 메뉴다. 꼭꼭 씹을수록 깊은 맛이 나며, 소화와 흡수를 통해 마음을 튼실하게 하고, 몸을 건강하게 한다. 그래서 내 안에 나를 살피고, 나를 바르게 세워나갈 때, 내 이웃이 행복하며, 하나님의 꿈이 이루어 진다. 누구나 맛을 보길 원하는 최고 쉐프의 마음을 읽은 강두원 간사님은 맛있는 것이 있으면 나눠먹고 사서 먹이는 성품인 분이다. 그 성실함과 넉넉함에 아무 맛도 모르던 저 역시 그 깊은 맛을 알아가고 있음을 자랑하고 싶다. 이 책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 안에 성경이 살아서 운동하게 될 것이다. 기대하시라!
- 이태원제일교회 최연희
"말씀이 육신이 되어서 우리 가운데 거하신 예수님처럼 우리의 소망이 있다면 세상에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날마다 먹을 수 있도록 우리를 안내해 주는『한 권 한 권 먹는 성경』은 말씀이 우리의 생명이 되고, 세상의 빛이 되도록 하는데 놀라운 안내와 도전을 주고 있다. "하나님의 말씀을 잘 이해하고 열매 맺는 삶을 살기를 원하는 성도들에게 『한 권 한 권 먹는 성경』은 쉽고도 효과적으로 성경을 연구하고 적용하며, 나눌 수 있도록, 저자의 연구와 경험을 통해 우리를 은혜의 말씀의 세계로 안내해 주고 있다. 성경을 가르치는 성경 교사 뿐 아니라, 아버지의 말씀을 사랑하는 모든 성도들에게 귀한 안내의 책임을 확신한다.
- 제주 열방 대학 학사처장 / (전)제주SBS학교장 이창훈
사랑하는 아빠. 아웃리치 때는 나의 큰 기쁨을 너무 빨리 읽어버릴까봐 아빠 책 초본을 아껴가며 읽었는데 오늘은 앉은 자리에서 다 읽었네요. 아버지의 책을 보면서 저어기 하늘 위에 계신 아버지의 책까지 모두 나를 향한 큰 사랑임을 느껴요. 아빠의 책을 맨 처음 보고 든 생각은 꼭 나만을 위한 아빠의 유산 같다는 거였어요. 아빠가 오랜 기간 동안 연구하시고 삶으로 만들어 놓으신 것들을 내가 아빠 강의를 듣고 학교에 가고 그러는 게 아니니까 이 딸한테 엑기스로 정리해 준 듯한 느낌. 그런데 아빠 책의 특별함과 감사함을 생각할수록 하나님 아빠 책의 마음이 제게 전해지네요. 그래서 아빠 책은 신통방통꼬부랑통한 책~! 사랑해요. 고마와요ㅋ 아빠 책, 하나님 아빠 책 모두 내 삶을 향한 큰 사랑, 보물입니다. - 강윤주/저자의 큰딸
성경을 가르치는 자로 부르심을 받은 자라면 누구나 고민하는 것이겠지만 어떻게 성도들에게 성경을 이해하기 쉽게 가르쳐야 할지 많은 고민을 하게 된다. 목사로서 간사로서 성경의 역사적인 배경이나 신학적 지식이 없는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이 성경 당시의 사람들에게만이 아니라 현대를 사는 우리들에게도 동일하게 주시는 말씀이라는 것을 피부로 느끼게 전해야 하지만 그것이 쉽지 않았다. 성경 연구의 필요성을 느끼는 사람이나 성경과 좀더 가까워지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이 책이 내가 고민하던 문제를 다루고 또 그것을 해결할 수 있는 길이 있다는 것을 보게 되었다. 성경을 가까이해야할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길잡이가 될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 안준혁 목사 / 제주열방대학 CDTS 간사
목차
서문_ 평신도도 할 수 있는 성경 연구
Part 1 한 권 한 권 먹는 재미가 있다
1장 한 권 한 권 읽기를 하나님께서 원하신다
2장 성경이 쉽고 재미있어진다
3장 이단의 공격을 이길 수 있다
4장 오류를 잡고 바로 이해할 수 있다
5장 믿음의 진보를 이루다
Part 2 맛있게 먹자
1장 기도하며 먹자
2장 분위기를 먹자
3장 배경을 알고 먹자
4장 특별한 이름을 붙여 주자
5장 구조와 문맥을 먹자
Part 3 꼭꼭 씹어 먹자
1장 정확하게 관찰하자
2장 강조하는 추천음식을 찾아 먹자
3장 저자의 마음을 받아먹자
4장 하나님 마음을 받아먹자
5장 원독자 마음과 실천을 받아먹자
Part 4 건강하게 먹자
1장 적용을 선포하고 기도를 심자
2장 말씀을 삶에 기록하자
3장 이웃과 나눠 먹자
4장 이웃에게 선물로 싸 주자
5장 지속적인 운동으로 삼자
Part 5 나를 변화시킨 묵상을 나누자
1장 요한3서를 묵상하다
2장 빌레몬서를 묵상하다
후기_ 나만의 성경 여행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