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고객
교환불가 

성탄여행

첫 번째 성탄절로 떠나는 여행

  • 430
  • 페이스북
  •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확대보기

정부선

토비아

2023년 11월 16일 출간

ISBN 9791191729191

품목정보 182*257*1mm28p120g

가   격 6,000원 5,400원(10%↓)

적립금 0원

카드
무이자
혜택보기

배송정보이 상품을 포함하여 15,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준비기간1일 이내 (토/주일/공휴일 제외, 당일 오전9시 이전 결제완료 주문기준) 설명보기

품목코드A000257069

매장현황
설명보기 지점별재고
광화문 강남 일산 구로 의정부 노원
0 0 0 0 0 0
* 주의: 실시간 재고수량이 달라지므로 방문전 전화확인 필수!
수량 상품 수량 1 감소 상품 수량 1 증가

총 합계금액0

상품 상세 정보
바로구매 장바구니 위시리스트
필독! 공지사항
kc마크[어린이제품] 안전확인(안내된 제품안전 인증내용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한 것으로 등록정보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습니다.)

함께 보면 좋은 상품이예요

“우리를 구원하시려 이 땅에 오신 

 아기 예수님을 만나러 떠나는 믿음의 여행!“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이야기는 여행의 이야기로 가득합니다. 

구원의 주로 오신 아기 예수님을 맞아들이고, 경배하며 축하하는 여행들입니다. 

이제 우리도 절망과 고통, 좌절과 슬픔의 자리에서 일어나 구원과 영원한 생명의 주로 오시는 예수님을 맞이하러 믿음의 여행을 떠나요!


이 세상 가운데 죄와 악이 널리 퍼진 이래로 하나님의 피조물과 인간은 길을 잃고 방황하며, 어둠 가운데, 절망과 고통 가운데 신음하며 살았습니다. 그들은 죄와 어둠, 고통과 절망 가운데 신음하며 구원을 바랐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유다 땅에서, 이방 땅에서 그리고 세상 곳곳 죄와 악이 지배하는 곳곳에서 탄원하는 소리를 들으시고 그들에게 구원의 주님으로 찾아오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 위에 태어나신 사건은 세상 가운데 방황하는 우리 모든 인간에게 바른 길을 알려주시고, 구원과 진리의 길로 나오도록 인도하시는 은혜입니다. 


복음서의 성탄 이야기는 힘들고 어려운 세상 속에서 소망을 잃지 않고 믿음으로 길을 찾아 나선 이들의 이야기입니다. 예수님의 탄생이 임박한 시기에 세상 많은 사람은 절망과 고통의 방황하는 길 위에 서 있었습니다. 그때 예수님께서는 그 모든 사람에게 구원하시는 메시아로서 오셨습니다. 예수님은 우리 모든 인간을 참된 믿음의 길, 소망의 길 그리고 사랑의 길로 나아가도록 인도하셨습니다. 중요한 것은 인도자요 구원자이신 예수님께서 오셨음을 듣고 알아 그 분의 탄생의 자리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거기 예수님께서 태어나신 곳으로부터 우리 구원과 영생의 길을 새롭게 시작하는 것입니다. 


토비아의 어린이 대강절 교재 『성탄여행』은 예수님께서 태어나실 때 그 아기의 모습으로 오신 예수님을 만나기 위해 여행을 떠난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그들은 한결같이 예수님 탄생 소식을 들었고 예수님 탄생지로 여행을 떠났으며, 구원자로 오신 아기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예수님 어머니 마리아는 예수님이 태어난다는 이야기를 천사를 통해 들었습니다(눅 1:31). 마리아는 두려웠지만 믿음으로 아들 예수님을 만나는 길을 떠납니다. 들판에서 양들을 지키던 목자들은 천사들이 전하는 메시아 탄생 소식을 듣고 예수님께 경배하러 길을 나섰습니다(눅 2:11). 동방의 박사들은 별이 빛나는 징조를 보며 메시아의 탄생을 축하하는 길을 나섰고 베들레헴에서 아기 예수님을 만났습니다(마 2:2). 예수님 탄생 주변에는 온통 여행의 이야기로 가득합니다. 구원의 주로 오신 아기 예수님을 맞아들이고, 경배하며 축하하는 여행들입니다. 이제 성경은 우리에게도 그 여행을 제안합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절망과 고통, 좌절과 슬픔의 자리에서 일어나 구원과 영생의 주로 오시는 예수님을 맞이하러 길을 나설 것을 요청합니다. 


토비아는 『성탄여행』을 통해 우리 어린이들이 하늘의 초대장을 받아들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모두 함께 손을 잡고 예수님께서 탄생하신 자리로 여행을 떠날 것을 요청합니다. 어린이들은 이 여행을 통해 죄와 악의 슬픔 대신 구원과 영생의 기쁨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아기 예수님과 함께 세상으로 나아가 죄와 슬픔 가운데 방황하는 이들에게 예수님 탄생의 기쁜 소식을 전하게 될 것입니다. 이번 대강절과 성탄절에 우리 모든 선생님들과 어린이들 그리고 부모님들이 베들레헴 예수님 탄생지로 성탄 여행을 떠나는 은혜롭고 즐거운 시간을 경험하시기를 바랍니다.


목차


주제해설

첫 번째 성탄절로 떠나는 여행/ 02

교재활용안내 / 03


1과 메시아를 기다렸어요! / 05

2과 메시아가 오셨어요! / 09

3과 복된 소식을 들었어요! / 13

4과 별을 따라 왔어요! / 17

5과 아기 예수님을 축하해요! / 21


부록 성탄여행 아코디언북 만들기 / 26

상품정보고시

상품정보고시입니다.
저자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크기 전자책의 경우 파일의 용량
쪽수 전자책의 경우 제외
제품 구성 전집 또는 세트일 경우 낱권 구성, CD 등(기본값:해당사항없음)
출간일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목차 또는 책소개 상세화면 표시
평점 0 매우 별로예요! 총 0건 평가 기준

무성의, 비방, 도배, 도용, 광고성 평등 상품평 성격에 맞지 않을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상품평 작성하기

상품관련 문의를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립니다.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상품Q&A쓰기

배송 관련정보

배송비 

- 라이프북의 배송비는 15,000원 미만으로 주문하실 경우 3,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 (단,제작처 개별발송 상품은 제작처의 배송비정책을 따릅니다) ​

- 도서,산간 지방의 경우 및 퀵 서비스요청은 배송정책과 관계없이 추가 배송비는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배송기간

- 신용카드 결제나 핸드폰,실시간 계좌이체는 즉시 결제확인이 가능하며,무통장입금의 경우 입금하신 순서대로 결제확인 후 출고가 이뤄집니다.
  (단,토요일,일요일,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9시 이전까지 결제확인 된 주문건에 한해서만 당일출고 됩니다.)
- 배송기간은 출고 후 최소 1일(24시간)~최대7일 정도 후 주문하신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단,토요일/공휴일제외)

교환/환불 관련 정보

도서는 개정판/재판이 출간될 경우 가격이 변동될 수 있어 주문취소 및 주문변경을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

상품의 실제 색상은 사용하시는 모니터에 따라 다를 수 있사오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상품에 대한 주문취소/교환/반품/환불정보를 확인하세요!

 

구매확정하시거나 출고완료 후 10일이 지난 주문건은 교환/반품이 불가하여,마이페이지에서 신청버튼이 조회되지 않습니다.
파본상품은 반품/교환 버튼이 보이지 않을 경우 유선전화나 게시판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주문취소
•주문상품  취소는 "입금확인중(전체취소만 가능)/결제완료(부분취소도 가능)" 단계에서만 가능합니다.
•"입금확인중" 단계에서는 부분취소가 되지 않사오니 부분취소를 원하시면 전체취소후 재주문 주셔야 합니다.
•무통장 및 가상계좌 결제의 경우 주문일 기준으로 15일이후까지 결제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 주문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반품/교환
•받으신 상품을 사용하지 않으신 경우, 출고완료 후 7일 이내에 반품이 가능합니다.
•주문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 "마이페이지>취소/반품/교환신청"메뉴에서 반품/교환신청이 가능합니다.
•교환은 상품불량 및 오배송 시에만 동일제품에 한하여 교환됩니다.다른 상품으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다른 상품으로 교환하기 원하시면 반품후 새로 주문해주셔야 합니다.
•사용자변심에 따른 반품의 경우 편도/왕복 배송비가 부과되며 배송료는 고객 부담입니다.
-전체반품시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미달일경우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이상일경우 편도배송비 부과


※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시즌 상품의 경우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습니다.꼭 숙지해 주세요.(월간지/다이어리/절기공과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교재/악보/음반 및 멀티미디어 등)경우 성경공부교재 및 악보는 받으신 이후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으며 음반 및 멀티미디어의 경우 포장을 훼손한 경우 반품/환불이되지 않습니다.
•인쇄성경/스프링제본 등과 같이 고객 요청으로 별도제작된 상품인 경우
•고객님의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단, 가전제품, 음반 등의 일반 상품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가지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 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비닐로 랩핑된 상품의 경우 비닐을 뜯으시면 반품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