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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신경 공부

세례입교 교육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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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훈

HOLISTIC

2025년 04월 14일 출간

ISBN 9791195275120

품목정보 147*210*5mm52p93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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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교재는 기독교의 기본진리를 배운 후 다음 단계로 나아가고자 하는 새신자와 세례(입교)를 앞두고 신앙고백을 준비하는 초신자, 그리고 신앙의 핵심을 공부하고자 하는 기신자를 위한 사도신경 공부교재입니다. 사도신경은 성부와 성자와 성령 하나님께 대한 신앙고백의 핵심을 담고 있습니다. 본서는 사도신경의 세 구조적 순서를 따라 네 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나는 믿습니다(1장)”은 사도신경과 신앙고백의 의미를, “창조주를 믿습니다(2장)”은 창조주가 아버지 되심을, “그리스도를 믿습니다(3장)”은 그리스도가 구주 되심을, “성령을 믿습니다(4장)”은 성령이 신앙의 결론 되심을 다룹니다. 우리는 사도신경 공부를 통해 기독교의 핵심 진리를 배울 수 있습니다. 이 교재는 크게 세 가지 목적을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첫째, 새신자에게 기독교의 핵심진리를 가르치기 위해서. 둘째, 세례(입교)를 앞둔 초신자의 신앙고백 준비를 위해서. 셋째, 기신자의 체계적인 신앙훈련의 기초과정을 위해서.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마태복음 28:19)



목차


프롤로그 / 사도신경 공부 ··· 4


첫 번째 고백. 나는 믿습니다 ··· 9

1 기본신뢰의 완성, 신앙 ··· 10

2 신앙의 핵심 : 성부, 성자, 성령 ··· 11~13

3 선언형 신경, 질문형 신경 ··· 14

믿음의 고백 1. 나는 믿습니다. ··· 15

과제 1. 사도신경 ··· 16


두 번째 고백. 창조주를 믿습니다 ··· 19

4 복음신앙의 토대, 창조신앙 ··· 20

5 과학시대 창조신앙 : 창조와 진화에 대한 오해 ··· 21~23

6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천지의 창조주 ··· 24

믿음의 고백 2. 창조주를 믿습니다 ··· 25

과제 2. 감사기도 ··· 26


세 번째 고백.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 29

7 그의 유일하신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 30

8 성육신-십자가-부활 ··· 31~33

9 통치 ··· 34

믿음의 고백 3. 그리스도를 믿습니다(+심판) ··· 35

과제 3. 신앙고백 ··· 36


네 번째 고백. 성령을 믿습니다 ··· 39

10 성령이 온다 ··· 40

11 성령 : 신앙의 결론 ··· 41

12 거룩한 공교회, 성도의 교제, 죄 용서, 몸의 부활 ··· 42~44

믿음의 고백 4. 성령을 믿습니다(+영생) ··· 45

과제 4. 세례(입교)문답 ··· 46


부록 / 빈칸 정답 ··· 48

에필로그 / 사도신경 공부, 그 다음은? ··· 51



본문 펼쳐보기


사도신경과 다른 지역 신경들(선언형 신경)은 세례교육과 문답(질문형 신경)에서 기원했습니다. 그러니까 선언형 신경들의 뿌리는 ‘질문형 신경’입니다. 예수님은 승천하시기 전 제자들에게 명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라)” 이를 위해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에 대한 믿음을 확인하는 세례문답이 이루어져야 했습니다. 그래서 최초의 신경들보다 약 반세기 이전에 교회에서는 세례를 베풀기 전에 세 가지 질문을 던졌고, 각각의 질문에 대해 후보자는 ‘나는 믿습니다’라고 답했다는 사실이, 3세기 초 로마의 히폴리투스의‘사도전승’ 문헌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p.14)


어느 시인의 글귀입니다. “하나님에 대해 말해 주겠니? 그러자 나무는 꽃을 피웠다.” 이렇게 하나님을 꽃을 피우시는 좋은 분으로 신앙하는 것을 ‘창조신앙’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자연을 향해서만 물어서는 하나님에 대한 온전한 답을 들을 수 없습니다. 자연이 알려주는 하나님은 제한적입니다. 우리는 역사를 향해서도 물어야 합니다. 그러면 인간의 역사 속에서 일어난 하나님의 역사를 기록한성경이 이렇게 답합니다. “하나님에 대해 말해 주겠니? 그러자 예수는 십자가에 달리셨다. 그리고 부활하셨다.” 우리는 이것을 ‘복음신앙’이라고 부릅니다. 세상을 창조하신 분이 세상을 구원하십니다. 세상을 구원하신 분은 세상을 창조하셨습니다. 이렇게 창조신앙과 복음신앙은 동전의 양면입니다. 복음신앙은 창조신앙의 터 위에 세워진 집입니다. 터가 무너지면 집도 무너집니다. 그러니 창조신앙이 흔들리면 복음신앙도 흔들립니다. 여러분은 천지의 창조주를 믿습니까? (p.22)구원은 내려올 뿐 아니라 올라갈 수 있어야 합니다. 내려오는 건사랑이지만 올라가는 건 권능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사랑으로 내려오시되 십자가에 죽기까지 내려오셨고, 권능으로 올라가시되부활 승천하여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우편의 보좌까지 올라가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유일하신 아들이자, 만유를 통치하시는 주님으로 선포되셨습니다. 주님은 참으로 하나님이자 사람으로서 하나님과 우리를 화목케 하시는 구원자이십니다. 그리고 하나님과 이웃을사랑하기 위하여 자기를 낮추고 순종하는 ‘십자가인생’의 길도 되십니다. 그래서 세상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 되신 그 주님은 세상을심판하러 오실 자격과 능력이 있습니다.(p.35)선교사님 가정의 남매로 알려진 악동뮤지션이 ‘장례희망’이라는 기발한 제목의 노래를 냈습니다. 장래(미래)가 아니라 장례(죽음 이후)를희망한다는 노래입니다. ‘할렐루야. 꿈의 왕국에 입성한 아들을 위해.할렐루야. 함께 일어나 춤을 추고 뛰며 찬양해.’ 여러분에게는 이런 장례희망, 영생의 희망이 있습니까? 무한한 우주를 창조하시고 다스리시는 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이 정말 계시다면, 그의 유일하신 아들 예수그리스도께서 자격 없는 우리를 위해 정말로 십자가 보혈의 은혜로 아버지의 집에 영원한 거처를 예비하셨다면, 영생은 꿈과 환상이 아닙니다. 종말의 현실입니다. (p.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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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훈
대구대학교 재활공학과 졸업,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졸업, 장로회신학대학교 대학원 조직신학(박사과정), 목회상담협회 목회상담전문가, 세상의소금염산교회 부교역자, 출판사 홀리스틱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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