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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찬 교수의 주해와 설교 시리즈) 이 성전을 허물라 - 요한복음 1

요한복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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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찬

엔크리스토

2008년 05월 10일 출간

ISBN 9788992027465

품목정보 152*225mm39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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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대에는 새로운 패러다임이 필요하다!
기존의 것을 허물고 새 것을 세우신 예수님의 패러다임을 살펴보는
요한복음의 주해와 설교 시리즈, 그리고 성경공부 교재!

이 성전을 허물라 요한복음(1) : 이필찬 교수의 주해와 설교 시리즈 04
성령을 통해 오시는 예수님은 아마 오늘의 한국 교회를 향해 “이 성전을 허물라”고 외치시지 않을까? 예수님은 새로운 것들을 이미
세워주고 제공해주셨는데 우리 스스로 낡은 옛 것에 얽매여 있지는 않은가? 저자는 이 제목을 본 책의 제목으로 세우면서 우리 자신
을 함께 돌아볼 것을 권한다. 끊임없이 우리의 낡은 모습들, 관습들, 사고들을 허물어뜨리는 것이 필요하다. 그리고 성경적 새로움
안에서 살아가라고 권면한다.

요한복음 주해와 설교 시리즈는 성경 원전을 중심으로 사고하고 합리적 논증을 통하여 본문의 의미를 드러냄으로써 설교를 작성하
고 전달하는 과정에서 논리적 확신을 갖도록 돕는 데 있다. 설교하는 데 있어서 본문에 대한 논리적 확신을 가지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 이러한 논리적 확신이 확립되면 설교자의 말에 힘이 실리게 되고 청중들은 사고의 평안함을 느낀다. 이러한 작업이 설교
의 전부라고 말하는 것은 아니다. 여기에 설교자의 영성 곧 성령의 말하게 하심이 함께 해야 함은 물론이다. 특히 설교자는 성령은
성경적 논리를 통해 강력하게 역사할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이 책은 1-4장, 5-10장, 11-16장, 17-21장으로 나누어 출간될 예정인 요한복음 주해와 설교 시리즈의 첫번째 책이다. 각 책은 요한
복음 전체 중에 하나라는 인상을 피하고 그 자체로 충분히 한 권의 역할을 하도록 각 책마다 독립적인 제목을 가지며, 이번 첫번째
책의 제목은 “이 성전을 허물라”이다. 이 제목은 1-4장을 대표할 수 있는 요한복음 2장 19절 말씀에서 가져온 것이다.

예수님의 오심은 옛 것을 허무는 작업이다. 요한복음 1-4장은 요한복음의 그 어떠한 본문보다도 예수님의 오심으로 말미암아 옛 것
을 새 것으로 대체하는 패러다임으로 전개된다. 곧 옛 것을 허무는 것은 필연적으로 새 것으로 세우는 결과를 낳는다. 새로운 시대에
는 새로운 패러다임이 필요하다. 예수님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지혜의 눈으로 파악하고 받아들이는 데 이 책의 의미가 있다.

추천의 글

세밀한 관찰에 기초하여 집중력 있게 써낸 알찬 연구서다. 요한복음이 번쩍 빛나는 것 같은 느낌을 얻는다.
_ 조병수 교수 | 합동 신학대학원 대학교

옛 것을 새 것으로 변화시키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는 새로운 성전과 새로운 탄생, 새로운 예배의 축복을 경험하게 된다.
요한복음 주해와 설교는 회복의 은혜를 맛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_ 권기호 목사 | 춘천 시민 교회 담임

목차

저자의 말
서문 : 개략적으로 살펴본 요한복음의 서론적 논의
참고문헌

요한복음 1:1-18 | 서두 : 창조주가 구속주로 오시다
1. 창조주로서 로고스(1-5절)
2. 참 빛으로서의 로고스와 그 증거(6-13절)
3. 육신이 된 말씀(14-18절)
요한복음 1:19-51 | 예수님에 대한 증거: 세례 요한과 초기 제자들의 증거
1. 세례 요한은 빛 자체가 아니다(19-28절)
2. 세례 요한이 예수님께 세례를 베풀다(29-34절)
3. 우리가 메시아를 만났다! (35-51절)
요한복음 2장 | 새로운 시대의 새로운 패러다임
1. 새 시대의 도래를 알리는 첫 번째 표적(1-11절)
2. 새 성전의 계시(12-25절)
요한복음 3장 | 새로운 시대에 속하게 되는 방법: 성령으로 나야 한다
1. 니고데모와 예수님의 대화(1-12절)
2. 영생과 심판(13-21절)
3. 망해야 할 것과 흥해야 할 것(22-30절)
4. 요한의 마지막 증거(31-36절)
요한복음 4장 |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원한 샘물이 되리라
1. 수가성 여인 이야기(1-42절)
2. 가나에서의 두 번째 표적(43-54절)
이필찬
총신대학교와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M. Div.)를 졸업하고, 미국의 칼빈 신학교(Th. M.)를 거쳐, 영국 스코틀랜드의 세인트앤드류 스 대학교에서 세계적인 신약학자 리처드 보컴(Richard Bauckham)의 지도로 박사 학위(Ph. D.)를 취득했으며, 박사 학위 논문은 독일 튀빙겐의 Mohr Siebeck에서 The New Jerusalem in the Book of Revelation이라는 제목의 단행본으로 출간되었다. 현재는 이필찬요한계시록연구소 소장으로, 또 예수가족교회의 협동 목사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 『백투예루살렘 운동, 무엇이 문제인가』, 『이스라엘과 교회,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이상 새물결플러스), 『요한계시 록 어떻게 읽을 것인가』(성서유니온), 『히브리서: 이필찬 교수의 주해와 설교 시리즈01』, 『로마서: 이필찬 교수의 주해와 설교 시리즈02』, 『내가 속히 오리라: 요한계시록03』(이상 이레서원), 『이 성전을 허물라: 요한복음 1』, 『진리가 자유케 하리라: 요 한복음 2』, 『나는 선한 목자라: 요한복음 3』,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 히브리서』(이상 엔크리스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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