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고객

내가 새벽을 깨우리라

예수의 비유 강해

  • 524
  • 페이스북
  •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확대보기

오동옥

예루살렘

2004년 12월 10일 출간

ISBN 897210406X

품목정보 143*204mm240p

가   격 8,000원 7,200원(10%↓)

적립금 400원(5%)

카드
무이자
혜택보기

배송정보이 상품을 포함하여 15,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준비기간3일 이내 (토/주일/공휴일 제외, 당일 오전9시 이전 결제완료 주문기준) 설명보기

품목코드A000041175

매장현황
설명보기 지점별재고
광화문 강남 일산 구로 의정부 노원
0 0 0 0 0 0
* 주의: 실시간 재고수량이 달라지므로 방문전 전화확인 필수!
수량 상품 수량 1 감소 상품 수량 1 증가

총 합계금액0

상품 상세 정보
 품절 위시리스트
필독! 공지사항
내가 교회에 나온 것이 해방되기 17년 전부터이다. 해방 이전과 이후의 교회의 상황을 비교하면 현저하게 비교되는 바가 있다.
장단점이 있겠으나 성서에 대한 관심도의 차이가 너무 크다. 해방 이후로 우리의 관심을 빼앗아가는 외적 조건이 비교될 수 없는
정도로 달라진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세상이 아무리 바뀐다해도 그리스도인에게는 바뀌지 말아야 할 것이 있는데 이는 성서에
대한 기본자세이다. 해방 전에는 일제치하의 많은 악조건이 있음에도 교회가 연중 행사로 지역권마다 중심지에 사경회(10일간 성
경공부)를 열었고, 그리고 농한기를 이용하여 성경학교(1개월)를 열었고 또 교회마다 매년 사경회 등이 있었으며, 당회가 있는
교회는 주일이면 반드시 주일예배 시작 전 유능한 장로님들이 성경공부를 시켜왔다.

당시에는 목사의 유능도를 얼마나 교인들에게 성서를 잘 가르치느냐에 두었다. 그러던 것이 해방후 분열에 분열을 거듭하면서 상
황은 급변했다. 산업혁명 이후 세상이 물량주의 위주로, GNP로 국가의 등급을 매기는 시대가 되었다. 그러나 소돔과 고모라의 전
체 인구보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의인 10명을(창18:32) 찾으시고, 그리고 멸망할 예루살렘을 구할 의인 한 명(렘5:1)을 찾으시는
하나님의 말씀(성서)의 비중은 도외시해도 된다는 말인가. 오늘의 교회가 과연 성서위에 세워진 교회라고 할 수 있겠는가? 예수
께서 말씀하신대로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지 않는 자는 나와 상관이 없다"(요6:53)는 진의가 무엇을 말함인지를 제삼 음미
해야 할 것이 아닌가? 이를 제대로 알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직접 예수의 입기운으로 주신 구약전체를 집약시킨 함축성있는 말
씀인 비유와 비사들을 통해서 직접 우리의 신앙적 뇌리에 심어주시려는 말씀을 들어야 한다.

- 저자 서문 중에서

목차

저자의 말
표제 설명

마태복음(33건)
마가복음(4건)
누가복음(15건)
요한복음(11건)
오동옥
장로회 신학대학 졸업 기장 전남노회 선교교육원장 대한 YMCA연맹 이사 부산 신학대학 강사 광주 계림교회 목사 광주 동원교회 목사 역임 저서 [새 하늘과 새 땅] [사람은 반드시 두 번 태어나야 한다] [구약성서의 맥] [신약성서의 맥] [성서신학의 본질과 그 지표]
평점 0 매우 별로예요! 총 0건 평가 기준

무성의, 비방, 도배, 도용, 광고성 평등 상품평 성격에 맞지 않을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상품평 작성하기

상품관련 문의를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립니다.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상품Q&A쓰기

배송 관련정보

배송비 

- 라이프북의 배송비는 15,000원 미만으로 주문하실 경우 3,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 (단,제작처 개별발송 상품은 제작처의 배송비정책을 따릅니다) ​

- 도서,산간 지방의 경우 및 퀵 서비스요청은 배송정책과 관계없이 추가 배송비는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배송기간

- 신용카드 결제나 핸드폰,실시간 계좌이체는 즉시 결제확인이 가능하며,무통장입금의 경우 입금하신 순서대로 결제확인 후 출고가 이뤄집니다.
  (단,토요일,일요일,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9시 이전까지 결제확인 된 주문건에 한해서만 당일출고 됩니다.)
- 배송기간은 출고 후 최소 1일(24시간)~최대7일 정도 후 주문하신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단,토요일/공휴일제외)

교환/환불 관련 정보

도서는 개정판/재판이 출간될 경우 가격이 변동될 수 있어 주문취소 및 주문변경을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

상품의 실제 색상은 사용하시는 모니터에 따라 다를 수 있사오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상품에 대한 주문취소/교환/반품/환불정보를 확인하세요!

 

구매확정하시거나 출고완료 후 10일이 지난 주문건은 교환/반품이 불가하여,마이페이지에서 신청버튼이 조회되지 않습니다.
파본상품은 반품/교환 버튼이 보이지 않을 경우 유선전화나 게시판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주문취소
•주문상품  취소는 "입금확인중(전체취소만 가능)/결제완료(부분취소도 가능)" 단계에서만 가능합니다.
•"입금확인중" 단계에서는 부분취소가 되지 않사오니 부분취소를 원하시면 전체취소후 재주문 주셔야 합니다.
•무통장 및 가상계좌 결제의 경우 주문일 기준으로 15일이후까지 결제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 주문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반품/교환
•받으신 상품을 사용하지 않으신 경우, 출고완료 후 7일 이내에 반품이 가능합니다.
•주문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 "마이페이지>취소/반품/교환신청"메뉴에서 반품/교환신청이 가능합니다.
•교환은 상품불량 및 오배송 시에만 동일제품에 한하여 교환됩니다.다른 상품으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다른 상품으로 교환하기 원하시면 반품후 새로 주문해주셔야 합니다.
•사용자변심에 따른 반품의 경우 편도/왕복 배송비가 부과되며 배송료는 고객 부담입니다.
-전체반품시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미달일경우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이상일경우 편도배송비 부과


※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시즌 상품의 경우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습니다.꼭 숙지해 주세요.(월간지/다이어리/절기공과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교재/악보/음반 및 멀티미디어 등)경우 성경공부교재 및 악보는 받으신 이후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으며 음반 및 멀티미디어의 경우 포장을 훼손한 경우 반품/환불이되지 않습니다.
•인쇄성경/스프링제본 등과 같이 고객 요청으로 별도제작된 상품인 경우
•고객님의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단, 가전제품, 음반 등의 일반 상품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가지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 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비닐로 랩핑된 상품의 경우 비닐을 뜯으시면 반품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