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고객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 - 요한계시록 새롭게 읽기

  • 1,778
  • 페이스북
  •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확대보기

김추성

이레서원

2015년 07월 06일 출간

ISBN 9788974354664

품목정보 384p

가   격 19,000원 17,100원(10%↓)

적립금 950원(5%)

카드
무이자
혜택보기

배송정보이 상품을 포함하여 15,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준비기간1일 이내 (토/주일/공휴일 제외, 당일 오전9시 이전 결제완료 주문기준) 설명보기

품목코드A000074713

매장현황
설명보기 지점별재고
광화문 강남 일산 구로 의정부 노원
0 2 1 0 0 1
* 주의: 실시간 재고수량이 달라지므로 방문전 전화확인 필수!
수량 상품 수량 1 감소 상품 수량 1 증가

총 합계금액0

상품 상세 정보
바로구매 장바구니 위시리스트
필독! 공지사항

● 요한계시록 새롭게 읽기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가 바로 요한계시록 전체의 핵심이다. 따라서 그리스도인에게 있어서 요한계시록은 두려움의 책이라기보다 소망과 위로의 책이다. 무엇보다도 요한계시록은 박해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백성을 위로하기 위해 기록된 책이다. 이 책은 역사에 대해 비관론적인 시각을 우리에게 제공하는 책이 아니다. 오히려 영원의 관점, 궁극적 실재 그리고 천상의 관점에서 ‘현재를 보게 하는 책’이다.


● 출판사 서평

“할렐루야, 주 우리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가 통치하시도다.”(계 19:6)

요한계시록과 시한부 종말론
교회의 역사 이래 각 시대마다 어느 날 어느 시에 예수님이 재림한다는 시한부 종말론이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들다 사라지곤 했다. 그들은 한결같이 요한계시록의 구체적 구절들을 무기 삼아 예언자 행세를 하다가, 자신들이 호언장담하던 그날이 지나면 뭇사람들의 비난 속에 자취를 감춰 버렸다. 하지만 얼마의 시간이 지나면 또다시 요한계시록을 앞세우고 스멀스멀 기어 나오는 시한부 종말론은 그야말로 끈질긴 생명력을 지녔다.
우리가 사는 이 시대에도 어김없이 나타난 자칭 선지자나 재림예수들은 요한계시록의 특정 문구들을 근거로 자신이 그 선지자라고 외쳐대며 수많은 영혼들을 미혹하고 있다. 이처럼 잘못된 시한부 종말론의 영향으로, 이 시대는 오히려 반드시 지녀야 할 종말론적 신앙을 잃어버린 채 현세주의와 물질적 세계관에 몰입하는 세속화의 길로 치닫고 있다. 도대체 요한계시록이 어떠한 책이기에 이리도 많은 이단들이 그 말씀을 악용하는 것일까? 하나님께서 요한계시록을 마치 비밀문서처럼 잘 알아보기 어렵게 주신 이유는 무엇일까?
말씀을 주신 하나님의 의도대로 말씀을 바르게 알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택하신 자라도 미혹하기 위해 잘못 해석한 말씀으로 포장하여 접근하는 거짓 선지자들에게 마음과 영혼을 빼앗길 수 있다.

요한계시록은 은혜를 받고 적용하기 어려운 책이 아니다
그런 의미에서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는 말씀을 가르치는 목회자뿐 아니라 일반 성도에게도 유익한 안내서이다. 복잡한 내용들을 복음적으로 쉽게 이해하도록 도와주면서, 동시에 본문 주석에 있어서도 성경이 오늘 우리에게 교훈하는 메시지를 학자적인 지성과 목회자적 영성으로 잘 조화를 이루며 써 내려가고 있기 때문이다. 사실 요한계시록은 신약성경에서 가장 이해하기 어려운 책으로 인식되고 있다. 그래서 목회자들도 요한계시록 설교하기를 가장 주저하며, 성도들도 두렵거나 또는 난해한 책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저자는 요한계시록이 난해한 부분이 있기는 하지만, 그 말씀을 이해하고 은혜를 받으며 적용하는 것이 불가능한 것은 아니라고 이야기한다.

마라나타의 신앙으로 우리를 인도
저자는 요한계시록에서 모든 심판이 하나님과 어린양의 주권 아래 이루어지는 것을 거듭 강조하고 있음에 주목한다. 그리고 독자들이 이 책을 통해 무엇보다 하나님과 어린양의 영광을 더 많이 발견하기를 기대한다. 하나님과 어린양이 바로 왕이요 주권을 가지신 분이시며, 모든 심판의 권세를 가지신 분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하나님과 어린양의 통치가 완성되는 날을 고대하게 되기를 바란다. 저자는 종말이라는 주제가 그리스도인들에게 두려운 일이 아니라 소망과 위로가 됨을 강조하면서, 하나님 나라가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처럼 이 땅에서도 이루어질 것을 사모하는 마라나타의 신앙으로 우리를 인도한다.

신천지의 잘못된 요한계시록 해석 비판
더불어서 부록으로 신천지의 요한계시록 해석 비판을 통해 성경의 가르침과 명백히 어긋나는 잘못된 해석에 대해 조목조목 밝혀 두었다. 신흥종교들이 창궐하는 이때, 이 책을 통해 성도들이 요한계시록이 가르쳐 주는 말씀 위에 서서 흔들리지 않게 되며, 혹시 미혹된 자들도 살아 계신 예수 그리스도께로 돌아오는 길을 안내받게 되길 기대한다.


추천의 글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전체적으로 난해하게만 느껴졌던 요한계시록에 대하여 이 책에 대한 전문가인 김추성 교수에 의해 안내를 받게 된 것은 한국교회의 목회자, 성도 그리고 신학도에게 커다란 축복이라 생각된다. 해석에서 복잡한 문제들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자 애쓰면서, 동시에 본문 주석과 함께 성경 본문이 오늘 우리에게 교훈하는 메시지를 학자적인 날카로운 지성과 목회자적인 심정을 동시에 가지고 조화를 잘 이루면서 제시하는 점이 매우 인상적이다. 또한 강해 설교의 한 전형을 보는 느낌이다. 저자의 스승인 도널드 카슨Donald A. Carson 교수의 뜨거운 교회 사랑의 마음이 곳곳에 배어 있음을 느끼게 한다. 특히 종말론적 신앙을 잃어버리고 급속히 세속화의 내리막길로 치닫는 오늘의 한국교회에 시의적절한 유익한 선물이 될 줄 확신한다.
_오성종 교수│전 칼빈대학교 신약학

김추성 교수가 금번에 집필한 이 책은 우리 성도들에게 요한계시록을 통해 우리가 믿는 복음의 매우 중요한 한 요소, 너무나 중요해서 잃어버려서는 절대로 안 되는 요소를 전해 주고 있다. 곧 마라타나의 신앙이다. 많은 성도가 요한계시록을 어려워한다. 그런데 목회자들 역시 요한계시록으로 설교하는 것을 꺼린다. 오히려 이단들은 늘 요한계시록을 가지고 보수 그리스도인들의 부족함을 공략한다. 우리에게 있어서 주님의 다시 오심과 이때에 일어날 일들을 제대로 아는 것, 그래서 우리의 시대에 어떻게 살아내야 하는가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단지 지식적으로 중요한 것이 아니라, ‘마라나타’를 염원하며 하루하루를 사는 것이 우리 신앙의 본질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먼저, 당대의 문화적 맥락에서 묵시문학적 장르로 쓰여 오늘날 이해하기가 어려운 요한 요한계시록을 우리 성도들이 잘 소화할 수 있도록 쓰인 귀한 책이다. 둘째, 이천 년의 시간적 공백과 시대 상황 그리고 오늘날의 삶이라는 상황적 거리를 뛰어넘어 우리로 하여금 교회를 향해서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한다. 셋째, 살아있는 동안 하나님 나라를 살아내며, 완벽하게 임하게 하실 하나님 나라를 기다리게 한다. 마지막으로 그 나라의 중심이신 하나님과 어린양에게 우리의 시선을 고정하게 도와준다. 한마디로 말해서 이 책은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회복하게 해주는 책’이라 확신하며 추천한다.
_김형국 목사│나들목교회 대표 목사, 신학박사

요한계시록은 신약뿐 아니라 구약 계시, 성경 계시의 절정이다. 삼위 하나님의 구속 역사가 어떻게 최종적으로 하늘과 또한 땅에서 이루어지는지를 장엄하고도 아름답게 그려 보여 준다. 그래서 또한 이렇게 풍성하고 복잡한 요한계시록을 바로 해석한다는 것은, 성경에 대한 충분한 연구와 성경해석에 대한 검증된 훈련의 과정이 없이는 불가능한 일이다. 본문에 관한 저자의 설명은 간결하지만, 결코 학문적인 숙고들을 간과하지 않는다. 또한 저자의 해석은 종종 현재 요한계시록 해석에서 우려되는 불균형들을 적절하게 보완한다. 요한계시록 4~5장에 나타난 하나님과 어린양의 주권을 강조하는 점이나, 종말의 하나님 나라에 관한 장소적 개념을 강조하는 부분도 요한계시록 해석에서 주목할 만한 기여일 것이다.
무엇보다 저자의 본문 해석은 지금 이 땅의 교회들을 향한 사랑과 하나님에 대한 신실한 경배와 충성스런 신앙에 다시 불을 붙인다. 온갖 이단들이 거짓 가르침을 독버섯처럼 퍼뜨리는 중에도 ‘잘 되는 나’의 세속적 복음 속에 갇힌 초라한 하나님밖에 모르는 교회들. 저자는 이들을 천상의 보좌에 앉으신 지극히 거룩하시고, 온 세상을 통치하시는 전능하신 주권자이며, 심판의 진노를 쏟으시는 공의로운 초월자 하나님의 엄위와 권능 앞에 불러 세운다. 독자들을 그 엄위하고 놀라운 어린양의 보좌 앞으로 이끌어 가는 것이다. 그리고 마침내 그 보좌 앞에서 온전히 엎드려, 이 만왕의 왕, 만주의 주께 경배하는 종말의 신앙을 회복해야 함을 효과적으로 역설한다. 진지한 일독을 권한다.
_채영삼 교수│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 신약학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김추성 교수의 삶과 이 책이 다르다고 느낀 적이 없다. 저자는 다가올 하나님 나라에 대한 소망을 품고 살아가는 신학자이다. 또한, 저자는 독자로 하여금 무겁고 투박한 이론적 기둥을 언어의 예술과 진솔한 붓으로 그려놓은 한 폭의 풍경화처럼 따듯하게 다가오게 한다. 이 책은 다가올 하나님 나라에 대한 소망으로 가득 차 있으며, 하나님 나라에 대한 강렬한 사랑이 있다. 요한계시록을 둘러싼 수많은 신학적 논의들을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그러나 너무 장황해서 그 흐름을 놓치지 않도록 풀어 간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다가올 하나님 나라에 대한 소망이다. 그리스도인들은 이 땅에서 하나님 나라를 실현하기 위해서 힘써야 한다. 그러나 그 나라는 이 땅에서 실현되는 것이 아님을 분명하게 보여준다. 그는 다가올 하나님 나라에 대한 소망만이 그리스도인을 그리스도인 되게 할 수 있다고 믿는다. 저자는 독자들에게 종말이라는 주제가 그리스도인들에게 두려움이 아니라 소망과 위로가 된다고 강조하고 있다. 하나님 나라가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처럼 이 땅에서도 이루어질 것이고, 따라서 성도들은 그 역사를 완성으로 이끌어 가시는 하나님의 섭리 속에서 세상과 자신을 바라보아야 한다고 역설한다.
끝으로 이 책은 그리스도인의 소망의 근거가 보좌에 앉으신 예수 그리스도라는 사실을 분명하게 드러내고 있다. 오늘날 논의되는 종말론의 근본적인 문제는 예수 그리스도와 연결되어 있지 않다는 데 있다. 종말론은 철저하게 기독론과 연결되어 있어야 한다. 저자의 말처럼 요한계시록은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에 관한 책이다. 바라기는 독자들이 이 책을 통하여 하나님과 역사 그리고 자신에 대해 올바른 성경적인 이해를 했으면 한다.
_라영환 교수│총신대학교 조직신학, 꿈누리교회 담임목사

목차

추천사 _6
글을 시작하며 _10
프롤로그 _16

제1장_ 요한계시록을 여는 일곱 가지 열쇠 _21
제2장_ 소아시아의 일곱 교회: 요한계시록 2-3장 _83
제3장_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과 어린양 _135
1.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 요한계시록 4장 _148
2. 보좌에 앉으신 어린양: 요한계시록 5장 _162
제4장_ 일곱 심판 시리즈: 일곱 인, 일곱 나팔, 일곱 대접 _193
1. 일곱 인 심판: 요한계시록 6:1-17과 8:1-5 _211
2. 일곱 나팔 심판: 요한계시록 8-9장 _222
3. 일곱 대접 심판: 요한계시록 15-16장 _228
제5장_ 막간 시리즈 _239
1. 제1막간. 십사만 사천은 누구인가?: 요한계시록 7장과 14장 _247
2. 제2막간. 두 증인: 요한계시록 11장 _264
3. 제3막간. 영적 전쟁, 적그리스도, 두 짐승: 요한계시록 12-13장 _281
제6장_ 음녀 바벨론 심판: 요한계시록 17-18장 _309
제7장_ 새 하늘과 새 땅: 요한계시록 21-22장 _329
에필로그 _355
부록: 신천지의 요한계시록 해석 비판 _358
주 _368
참고문헌 _378
김추성
김추성 교수는 총신대학(B.M)과 총신대학 신학대학원(M.Div)을 졸업하였다. 하나님 말씀에 대한 간절한 사모함이 있어 도미하여 필라델피아에 있는 Westminster Theological Seminary에서 Vern S. Poythress 박사의 지도로 신약학(Th.M.)을 전공한 후, 시 카고에 있는 Trinity Evangelical Divinity School에서 세계적인 신약학자이며 복음주의 지도자로 손꼽히는 D. A. Carson 박사의 지도 아래 요한계시록에 관한 논문을 써 박사학위(Ph.D.)를 받았다. 그의 박사학위 논문은 기독교의 가장 핵심적이며 본질적인 문제, 즉 유대유일신 사상과 기독론의 상관관계를 요한계시록 4-5장을 중심으로 다루고 있으며 논문 제목은 이다. 현재는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신약학 교수로 섬기고 있다. 저자는 요한계시록에 관련된 여러 논문들을 집필해 왔으며 오래전 부터 요한계시록에 대한 안내서의 필요성을 느껴, 목회자와 신학생 그리고 성경을 진지하게 연구하고자 하는 성도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본서를 출간하게 되었다. 저자는 요한계시록과 더불어 성경전반에 걸쳐 폭넓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본문에 대한 분석적이면서도 성경신학적인 통합적 접 근을 선호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저자는 메마른 지성을 추구하는 학자가 아니라 기도하는 신학자이다. 진리의 불을 토해 내는 설 교자이며 영혼을 사랑하는 목회자의 마음을 가지고 있다. 음악과 예술을 사랑하는 따뜻한 감성은 그의 신학을 더욱 풍요롭게 한다. 주 예수께서 주시는 마르지 않는 은혜의 샘물이 그를 통해 흐르기를 기대해 본다. 저서로는 『요한계시록 4-5장 연구: 구약과 묵시문학에 비추어』(예영커뮤니케이션)가 있다.
평점 0 매우 별로예요! 총 0건 평가 기준

무성의, 비방, 도배, 도용, 광고성 평등 상품평 성격에 맞지 않을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상품평 작성하기

상품관련 문의를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립니다.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상품Q&A쓰기

배송 관련정보

배송비 

- 라이프북의 배송비는 15,000원 미만으로 주문하실 경우 3,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 (단,제작처 개별발송 상품은 제작처의 배송비정책을 따릅니다) ​

- 도서,산간 지방의 경우 및 퀵 서비스요청은 배송정책과 관계없이 추가 배송비는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배송기간

- 신용카드 결제나 핸드폰,실시간 계좌이체는 즉시 결제확인이 가능하며,무통장입금의 경우 입금하신 순서대로 결제확인 후 출고가 이뤄집니다.
  (단,토요일,일요일,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9시 이전까지 결제확인 된 주문건에 한해서만 당일출고 됩니다.)
- 배송기간은 출고 후 최소 1일(24시간)~최대7일 정도 후 주문하신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단,토요일/공휴일제외)

교환/환불 관련 정보

도서는 개정판/재판이 출간될 경우 가격이 변동될 수 있어 주문취소 및 주문변경을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

상품의 실제 색상은 사용하시는 모니터에 따라 다를 수 있사오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상품에 대한 주문취소/교환/반품/환불정보를 확인하세요!

 

구매확정하시거나 출고완료 후 10일이 지난 주문건은 교환/반품이 불가하여,마이페이지에서 신청버튼이 조회되지 않습니다.
파본상품은 반품/교환 버튼이 보이지 않을 경우 유선전화나 게시판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주문취소
•주문상품  취소는 "입금확인중(전체취소만 가능)/결제완료(부분취소도 가능)" 단계에서만 가능합니다.
•"입금확인중" 단계에서는 부분취소가 되지 않사오니 부분취소를 원하시면 전체취소후 재주문 주셔야 합니다.
•무통장 및 가상계좌 결제의 경우 주문일 기준으로 15일이후까지 결제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 주문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반품/교환
•받으신 상품을 사용하지 않으신 경우, 출고완료 후 7일 이내에 반품이 가능합니다.
•주문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 "마이페이지>취소/반품/교환신청"메뉴에서 반품/교환신청이 가능합니다.
•교환은 상품불량 및 오배송 시에만 동일제품에 한하여 교환됩니다.다른 상품으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다른 상품으로 교환하기 원하시면 반품후 새로 주문해주셔야 합니다.
•사용자변심에 따른 반품의 경우 편도/왕복 배송비가 부과되며 배송료는 고객 부담입니다.
-전체반품시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미달일경우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이상일경우 편도배송비 부과


※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시즌 상품의 경우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습니다.꼭 숙지해 주세요.(월간지/다이어리/절기공과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교재/악보/음반 및 멀티미디어 등)경우 성경공부교재 및 악보는 받으신 이후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으며 음반 및 멀티미디어의 경우 포장을 훼손한 경우 반품/환불이되지 않습니다.
•인쇄성경/스프링제본 등과 같이 고객 요청으로 별도제작된 상품인 경우
•고객님의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단, 가전제품, 음반 등의 일반 상품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가지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 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비닐로 랩핑된 상품의 경우 비닐을 뜯으시면 반품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