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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따라가는 요한복음 (13-2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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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영

두란노

2017년 12월 18일 출간

ISBN 9788953130241

품목정보 150*220mm648p1,08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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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의 상황화가 절실한 이 시대에
꼭 필요한 강해, 완결판!

“내가 누구이며, 우리가 누구인지를 아는 길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자녀’라는 정체성을 부여하신
예수님을 아는 것입니다”

원문에 충실한 성경 전문가
박대영 목사의 요한복음 깊이 보기!

*권연경 교수, 김기석 목사, 김도현 교수 추천*


저자 박대영 목사는 성경과 떼려야 뗄 수 없는 목회자이다. 목회자라면 누구나 성경과 그러한 관계이지만 저자는 그 지점에서 좀 더 진일보한다. 그는 신학을 공부하기 이전부터 성경에 깊이 매료되어 묵상을 생활화하였고, 더 나아가 신학을 하는 과정에서도 특히 성경 원문을 충실히 공부하는 데 집중하였다. 바로 이 지점이 성경 원문에 충실한 탁월한 설교자요 교사로, 또한 원어와 영어에 능통하여 성경 연구에 관련된 다양한 저작물들의 번역가로 그를 점점 자리매김시키고 있다.
특히, 저자가 가지고 있는 차분한 가르침의 언어와 통회하게 만드는 말씀의 권위는 적절한 균형을 이루고 있다. 요한복음을 강해하는 일반 강해서와 이 책이 다른 점은 바로 이 대목이다. 구절구절 깊이 있는 해설을 바탕으로, 삶과 영성 생활로 적용하게 하는 질문과 독려는 철저한 자기 반성에서 시작되어 훈계와는 사뭇 다르다.
복음서 중에서도 유독 요한복음은, 예수님을 알아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저자는 소개한다. 하나님이 떠난 영혼, 하나님을 떠나보낸 영혼은 폐가와 같다고 책을 시작한다. 내주하셔야 할 하나님은 떠나시고, 신의 자리에 인간이 앉은 공간이야말로 폐가라는 것이다. 신의 자리에 앉았으나 도리어 인간은 자유도 안식도 평안도 없는 현실에 주목한다. 하나님이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 알고 사귀며 생을 지속할 때 폐가에 빛이 들어오고 생명이 자라며 하나님의 영광이 가득한 생명과 재창조의 역사가 일어난다고 한다. 그렇기에 하나님 중심이 아닌 비진리 중심의 가치관에 익숙해진 현대 그리스도인들에게 저자는 애끓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 이 관점에 따라 저자는 지금 우리에게 주는 요한복음의 의미와 시대적 적용점까지 각 장별로 안내하여 많은 부분에서 공감대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말씀과 삶이 분리된 것이 아니라, 목회자와 성도가 구분된 것이 아니라, 각 교회 혹은 소그룹 혹은 예수님을 알아가기 원하는 평신도들에게 더없이 친절한 예수 안내서가 되기에 충분하다. 작은 예수가 되자고 권면하는 저자의 목소리는 날선 말씀의 분석과 함께 가슴을 치며 통회하는 목자의 울음과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달려가자고 제안하는 동역자의 따뜻함으로 들린다. 이 책은 요한복음 강해 시리즈의 완결판으로 본문 13장부터 21장까지를 다루었다.
성경을 묵상하지만 정확히 알지 못하거나, 묵상은 하되 본문을 적용하는 데 어려움이 있는 이들이라면 저자의 말씀 강해는 톡톡히 몫을 다할 것이다. 원문에 충실하여 본문을 정확히 이해하는 것은 물론, 우리의 일상에서 어떻게 말씀을 적용하여 그 말씀을 끌어안고 믿음과 삶의 진보를 이룰지 차근차근 안내받을 수 있다.



독자의 needs____________________
- 요한복음을 통해 예수님이 누구인지 배우게 된다.
- 말씀을 통해 왜 예수님이 우리에게 오셔서 빛과 생명의 삶을 주셨는지 깊이 있게 깨닫게 된다.
- 예수님의 증인으로 산다는 것, 증인이 갖춰야 할 것, 복음의 증거를 체계적으로 학습하게 된다.
- 소그룹이나 개교회에서 요한복음을 통해 빛된 성도의 삶과 교회의 역할을 공유하게 된다.


타깃 독자____________________
- 요한복음을 정확히 알기 원하는 평신도
- 예수님이 어떤 분인지 말씀을 통해 배우기 원하는 평신도
- 강해 설교를 준비하는 목회자 혹은 예수님에 대한 깊이 있는 성경공부를 준비하는 목회자
- 말씀묵상이나 새벽기도 인도를 위해 책별 본문을 찾고 있는 목회자나 미자립교회 교역자


감사의 글에서________________
요한복음을 말할 때 ‘어린아이도 건널 수 있는 얕은 시냇물이면서 코끼리도 빠져 죽을 수 있는 깊은 강’으로 비유합니다. 일곱 개의 “에고 에이미”(나는 ~이다) 구절을 통해 예수님에 대해 잘 정의해 주고 있고, 또 아주 쉬운 문장으로 기록되어 있어서 신앙에 갓 입문한 이들에게 읽도록 권하기 좋은 책입니다. 하지만 그 신학의 깊이를 헤아리려고 들면 바닥이 보이지 않을 만큼 심오해 연구할 때마다, 설교할 때마다 저 자신의 부족함을 느끼게 하는 책이기도 합니다.
요한복음은 초대교회가 ‘독수리’로 묘사했을 만큼 예수님의 선재적, 초월적 성격이 사복음서 가운데 가장 두드러지는 책입니다. 하지만 동시에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어’ 철저하게 인간의 모습으로 사신 예수님의 내재적 사역을 균형 있게 제시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일곱 표적, 일곱 담화, 예수님에 관한 일곱 개의 정의(생명의 떡, 세상의 빛, 양의 문, 선한 목자, 부활이요 생명, 포도나무, 길이요 진리요 생명)를 문학적으로 잘 배열하고 있고, 아이러니와 이중 의미 등을 통해서 하늘에 속한 예수님의 길과 땅에 속한 이 세상이 얼마나 다른지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특히 이미 임한 하나님 나라, 지금 구현되고 있는 하나님의 통치, 오늘 누리고 있는 영생을 미래에 완성될 종말보다 더 강조해 ‘실현된 종말론’의 성격을 가장 뚜렷하게 보이는 책이기도 합니다. 역사적 예수님에 대한 묘사는 공관복음서보다 약하지만 예수님의 말씀과 사건이 담고 있는 신학적 의미를 풍성하게 전해 주고 있습니다. 따라서 요한복음은 우리에게 태초부터 계신 하늘의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을 오늘, 여기서 다시 우리의 메타포로 재진술하고 재정의하도록 요청합니다. 피안의 나라로의 구원이 아니라 오늘, 여기서 빛과 어둠 사이에서 선택하고, 구원을 누리며 살도록 도전하며, 불의한 시대를 거스르고 사랑의 주님이 가시는 십자가의 길에 동참하는 것이 영생과 영광의 길이라고 말해 주고 있습니다.
저는 요한복음을 설교하면서 저 위의 관점에서, 저 영원의 관점에서, 저 하나님의 관점에서 오늘의 복잡한 일상을 조망해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제가 믿는 하나님이 제가 생각한 것보다 훨씬 사랑이 많으시고 위대하신 분이었습니다. 제가 누리는 구원이 제가 생각한 것보다 훨씬 더 영광스러운 선물이었습니다. 요한복음을 통해서 제가 먼저 오늘 이 세상에서 더 담대히, 더 당당히, 더 사랑하면서 살 힘을 얻어서 감사했습니다.


추천의 글


저자의 글에서는 따스한 목회자의 어루만짐과 차분하지만 날카로운 사유의 번뜩임이 함께 느껴진다. 여기에 폭넓은 독서로 뒷받침된 문학적 감성이 더해져 있다. 그가 이번에는 복음서 중에서도 가장 신학적이라는 요한복음을 읽었다. 본문을 치밀하게 읽으며 그 본문의 메시지를 선명하면서도 따스한 언어로 풀어냈다. 저자의 설명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우리는 요한복음이 그려 주는 예수님의 모습에 한결 가까워진 듯한 인상을 받는다. 피상적 읽기에 억지스런 적용이 거친 목소리로 강요되곤 하는 시대에, 이 책은 겸허한 이해와 선명한 적용이 멋지게 어우러진 성경 읽기의 좋은 사례를 보여 준다. 요한복음의 예수님을 새롭게 만나는 또 하나의 좋은 통로가 되리라 생각한다.
_권연경 숭실대 기독교학과 교수

요한복음은 예수님과 더불어 시작된 새로운 창조의 세계로 사람들을 초대한다. 길잡이인 박대영 목사는 요한복음 본문을 마치 되새김질하듯 차근차근 곱씹어 그 속에 담긴 진미를 우려낸다. 본문을 다른 텍스트와 대면시킴으로 그 중층적 의미가 저절로 드러나게 하거나, 차이를 보여줌으로 메시지의 독특성을 도드라지게 만들기도 한다.
재빠르게 어떤 결론을 향해 치닫지 않기에 성미가 급한 이들은 “그래서 결론이 뭔데?”라고 물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차분하게 입말로 기록된 이 글의 리듬 속에 잠기다 보면 어느새 마음이 고요해지고, 호흡이 가지런해지고, 눈이 한결 밝아졌음을 알게 될 것이다. 각 장의 시작과 끝 내용은 말씀이 우리 삶의 구체적 일상과 무관한 것이 아님을 깨우쳐 준다. 신학적 전거가 풍부한 저술이 이렇게도 흥미로울 수 있다는 사실이 놀랍기만 하다.
_김기석 청파교회 담임목사
박대영 목사의 강해는 정직한 언어 연구 위에 탄탄한 신학으로 잘 지어진 집 같은 설교로 우리에게 다가옵니다. 요한복음의 전체 주제를 “하나님의 새 집 짓기”로 잡고 폐가가 된 인간을 다시 지으시려는 하나님의 이야기로 풀었습니다. 탁월한 통찰입니다. 사람들이 듣기 원하는 좋은 말로 포장된 말이 아니라 듣기 거북하지만 꼭 들어야 하는 말로 그의 설교는 가득 차 있습니다. 그의 말은 살아 움직이며 듣는 자들을 도전합니다. 자신은 적용이 힘들다고 고백하지만 그 적용은 듣는 자들의 몫으로 남겨져 있어야 합니다. 이번에 전권이 출간되어 기쁩니다. 묵직한 돌직구 같은 박대영 목사의 강해를 마음으로 추천합니다.
_김도현 콜로라도크리스챤대학교 신약학 교수

목차


추천의 글 |감사의 글 |주

1. 끝까지 사랑하시니라(13:1-11)
2. 너희도 서로 발을 씻어 주는 것이 옳으니라(13:12-20)
3. 사랑과 배반 사이에서(13:21-38)
4.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14:1-11)
5. 성전, 성령이 임재하시는 집(14:12-17)
6. 성전, 예수님과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집(14:18-24)
7. 예수님의 가심으로 우리에게 오는 것들(14:25-31)
8.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15:1-6)
9.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15:7-17)
10. 나를 박해하였은즉 너희도 박해할 것이요(15:18—16:4상)
11.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16:4하-15)
12. 너희 근심이 기쁨이 되리라(16:16-33)
13.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게 하옵소서(17:1-8)
14. 제자들을 보전하여 주옵소서(17:9-19)
15. 사랑으로 하나 되게 하소서(17:20-26)
16. 이 사람들이 가는 것은 용납하라(18:1-14)
17. 예수님의 시인과 베드로의 부인(18:15-27)
18. 예수님을 죽이고 바라바를 살리다(18:28-40)
19. 재판하시는 예수, 재판받으시는 예수(19:1-16)
20. 모든 것을 이루신 예수님의 죽음(19:17-30)
21. 예수님을 찌른 자들과 매장한 자들(19:31-42)
22. 나를 붙들지 말라(20:1-18)
23. 부활과 성령, 그리고 증인(20:19-31)
24. 부활을 산다는 것은(21:1-14)
25.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21:15-25)
소개
박대영 요한복음 강해서 시리즈 (두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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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영
궁금한 것이 많은데 스스로 답을 찾을 수 없어 신학을 했다고 할 만큼 박대영 목사에게는 믿음의 의문이 많았다. 그래서 그는 끊임없이 묻는다. ‘나는 누구이며 누구여서는 안 되는가?’ 목회자로서 성도들에게, 동시대 그리스도인들에게 동일한 질문을 던진다. ‘당신은 누구이며 누구여서는 안 되는가?’ 하나님과의 오랜 사귐과 훈련 속에서, 성경에 매진하며 엎드린 시간 속에서 의문은 확신이 되었고, 확신은 견고한 신학이 되어 그로 하여금 말씀을 묵상하고 연구하는 일에 전념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이 견고한 여정은 영적 생태계를 돌아보며 자립과 성장을 지양하고 더불어 건강하게 살아가는 노력으로 나아가게 하고 있다. 말씀으로 건강한 한국 교회를 꿈꾸는 그는, 묵상의 일상화를 위한 성경 교사로의 삶도, 설교와 강의와 집필도 게을리하지 않는다.
  「성서조선」을 통해 성경 교사로서의 소명을 가진 후 연세대학교에서 신학을 전공했고, 성경원문 연구에 매진하여 에스라성경연구원, 영국의 Capernwray Bible School, London Bible College에서 공부했다. 광주참누리교회를 개척했고, 영국 유학 중에는 레딩한인교회를 담임했으며, 2005년에 귀국하여 전라남도 광주에 살면서 어려움에 처한 여러 교회를 말씀으로 회복하는 사역을 병행했다. 광주소명교회를 개척하여 지금까지 섬기고 있다. 
  지은 책으로 『묵상의 여정』(성서유니온), 『부흥의 사도행전』, 『나만의 성경』(이상 선율), 『시험을 만나거든』, 『디도여, 교회를 부탁하오』, 『예수님을 알아가는 요한복음: 1-5장』, 『예수님을 닮아가는 요한복음: 6-12장』, 『예수님을 따라가는 요한복음: 13-21장』(이상 두란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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