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고객

눈으로 듣는 로마서

믿음의 돛의 달고 성령의 바람으로

  • 743
  • 페이스북
  •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확대보기

남윤재

바인일구

2021년 02월 25일 출간

ISBN 9791197381812

품목정보 145*210*23mm476p600g

가   격 17,000원 15,300원(10%↓)

적립금 0원

카드
무이자
혜택보기

배송정보이 상품을 포함하여 15,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준비기간1일 이내 (토/주일/공휴일 제외, 당일 오전9시 이전 결제완료 주문기준) 설명보기

품목코드A000241072

매장현황
설명보기 지점별재고
광화문 강남 일산 구로 의정부 노원
0 1 0 0 0 0
* 주의: 실시간 재고수량이 달라지므로 방문전 전화확인 필수!
수량 상품 수량 1 감소 상품 수량 1 증가

총 합계금액0

상품 상세 정보
바로구매 장바구니 위시리스트
필독! 공지사항

교회가 세워지고 3년 만에 첫 번째 40일 특별새벽예배를 하였는데, 그 기간 동안 로마서를 설교할 수 있었다는 것은 개인적으로 큰 은혜였습니다.


로마서 설교를 준비하며 왜 로마서가 사도행전에 이어서 첫 서신서로 위치하는가가 궁금했습니다. 사도행전이 신약에서의 역사서라면 이후의 서신서들은 교리서라고 할 수 있는데, 그 서신서들 중 로마서가 왜 첫 번째로 등장하는 것인지 궁금하였습니다. 그런데 로마서를 공부하면서 그 이유를 조금이나마 알 것 같았습니다. 신약 성경은 대부분 서신서, 즉 편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신약 성경 27권 중 바울의 서신서는 13권 또는 14권입니다. 여기서 ‘또는’이라고 하는 이유는 히브리서의 저자가 바울인지에 관해 논란이 있기 때문입니다. 여하튼 신약 성경의 대부분은 서신서이고, 서신서 가운데서도 바울이 쓴 서신서가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그래서 기독교 신학의 중심에 바울 신학이 자리 잡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로마서를 반복하여 볼수록 모든 서신서, 특히 바울 서신의 총론과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체가 16장으로 결코 길다고 할 수 없는 로마서 안에서 바울 사도는 압축적인 문장과 치밀한 구조로 가히 기독교 교리의 총론적 뼈대를 세웠다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어떤 과목을 공부할 때 보통 총론을 배우고 각론을 배웁니다. 그래서 사도행전이 끝나고 교회에 대한 하나님 말씀 가운데 총론격인 로마서가 나오는 것 같습니다. 흔히들 로마서가 어려운 성경이라고 이야기합니다. 맞습니다. 그런데 그 이유는 로마서가 기독교 신학, 교리 전체를 망라하는 총론과 같은 성경이기 때문입니다. 주일이 아닌 새벽 짧은 시간에 로마서를 설교하다 보니 시간적 제약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강의가 아니라 설교이기에 성령님이 주시는 마음으로 가능한 성도들이 이해하기 쉽게 말씀을 전하려고 하였습니다.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설교는 듣는 성도님들의 마음 밭이 중요합니다. 감사하게도 어려운 로마서가 눌변인 목사를 통해 전하여졌지만 좋은 밭에 말씀이 뿌려진 것 같습니다. 말씀의 은혜를 받은 분들이 함께 모여 이렇게 책으로 만들자고 강권하신 걸 보면 말입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로마서가 사도행전이 끝나고 곧이어 나오는 것은 사도행전과의 연관성 측면에서도 매우 적절합니다. 사도행전은 초반에는 베드로를 비롯한 예수님 공생애 기간 중 제자였던 사도들의 행전을 기록하지만, 중반을 지나서는 다메섹 도상에서 예수님을 만나 사도직을 수행하는 바울의 행전에 관하여 집중적으로 기록합니다. 그리고 마침내 바울이 로마에 도착하여 사도행전 28장 31절,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며 주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모든 것을 담대하게 거침없이 가르치더라’라는 말씀으로 사도행전은 끝납니다. 잘 아시는 바와 같이 바울은 늘 로마에 가기를 소원하였고, 실제로 로마에서 바울이 순교하며 그의 사도로서의 행전은 끝이 납니다. 로마서는 바울이 로마를 한 번도 방문해 보지 못한 상황에서 로마교회를 향해 보낸 서신서입니다. 바울의 로마를 향한 항해는 이미 로마서를 기록할 때부터 시작된 것이고, 그 로마를 향한 바울의 항해가 항구에 도착하였음을 알리면서 사도행전은 끝납니다. 로마서는 다름 아닌 바울의 로마를 향한 항해, 바울 인생의 끝을 향한 항해일지와도 같습니다. 바울의 사도행전이 끝나는 곳, 그곳을 향한 바울의 마음을 담은 로마서. 그렇기에 로마서에는 바울에게 부어 주신 하나님의 마음이 가장 풍성하게 담겨 있습니다. 그 로마서를 설교하면서 바울에게 주신 하나님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나눠 가질 수 있었던 것은 축복이었습니다.


그 중 특별히 하나를 들자면 이스라엘을 향한 마음을 갖도록 하셨습니다. 보통 로마서 가운데에서도 가장 핵심적인 부분이라면 로마서 8장을 꼽습니다. 그런데 로마서를 공부하다 보니 로마서 8장까지가 인간의 죄, 하나님의 의, 하나님의 은혜, 하나님의 사랑에 관한 내용이라면 9장, 10장, 11장을 빼고 12장부터 나머지 부분에서는 하나님의 의인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경험한 성도들의 실천에 관한 내용이 나오는 것을 알았습니다. 9장, 10장, 11장은 로마서 전체 가운데 위치하며 독특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로마서를 산으로 비유하자면, 마치 9장, 10장, 11장에 기록한 이스라엘과 이방인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을 산 정상으로 하여 8장까지가 산을 오르는 것이고, 12장부터가 산을 내려오는 것 같았습니다. 산 정상에서 하나님의 마음을 들으니 이스라엘과 이방인 모두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크신 계획이 펼쳐져 있었습니다. 이방인의 사도라고 칭하여지는 바울의 마음에 언제나 큰 사랑으로 남겨졌던 이스라엘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을 바울이 깨닫고 얼마나 가슴이 뛰었을까요. 9장, 10장, 11장이 오히려 로마서의 핵심 주제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방인 교회인 우리는 성경 말씀에 터 잡아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이스라엘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을 위해 기도하며, 헌신하여야 함을 깨달았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아래 그리스도의 몸으로서 하나 되는 교회의 종착점은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이스라엘과 이방인이 하나 되는 교회이며, 바울의 로마를 향한 항해는 그런 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뜻을 담고 떠나는 항해였습니다. 그리고 그 배 위에 우리도 올라타라고 초청하십니다. 믿음의 돛을 달아 성령의 부는 바람으로 우리 모두 함께 떠났으면 좋겠습니다



목차


로마서 항해 일지

항해1 바울의 인사  롬1:1-17

1. 예수 그리스도의 종  

2. 부끄럽지 않은 복음 

3. 자랑할 것 없다


항해2 하나님의 진노와 심판 롬1:18-3:18

4. 그러나! 이제는

5. 하나님의 진노 

6. 내버려두심

7. 남을 판단하는 사람아! 

8. 행함과 보응

9. 율법과 할례 

10. 바로 나입니다! 


항해3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 롬3:19-8:39

11. 하나님의 한 의 

12. 칭의

13. 자랑할 데가 어디냐 

14. 아브라함의 칭의

15. 아브라함과 우리의 믿음 

16.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17. 말미암아, 누리는 샬롬! 

18. 두 인류

19. 의의 종 

20. 그리스도와 연합되고 의의 종이 됨

21. 살아있는 율법에 대하여 죽은 나

22. 율법과 죄 그리고 나 

23. 성령의 법

24. 양자의 영 

25. 하나님 자녀들의 고난과 영광, 그리고 탄식 

26.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


항해4 이스라엘과 이방인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 롬9:1-11:36

27. 왜, 이스라엘?

28. 긍휼의 그릇 

29. 이스라엘을 향한 하나님 마음 

30. 남은 자

31. 이스라엘과 이방인


항해5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는 생활 롬12:1-15:13

32. 하나님의 뜻

33. 우리, 서로

34. 원수와의 관계에서 

35. 국가와의 관계에서 

36. 율법과 때와의 관계에서 

37. 연약한 자와의 관계에서 

38. 믿음이 강한 우리는


항해6 바울의 항해 롬15:14-16:27

39. 바울의 사역

40. 바울의 여행 계획 그리고 기도 

41. 하나님의 지혜



추천의글


  남윤재 목사님께서 코로나 바이러스로 힘든 시기에 특별새벽기도를 인도하시면서 로마서를 택해 40일 동안 강해를 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사실상 저자가 이미 지적한 대로 로마서는 기독교 교리를 종합해 놓은 서신입니다. “영적으로 약해지면 로마서를 많이 먹여라”는 말을 종교개혁자 마틴 루터가 한 적이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어려운 시기에 로마서를 차곡차곡 성도들에게 먹이면서 그 날의 양식을 요약해서 마지막에 말씀으로 기도제목까지 마련해 주셔서 말씀을 묵상하신 분들에게 유익을 주십니다. 예수님께서 3년 동안 하셨던 주요사역 세 가지, 구원의 복음 전파, 영적인 성장과 변화를 위한 성화, 모든 병든 사람들을 치유하신 섬김 사역(마태 4:23-24)이었는데 성령의 감동으로 쓰여진 성경도 역시 세 가지 동일한 목적(딤후 3:15-17)으로 쓰여졌고 사도 바울의 로마서도 크게 구분하면 역시 같은 세 가지 목적, 구원(1-6장)과 성화(7-11장)와 섬김(12-16장)입니다. 저자가 처음으로 출판하는 성경 강해로 로마서를 선택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 중요한 로마서 출간 때문에 앞으로의 사역에 중심을 확실하게 잡고 사역을 하리라 예상합니다. 목회사역의 분명한 토대가 절대로 필요한 데 모든 것이 흔들리고 있는 시대에 불변의 영원한 진리인 로마서 강해를 출간하는 것은 저자뿐 아니라 독자들에게 큰 유익이 될 것입니다. 

김상복 할렐루야교회 원로목사 횃불트리니티신대원 명예총장


그리스도인들의 신앙의 기둥이 되는 로마서는 읽을 수록 새롭습니다. 설교자들에게 로마서 설교는 큰 숙제와도 같습니다. 설교할 수록 전해야 할 진리가 쏟아져 나오기 때문입니다. 산지교회 남윤재 목사님께서 로마서 설교를 통해 깊은 생수의 통로가 되는 것을 경험하셨습니다. 목회자이자 변호사이신 남목사님의 논리적 분석과 성령께서 주시는 지혜를 통하여 복음의 진리가 풍성하게 전달되었습니다. 저 자신이 아직 로마서 전체를 빠짐없이 설교한 경험이 없기에 처음부터 끝까지 강해를 완성한 분을 보면 깊은 존경심이 생깁니다. 남윤재 목사님의 이 로마서 강해를 시작으로 더 귀한 말씀강해 사역이 이어지기를 기도하며 이 설교집이 많은 영혼에게 로마서의 축복이 나누어지기를 소망합니다. 

온누리교회 담임목사 이재훈  


  신앙의 여정에 들어선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로마서를 통해 진지하게 기독교 교리를 되새기고 사도 바울을 통해 선포되는 하나님의 구원의 경륜에 대한 깊은 이해를 하고 싶다는 열망을 갖게 됩니다. 하지만, 제가 목회와 선교현장에서 만나온 많은 일반 성도들에게  아직도 로마서는 익숙한 듯 하면서도, 동시에 어려운 서신서로 여겨지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특히 이스라엘을 통한 온 인류의 구원에 관한 하나님의 계획이 바울 사도의 목소리를 통해 장엄하게 펼쳐지는 9장부터 11장의 내용은 로마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작지 않음에도 붙구하고, 아직 많은 성도들에게 깊이있게 이해되지 못한 채, 생소한 부분으로 남아있는 것에 대해, 이스라엘을 섬기는 사역자로서 늘 아쉬운 마음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번에 산지교회 남윤재 목사님께서 출간하신 <눈으로 듣는 로마서> 덕분에 제가 오랜시간 이스라엘 사역자로서 가져왔던 안타까움과, 부담이 크게 덜어지게 되어 개인적으로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남윤재 목사님의 <눈으로 듣는 로마서>는 로마서 전체를 빠짐없이 균형있게 아우르며,  특히 이스라엘의 회복과 구원을 향한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이 담겨있는  9장부터 11장의 내용을 중요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저자인 남윤재 목사님은 이 부분을,  복잡하고 어려운 신학 용어가 아닌, 일반 성도들의 마음에 가닿을 수 있는 섬세하고 다정한 언어로 자세히 풀어내며, 이스라엘을 통해 열방의 구원의 역사를 이루어 가실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뜨겁게 전달합니다. 

  이 책을 통해 하나님께서 세계의 역사를 경영하시며, 구속사를 완성해 나가실 때에, 우리가 이방인 교회로서 이스라엘을 위해 어떤 마음으로 어떻게 동역해 나가야야 할 지 알게 되는 소중한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최고의 신학은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아는 것이고, 우리의 성경 공부의 목적 역시 그러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눈으로 듣는 로마서>를 만나는 모든 분들은 하나님께서 남윤재 목사님에게 새벽마다 쏟아 부어주신 지혜와 성령에 깊은 감동과 깨달음을 얻을 뿐 아니라, 지금 이 시대에 아버지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기도와 사역이 무엇인지에 대한 새로운 통찰을 얻게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이향숙 KIM(Korean Israel Mission) 대표 목사 


로마서는 저에게 예수님과 복음을 소개해준 책이라 그런지 저는 평소 로마서에 각별한 애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동안 여러 번 로마서를 읽고 세미나도 인도하였는데 지난 해 여름 남윤재 목사님의 41일 새벽예배에서 로마서 강해설교를 들으며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새롭게 로마서에 대해 눈을 뜨는 느낌이랄까, 로마서를 통해 인간을 향하신 하나님의 마음이 선명하게 다가왔습니다.

< 눈으로 듣는 로마서> 이 책의 특징을 논리, 정확, 전달, 재미의 4가지로 요약하고 싶습니다. 목사님은 법학을 전공한 법조인답게 로마서 내용 중 그동안 모호하고 궁금하던 부분들을 그냥 넘어가지 않고 논리적으로 명쾌하게 풀어주십니다. 로마서의 핵심개념과 단어들에 대한 원어의 의미를 알려주시니  바울사도가 전달하려고 했던 원래 의미가 정확하게 이해되었고, 한줄 한줄 풀어서 설명하셔서 어렵다고 여겨지던 로마서를 쉽게 이해하고 삶가운데 적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딱딱한 교리들을 가능한 요즘 시대에 맞도록 가볍고 재미있게 표현하셔서 읽는 동안 지루하지 않아서 무엇보다 좋습니다. 많은 성도님들이 이 책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정확하게 이해하여 복음에 합당한 삶을 살아가는 기쁨을 누리시기를 소망합니다.

김 찬 주  인천대학교 교수, 온누리교회 권사


상품정보고시

상품정보고시입니다.
저자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크기 전자책의 경우 파일의 용량
쪽수 전자책의 경우 제외
제품 구성 전집 또는 세트일 경우 낱권 구성, CD 등(기본값:해당사항없음)
출간일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목차 또는 책소개 상세화면 표시
남윤재
변호사로 일하면서 횃불트리니티 신학대학원을 졸업한 후 산지교회를 개척하여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음.
평점 0 매우 별로예요! 총 0건 평가 기준

무성의, 비방, 도배, 도용, 광고성 평등 상품평 성격에 맞지 않을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상품평 작성하기

상품관련 문의를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립니다.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상품Q&A쓰기

배송 관련정보

배송비 

- 라이프북의 배송비는 15,000원 미만으로 주문하실 경우 3,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 (단,제작처 개별발송 상품은 제작처의 배송비정책을 따릅니다) ​

- 도서,산간 지방의 경우 및 퀵 서비스요청은 배송정책과 관계없이 추가 배송비는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배송기간

- 신용카드 결제나 핸드폰,실시간 계좌이체는 즉시 결제확인이 가능하며,무통장입금의 경우 입금하신 순서대로 결제확인 후 출고가 이뤄집니다.
  (단,토요일,일요일,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9시 이전까지 결제확인 된 주문건에 한해서만 당일출고 됩니다.)
- 배송기간은 출고 후 최소 1일(24시간)~최대7일 정도 후 주문하신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단,토요일/공휴일제외)

교환/환불 관련 정보

도서는 개정판/재판이 출간될 경우 가격이 변동될 수 있어 주문취소 및 주문변경을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

상품의 실제 색상은 사용하시는 모니터에 따라 다를 수 있사오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상품에 대한 주문취소/교환/반품/환불정보를 확인하세요!

 

구매확정하시거나 출고완료 후 10일이 지난 주문건은 교환/반품이 불가하여,마이페이지에서 신청버튼이 조회되지 않습니다.
파본상품은 반품/교환 버튼이 보이지 않을 경우 유선전화나 게시판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주문취소
•주문상품  취소는 "입금확인중(전체취소만 가능)/결제완료(부분취소도 가능)" 단계에서만 가능합니다.
•"입금확인중" 단계에서는 부분취소가 되지 않사오니 부분취소를 원하시면 전체취소후 재주문 주셔야 합니다.
•무통장 및 가상계좌 결제의 경우 주문일 기준으로 15일이후까지 결제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 주문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반품/교환
•받으신 상품을 사용하지 않으신 경우, 출고완료 후 7일 이내에 반품이 가능합니다.
•주문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 "마이페이지>취소/반품/교환신청"메뉴에서 반품/교환신청이 가능합니다.
•교환은 상품불량 및 오배송 시에만 동일제품에 한하여 교환됩니다.다른 상품으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다른 상품으로 교환하기 원하시면 반품후 새로 주문해주셔야 합니다.
•사용자변심에 따른 반품의 경우 편도/왕복 배송비가 부과되며 배송료는 고객 부담입니다.
-전체반품시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미달일경우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이상일경우 편도배송비 부과


※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시즌 상품의 경우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습니다.꼭 숙지해 주세요.(월간지/다이어리/절기공과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교재/악보/음반 및 멀티미디어 등)경우 성경공부교재 및 악보는 받으신 이후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으며 음반 및 멀티미디어의 경우 포장을 훼손한 경우 반품/환불이되지 않습니다.
•인쇄성경/스프링제본 등과 같이 고객 요청으로 별도제작된 상품인 경우
•고객님의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단, 가전제품, 음반 등의 일반 상품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가지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 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비닐로 랩핑된 상품의 경우 비닐을 뜯으시면 반품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