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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강해P(8) - 롬2: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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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ROMANS

마틴 로이드 존스 저

서문강 역자

기독교문서선교회(CLC)

1999년 08월 31일 출간

ISBN 9788934103400

품목정보 150*225mm333p70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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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서는 로이드 존스 목사가 1955년에서 1968년까지 웨스트민스터 교회에서 설교했던 것을 성경강해로 엮은 것이다.
이 책은 출판되자 곧 20세기의 기독교 고전으로 인정을 받게되었다. 또한 본서는 성경 전체의 맥락을 붙잡아 조감적인
눈으로, 그러면서도 세부구절구절에 대한 현미경적 통찰로써 각 어휘속에 숨은 하나님의 뜻과 능력을 파헤쳐주고 있다.
본서를 통하여 우린는 왜 많은 사람들이 로마서를 통해 변회되었는지를 알게 될것이다.

목차

제 1장 로마서1장과 2장의 관계-이 말을 듣는 사람-유대인, 율법과 할례-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는 진리를 부인하는데서 나타
난 죄의 교활성-교리와 생활의 분리

제 2장 유대인들도 핑계할 수 없다는 증거-죄의 진수와 태도-다른 이들을 비난하고 우리 자신들을 정죄하고 진리대로 되는 심판
(판단)-불편부당하고 숨김없이 드러내는 판단

제 3장 심판과 속죄의 본질-하나님의 판단을 피할 길이 없음-하나님의 인자하심의 품성을 낮게 평가함-인내와 오래참으심

제 4장 죄를 짓도록 허영하는 면허장처럼 여겨지는 깊이 참으심-하나님을 모독함-회개 가운데 나타난 하나님의 계획-항거할 수
없는 은혜가 아닌 제어하는 은혜-회개의 우선순위와 필연성

제 5장 회개의 의미-우리의 마음을 바꾸고 행동의 진로를 바꾸는 것-하나님과 우리자신과 삶과 죽음에 대한 우리의 태도-강팍하
고 회개치 않은 마음을 통제함-진노의 보고

제 6장 보편적이나 개인적인 심판-특권적인 지위에 있는 자가 없음-행위에 따라 판단함-의와 불의의 시금석들
-그들의 태도,보편적인 삶의 방향, 실제-두 운명

제 7장 행위와 삶의 맥락을 따라 의롭다함-정죄의 근거와 믿음의 증거-산데만주의, 무율법주의와 신앙주의

제 8장 편벽되지 않으시는 하나님-유대인, 이방인, 율법-우리의 상황대로 판단함-유대인이ㅡ 더 큰 기회-그리스도, 우리의 은밀
한 것을 아시는 재판장-바울의 복음

제 9장 괄호의 문제-율법을 행하느냐가 문제지 율법을 듣느냐가 문제가 아님-이방인의 도덕적 의식을 입증함-이방인의 조건에 대
한 세 거짓된 추론-"우리가 가진 빛대로 살아가기"불가능함

제10장 하나님의 표준-유대인도 이방인도 다 정죄받음-"의로운"사람들,"고상한"철학자들, "선한" 이교도들에 관한 반론들-자기들
의 지식을 따르지 못한다는 차원에서 유대인들에게 해당되는 사실

제11장 유대인의 외식을 파헤침-이기주의, 불만과 자기성찰의 부족-자기들이 설교하는 것을 실천하지 못함-하나님과 복음에 대
한 이방인들의 의견에 영향을 미침-외면적인 할례와 내면적 할례-누구나 자신을 시험해 보아야 함

제12장 로마서 제3장의 분해-하나님의 말씀을 맡은 유대인들의 특권-우리에게 맡겨진 성경을 방호하고 전수해 줄 우리의 의무-그
리스도인 부모들과 그들의 자녀들

제13장 유대인의 불신앙에 대한 문제-하나님의 미쁘심과 진리와 공의를 결코 의심할 수 없음-또다른 반론의 거짓된 논리가 정죄
받음-난제들을 다루는 방식-무율법주의의 도전에 필연적으로 노출됨

제14장 오직 두 범주로 나늬어질 사람들-타락이후 모든 사람들이 죄 아래 있음-바울의 증거의 사슬-죄의 흑암과 은혜의 영광-인
영의 말씀들을 늘어놓는 계획된 방식-의인은 없나니 진정 하나도 없다

제15장 죄의 열매로 주어진 인간의 조건-영적 이해의 결핍-하나님을 찾는다는 의미-우리 행실에 미친 죄의 보편적인 영향들-무서
운 거울:말과 행실로 드러난 여러가지 증표들

제16장 하나님을 두려워한다는 것: 경외,경배,심판주 하나님을 인정함-요약된 논증-온 세상이 하나님 앞에서 할 말이 없이 됨-하
나님의 진노에 대한 보편적인 개연성-그리스도의 피로 인한 감사와 찬미
소개
마틴 로이드 존스 로마서 강해 무선 (CL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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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 로이드 존스
마틴 로이드 존스 목사는 영국의 남 웨일즈에서 출생하였고, 1899년 12월 20일 영국에서 태어나 1981년 3월 1일 세상을 떠났다. 런던의 성 바돌로매 의과대학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그는 처음에 외과의사로서 출발하였으나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1927년에 의학계를 떠나 남 웨일즈 에버라본 시의 웰쉬 장로교회 목사가 되었다. 1938년부터는 런던의 웨스터 민스터 교회에서 캠벨 몰간 목사의 후임으로 30년 간 이끌었다. 1981년 3월에 소천하셨으며, 그의 메시지와 가르침은 영미뿐만 아니라 세계에서 울려 퍼지고 있으며, 한국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칼빈주의적 삶을 행동과 설교로 친히 본을 보여준 그리스도의 신실한 사신이였다. 오랫동안 런던 웨스트민스터 채플에서 사역한 그는, 20세기 최고의 강해 설교자이자 탁월한 복음주의 지도자 가운데 한 사람이었다. 어렸을 때부터 의사가 되기를 원했던 로이드 존스는 26세에 왕립의학협회로부터 의학박사 학위를 받을 정도로 촉망받는 청년 의사였다. 그러나 하나님이 그에게 바라시는 것이 육신의 질병을 고치는 의사가 아니라 영혼의 질병을 고치는 의사라는 사실을 깨닫고 목회자의 길로 들어섰다. 그의 설교는 전세계 수 많은 그리스도인들에게 깊은 영적 위로와 도전을 주었는데,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도 여전히 그의 설교는 지대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그의 저서로는 「설교와 설교자」,「부흥」(이상 복있는사람),「마틴 로이드 존스의 하나님 앞에 사는 즐거움」, 「구약을 사용한 복음 설교」,「로이드 존스의 의학과 치유」(이상 생명의말씀사)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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