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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사의 서곡 (정근두 목사의 누가복음 강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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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근두

두란노

2022년 02월 23일 출간

ISBN 9788953141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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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한국기독교 출판문화상 대상 수상' 정근두 목사의 최신작!


의사이자 이방인이었던 사도 누가의 예리하고 촘촘한 시선으로 

다시 읽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이야기!!


사복음서 중 가장 아름다운 성경으로 불리는 누가복음은

한마디로 정의하면 하나님의 구원 역사의 전주곡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전주곡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그분의 구원 역사는 어떻게 펼쳐질 것인지를 예견할 수 있다.  


저자가 신학생 시절 바랐던 꿈 중 하나는, ‘남들이 들려준 예수님이 아니라 자신이 직접 경험하고 만난 예수님을 소유하고 싶다’는 것이었다. 그가 가장 먼저 찾은 것은 사복음서의 꽃이라 할 수 있는 누가복음이었다. 복음서 가운데 사람들을 향한 폭 넓은 관심과 기도, 그리고 성령에 대한 깊은 통찰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누가라는 한 사람이 만난 예수님 이야기가 크게 와 닿는 것은, 누가는 그와 같이 유대인이 아닌 이방인이자 의사로서 감정적 호소보다는 이성적이고 사실적인 시선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기록하였기 때문이다. 이 책은 지난 1992년 출간된 누가복음 강해 시리즈에서 다루지 못했던 내용들을 추가하여 개정증보한 것으로(전 3권 예정), 목회자이며 신학자로서 그가 남기고 싶고 증거하고 싶은 책이라 할 수 있다. 그만큼 이 책에 대한 애정이 크고, 초판 발행 후 약 30년이 지난 지금 오늘날 이 세대들을 향해 누가와 같은 심정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팬데믹으로 비대면 예배가 시행되고, 기독교의 위신이 점차 땅에 떨어져 가고 있는 이때, 이 책을 통해 초대교회 사도들이 들려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이야기가 나의 예수님, 나의 신앙을 회복하고 돌아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 서문에서


초판 후 30년이 지나 새로이 태어나는 누가복음은 저에게 각별한 본문입니다. 누가복음을 설교하면서 직접 확인한 예수님 이야기를 전하고 싶다는 꿈을 조금씩 이루게 되었고, 그때의 경험이 양분이 되어 지금은 그 꿈의 성취를 향해 한 걸음 더 다가서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간 누가복음을 설교하며 누렸던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이 책을 읽고 묵상하는 독자들에게 동일하게 임하기를 기도합니다.

오늘 세상은 여러 가지 예기치 못한 문제로 위기의 때를 지나고 있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도 하나님이 주시는 위로와 평안이 필요한 시대입니다. 바라기는 이 책이 한국 교회와 성도들 안에 하나님 나라의 복음이 허락하는 위로와 평안으로 임하길 소원합니다. 무엇보다 복음 그 자체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다시 한 번 붙잡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이 책이 나오기까지 수고한 분들에게 감사하면, 하나님의 은혜가 독자들의 심령에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목차


서문

 

1부 구원의 서곡

1. 성취된 사건(1:1-4)

2. 아는 것을 확실하게(1:3-4)

3. 구원사의 서곡(1:5-7)

4. 향단 우편에 선 천사(1:6-11)

5. 요한의 출생 예고(1:12-14)

6. 요한의 신분과 사역(1:15-17)

7. 내 말이 이루어지리라(1:18-25)

8. 네가 은혜를 얻었느니라(1:26-30)

9. 그 나라가 무궁하리라(1:31-33)

10. 어찌 이 일이 있으리이까(1:34-38)

11. 말씀대로 이루어지이다(1:35-38)

12. 믿은 그 여자에게 복이 있도다(1:39-45) 

13. 마리아의 찬송 1(1:46-50)

14. 마리아의 찬송 2(1:51-55)

15. 이 아이가 장차 어찌 될까(1:57:66)

16. 사가랴의 찬송 1 - 찬송하리로다(1:67-75)

17. 사가랴의 찬송 2 - 하나님의 긍휼(1:76-79)

18. 광야에 있는 요한(1:80)

 

2부 예수 탄생, 큰 기쁨의 좋은 소식

19. 구유에 누인 아기(2:1-7)

20. 목자들과 천사들(2:8-20)

21. 목자들의 성탄 축하(2:15-20) 

22. 율법을 지키신 아기 예수(2:21-24)

23. 시므온과 성령(2:25-27)

24. 시므온의 찬송(2:28-33)

25. 시므온의 예언(2:34-35)

26. 할머니 안나(2:36-38)

27. 예수님의 어린 시절(2:40)

28. 성전에 계신 소년 예수(2:41-51)

 

3부 세례 요한과 예수 그리스도 

29. 말씀의 도래(3:1-2)

30.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3:3-6)

31.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으라(3:7-9)

32. 우리가 무엇을 하리이까(3:7-14) 

33. 능력 많으신 분의 오심(3:15-17)

34. 요한을 가두다(3:18-20)

35. 하늘이 열리다(3:21-22)

35. 기름 부으심을 받은 예수님(3:21-22)

36. 인 치심을 받은 예수님(3:21-22)

37. 예수님의 족보(3:23-38) 

 

4부 예수, 시험받으시고 사역을 시작하시다

39. 시험받으신 예수(4:1-13)

40. 광야에서 40일(4:1-13)

41. 첫 번째 시험(4:3-4)

42. 계속된 시험(4:5-8)

43. 제3의 유혹(4:9-12)

44. 말씀하기를(4:4, 8, 12)

45. 사역의 시작(4:14-15)

46. 나사렛 회당에서(4:16-30)

47. 주의 은혜의 해(4:16-30)

48. 선지자가 고향에서(4:16-30) 

49. 그 말씀이 권세가 있음이러라(4:31-32)

50.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4:33-37)

51. 치료자 예수님(4:38-39) 

52. 치유와 축사(4:40-41) 

53. 곳곳마다 복음을(4:42-44)

54. 사람 낚는 어부들(5:1-11)

55. 깨끗함을 받으라(5:12-16) 

56.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5:17-26)

57. 죄인을 부르시는 예수(5:27-32)

58.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5:33-39)

59. 안식일과 예수(6:1-5)

60. 안식일과 선행(6:6-11)

61. 열두 사도를 택하심(6:12-16)



본문 펼쳐보기


- 누가복음은 ‘기도의 복음’입니다. 이 복음서에서는 생애의 주요 고비마다 기도하시는 주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자녀를 바라보는 부모의 마음속에서 기도의 향연이 하늘로 올려진다면 그 자녀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자랄 것입니다. 사건을 바라보는 성도들의 마음속에 기도의 향연이 피어나길 하나님은 기대하십니다.


- 웅변이나 연설은 훈련을 통해서 배울 수 있는 기교입니다. 그러나 설교는 그렇지 않습니다. 설교는 하나님의 영의 활동입니다. 설교가 정말로 설교 되기 위해서는 성령이 함께하셔야 합니다. 이를 위해 설교자는 거룩한 삶을 살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설교자들이 성령이 쓰시기에 합당한 사람이 되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 삶을 변화시키는 말씀 선포가 있게 될 때 우리 삶이 감사와 찬양으로 엮일 것입니다. 근심과 불만과 불안 가운데 있는 것이 아니라, 시므온과 안나처럼 나이가 많아도 하나님을 찬송하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목자들처럼 천한 직업을 가졌더라도 왕궁에 사는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제사장이라는 특별한 직업인이 아니더라도 하나님을 찬송하는 사람으로 바뀌게 될 것입니다.


- 신앙인의 현주소는 ‘하나님 앞에서’로 바뀌어야 합니다. 염려, 불안, 슬픔, 불평, 미움이라는 어두움의 권세가 다스리는 영역에서 벗어나 기쁨, 기도, 감사라는 빛의 영역으로 옮겨져야 합니다. 빛의 영역으로 옮겨진 사람은 모든 일을 ‘하나님 앞에서’ 하게 됩니다. 하나님을 의식하면 언제, 무슨 일을 하든 하나님의 뜻을 쉽게 헤아릴 수 있게 됩니다.


- 성도는 기도의 특권을 맛보는 자입니다. 성경이 주어진 목적은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을 알도록 하는 데 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을 안다는 것이 성도의 삶에서 어떻게 드러납니까? 이는 이웃 사랑으로도 나타나지만, 무엇보다도 하나님과 대화함으로 드러납니다. 성도는 하나님과 대화하는 사람입니다. 기도를 통해 하나님에게 감사도 드리고, 하소연도 합니다. 기도로 하나님과 대면하는 순간은 성도가 누리는 가장 귀한 특권입니다. 


- 사도신경은 고백의 주체가 누구입니까? 바로 나입니다. 사도신경은 “‘나는’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천지의 창조주를 믿습니다”라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믿습니다”라고 공동체적으로 고백하기 전에 개인적인 고백이 앞서야 합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의 확실한 체험적 고백의 기초 위에 공동체적 고백의 탑이 쌓이는 것이 바른 순서입니다. 하나님을 나의 하나님으로,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고백하는 것이 신앙의 핵심입니다.


- 구원은 하나님이 거저 주시는 선물로서, 모든 인생에게 소망을 주는 이야기입니다. 기독교의 구원은 의지력이 강한 사람만이 따를 수 있는 행동 규범이 아니며, 감정이 풍부한 사람이라야 감격의 눈물을 흘릴 수 있는 종교가 아닙니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으심을 받은 자는 그 생각과 마음과 의지에서 결단을 내릴 수 있는 놀라운 소식입니다.


- 역사는 무의미하게 반복되거나 돌고 도는 것이 아닙니다. 역사는 하나님이 쏘신 화살과 같아서 하나님의 목표를 향해서 날아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약속에 신실하신 분입니다. 약속을 따라서 세상에 구원자를 보내신 절기가 성탄절이라면, 약속을 따라서 세상에 심판자를 보내실 최후의 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날을 준비하십시오. 내일 오실 그분의 영광을 기다리십시오.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아들, 예수가 다시 오시는 영광의 날을 대망하기를 바랍니다. 그날이 이제 곧 밝아 오고 있습니다.


- 말씀의 선포는 양심의 통증을 잠재우는 아스피린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양심을 각성시키는 각성제가 되어야지, 말씀을 듣고 나서 안도의 한숨을 내쉬게 해서는 안 됩니다. 예배는 성도의 삶을 기존 체제 속에 안주시키는 것이 아니라, 삶의 체제를 흔들어 놓는 것입니다. 설교는 항상 체제 비판이어야 합니다. 우리 자신의 삶의 태도를 바꾸어 놓는 것이 설교여야 합니다. 삶의 궤도를 수정하도록 하는 것이 설교인 것입니다.


-  우리는 쾌락을 추구하기 위해 사는 것이 아니며, 권력을 장악하기 위해 사는 것도 아니며, 부를 쟁취하기 위해 사는 것도 아닙니다. 지나가는 세상 영화에 눈길을 팔지 마십시오. 그렇게 사는 자는 어리석은 자입니다. 하나님 앞에 섰을 때 추구하던 모든 것이 물거품과 같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영예를 칭송하기 위함입니다.


- 복음을 전하는 자들은 자신이 파송 받은 자라는 의식이 투철해야 합니다. 우리를 통해 전달되는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일 때 그는 생명의 자리로 옮겨지고, 거절할 때 그는 하나님을 거절하는 것입니다. 파송한 자의 권위를 가지고 접근하십시오. 동시에 우리는 파송하신 자의 사랑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복음을 전하는 자는 하나님을 대신한 자로서,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에 이르기를”(딤전 2:4) 원하시는 아버지의 마음으로 호소해야 합니다.


- 하나님의 권능은 무한합니다. 다만 우리 믿음의 반응이 문제입니다. 우리가 믿음으로 반응할 것인지, 불신으로 나올 것인지가 문제입니다. 주님을 주님으로 믿으십시오. 신앙 전부를 걸고 “하나님, 우리 가운데서 당신의 위대한 모습을 나타내 보이십시오”라고 간구하십시오. 


-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 주님의 뜻을 따르기로 결정한다면, 우리 자신을 헌신할 마음을 갖기로 한다면, 주님에게 배우려는 마음만 있다면 우리는 세상을 부끄럽게 하는 놀라운 사역자가 될 수 있습니다. 우리 같은 사람도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 생을 바칠 수 있습니다. 우리 같은 사람을 통해서도 하나님은 당신의 나라를 확장해 나가실 수 있습니다. 어두움 가운데 있는 사람들에게 밝은 빛을 비치실 수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위대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이 전능하신 분이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결단 때문이 아니라 주님이 우리를 택하셨기에, 그분은 우리를 쓰임에 합당한 자로 만들어 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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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근두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강해 설교가이자 저술가이다. 그는 하나님의 말씀이 성경 속에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삶의 현장에서 구체적으로 적용되고 실현될 수 있도록 성도들을 안내한다. 그의 설교는 잔잔한 호수처럼 고요하지만, 그 안에 담겨 있는 깊이와 넓이는 쉽게 헤아리기 어렵다. 그만큼 그의 설교는 목회자로서의 따뜻한 감성과 이성적이고 논리적인 해석이 한데 어우러져 듣는 이들의 심령에 그리스도를 알아 가는 지식으로 충만케 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1992년 출간된 누가복음 강해 시리즈에서 다루지 못한 내용들을 추가하여 개정증보한 것(전 3권)으로, 의사이자 이방인이었던, 그러나 누구보다 그리스도의 사랑과 은혜를 넘치도록 경험한 사도 누가의 시선으로 바라본 예수 그리스도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1949년 경상남도 남해에서 출생했으며 10대 시절 목회자로의 부르심을 확신한 후 고려신학대학교와 동대학원에서 수학했다. 이후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소재한 포체프스트롬대학교 신학부에서 마틴 로이드 존스의 설교에 대한 연구로 신학박사(Th.D.) 학위를 받았다. 1986년 귀국한 이래 두레교회, 탄포리교회를 개척하여 시무했으며, 1995-2019년에 울산교회를 담임하였다. 현재 에스라성경대학원대학교 총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저서로는 《구원사의 서곡》(두란노), 《읽는 설교 요한계시록》, 《읽는 설교 야고보서》(이상 죠이북스), 《영광의 소망 그리스도》(생명의말씀사), 《마틴 로이드 존스에게 배우는 설교》(복있는사람), 《삭개오, 그에게로 오신 예수님》(KIATS)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설교와 설교자》(복있는사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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