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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의 사도행전 (사도행전1-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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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영

선율

2022년 04월 30일 출간

ISBN 9791188887170

품목정보 153*225*19mm320p58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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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여기 ‘예수의 영’이 함께 하는 

사도행전 다시 읽기


“Not for Survival, But for Revival” 


부흥의 책

사도행전은 초대교회의 부흥을 증언한다. 그래서 개인이 바뀌고 교회가 형성되고 그 교회를 통해 세상을 바꾸었던 혁명적인 갱신의 에너지를 담고 있다. 그리고 이 에너지가 시대와 장소를 초월하여 오늘 우리에게 다시 발현되게 하는 ‘부흥의 책’으로 찾아왔다. 《부흥의 사도행전》은 사도행전 강해설교 시리즈의 첫 책으로 사도행전 1-4장의 초대교회에 임한 성령 충만한 부흥의 사건을 새롭게 읽어낸다. 그래서 끝을 알 수 없는 어두운 터널과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부흥의 의미를 새롭게 정의해 준다. 

저자는 이 책에서 부흥은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예민한 순종을 통해 말씀이 육화된 사람, 자기를 부인하는 기도를 통해 예수님을 자기 안에 모시는 사람, 즉 예수화Jesusfication 된 사람들을 통해 임할 것이라고 말한다. 그래서 교인수만 늘어나는 부흥이 아니라 구원 받는 자가 많아지는 부흥, 나만 잘 되고 우리 교회만 잘 되는 부흥이 아니라, 우리 동네가 잘 되고 이웃 교회가 함께 잘 되는 부흥을 말한다. 믿는 자들만의 부흥이 아니라, 믿지 않는 자들에게도 이 생명의 기운이 흘러가고 스며들고 번지는 부흥이 사도행전의 부흥이라고 말한다. 


성령의 책

사도행전에는 사도들의 행적이 나오지만 사도들의 행적만을 담고 있는 책은 아니다. 열 두 사도들 가운데 베드로와 요한의 활동만을 주로 담고 있으며 다른 사도들 중에는 바울과 바나바만 등장한다. 심지어 사도 이외에 빌립과 스데반의 사역도 중요하게 증언하고 있다. 그래서 이 책에서 저자는 사도행전을 기록한 누가가 성령에 대한 약속, 성령의 은사, 성령의 부으심, 성령 세례, 성령 충만, 성령의 권능, 성령의 증거와 인도에 대해 곳곳에서 언급하고 있다는 것을 강조하며 사도행전이 ‘성령행전’임을 강조한다. 

이 책은 성령의 책 사도행전에서 언급하는 성령의 다양한 증언들에 대해 꼼꼼히 살펴보며 지금 우리가 초대교회에 임한 성령의 역사를 어떻게 해석하고 이해해야 하는지를 명료하게 설명한다. 또한 사도행전에서 성령을 “예수의 영”이라고 부르며 성령을 보내시고 성령을 통해서 역사하시는 예수님을 강조하는 것에 집중하며 성령을 통해 역사하신 예수 그리스도에 초점을 맞춘다. 


교회를 위한 책

사도행전은 다른 복음서들과 달리 ‘모든 이들을 위한 복음’을 강조한다. 그래서 약한 자, 소외된 자들에 대한 관심이 두드러지게 등장한다. 뿐만 아니라 복음이 유대인 신자들의 공동체를 넘어 에티오피아의 내시에게로, 유대인들이 개 취급하던 사마리아 사람들에게로, 로마제국의 신복이던 이방인 백부장 고넬료에게로 향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 책에서 저자는 우리 시대에 여전히 하나님과 화해해야 할 죄인들이 있고, 인간의 죄악 때문에 불의한 체제 속에서 고통을 겪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에 주목한다. 그래서 교회를 통해 이 평화의 복음, 생명의 복음, 하나님 나라의 복음이 땅 끝을 향해 선포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저자는 우리가 사도행전을 읽는 다는 것은 우리 시대에 개인이 부흥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교회가 부흥하고 그 교회를 통해 우리의 가정과 이웃의 가정과 우리 동네와 우리 직장 안에 하나님 나라의 복음이 임하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읽고 묵상하는 강해설교

저자는 20여 년 동안 성서유니온의 묵상집 《매일성경》과 목회자들의 성경 해석과 설교를 돕기 위한 《묵상과 설교》의 책임 편집을 맡아 왔고, 교회가 하나님 말씀으로 시대와 삶을 해석하도록 돕는 ‘아카데미 숨과 쉼’을 섬기고 있다. 이러한 저자의 바른 성경 해석과 깊은 묵상을 담아낸 이 책은 사도행전 시리즈의 첫 책으로 1-4장까지 12편으로 구성된 ‘읽고 묵상하는’ 강해설교다. 

특별히 힘들고 어려운 시절을 살아내며 골방에서 말씀을 읽고 기도하며 부흥을 소망하는 이들과 함께 하기 위해 저자가 직접 읽어주는 ‘성경 봉독’과 저자와 ‘함께 기도’할 수 있는 QR 코드를 넣었다. 그래서 각 장마다 저자의 성경 봉독으로 시작하고 저자와 함께 기도하며 마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 책을 읽으며 골방에서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하는 분들에게 마가의 다락방에 임한 성령이 함께 하기를 소망해 본다.



목차


추천사

서문


부흥의 책, 사도행전

사도행전? · 성령행전 · 예수님의 책 · 《누가-행전》 · 여행의 책 · 모든 이를 위한 복음 · 사도행전 한 눈에 보기 


성령을 기다리라 ㅣ 1:1-5

데오빌로여 · 말씀하시기 시작했다 · 성령으로 · 객관적인 진리와 주관적인 성령의 역사 · 부활과 가르침 · 하나님 나라 · 사십 일의 의미 · 기다리라 · 기다림, 적극적인 순종 · 기도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ㅣ 1:6-11

경계 넘기 · 다섯 가지 경계 · 나에서 성령으로 · 이스라엘에서 온 세계로 · 특정한 때에서 모든 때로 · 하늘이 아니라 땅 · 갈릴리에서 온 땅으로 · 기도


성령을 기다린다는 것은 ㅣ 1:12-26

기다림의 시간 · 더불어 기도하고 힘써 기도하다 · 성경을 묵상하고 실천하다 · 기도


성령이 임하시다 ㅣ 2:1-13

성령의 능력 · 오순절에 오시다 · 불과 바람처럼 오시다 · 하나씩, 그리고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다 · 다른 언어로 말하다 · 조롱하는 자들 · 기도 


성령 강림과 주主와 그리스도가 되신 예수님 ㅣ 2:14-36

변화의 복음 · 오순절에 성령이 임하시다 · 예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신 것을 증명하는 성령 강림 · 기도 


우리가 어찌할꼬 ㅣ 2:37-41

오순절에 선포된 복음 · 회심이란 · 청중들의 반응 · 기도


참 교회, 살아 있는 교회 ㅣ 2:42-47

식품인가 약품인가? 연기인가 간증인가? · 진짜 교회, 산 교회 · 사도적 가르침 · 교제하는 공동체 · 떡을 떼는 공동체 · 기도하는 공동체 · 구원 받는 사람이 더해가는 공동체 공동체 · 기도


은과 금이 아니라 오직 예수 이름으로 ㅣ 3:1-10

소유냐 존재냐 · 은과 금은 내게 없어도 ·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의 권능 · 기도


왜 우리를 주목하느냐? ㅣ 3:11-26

얼생명 · 왜 우리를 주목하느냐? · 예수, 그는 누구인가? · 기도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않을 수 없다 ㅣ 4:1-22

증인은 누구인가? · 복음을 가둘 수 없다 · 다른 이름은 없다 · 말하지 않을 수 없다! · 기도 


성령과 성경으로 성도와 함께 담대하게 ㅣ 4:23-31

꼭 지켜야 할 것 · 공동체의 기도 · 대주재 하나님 · 창조주 하나님 · 말씀의 하나님 · 기도의 응답 · 기도



추천의글


낯선 곳에 가면 사람은 누구나 취약해진다. 그 장소와의 연관성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그곳을 잘 아는 길 안내인이 동행한다면 긴장감은 설렘과 기대로 바뀐다. 낯익은 장소를 걸을 때 사람들은 아무 것도 발견하지 못한다. 이미 알고 있는 곳이기에 별다른 기대가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낯익은 곳에 숨겨진 낯섦을 보는 이들이 있다. 그들의 눈을 통해 보는 순간 세상이 달리 보인다. 성경은 우리에게 낯선 세계인 동시에 낯익은 세계이다. 성경 속 여행을 떠날 때 좋은 길 안내자를 만나는 것보다 더 큰 복은 없을 것이다. 박대영 목사는 그 두 가지 측면에서 모두 탁월한 안내자이다. 안내자이지만 실은 영혼의 순례자이다. 그가 조근조근 들려주는 사도행전 이야기를 듣는 이들은 우리가 어떤 세계에 초대받았는지를 자각하게 될 것이다.

김기석 목사 ㅣ 청파교회


사도행전은 뜨거운 책이다. 뜨겁기에 위험하다. 그 안에 성령의 불이 펄펄 끓고 있기 때문이다. 초대 교회는 성령의 불길이 추동력이 되어 인간이 만들어 놓은 강고한 장벽과 차별을 차례로 무너뜨리고 하나님 나라를 드러냈다. 그것은 주님께서 다시 오실 때까지 믿는 이들과 교회를 통해 지속되어야 할 거대한 생명의 운동이다. 저자는 학자로서의 철저한 연구와 묵상가로서의 깊은 사유 그리고 목회자로서의 끓는 애정으로 초대 교회의 이야기를 풀어가면서 오늘 우리 가운데서 그 일이 이어지도록 돕는다. 그의 말과 글에는 남도의 소리꾼들에게서 느낄 수 있는 뜨거움이 있다. 애끓는 열정과 사랑이 있다. 그래서 때로 설교문을 읽는 것이 아니라 명창의 판소리를 듣는 것 같은 착각이 든다. 초대 교회의 생명력이 그의 해설을 통해 재현되고 있다. 

김영봉 목사 ㅣ 와싱톤사귐의교회


한국교회의 민낯을 목격하면서 이십대 초반에 길을 잃고 절망하였던 나는 사도행전을 읽고 공부하며 꿈을 꾸었었다. 가슴이 벅차올랐었다. 오늘날 교회의 현실은 나의 어린 시절보다 더 절망적이다. 박대영 목사는 우리를 이 ‘절벽의 끝’으로 초대하고, 그곳에 서 있는 우리를 ‘슬쩍 밀어’ 이 ‘부흥행전’과 함께 ‘날아오르게’ 한다. 소망이 없는 시대에 스스로의 한계에 갖혀있던 평범한 사람들에게 오셔서, 그들을 통해 활동하신 예수의 영의 놀라운 역사를 생생하게 그려낸다. 목양의 현장에서 성도들과 씨름하면서, 우리 자신의 연약함을 부여안고 선포한 메시지이기에, 갈 길을 잃은 한국 교회와 성도들에게 때로 따뜻하게 때로 절절하게 다가온다. 부흥을 더 이상 기대할 수 없을 것 같은 시대에, 《부흥의 사도행전》은 우리로 하여금 오래된 꿈을 다시 꾸게 한다. 

김형국 목사 ㅣ 하나님나라복음DNA네트워크


우리는 부흥을 간절히 원하지만, 어떻게 그것을 만들어내는지 알지 못한다. 리바이벌을 위한 레시피? 그런 것은 없다. 부흥은 우리가 만들어내는 무엇이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를 만들어 가시는 과정이기 때문이다. 믿었던 스승이 하늘로 올라가시고 땅에 남겨진 채 망연자실하여 텅 빈 하늘만 쳐다보고 있던 제자들에게, 왜 그들이 이 땅에 서 있는지를 알려준 역사가 사도행전이다. 사도행전은 친절하면서도 거친 책이다. “데오빌로여”라는 정중한 말로 시작하여 청중의 눈높이에 맞추어 꼼꼼하게 역사를 전달한다. 그러면서도 누구도 상상하지 못할 폭과 속도로 변화를 이끌어 가시는, 그래서 가장 진취적인 이도 당황하게 하는 레디컬한 성령의 역사를 그대로 담고 있다. 그 결과 독자는 삶의 레디컬한 변화를 요구 받는다.

내가 아는 박대영 목사는 사도행전의 저자를 닮아 있다. 꼼꼼한 연구와 주해로 이끌어 가다가 소름 돋는 상상력으로 내닫는 설교로, 온화한 웃음으로 시작하여 비장한 결단으로 이끌어 가는 대화로, 적지 않은 이를 불편하게 해 왔다. 이 책 역시 독자를 불편하게 만드는 고민을 안기기를, 그래서 왜 우리가 오늘 이 땅을 살아가고 있는지를 진지하게 숙고하게 만들기를 기대한다.

박영호 목사 ㅣ 포항제일교회


사도행전은 부흥의 책이다. 개인의 부흥, 가정의 부흥, 교회의 부흥, 나라와 민족의 부흥, 땅 끝까지 이르는 온 세상의 부흥Revival의 책이다. 사도행전을 펼치는 순간 우리는 모든 것을 살리시는 활활 타오르는 성령님의 부흥의 역사를 목격한다. 성령이 임하시면 평범한 이들이 권능을 받고 죽은 자들은 살아난다. 성령이 임하시면 설교에 권능이 임하고 3천명이 회심한다. 성령이 임하시면 거짓과 허위가 사라지고 진실과 진리가 지배한다. 성령이 임하시면, 막힌 담이 허물어지고 장벽이 사라지며, 하나님의 나라가 임한다. 학자이자 목사의 전형인 저자는 이 놀라운 성령님의 행전을 유려한 필치로 흥미진진하게 강론한다. 저자를 처음 만난 건 8년 전 이맘때였고 당시 그의 《묵상의 여정》을 읽고 그 깊이에 엄청난 충격을 받았다. 아! 사람이 이렇게도 글을 쓸 수 있구나! 궁정설교가 존 오웬이 《천로역정》을 쓴 존 번연의 상상력을 살수만 있다면, 자신의 모든 학식이라도 다 버릴 수 있다고 했는데 저자에 대해 내가 그러했다. 모든 것을 버리고서라도 그의 묵상의 깊이를 사고 싶었다. 그 묵상의 깊이는 『부흥의 사도행전』에서도 여실히 폭발한다. 이 책을 통해 조국 교회가 살아나고 성도들이 살아나고, 가정이 살아나고 나라와 민족이 복음으로 다시 살아나기를 소망하며 기쁘게 추천하는 바이다.

신호섭 목사 ㅣ 올곧은교회, 《교회다운 교회》 저자


많은 교회들이 부흥Revival이 아니라 생존Survival을 염려하고 있는 때에 《부흥의 사도행전》이 출간된다니 우선 반가웠다. 박대영 목사는 바른 해석에 기초한 깊은 묵상을 통해 역사 속의 사도행전을 오늘 우리의 행전으로 재해석하여 참된 부흥의 모습을 보여준다. 저자는 낡은 체제에 환멸하고 새로운 체제를 환대하는 것, 곧 성령의 역사로 말미암아 이전의 삶에서 돌이켜 하나님 나라 운동에 헌신하는 것이 참된 부흥이라고 강조한다. 이 책이 조국 교회가 다시 한 번 참된 부흥을 맛보는 데 귀하게 쓰이기를 기대하며 기도한다. 

안진섭 목사 ㅣ 새누리2교회


사도행전을 바르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세 단어를 정확하게 아는 것이 필요하다. 그것은 ‘성령’, ‘부흥’, ‘교회’이다. 이 땅의 모든 교회가 성령 충만을 말하고 부흥을 꿈꾸지만 엉뚱한 길로 가는 이유는 이 세 단어에 대한 이해의 잘못에서 기인된다. 박대영 목사의 《부흥의 사도행전》은 한국교회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그러나 안타깝게도 많이 왜곡되어 있는 이 세 단어에 대한 하나님의 본의本義를 바르게 보여준다. 성령을 받았다고 하면서도, 교회의 부흥을 그렇게 원하면서도 보냄 받은 자들의 바른 모습이 무엇인지, 보내심의 장場이 어디인지 찾지도 못해 헤매 온 한국교회에 이 책을 권한다. 

오대식 목사 ㅣ 높은뜻덕소교회


저자의 설교를 읽다 보면 내 영혼에 절로 미소가 지어진다. 어쩌면 사도행전을 이렇게 부드럽게 풀어낼 수 있는 것인지, 그가 가진 지혜가 놀랍다. 우리가 박대영 목사를 읽는 것은 그가 전달하는 정보 외에도 얻는 것이 많기 때문이다. 이번에 쓴 《부흥의 사도행전》을 읽으며 새삼 그런 점을 실감한다. 통찰과 지혜가 배어 있는 이 책을 읽는 것은 시야가 넓어지는 3차원적 경험이다. 만약 누군가가 사도행전을 읽는다면 나는 주저 없이 박대영 목사의 이 책을 읽으라고 추천하겠다. 

이정일 목사 ㅣ《문학은 어떻게 신앙을 더 깊게 만드는가》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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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영
궁금한 것이 많은데 스스로 답을 찾을 수 없어 신학을 했다고 할 만큼 박대영 목사에게는 믿음의 의문이 많았다. 그래서 그는 끊임없이 묻는다. ‘나는 누구이며 누구여서는 안 되는가?’ 목회자로서 성도들에게, 동시대 그리스도인들에게 동일한 질문을 던진다. ‘당신은 누구이며 누구여서는 안 되는가?’ 하나님과의 오랜 사귐과 훈련 속에서, 성경에 매진하며 엎드린 시간 속에서 의문은 확신이 되었고, 확신은 견고한 신학이 되어 그로 하여금 말씀을 묵상하고 연구하는 일에 전념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이 견고한 여정은 영적 생태계를 돌아보며 자립과 성장을 지양하고 더불어 건강하게 살아가는 노력으로 나아가게 하고 있다. 말씀으로 건강한 한국 교회를 꿈꾸는 그는, 묵상의 일상화를 위한 성경 교사로의 삶도, 설교와 강의와 집필도 게을리하지 않는다.
  「성서조선」을 통해 성경 교사로서의 소명을 가진 후 연세대학교에서 신학을 전공했고, 성경원문 연구에 매진하여 에스라성경연구원, 영국의 Capernwray Bible School, London Bible College에서 공부했다. 광주참누리교회를 개척했고, 영국 유학 중에는 레딩한인교회를 담임했으며, 2005년에 귀국하여 전라남도 광주에 살면서 어려움에 처한 여러 교회를 말씀으로 회복하는 사역을 병행했다. 광주소명교회를 개척하여 지금까지 섬기고 있다. 
  지은 책으로 『묵상의 여정』(성서유니온), 『부흥의 사도행전』, 『나만의 성경』(이상 선율), 『시험을 만나거든』, 『디도여, 교회를 부탁하오』, 『예수님을 알아가는 요한복음: 1-5장』, 『예수님을 닮아가는 요한복음: 6-12장』, 『예수님을 따라가는 요한복음: 13-21장』(이상 두란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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