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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는 로마서 - 김고광 목사의 로마서 강해와 설교 1

김고광 목사의 로마서 강해와 설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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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고광

대한기독교서회

2003년 12월 05일 출간

ISBN 8951106349

품목정보 150*225mm44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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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는 "믿음의 책"으로 간주된다.
특히 루터의 종교개혁 전통을 따르고 있는 개신교는 로마서를 해석함에 있어 행동을 강조하는 야고보서와는 다르게 믿음을 강조
하는 책으로 이해해왔다. 그 결과 개신교는 로마서에서 믿음만을 외치는 바울의 증언을 들었을 뿐, 그 믿음에 따라 총체적으로
변혁되는 새로운 삶의 복음은 듣지 못하게 됐다.
이 책은 개신교의 전통적인 로마서 이해와는 달리 로마서가 그리스도인들에게 복음에 일치한 삶을 살아야 함을 가르친다고 주장
한다. 바울의 온전한 복음은 믿음과 행동 그 어느 것도 배제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래서 저자는 오늘의 개신교가 로마서를 새
롭게 읽으면서 믿음과 행동의 조화와 일치를 강조하는 정신을 되새겨야 한다고 말한다.
믿음과 생활의 일치, 이것이 로마서가 증거하는 복음의 정수이고, 오늘과 같이 교회와 강단의 권위가 실추되는 한국 개신교에서
더욱 강조되어야 한다는 것이 이 책에 흐르고 있는 주된 정서다.
책은 원래 저자가 미국 산호에 있는 산타클라라 한인연합감리교회에서 1990년부터 95년까지 교회에서 선포한 로마서 강해 150편
을 묶은 것이다. 총 3권으로 나올 예정이며 이번에 나온 것이 첫째 권이다.
저자는 책의 제목은 "살아 있는 로마서"지만 실은 "죽기 살기로 읽는 로마서"라고 고백한다. 분량이 만만치 않을 뿐만 아니라 신
학적 이슈와 참고문헌, 영감을 주는 주석 등 설교 본문 "읽기 어렵다"고 엄포(?)를 놓고 있지만 교인들을 대상으로 한 설교였기
때문에 지나치게 전문적인 것은 아니다.
각 장 마다 "영감을 주는 주석" 이라는 이름으로 마르틴 루터, 존 웨슬리, 칼 바르트, 반하우스, 제임스 던 등 다섯 신학자들의
해당 본문에대한 주석을 소개한 것도 눈에 띄는 점. 이 책이 읽기 어려운 것은 아마 내용 때문이 아니라 끊임없이 믿음과 행동의
일치를 이루는 그리스도인이 되길 종용하는 "살아 있는" 말씀 때문일 것이다.

목차

로마서 1장
제1편 하나님의 교회와 로마(1)-바울의 꿈
제2편 하나님의 교회와 로마(2)-로마서의 능력, 세 가지 주제
제3편 종과 사도로 부르심(1)-사울에서 바울로
제4편 종과 사도로 부르심(2)-부름 받아 나선 이 몸
제5편 약속으로서의 복음
제6편 복음이신 그리스도(1)-나에게 예수는 누구인가?
제7편 복음이신 그리스도(2)-성결의 영
제8편 부르심을 받은 교회
제9편 소문난 믿음
제10편 교회와 사도
제11편 빚지고 사는 사람
제12편 부끄럽지 않은 복음
제13편 믿음으로 사는 의인(1)-하나님의 의
제14편 믿음으로 사는 의인(2)-누구의 믿음으로?
제15편 믿음으로 사는 의인(3)-믿음에서 믿음으로
제16편 진리를 막는 것들(1)-복음의 보편성과 선택성
제17편 진리를 막는 것들(2)-복음이 절박한 인생들
제18편 우상으로 빠지다
제19편 부끄러운 인생
제20편 하나님을 잃은 인생(1)-깊어 가는 밤
제21편 하나님을 잃은 인생(2)-복음이 절실한 사람들

로마서 2장
제22편 앉지 못할 자리에 앉은 인간
제23편 참으시는 하나님
제24편 책임은 끝까지
제25편 결과는 다르다
제26편 법으로 따져서는
제27편 소경 된 인도자의 고민
제28편 마음에 찍힌 표시

로마서 3장
제29편 특권을 주셨으니
제30편 하나님만이 참되시다
제31편 무법으로 어그러지다
제32편 두려움이 없는 죄인(1)-소리 없는 소리
제33편 두려움이 없는 죄인(2)-죄인들의 목록들
제34편 율법 앞에 선 죄인
제35편 은혜 앞에 선 죄인(1)-대가 없는 선물
제36편 은혜 앞에 선 죄인(2)-어떻게 하면 은혜로우신 하나님을 만날 수 있을까?
제37편 화목의 제물
제38편 자랑할 것이 무엇인가?
제39편 율법을 넘어서 율법을 세우다

로마서 4장
제40편 아브라함의 자랑
제41편 제일 큰 행복
제42편 믿음의 아버지-그 뒤를 따라서
제43편 없는 것을 있는 것으로
제44편 우리를 위한 예수
김고광
김고광 목사는 감리교신학대학교를 졸업한 뒤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미국 드류대학교, 스위스 바젤대학 등에서 공부했다. 미국 Pacific School of Religion에서 목회학 박사학위를 받은 뒤 1975년부터 96년까지 미국 산호세 산타클라라 한인연합창립교 회에서 목회활동을 했다. 96년 한국으로 돌아와 지금까지 수표교교회를 담임하고 있으며 현재 감리교신학대학교 객원교수로도 활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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