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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온 첫 편지 (신우인의 하늘 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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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우인

포이에마

2009년 02월 19일 출간

ISBN 9788993474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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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인생의 목적을 알면 길이 보인다!”
세상과 인생이 만들어진 목적을 발견하고 살아갈 방향을 모색하는 창세기 강해 1권 </b>

동시간대 공중파 방송 포함 시청률 1위! 중3 학생부터 70대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반응 끝에 지면으로 다시
태어난 신우인 목사의 모세오경 강해 시리즈. 땅에 속한 인간들이 새겨들어야 할 신선한 하늘 이야기, 애틋한 하나님의 마음 읽기,
하나님의 시각으로 세상 읽기.
하나님의 창조에는 원칙이 있고 질서가 있다. 창세기에는 이러한 하나님의 창조 질서가 숨어 있기 때문에, 창세기를 들여다보면
세상과 인생의 처음과 끝이 보인다. "생명성"에 기초하여 창조된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창조주를 역행함으로써, 그리하여 생명
보다 비생명을 소중하게 여김으로써 인간의 불행과 세상의 참담함은 시작되었다.
<CBS 성서학당>이 배출한 스타 강사 신우인 목사는 하나님의 창조 질서에 대해서, 그 질서에 따라 사는 것이 구체적으로 어떤 것
인지에 대해서, 인간과 세상이 조화와 행복을 되찾는 길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연륜 있는 멘토로서, 열정적인 목회자로서, 친근감
있는 친구로서 독자 앞에 선다. 소망을 찾을 수 없는 이 세상에서 참행복으로 가는 길을 발견하도록 돕는 책!

<b>|출판사 리뷰|</b>

왜 하나님은 천지를 창조하셨을까?
인간은 어떤 목적으로 지어졌는가?
세상과 인간의 본질을 해학과 알기 쉬운 문체로 파고드는 <CBS 성서학당> 신우인 목사의 창세기 1편!

끝을 모르는 불황, 잔인한 연쇄살인 사건, 철거민들을 둘러싼 참사 사건, 조화와 양보가 없는 전쟁, 공인· 범인(凡人)을 불문한 자살
사건 등 요즘 사회는 뉴스를 보기 무서울 정도로 흉흉한 소식들로 가득하다.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과 오늘의 참혹한 현실로 인해 희
망을 갖기 어렵다. 이러한 현실에서 세상은 어떤 목적으로 만들어졌는지, 그리고 인간은 어떤 의도로 지어졌는지 그 본질을 따져 묻
는 것은 어쩌면 너무도 당연한 귀결일지 모르겠다. 오늘 이 시점에서 신우인 목사의 하늘 이야기 <창세기>편이 우리에게 던지는 메
시지는 의미심장하다.

1. 태초를 시작하신 하나님의 절대 주권을 인정하는 창세기 메시지

저자는 태초를 시작하신 하나님의 절대 주권, 사랑으로 창조된 세상,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어진 인간, 그러나 그 인간이 죄를 짓게
된 배경과 이유, 죄를 지은 사람들의 피할 수 없는 특징, 노아의 홍수 사건, 바벨탑 사건 등의 이면의 의미를 인간의 시각이 아닌 하
늘의 시각으로 해석했으며, 다양한 예화와 경험담을 담아 창세기를 풀어 썼다. 하나님에게 우리가 원하는 바를 바라는 신앙의 관점
이 아닌, "왜 하나님은 그리하셨는가?"라는 질문에 중점을 두어 그 질문에 근거하여 성경을 파고든 그의 관점은, 지금까지 한국 교
회가 알게 모르게 물들어 있는 물신주의와 권력 중심주의, 특권의식, 기복적 신앙, 종교· 가족 이기주의를 표면에 드러내고 그것이
어떻게 성경적으로 잘못된 영성인지를 구체적으로 알려 준다.

2. 구수한 이야기식 서술

"성경 강해" 하면 어렵고 딱딱한 본문 해석으로 이해하기 쉽다. 그러나 신우인 목사의 성경 강해는 다르다. 성경을 풀어 쓰되 내러
티브 형식으로 썼고, 적용이 되는 다양한 예화들을 담았기 때문에 술술 읽힌다. 가장 잘 쓰인 글은 가장 쉬운 문체로 쓰인 글이라
는 철학 아래 현학적인 문체를 탈피하려고 애쓴 저자는, "본질"의 문제를 평신도들이 가슴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각고의 노력을
기울였다. 저자 특유의 쉽고 톡톡 튀며 유머러스한 문체와 앞에 있는 사람에게 직접 이야기하듯 쓴 강의체는 독자들로 하여금 책
을 읽는다기보다는 생생하게 들려오는 옛날 이야기에 빠져드는 기분에 사로잡히게 한다.

3. 폭발적 반응을 얻은 CBS 방송의 강의안을 토대로 한 책

이 책은 <CBS 성서학당>의 인기 강사 신우인 목사가 자신의 강의안을 토대로 쓴 것이다. <CBS 성서학당>에서 그는 초유의 인기
를 얻었다. 그의 방송은 공중파를 포함하여 동시간대 시청률 1위라는 자리를 차지했다. 그러나 그것은 단순한 "인기"가 아니었다.
그가 얻은 반응은 깊은 감동이요 영적 해갈이었다. 하나님의 말씀을 알기 쉽게, 가슴에 쏙쏙 들어오도록 명쾌하게 설명하는 그의
은사가 많은 이들로 하여금 다시 하나님께로 나아오게 하는 통로가 되었기 때문이다.
들려오는 말씀 하나를 붙들고 싶어 그 시간에 손님이 오는 것마저 꺼려진다는 자영업자, 말썽을 피우는 아들과 함께 듣다가 모자가
함께 회개했다는 어머니, 무기력한 신앙으로 우울증에 빠졌다가 회복되었다는 신자, 어른이 될수록 더 하나님을 사랑하고 싶다는
중학생 등 수많은 감동의 사연이 쏟아졌다.
특히 무병장수, 부귀영화 등을 바라는 기복적인 신앙을 철저히 배격하는 그의 신학에 신앙의 기본기를 다시 다지게 되었다는 성도
들의 반응은, 사람들의 비위를 맞추는 강의보다 진정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리며 그분의 시각으로 하나님을 전하는 강의가 얼마나
큰 파워를 지니는가를 알게 직시하게 해준다.

목차

들어가는 글

제1부 세상이 열리다

창세기 1강 : 성경 문지방을 넘어서기
창세기 2강 : 하나님으로부터 온 편지 / 창세기 1:1
창세기 3강 : 이 일을 어째. 다 죽게 됐네 / 창세기 1:2
창세기 4강 : 이 약을 먹고 기운을 차려라 / 창세기 1:3
창세기 5강 : 밝고 따뜻하게, 새롭게 / 창세기 1:4
창세기 6강 : 6일 만에 천지를 창조했다고? / 창세기 1:6-13
창세기 7강 : 우리가 하나님을 닮았대 / 창세기 1:26-28
창세기 8강 : 하나님이 우리처럼 생기셨대 / 창세기 1:26-28

제2부 완전한 행복의 세계

창세기 9강 : 이제 나랑 놀자꾸나 / 창세기 2:1-3
창세기 10강 : 에덴 동산은 어디에 있지? / 창세기 2:4-9
창세기 11강 : 신비의 두 나무 / 창세기 2:8-9
창세기 12강 : 영원히 행복하고 싶어요 / 창세기 2:15-18

제3부 불행의 씨앗

창세기 13강 : 너무 쉽게 잃어버린 행복 / 창세기 3;1-3
창세기 14강 : 사탄에게 놀아나지 않기 / 창세기 3:4-6
창세기 15강 : 죄가 뭐예요? / 창세기 3:8-13
창세기 16강 : 그럼 벌은 뭐예요? / 창세기 3:14-19
창세기 17강 : 특명! 생명나무를 찾으라 / 창세기 3:18-24

제4부 고된 삶의 시작

창세기 18강: 왜 동생을 지켜야 하나요? 나 살기도 바쁜데. / 창세기 4:1-12
창세기 19강: 캐딜락(Cadillack), 캐딜룩(Cadillook) / 창세기 4:11-17
창세기 20강 : 진짜배기 믿음 / 창세기 5:24-32

제5부 멸망과 새로운 출발

창세기 21강: 인간은 얼마나 오래 살까? / 창세기 6:1-7
창세기 22강: 노아의 방주, 사실인가요? / 창세기 6:11
창세기 23강 : 노아의 홍수, 사실인가요? / 창세기 7:1-5
창세기 24강 : 무지개가 떴습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 / 창세기 9:8-17
창세기 25강 : 왜 언어를 혼잡케 하셨어요? / 창세기 11:1-9
신우인
그는 열정이 넘치는 태양인이다. 또한 리더십과 남성성이 넘치는 보스형 기질의 소유자다. 그러나 동시에 다른 사람의 아픔을 그대 로 보아 넘기지 못하는 긍휼의 사람이다. 다른 사람의 행복을 자신의 행복으로 삼을 줄 아는 공감형 인간이기 때문이다. 몇 시간이 고 다른 사람과 세상의 모든 주제로 대화할 수 있는가 하면, 며칠 동안이라도 혼자 집에서 칩거할 수도 있다. 아름다움과 자연과 예 술과 커피와 초콜릿을 사랑하고, 생색내는 것과 지나친 비장함을 싫어한다. 본질을 알 때 진정한 자유를 얻을 수 있음을 일찍이 깨 달아 젊은 시절 본질을 찾아 무던히 헤맸다. 그리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라, 그리고 네 마음대로 하라”라는 아우구스티누스의 말대 로 삶을 누린다. 사람들이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도록, 그들이 성경을 애틋이 사랑하게 되어 진정 행복하고 자유로운 삶을 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그의 가장 큰 바람이다. 경복고등학교와 연세대학교 독문과를 졸업하고, 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조직신학을 전공했다. 미국으로 건너가 캘리포니아 어바인 대학교(University of California, Irvine)에서 사회학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남침례교 신학교(Southeast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에서 기독교교육학을 전공했다. 신사동교회 담임목사를 역임하고, 현재는 포이에마 예수교회 담임목사로 사역하고 있다. 독서하고 사색하고 묵상함으로 하나님의 마음을 더 깊이 헤아리고, 방송과 책을 통해 하나님을 전하는 데 전념하 고 있다. 저서로 모세오경 강해집인 <하늘 이야기> 시리즈와 《기도의 정석》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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