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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에서 소망을 보다 (LTC 주제강연 03) - 민수기에 나타난 하나님의 비전과 언약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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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영(1)

성서유니온

2018년 01월 19일 출간

ISBN 978893252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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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백성과 제사장 나라가 되기 위한 하나님의 언약 갱신

광야 이스라엘의 삶은 인생의 축소판이자 확대판이다.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를 진군하도록 하신 하나님의 목적이 우리 삶에 두신 하나님의 목적과 같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흔히 광야 같은 인생, 광야와 같은 세상이라고 말하곤 한다. 광야 같은 세상을 살아가면서 답을 잃었다고 느낄 때 광야에서의 이스라엘을 되짚어 보면 인생의 좌표를 새롭게 찾을 수 있을 것이다. 2017년 여름 성서유니온 LTC 주제강연에서 이한영 교수는 민수기 15-36장에 나타난 이스라엘 백성의 원망과 불신 사건들의 의미와 이를 통해 나타내신 하나님의 뜻을 명징하게 깨달을 수 있도록 쉽게 풀어냈다. 그리고 그 강연 내용을 담아 LTC 주제강연 시리즈 세 번째 책으로 내놓았다. 『광야에서 소망을 보다』는 우리를 그 뜨거웠던 2017년 LTC 현장으로 안내하고, 그 선명한 광야 메시지에 다시 한 번 우리 삶을 비춰보게 할 것이다.


[출판사 리뷰]

광야에서의 실패는 마침표가 아니라 소망을 향한 쉼표다

어떤 그리스도인들에게 죄는 그리 큰 문제가 아닐 수도 있다.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다 용서해 주시고 천국에 갈 수 있도록 구원해 주시기 때문이다. 예수님 잘 믿는 것은 신앙생활 열심히 하면 되는 것이고 그 밖의 일들은 축복을 받아서 잘되기만 하면 된다. 그러다가 일들이 잘 안 되기라도 하면 좌절하고, 축복을 의심하고, 하나님을 원망하기도 한다. 팍팍한 세상살이를 힘겨워하는 것은 당연하겠지만 그리스도인도 세상 사람들과 같은 곳을 향해 내달리며 일희일비해야 할까? 그렇다면 믿음은 일이 잘 풀리고 좋은 것을 얻기 위한 도구에 지나지 않는 것은 아닐까? 우리가 그토록 소망하는 천국을 포함해서 말이다.

『광야에서 소망을 보다』에서 이한영 교수는 가나안 땅을 향해 진군하는 이스라엘 백성의 모습을 통해 광야 같은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을 돌아보고 소망의 메시지를 발견하게 한다. 그 소망은 땅에 대한 소망이 아니며 부족한 것 없이 풍요로운 삶에 대한 소망이 아니다. 우리의 정결한 삶 속에 하나님께서 임재하시어 동행하시고 진정한 안식을 주시는 소망이다. 땅의 것을 얻기 위해 정결과 안식을 희생하기도 하는 이 시대 그리스도인들이 되찾아야 할 소망이다. 바란 광야에서 모압에 이르기까지 통곡하며 원망하고 가장 거룩해야 할 곳에서 음행을 저지름으로 넘어진 이스라엘 백성을 하나님께서는 거듭 일으키시며 언약을 갱신하고 새로운 비전을 보여 주셨다. 그 땅 자체에 대한 비전이 아니라 그 땅에 세워질 거룩한 백성과 제사장 나라의 비전은 지금 그들이 걷고 있는 광야에서 서서히 이루어져 가고 있었다.

이 책은 2017년 여름 성서유니온 LTC(Leadership Training Course)에서 “광야에서 소망을 보다”라는 주제로 민수기 15-36장을 강해한 강연 내용을 책으로 엮은 것이다. 이한영 교수는 15-36장에 나오는 사건들의 의미를 오경과 민수기 전체 맥락 안에서 일관되고 쉽게 설명해 준다. 간간이 나오는 저자의 생활 속 예화들은 본문을 더 생생하게 느낄 수 있게 한다. 이후로도 ‘세계관적 성경읽기’와 ‘콘텍스트를 살리는 성경읽기’와 같은 시의성 있는 주제들이 계속해서 성서유니온 LTC를 통해 성경을 사랑하는 독자들에게 말과 글로 전해질 예정이다.


목차


서문

1. 새로운 언약 갱신
2. 새로운 신탁
3. 새로운 모압의 비전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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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영(1)
저자는 충청도 산골에서 나고 감리교 협성 신학대학과 미국 켄터키 마운텐 신학대학 한국 분교에서 수학하 고 농어촌 교회에서 다년간 시무한 후 목사가 되어 지금은 필리핀에서 선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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