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고객
교환불가 

PTW 시편 1 (1-41)

  • 681
  • 페이스북
  •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확대보기

제임스 존스턴

부흥과개혁사

2018년 03월 15일 출간

ISBN 9788960925038

품목정보 153*225mm714p1,140g

가   격 35,000원 31,500원(10%↓)

적립금 1,750원(5%)

카드
무이자
혜택보기

배송정보이 상품을 포함하여 15,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준비기간3일 이내 (토/주일/공휴일 제외, 당일 오전9시 이전 결제완료 주문기준) 설명보기

품목코드A000221782

매장현황
설명보기 지점별재고
광화문 강남 일산 구로 의정부 노원
0 0 0 0 0 0
* 주의: 실시간 재고수량이 달라지므로 방문전 전화확인 필수!
수량 상품 수량 1 감소 상품 수량 1 증가

총 합계금액0

상품 상세 정보
바로구매 장바구니 위시리스트
필독! 공지사항

부흥과개혁사 출판사 도서는 반품교환이 불가능합니다. 구매하실 때 신중히 구매해주세요~

함께 보면 좋은 상품이예요



이 시리즈는 하나님의 말씀을 공부하고 가르치는 모든 사람을 위해, 특별히 목회자들을 위해 신학자인 목회자가 저술한 강해 주석이다. 경험 있는 목회자와 교사인 저자들은 이 시리즈의 편집자인 목회자 켄트 휴즈와 함께 강해 설교와 실제적 적용의 모범을 보여 준다. 이 시리즈는 성경의 권위에 대한 변함없는 헌신, 분명한 성경 해설, 높은 가독성 때문에 젊은 목회자나 경험 많은 목회자 모두 쉽게 이용할 수 있으며, 또한 성경을 새롭게 읽기 원하는 성도들에게도 유용하다.

시편 1편에서 41편까지를 다루는 『시편 1: 왕이신 여호와를 기뻐하라』에서, 저자인 목회자 제임스 존스턴은 우리로 하여금 시편 기자가 하나님을 열정적으로 추구하는 것을 마주하면서 고무되고 영감을 얻도록 도와준다. 더욱 중요하게는, 시편이 영원한 나라의 왕이신 그리스도를 어떻게 궁극적으로 가리키는지를 보여 준다.


[저자 서문]

주가 다스리신다! 시편을 펼치며
시편은 성경에서 가장 사랑받는 책들 가운데 하나다. 시편은 대대로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우리의 가장 위대한 보물들 가운데 하나였다.
시편들의 대부분은 이스라엘의 성전 예배를 위해 기록되었다. 우리는 이 사실을 몇 가지 이유로 알 수 있다. 55개의 시편이 인도자(the Director of Music)에게 헌정되었고, 그보다 많은 시편이 성전 예배의 특별한 순서들을 위해 기록되었다. 그리고 24개의 시편이 고라 자손과 같은 성전 음악가들과 관계된다. 시편은 고대 이스라엘의 기도와 찬양을 보여 준다.
신약에서, 예수님은 감람산으로 가시고자 다락방을 떠나시기 전에 제자들과 아마도 시편 118편을 찬송하셨을 것이다(마 26:30). 베드로와 요한이 잡혔을 때, 초대 교회는 시편 2편의 말씀으로 기도했다(행 4:25ff). 바울은 로마서를 쓰면서 시편을 많이 인용했다. 바울은 또한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들로 서로 화답하며”(엡 5:18b, 19a)라고 우리에게 권면한다. 시편은 초대 교회 영적 생활의 중심에 있었다.
시편은 1500년대 개신교 종교개혁에 매우 중요했다. 마르틴 루터(Martin Luther)는 비텐베르크에서 95개조 반박문을 교회 문에 붙이기 전에 두 해에 걸쳐 시편을 강의했다. 루터의 그리스도 중심적 시편 해석은 종교개혁의 교리가 형성되는 데 이바지했다. 시편은 또한 개신교의 예배 발전에 핵심 요소였다. 라틴어 미사에서 벗어나기 위해, 종교개혁가들은 운율이 있는 시편들에 대부분 근거한 회중 찬양을 도입했다. 시편이 개신교 예배에 굉장히 중요했기 때문에, 북미에서 인쇄된 첫 책이 1644년에 나온 베이 시편서(the Bay Psalm Book)였다. 이와 같이 우리는 개신교 예배와 신학의 상당 부분을 시편에 빚지고 있다.
우리는 오늘날에도 시편을 소중히 여긴다. 우리가 좋아하는 찬양의 대다수는 시편 혹은 시편 의역의 일부다. 우리는 기쁠 때와 슬플 때 시편을 의지한다. 놀랍게도, 시편들은 우리가 느끼기는 하지만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 것을 종종 표현한다. 우리는 추수 감사절에 시편 104편을 인용한다. 911 테러가 일어난 후, 워싱턴 대성당에서 있었던 예배는 시편 46, 27, 23편의 본문을 사용했다.
따라서 시편을 펼치는 것은 매우 설레는 일이다. 찰스 스펄전(Charles Spurgeon)은 그의 시편 주석을 『다윗의 보물 창고』라고 불렀다. 하나님의 말씀이 “금 곧 많은 순금보다 더 사모할 것”(시 19:10)이기 때문에, 이는 적절한 제목이다. 만약 우리의 마음이 성령께 열려 있다면, 시편에 집중하는 이 시간은 우리를 변화시킬 것이다. 우리는 시편 기자와 함께 기도하며 기도를 배울 것이다. 우리는 다윗과 함께 하나님을 예배하며 찬양을 배울 것이다. 시편은 바다만큼 깊고 인간의 경험만큼 넓기 때문에, 우리를 영적 성장으로 이끌 것이다.



추천의 글


“존스턴은 ‘목사-학자’라고 불릴 만한 목회자다. 그의 목회자적 감수성과 세심함뿐 아니라 학술적 능력과 연구 결과가 이 시편 주석에 가득하다. 존스턴의 도움을 받아 성경을 주해하고, 묘사하고, 그리스도의 인격과 사역에 비추어 구약 성경의 핵심을 적용한다면, 당신의 마음은 마치 엠마오로 가는 제자의 마음이 그랬던 것처럼 불타오를 것이다.”
- 더글러스 숀 오도넬, 퀸즐랜드 신학대학 성서학 및 실천신학 부교수, 『지혜의 시작과 끝』(The Beginning and End of Wisdom) 저자

“존스턴은 유대인들의 기도문과 노래책이었던 시편의 원래 역사적 맥락을 신중하게 고려하면서, 시편이 그리스도 중심적 목적을 가리키고 성자 안에서 성취를 발견한다는 것을 통절히 인식하고 있다. 이 때문에, 존스턴은 모든 시편이 메시아적이고 따라서 그리스도인의 기도문, 노래, 생활 지침이 된다는 것을 인식한다. 이 주석을 읽으면 감사와 예배가 흘러나온다. 존스턴의 뛰어난 주석은 Preaching the Word 시리즈에 큰 보탬이다. 여러분의 설교에 도움이 되는 도구로서뿐 아니라 시편을 읽고 기도하는 경건생활의 동반자로서 이 책을 추천한다.”
- 그레고리 C. 스트랜드, 미국 복음주의 자유 교회 성경신학 및 가입 심사위원회 책임자

“Preaching the Word 시리즈 『시편 1: 왕이신 여호와를 기뻐하라』는 이 시리즈에서 소중히 간직될 책이다. 이 책은 성경 원문을 진지하게 다루고 복음을 명확하게 보여 준다. 이 책을 읽으면서 그리스도에 대한 나의 사랑이 기쁘게 활력을 띠게 되었다. 존스턴은 하나님의 백성에게 매우 기쁘게 약속되어 있는 하나님의 시에 대한 사랑과 자신의 마음을 하나로 결합한다.”
- 데이비드 R. 헬름, 시카고 홀리 트리니티 교회 목사, 찰스 시미언 위탁 단체 회장

“설교자를 위한 이 최고의 책은 설교에 더욱 훌륭한 재료를 제공한다.”
- 조시 무디, 일리노이 주 휘튼 소재 칼리지 교회 담임목사, 『기쁨으로 가는 길: 상승의 시편』(Journey to Joy: The Psalms of Ascent) 저자

목차


시리즈 편집자 서문: 말씀을 전하는 이들에게
저자 서문: 주가 다스리신다! 시편을 펼치며

1. 복 있는 사람은(시 1편)
2. 땅이 왕을 받아들이게 하라(시 2편)
3. 하나님이 왕을 구하신다(시 3편)
4. 경제 불황 가운데 하나님을 신뢰하기(시 4편)
5.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시 5편)
6. 여호와여 어느 때까지니이까(시 6편)
7. 정의를 위한 기도(시 7편)
8. 당신의 이름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시 8편)
9. 하나님의 정의를 찬양하라(시 9편)
10. 하나님, 당신은 어디 계시나이까(시 10편)
11. 믿음인가 도망인가(시 11편)
12. 우리를 거짓에서 구하소서(시 12편)
13. 어느 때까지니이까(시 13편)
14. 내가 문제다(시 14편)
15. 궁극적인 질문(시 15편)
16. 부활절 시편(시 16편)
17. 여호와여 나의 기도에 귀를 기울이소서(시 17편)
18. 여호와는 나의 반석(시 18편)
19. 하늘과 말씀(시 19편)
20. 이스라엘의 믿음(시 20편)
21. 예수님의 기쁨(시 21편)
22. 십자가의 시편(시 22편)
23. 여호와는 그리스도의 목자시니(시 23편)
24. 영광의 왕(시 24편)
25. 그분은 결코 당신을 실망시키시지 않을 것이다(시 25편)
26. 온전한 사람(시 26편)
27. 나의 빛과 나의 구원(시 27편)
28. 나의 힘과 나의 방패(시 28편)
29. 폭풍의 주(시 29편)
30. 부활 노래(시 30편)
31. 강하고 담대하게 여호와를 기다리라(시 31편)
32. 용서의 복(시 32편)
33. 즐거워하라(시 33편)
34. 맛보아 알지어다(시 34편)
35. 나의 구주가 나를 보호하시리라(시 35편)
36. 하나님의 변함없는 사랑(시 36편)
37. 악인들을 시기하지 말라(시 37편)
38. 왕의 고백(시 38편)
39. 잠잠히 기다리는 것(시 39편)
40. 그가 내 발을 반석 위에 두사(시 40편)
41. 그리스도의 복(시 41편)

미주

소개
PTW 시편(부흥과개혁사)

전체선택 장바구니담기 위시리스트

제임스 존스턴
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고, 현재 오클라호마 주 털사에 있는 털사 바이블 교회의 담임목사며 조던 복음주의 신학교의 객원교수다. 15년 넘게 강해설교를 위한 연수회를 이끌어 왔고 찰스 시미언 트러스트에서 강사로 가르 치고 있다.
평점 0 매우 별로예요! 총 0건 평가 기준

무성의, 비방, 도배, 도용, 광고성 평등 상품평 성격에 맞지 않을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상품평 작성하기

상품관련 문의를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립니다.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상품Q&A쓰기

배송 관련정보

배송비 

- 라이프북의 배송비는 15,000원 미만으로 주문하실 경우 3,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 (단,제작처 개별발송 상품은 제작처의 배송비정책을 따릅니다) ​

- 도서,산간 지방의 경우 및 퀵 서비스요청은 배송정책과 관계없이 추가 배송비는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배송기간

- 신용카드 결제나 핸드폰,실시간 계좌이체는 즉시 결제확인이 가능하며,무통장입금의 경우 입금하신 순서대로 결제확인 후 출고가 이뤄집니다.
  (단,토요일,일요일,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9시 이전까지 결제확인 된 주문건에 한해서만 당일출고 됩니다.)
- 배송기간은 출고 후 최소 1일(24시간)~최대7일 정도 후 주문하신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단,토요일/공휴일제외)

교환/환불 관련 정보

도서는 개정판/재판이 출간될 경우 가격이 변동될 수 있어 주문취소 및 주문변경을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

상품의 실제 색상은 사용하시는 모니터에 따라 다를 수 있사오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상품에 대한 주문취소/교환/반품/환불정보를 확인하세요!

 

구매확정하시거나 출고완료 후 10일이 지난 주문건은 교환/반품이 불가하여,마이페이지에서 신청버튼이 조회되지 않습니다.
파본상품은 반품/교환 버튼이 보이지 않을 경우 유선전화나 게시판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주문취소
•주문상품  취소는 "입금확인중(전체취소만 가능)/결제완료(부분취소도 가능)" 단계에서만 가능합니다.
•"입금확인중" 단계에서는 부분취소가 되지 않사오니 부분취소를 원하시면 전체취소후 재주문 주셔야 합니다.
•무통장 및 가상계좌 결제의 경우 주문일 기준으로 15일이후까지 결제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 주문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반품/교환
•받으신 상품을 사용하지 않으신 경우, 출고완료 후 7일 이내에 반품이 가능합니다.
•주문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 "마이페이지>취소/반품/교환신청"메뉴에서 반품/교환신청이 가능합니다.
•교환은 상품불량 및 오배송 시에만 동일제품에 한하여 교환됩니다.다른 상품으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다른 상품으로 교환하기 원하시면 반품후 새로 주문해주셔야 합니다.
•사용자변심에 따른 반품의 경우 편도/왕복 배송비가 부과되며 배송료는 고객 부담입니다.
-전체반품시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미달일경우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이상일경우 편도배송비 부과


※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시즌 상품의 경우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습니다.꼭 숙지해 주세요.(월간지/다이어리/절기공과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교재/악보/음반 및 멀티미디어 등)경우 성경공부교재 및 악보는 받으신 이후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으며 음반 및 멀티미디어의 경우 포장을 훼손한 경우 반품/환불이되지 않습니다.
•인쇄성경/스프링제본 등과 같이 고객 요청으로 별도제작된 상품인 경우
•고객님의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단, 가전제품, 음반 등의 일반 상품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가지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 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비닐로 랩핑된 상품의 경우 비닐을 뜯으시면 반품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