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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약안의 사람들 (창세기 25~50장)

홍성인 목사의 성경강해 시리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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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인

예영커뮤니케이션

2019년 01월 25일 출간

ISBN 9791196511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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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하나님으로 살고 있습니까? 아니면 나 자신으로 살고 있습니까?

하나님의 선택과 약속, 구원의 은혜에 붙들려 사는 한 사람만 있으면 가정이 살고, 교회가 살아납니다.

이 책은 창세기 1~50장까지 128주 동안 강해한 것을 1부와 2부로 나눈 것 중에 두 번째 책에 해당합니다. 교회 성장이 둔화되고 정체성마저 흔들리는 시기에 성도들과 함께 묵상하기로 마음먹은 책이 창세기라고 저자는 말합니다. 저자는 성도 개개인이 하나님의 백성다운 삶을 회복하는 데 창세기보다 더 적절한 책은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창세기는 언약이라는 하나님의 특별한 사랑 방식과 믿음의 족장들의 만남을 서사적으로 그리고 있습니다. 이 서사시의 마침은 광야를 행진하고 있는 이스라엘입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 안에 있을 때만 이스라엘의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창세기를 통해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이 자신을 위해 행하신 일을 보아야 했습니다. 하나님의 부르심 앞에 서 있는 이스라엘 백성을 바라보며, 하나님과 세상 앞에 고귀한 인생을 살도록 해주는 책이 바로 창세기입니다. 이 창세기를 통해 이스라엘 백성이 자신의 정체성을 알고, 인생의 나아갈 방향, 사명을 깨달았던 것처럼 우리도 하나님 앞에 하나님을 알고, 우리 자신을 깨달아 온전한 하나님의 백성으로 서기를 바랍니다. 

 

 

 

추천의글

 

저자 서문

 

25

리브가를 위해 기도하는 이삭: 창세기 2512-26

배고픔과 장자의 권리: 창세기 2527-34

 

26

내가 있어야 할 땅: 창세기 261-11

복의 근원이신 하나님을 품은 사람: 창세기 2612-25

브엘세바에서 맺은 약속: 창세기 2623-35

 

27

약속인가? 애정인가?: 창세기 271-13

복 받은 야곱: 창세기 2714-29

에서에게 내려진 복: 창세기 2730-40

 

28

다시 실패하는 이삭의 가정: 창세기 2741-46, 281-9

도망자: 창세기 2810-22

 

29

운명적인 만남: 창세기 291-14

속임 당한 야곱: 창세기 2914-30

 

30

야곱의 아들들: 창세기 2931-35, 301-8

합환채가 무엇이라고?: 창세기 309-24

본향을 그리워하다: 창세기 3025-43

 

31

야곱을 따른 아내들의 결단: 창세기 311-16

가나안을 향하여: 창세기 3117-42

증거의 돌무더기: 창세기 3136-55

 

32

에서를 만날 준비: 창세기 321-12

예물 공세로 가능할까?: 창세기 3213-20

얍복 강가에서: 창세기 3221-32

 

33

형제의 화해: 창세기 331-20

 

34

디나 사건: 창세기 341-17

악을 행한 시므온과 레위: 창세기 3418-31

 

35

벧엘로 올라가자: 창세기 351-8

벧엘에서 새로운 시작: 창세기 359-15

베노니, 이스라엘의 모습: 창세기 3516-29

 

37

요셉이 꾼 꿈: 창세기 371-11

형제들에 의해 팔려간 요셉: 창세기 3712-36

 

38

유다의 아들들: 창세기 381-11

유다는 다말에게서: 창세기 3812-30

 

39

하나님이 함께하는 사람: 창세기 391-6

하나님을 닮은 사람: 창세기 397-23

 

40

감옥에서도 은혜를 입은 요셉: 창세기 401-23

 

41

바로가 꾼 꿈: 창세기 411-16

바로가 꾼 꿈 2: 창세기 4117-36

총리가 된 요셉: 창세기 4137-45

두 아들을 통한 위로: 창세기 4144-57

 

42

형들의 방문: 창세기 421-17

자비를 베푸는 요셉: 창세기 4218-38

 

43

베냐민을 데리고: 창세기 431-15

형제 사랑을 보여 주다: 창세기 4316-34

 

44

베냐민 자루에서 나온 은잔: 창세기 441-17

유다의 변화된 모습: 창세기 4418-34

 

45

형제들과의 포옹: 창세기 451-15

다투지 말라: 창세기 4516-28

 

46

애굽으로 가는 야곱: 창세기 461-7

부자 상봉: 창세기 4628-34

 

47

야곱이 바로를 축복하다: 창세기 4631-34, 471-12

요셉의 토지법: 창세기 4713-26

고센 땅에서 이스라엘의 모습: 창세기 4727-31

 

48

야곱이 요셉의 아들을 축복하다: 창세기 481-22

 

49

야곱의 축복 1: 창세기 491-7

야곱의 축복 2: 창세기 498-12

야곱의 축복 3: 창세기 4913-21

야곱의 축복 4: 창세기 4922-26

야곱의 축복 5: 창세기 4927-28

 

50

야곱의 죽음과 장례: 창세기 4929-33, 501-14

요셉의 용서와 화해: 창세기 5015-21

하나님의 약속을 고대함: 창세기 5022-26

  


본문 펼쳐보기


또 하나 중요한 것은 이스마엘은 죽어서 자신의 백성에게로 돌아가게 됩니다. 이 죽음 묘사는 아브라함과 다릅니다. 아브라함은 죽어 자기 열조에게로 돌아가매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삭도 창세기 3529절에 보면 자기 열조에게로 돌아갔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이스마엘이 하나님께 복을 받아 번성하고 풍성한 삶을 살았어도, 그의 죽음은 믿음의 열조로 돌아간 것이 아니라 영적 역주행,’ 자신의 백성, 즉 심판 받아 멸망할 백성에게로 돌아감으로 영적인 심판의 대상이었음을 암시하는 것입니다. 특히 이스마엘의 족보에는 이삭의 족보와는 달리 하나님 내지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암시하는 말이 전혀 들어 있지 않습니다. 오직 사람 이야기로 채워져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_본문 19p

 

야곱을 찾아오신 하나님은 야곱을 책망하거나 징계하지 않으셨습니다. 오히려 그가 염려하는 미래에 대한 확신을 주시고 격려와 위로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야곱의 과거에 관심이 없으십니다. 오직 야곱의 미래에 대해서만 관심이 있으십니다. 하나님을 만난 야곱은 과거의 자신의 실수로 인한 모든 상처를 치유받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을 만난 자들이 누리는 축복입니다.

성경에서 예수님을 만난 사람들을 보면 단 한 사람도 과거가 문제가 된 적이 없습니다. 현장에서 간음하다가 잡힌 여인에게도 예수님은 다시는 죄를 짓지 말라.”는 미래만 관심을 가지셨습니다. 예수님을 부인한 베드로에게도 예수님은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내 양을 먹이라.”는 미래에만 관심을 가지신 것입니다. 모든 성도님이 야곱처럼 하나님을 만남으로 지금까지의 삶은 완전하게 정리될 뿐 아니라 하나님이 계획하신 미래를 향하여 전진하는 역사가 있기를 소원합니다.

_본문 121p

 

자신들 앞에 무릎 꿇고 엎드리는 형들을 보면서 요셉은 17세 때에 꾼 꿈을 생각합니다. 요셉이 꿈을 생각했다는 것은 하나님의 섭리를 생각한 것 입니다. 자신의 곡식단에게 절하는 형들의 곡식단이 처음 꿈 아닙니까? 흉년으로 인하여 형들이 모든 것이 풍성해진 자신에게 무릎 꿇고 절하게 된 지금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하나님의 섭리를 생각한 것입니다. 요셉은 형을 만났다는 자신의 감정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꿈을 통해 이루실 하나님의 뜻을 먼저 생각한 것입니다. 즉 요셉은 하나님이 자기자신을 애굽에 보낸 것은 가족 모두를 구원하기 위해서라는 하나님의 섭리를 발견한 것입니다. 우리도 모든 상황 속에서 하나님의 섭리를 발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나님의 섭리로 내게 일어나는 일을 바라보게 되면 우리의 감정이 아닌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소망하는 복 있는 인생을 살게 됩니다.

_본문 422p

 

성경은 가나안 시대를 마치고 새로운 애굽 시대에 동참한 야곱 집의 사람들의 이름을 일일이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역사에 참여한 사람을 중요하게 여기십니다. 하나님이 주신 인류 구원의 비전을 이루기 위하여 이 일에 동참한 모든 사람을 하나님이 기억해 주신 것입니다. 세상을 위하여 하는 일은 얼마 안 있으면 잊혀지게 되지만 하나님을 위하여 헌신하는 것은 하나님이 기억하시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야곱의 집안을 콩가루 집안이라고 불려도 괜찮을 만큼 상처와 아픔투성이었습니다. 이제는 하나님의 언약 안에 거하는 진정한 교회라는 공동체를 이루게 된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언약을 이루는 공동체의 일원들을 일일이 기록해 놓은 이유는 바로 신앙의 확장에 있습니다.

_본문 521p



추천의글


성경 한 권을 택해 매 주일 연속적으로 강해하는 일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님에도 홍 목사님은 창세기를 128주 동안 연속 강해설교를 하셨습니다. 이런 시도조차도 쉽지 않은 일이건만, 홍성인 목사님의 창세기 강해설교를 들어보면 건전한 주석에 근거한 신학적 메시지와 삶의 현장에의 적용점이 멋지게 조화된 탄탄한 메시지임을 알 수 있습니다.

창세기는 쉬운 책인 것 같지만 실제로는 그리 설교하기가 쉬운 책이 아닙니다. 우선 분량이 50장이나 되는 데다가, 1-11장은 태고사를 담고 있기에 삶에 적용하기 쉽지 않고 12-50장의 족장들의 스토리는 내러티브라는 장르로 이루어져 있는데 내러티브의 의미 창출 메커니즘을 이해하지 못하면 창세기를 설교하는 것은 어렵기 그지없습니다. 그런데 홍성인 목사님은 이 과제를 잘 수행해 내셨습니다. 목회 현장에서 기도하며 말씀에만 전무하면서 성경을 하나님의 적용된 계시의 말씀으로 풀어내는 능력을 보여 주셨습니다.

_ 김지찬(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구약학 교수)

 

봉동중앙교회에 부임하신 목사님은 매일 새벽 2시면 기상하여 하나님 앞에 기도 제단을 쌓았고, 생명을 다 쏟는 목양을 지금까지 해 오셨습니다. 그 결과, 부임하시던 때의 어렵고 척박한 상황을 딛고, 봉동중앙교회는 역동적이고 생기 있는 교회로 변화되었고, 기적적인 성장과 부흥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진액을 쏟으며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주의 종을 통하여, 하나님께서는 그 양떼들을 건강하게 살찌우는 은혜의 복된 말씀을 그동안 봉동중앙교회에 베풀어 오셨습니다. 강단에서 성도들을 위하여 기도와 영감으로 전달되었던 하나님의 말씀이 이제 활자로 널리 알려지게 된 것을 감사드립니다.

_ 전용호 목사(오류동남부교회 담임 목사)


 

소개
홍성인 목사의 성경강해 시리즈(예영커뮤니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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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인
전북대학교와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하였다. 사역하던 중 설교자로서의 한계를 절감하고 이를 극복하고자 영국으로 유학을 떠나 Trinity College에서 수학(M.A.)하였다. 귀국 후 사랑하는 사람들이 간곡히 만류했음에도, 회생 불가능한 교회라고 여겨졌던 봉동중앙교회에 부임하였다. 당시 봉동중앙교회는 여러가지 다양하고 복잡한 문제가 산제해 있었고 무엇보다 교육관을 건축하다가 중단할 수밖에 없는 재정적 아픔을 겪고 있는교회였다. 성도들은 뿔뿔이 흩어지고 100여명 정도만이 남아 교회를 지키고 있었다. 부임한 후에 "기도와 말씀보다 더 위대한 것은 없다." 라는 목회적 신념을 가지고 항상 기도에 힘쓰며 매 주일마다 성경 한 권을 정하여 강해 설교를 하였다. 그 결과, 회생 불가능하다고 여겼던 교회가 아름답고 건강하게 그리고 꾸준히 부흥 성장하고 있다. 지금은 1000여명의 장년 성도가 "우리가 세상의 희망이다"라는 표어 아래 선교와 나눔으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자 헌신하고 있다. 지금까지 일곱가정의 선교사를 파송하였으며, 꾸준한 나눔을 통해 세상을 치유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목회사역과 함께 전북신학교에서 4년간 조교수로 강의하였고 아울로 현대자동차(주) 전주공장 신우회를 말씀으로 섬기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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