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룻기 상실에서 채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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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병훈

좋은씨앗(도)

2020년 10월 25일 출간

ISBN 9788958743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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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시대에 새롭게 읽는 룻기

 

어려운 시대일수록 회복에 대한 확신과 섬김에 대한 도전이 더욱 필요하다.”

이찬수(분당우리교회 담임목사)

 

팬데믹 시대에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아니 어떻게 살아낼 수 있는지 말한다.”

이정규(시광교회 담임목사)

 

이미 주어진 인생의 짐만 해도 벅찬데, 세계적인 전염병까지 더해져 삶의 무게가 더욱 무거워진 시대를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시기에도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은 변치 않습니다. 그것은 사랑이며 자비입니다. 19세기의 위대한 설교자 찰스 스펄전은 하나님의 손을 찾지 못할 때에는 그분의 마음을 신뢰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하나님을 선택한 룻을 위해, 하나님은 보아스라는 한 남자를 통해 그녀에게 새로운 인생을 허락하셨습니다. 룻을 통해 구원의 역사가 이어지는 은혜를 베푸셨습니다. 룻기가 아름다운 까닭은 믿음사랑이 절망을 극복할 수 있는 소망을 가져다준다는 인생의 진리를 우리에게 조용히 그러나 확실하게 보여 주기 때문입니다. 이 작은 책을 통해 믿음사랑의 마음이 회복되어, ‘소망의 한줄기 빛이 팍팍한 우리 삶 속에 비치기를 바랍니다. 룻의 인생에서 그러하셨듯이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도 상실에서 채움으로 옮겨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목차

 

들어가며

1. 베들레헴을 떠난 엘리멜렉과 나오미(1:1-14)

2. 아브라함 언약과 룻의 신앙(1:6-18)

3. 룻의 신앙과 하나님(1:16-18)

4. 나오미에서 마라로(1:19-22)

5. 하나님의 날개 아래서 보호하심(2:1-13)

6. 기업 무를 자(2:14-23)

7. 일생일대의 결단(3:1-18)

8. 내 믿음이 하나님의 역사에 연결될 때(4:1-15)

9. 쉬지 않으시는 하나님(4:16-22)

참고문헌/추천도서 

 

 

추천의글

 

이 책은 팬데믹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많은 그리스도인들에게 룻기를 통한 하나님의 위로를 전합니다. 상실에 빠졌던 인생이 그 사랑 안에서 다시 채움을 향해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이 아름다운 이야기에서 우리는 언제나 신실하게 주님을 붙드는 사람을 통해 구원의 역사를 새롭게 펼쳐 나가시는 언약의 하나님을 만나게 됩니다. 어려운 시대일수록 주님의 백성들에게 회복에 대한 확신과 섬김에 대한 도전이 더욱 필요하다는 사실도 알게 됩니다. 성실하고 꼼꼼한 본문 주해와 성경 전체를 관통하는 복음의 메시지가 잘 드러나고 있습니다. 힘든 시기를 지나고 있는 우리 시대의 모든 교회와 성도들에게 이 책을 권합니다.

이찬수 분당우리교회 담임목사

 

오늘 같은 시기에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저자는 룻기 본문을 (단순히 기술하는 게 아니라) 신학적/주해적으로 치밀하게 탐구하면서 하나님을 구원자로 여기는신앙의 백성들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아니 어떻게 살아낼 수 있는지를 말합니다. 언약의 하나님이 어떤 일을 하시는지 강조하고 성도들을 위로하면서, 또한 언약 백성들이 고통받는 이웃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도 설득력 있게 제시합니다. 오직 전능한 구원자를 가진 사람들만이 암흑 가운데서도 소망을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이 혼란한 시대 가운데서 계속 어떻게 해야 하는지고민만 하며 방황하고 있다면, 이 책을 통해 유일하신 구원자를 찾으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이정규 시광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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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병훈
대학에서 10년간 교리를 가르치고 강단에서 매주 설교하며 실제적인 설교쓰기를 고민한 목사이자 신학자이다. 서울대학교에서 자원공학과 서양고전학을 공부하고 고려신학대학원(M.Div)을 졸업했다. 미국 칼빈신학교(Th.M, Ph.D)에서 종교개혁 신학과 현대 신학 및 철학을 공부하였고, 현재 고신대학교 신학과 교의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저서로 《구원, 그리스도의 선물》, 《구속사적 설교》, 《교리 설교》(이상 다함), 《교회를 아는 지식》, 《기독교 윤리학》(이상 복있는사람), 《룻기, 상실에서 채움으로》(좋은씨앗), 《처음 만나는 루터》(IVP) 등이 있으며, 번역서로 《교부들과 성경 읽기》(공역, 터치북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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