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고객

구속사 성경해석과 설교 - 신명기

  • 1,066
  • 페이스북
  •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확대보기

구속사성경신학연구원

하늘기획

2020년 11월 20일 출간

ISBN 9788992320405

품목정보 160*233mm296p544g

가   격 14,000원 12,600원(10%↓)

적립금 700원(5%)

카드
무이자
혜택보기

배송정보이 상품을 포함하여 15,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준비기간1일 이내 (토/주일/공휴일 제외, 당일 오전9시 이전 결제완료 주문기준) 설명보기

품목코드A000239668

매장현황
설명보기 지점별재고
광화문 강남 일산 구로 의정부 노원
1 1 0 0 0 0
* 주의: 실시간 재고수량이 달라지므로 방문전 전화확인 필수!
수량 상품 수량 1 감소 상품 수량 1 증가

총 합계금액0

상품 상세 정보
바로구매 장바구니 위시리스트
필독! 공지사항

함께 보면 좋은 상품이예요

모세오경 구속사 성경해석과 설교를 완간하다.

 

성경 계시의 원리·원칙은 무엇인가?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사이다. 왜 그리스도의 구속사인가? 구약성경은 오실 메시아의 언약과 선지자들의 예언으로 성경을 기록하였고, 그 성경 안에서 하나님의 영광과 인류 구원을 성취하시려고 오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알리셨다. 이것이 구약성경의 구속사이다.

여러 목회자의 요청으로, 창세기에서 많이 설교하는 본문을 선정하여 구속사 성경 해석과 설교문을 출간한 것을 계기로 20194월 출애굽기, 20199월 레위기, 20204월 민수기, 그리고

이번 가을, 신명기까지 모세오경을 모두 내게 되었다. 

 

 

본문 펼쳐보기

 

구속사로 모세오경을 보면, 창세기는 구속사의 기원을 아브라함에게 두고(12:1~3), 그 계보로 이삭, 야곱, 유다까지 출발시키며, 요셉에 의해 이방 땅 애굽에서 구속사 백성이 만들어진다. 출애굽기는 메시아만 모시는 구속사 백성이 되기 위해 애굽을 떠나 언약의성지(聖地) 가나안으로 출발한다. 호렙산에서 율법이 계시되고, 메시아의 모형인 성막(회막)이 제조되었다. 레위기는 광야와 가나안 땅에서 구속사의 성민으로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이다. 민수기는 메시아가 오실 언약의 땅 가나안을 향해 가는 1차 백성의 수와 40년 후 2차 광야 백성의 수를 계수한다. 구속사를 성취하시려고 메시아가 오시는 그 언약의 땅에 아무리 선민 아브라함의 자손이라도 구속사에 합당한 백성이 아니면 40년 동안 모두 광야에 묻혔다(14:20~38, 3:14~4:13). 신명기는 구속사 없는 1세대는 광야 40년 동안 다 죽고, 새로 태어난 2세대에게 다시 시내 산의 계명과 율법의 강론이 펼쳐진다. 이를계명과 율법의 보충 규례라고 한다. -14 신명기 총론 중에서

구속사 진행으로 볼 때, 창세기는 에덴에서 애굽까지의 여정이고 출애굽기는 애굽에서 시내 산까지 레위기는 일 년 동안 시내광야에 머물렀던 기록이며 민수기는 시내 산에서 모압 평지까지신명기는 모압 평지에서의 기록이다. 시내 산에서 가데스와 모압평지까지는 장년 걸음으로 7~8일 걸렸고, 노약자와 함께 가도 열 하룻길이다. 이렇게 가까운 길을 이스라엘은 구속사 신앙의 불순종으로 무려 40년이나 걸렸다. 어느 시대든지 구속사 신앙이 아니면 언약의 땅 가나안도, 영원한 안식의 나라 천국에도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성경은 경고한다. -15 신명기 총론 중에서

 

사복음서 중 요한복음은 공관복음에 삽입되지 않은 예수님에 대한 전기(傳記)를 보충시키려고 거의 40년이 지난 후에 기록했다. 신명기도 이와 유사하다. 모세 오경 중 3(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은 가데스 바네아에서 광야 40년을 지나왔던 1세대를 위해 기록했다면, 마지막 책인 신명기는 1세대는 죽고 2세대가 남았을 때 그들을 위해 앞의 내용을 보충하면서 다시 예언 계시로 주시는 하나님의말씀을 받아쓴 것이다 18p 신명기 쓴 목적 중에서

 

신명기는 가나안 입성 직전 모압 평지에서 모세가 행한 3편의 설교를 중심으로 구성된 계명과 율법의 교육적 성경이다. 모세, 여호수아, 갈렙과 함께 애굽에서 출발했던 1세대 백성은 그들의 불신앙으로 바란 광야, 신 광야에서 40년 동안 다 죽었고, 계명과 율법에 생소했던 2세대가 언약의 땅 가나안의 주역이 되자 신명기의 계명과 율법 교육이 필요하게 되었다. 이에 모세는 전에 주어졌던 율법과 함께 새 계명으로 2세대에게쉐마교육을 한다(6:4~6).

이 교육은 가정에서부터 사회, 국가 전체에서 교육하고 훈련해야 하는 히브리인의 영과 혼과 몸을 담아내는 언약의 구속사 진행이다(6:10~13). -23p 성경해석과 설교문 개요 중에서 

 

 

소개
구속사 성경해석과 설교 시리즈(하늘기획)

전체선택 장바구니담기 위시리스트

상품정보고시

상품정보고시입니다.
저자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크기 전자책의 경우 파일의 용량
쪽수 전자책의 경우 제외
제품 구성 전집 또는 세트일 경우 낱권 구성, CD 등(기본값:해당사항없음)
출간일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목차 또는 책소개 상세화면 표시
평점 0 매우 별로예요! 총 0건 평가 기준

무성의, 비방, 도배, 도용, 광고성 평등 상품평 성격에 맞지 않을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상품평 작성하기

상품관련 문의를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립니다.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상품Q&A쓰기

배송 관련정보

배송비 

- 라이프북의 배송비는 15,000원 미만으로 주문하실 경우 3,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 (단,제작처 개별발송 상품은 제작처의 배송비정책을 따릅니다) ​

- 도서,산간 지방의 경우 및 퀵 서비스요청은 배송정책과 관계없이 추가 배송비는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배송기간

- 신용카드 결제나 핸드폰,실시간 계좌이체는 즉시 결제확인이 가능하며,무통장입금의 경우 입금하신 순서대로 결제확인 후 출고가 이뤄집니다.
  (단,토요일,일요일,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9시 이전까지 결제확인 된 주문건에 한해서만 당일출고 됩니다.)
- 배송기간은 출고 후 최소 1일(24시간)~최대7일 정도 후 주문하신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단,토요일/공휴일제외)

교환/환불 관련 정보

도서는 개정판/재판이 출간될 경우 가격이 변동될 수 있어 주문취소 및 주문변경을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

상품의 실제 색상은 사용하시는 모니터에 따라 다를 수 있사오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상품에 대한 주문취소/교환/반품/환불정보를 확인하세요!

 

구매확정하시거나 출고완료 후 10일이 지난 주문건은 교환/반품이 불가하여,마이페이지에서 신청버튼이 조회되지 않습니다.
파본상품은 반품/교환 버튼이 보이지 않을 경우 유선전화나 게시판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주문취소
•주문상품  취소는 "입금확인중(전체취소만 가능)/결제완료(부분취소도 가능)" 단계에서만 가능합니다.
•"입금확인중" 단계에서는 부분취소가 되지 않사오니 부분취소를 원하시면 전체취소후 재주문 주셔야 합니다.
•무통장 및 가상계좌 결제의 경우 주문일 기준으로 15일이후까지 결제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 주문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반품/교환
•받으신 상품을 사용하지 않으신 경우, 출고완료 후 7일 이내에 반품이 가능합니다.
•주문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 "마이페이지>취소/반품/교환신청"메뉴에서 반품/교환신청이 가능합니다.
•교환은 상품불량 및 오배송 시에만 동일제품에 한하여 교환됩니다.다른 상품으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다른 상품으로 교환하기 원하시면 반품후 새로 주문해주셔야 합니다.
•사용자변심에 따른 반품의 경우 편도/왕복 배송비가 부과되며 배송료는 고객 부담입니다.
-전체반품시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미달일경우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이상일경우 편도배송비 부과


※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시즌 상품의 경우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습니다.꼭 숙지해 주세요.(월간지/다이어리/절기공과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교재/악보/음반 및 멀티미디어 등)경우 성경공부교재 및 악보는 받으신 이후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으며 음반 및 멀티미디어의 경우 포장을 훼손한 경우 반품/환불이되지 않습니다.
•인쇄성경/스프링제본 등과 같이 고객 요청으로 별도제작된 상품인 경우
•고객님의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단, 가전제품, 음반 등의 일반 상품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가지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 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비닐로 랩핑된 상품의 경우 비닐을 뜯으시면 반품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