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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어떻게 포기하겠느냐

요나 신드롬에 빠진 이 시대 그리스도인 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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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채

두란노

2021년 05월 12일 출간

ISBN 9788953140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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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무한히 크시면서도

이토록 작은 나 한 사람을 

포기하지 않으시는 분입니다.”


이 책은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쉽게 잊고 내가 중심이 되어 살아가는 성도들에게 들려주는 요나서 강해다. 신앙과 삶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담은 설교로 신뢰받는 한기채 목사는 요나의 불순종과 부족함을 통해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정체성을 다시금 돌아보게 하고, 궁극적으로는 하나님의 깊은 섭리와 복음의 은혜를 묵상하도록 이끈다.

1장과 2장에서는 니느웨로 가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뒤로하고 다시스로 가는 요나의 모습을 통해 은혜를 오해한 자의 모습을 보게 한다. 요나는 하나님께 값없이 은혜받은 자라는 자신의 정체성을 잊고 선민의식과 영적 교만에 갇힌 선지자였다. 하나님께 받은 구원의 은혜를 잊고 자기중심적으로 니느웨를 판단하는 요나의 모습은 읽는 이들로 하여금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게 한다. 저자가 이 장에서 강조하는 핵심은 구원은 전적으로 하나님께 속한 것이라는 메시지다. 3장과 4장에서는 풍랑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는 어떻게 나타나는지를 묵상하고, 하나님의 사명은 다시스라는 이상이 아닌 니느웨라는 구체적인 현실 속에서 주어지는 것임을 알려 준다. 5장에서는 니느웨의 철저한 회개를 통해 하나님은 심판보다 모든 사람이 구원에 이르기를 원하시는 분이고, 회개하는 자에게 긍휼을 베풀어 주시는 분임을 알게 한다. 마지막 장에서는 “내가 어찌 아끼지 아니하겠느냐”는 하나님의 열린 질문을 통해 한 사람을 포기하지 않고 구원하시려는 하나님의 마음을 묵상할 수 있다. 비록 열린 질문으로 끝맺지만 저자는 요나가 돌아온 탕자처럼 하나님의 마음을 깨닫고 회개했을 것이라고 말한다. 그래서 저자는 요나서가 요나의 경험과 깨달음에 기초한 요나의 고백록이라고 말한다.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한 요나의 간증집으로, 개인의 변화와 영적 성장에 대한 이야기이고, 이것은 곧 나의 이야기가 될 수 있다. 

이 책은 하나님의 마음을 알지 못한 채 불순종하는 요나의 모습을 통해 오히려 한 사람도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깨닫게 한다. 그래서 결국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묵상하게 한다. 저자의 표현대로 요나서는 위대한 복음이다. 자기고백적인 어조로 담담하게 풀어내는 요나서 묵상은 한 사람을 포기할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과 복음의 은혜를 더욱 크게 느끼게 할 것이다. 



<이 책의 리딩 포인트>

- 간결하지만 깊은 요나 묵상을 할 수 있다. 

- 요나의 불순종과 부족함을 통해 하나님 앞에서 내 모습을 돌아볼 수 있다.

- 한 사람을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을 묵상할 수 있다.



<프롤로그에서>


요나는 호세아와 대비되는데, 호세아는 사랑의 하나님을 반영하고 요나는 집안의 탕자를 반영합니다. 요나는  누가복음 15장에 나오는 두 아들 비유의 큰아들입니다. 그는 은혜로 시작하여 어느새 공로를 내세우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처음 되었다가 나중 될 사람입니다. 그래서 요나는 나의 이야기일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은 니느웨보다 이런 요나가 먼저 회개하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니느웨 수십만 명의 회개보다 요나 한 사람의 회심이 더 큰 문제로 부각되어 있습니다. 사실상 한 도시의 회개보다 한 사람의 회개가 더  어렵습니다. 그래도 감사한 것은, 하나님은 무한히 크시면서도 한 사람을 포기하지 않으시고 무한한 관심을  가지고 찾아오시는 분이라는 사실입니다. 그 한 사람을 위하여 온 세상을 동원하십니다.



목차


프롤로그


1장 하나님의 은혜를 오해하다 _집안의 탕자 욘 4:1-4

자기중심적인 사명자 

하나님의 명령을 뒤로하고 

두 아들 이야기 

너무 의로운 자의 분노


2장 하나님의 마음과 내 마음 사이에서 _다시스로 가는 배 욘 1:3

“일어나”, “가서”, “외치라” 

하나님을 애써 외면하다 

다시스로 내려가는 인생 

무능력을 일깨우는 풍랑 

기도하는 이방인들 틈에서 

풍랑 앞에서 자신을 던지다 


3장 풍랑이라는 은혜 _물고기 배 속에서 욘 2:1-9

요나의 하나님을 찾다 

요나의 표적이 가리키는 것 

고난의 바다에 던져졌을 때 

밑바닥에서 구하는 은혜


4장 다시 현실의 자리로 _니느웨로 가는 길 욘 3:1-3

사명도 결국 현실이다 

이끌림을 받는 삶 

두 번째 은혜 

스스로 살아 움직이는 말씀 

긍휼과 사죄의 복음


5장 온전한 회개 앞에서 _요나와 니느웨 사람 욘 3:4-10

니느웨의 철저한 회개 

회개는 하나님의 역사 

심판보다는 회개를 

요나의 불만과 하나님의 은혜


6장 너를 어떻게 포기하겠느냐 _박 넝쿨 아래에서 욘 4:5-11

온전하지 못한 순종 

요나 신드롬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 

한 사람을 향한 하나님의 은혜


참고서적



본문 펼쳐보기


하나님은 온 우주를 창조하신 무한히 크신 분이지만, 한 사람에게 무한한 관심을 쏟아 주시는 분이기도 합니다. 하나님은 요나 한 사람을 위하여 다른 사람들, 바다의 풍랑, 큰 물고기, 박 넝쿨 등 온 세상을 동원하셨습니다. 하나님은 한 사람의 변화를 위해 일하시고, 그 회개한 한 사람을 통하여 수십만 명을 구원하시는 분입니다. 하나님께 있어 천하보다 귀한 것이 한 영혼이기에, 하나님은 한 영혼에게서 세계를 보십니다. _22p


요나의 모습은 오늘날 은혜 받은 자의 자리에서 시작하여 스스로 공로자가 된 사람들의 모습을 상징합니다. 하나님을 위해,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산다고 말하고 스스로 영적인 공로를 쌓았다고 생각하며 교만해지고,  때로는 자기 연민을 느끼며 다른 사람들을 판단하거나 시기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요나처럼 자신의 삶과  생각 속에 하나님보다 더 중요한 것이 아직 남아 있는 신앙인들이 있습니다. 민족주의, 정치적 신념, 사업의  확장, 자녀의 성공, 명예욕과 자존심, 누군가를 향한 복수심과 증오심 같은 것들입니다. 아무리 자신에게  소중하고 세상의 절대적인 가치라 할지라도 하나님의 뜻보다 우선시되어서는 안 됩니다. _32-33p


요나서는 기적 같은 이야기입니다. 니느웨의 회개를 죽기보다 싫어했던 전도자 요나의 성의 없는 말  한마디에 온 니느웨가 금식하며 굵은 베옷을 입고 회개하여 구원을 받은 기적 말입니다. 구원은 확실히  하나님께 속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어떠한 경우, 누구를 통해서라도 하나님의 일을 하십니다. _34p


자신이 있어야 할 자리, 자신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자각한 요나는 이제 “내 탓이요” 하며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입니다. “나를 들어 바다에 던지라”고 말합니다. 그의 모습에서 소망을 찾아본다면, 그래도 요나가 자기 자신을 하나님께 던졌다는 사실입니다. 불순종했고 죄를 지었지만 적어도 자신의 생사를, 자신의 운명을 하나님의 손에 맡겼습니다. 믿음은 자신을 하나님께 던지는 것입니다. _61p


요나는 자신의 죄 때문에 바다에 던져졌지만, 예수님은 죄가 없으신 분으로 인류의 죄를 대신하셨습니다. 요나는 하나님의 명령을 불순종하고 하나님의 얼굴을 피하여 다시스로 도망가다가 바다에 던져졌지만, 예수님은 인류 구원이라는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여 하나님의 계획을 따라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요나는 죽을 뻔했지만, 예수님은 실제로 죽으셨습니다. 요나는 자신의 죄 때문에 죽을 뻔했고, 예수님은 다른 사람들의 죄를 대속하기 위해 죽으셨습니다. 요나는 죽을 고비에서 회개의 기도를 하고 다시 시작할 기회를 얻었지만, 예수님은 하나님의 뜻을 따라 능력으로 부활하셔서 우리를 위한 부활의 증거이자 첫 열매가 되셨습니다. 이런 이유로 예수님은 ‘요나보다 더 큰 이’십니다. 예수님은 요나를 구원하신 주님이십니다. _72-73p


요나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미리 감사하는 기도를 드렸습니다. 요나의 불순종과 실수가 있었지만, 이러한 요나의 기도는 그의 선지자다움을 보여 줍니다. 그 기도의 시간이야말로 하나님 앞에서 가장 진실한 순간이라 할 수 있습니다. 모든 사람이 살아가며 실수도 하고 죄를 짓기도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의 가장 진실한 순간들을 보시고 기억하십니다. _77-78p


니느웨 사람들의 전적인 돌이킴은 선지자 요나의 노력의 결과도, 니느웨 사람들의 윤리적 결단 때문도 아니었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역사였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회개의 역사가 일어난 것입니다. 회개는 언제나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우리가 삶에서 경험할 수 있는 가장 큰 성령의 역사도 바로 회개입니다. 회개는 우리를 죄로부터 건져 살리는 능력이자 하나님께 향하도록 하는 힘입니다. _118p


은혜의 특징은 불공평, 무자격, 과분함입니다. 만약 은혜가 공평하게 자격이 되는 사람들에게만 합당하게 주어진다면 우리 중에서, 아니 인류 역사 전체에서 하나님의 은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구원의 은혜를 받기에 합당한 이는 한 사람도 없을 것입니다. 니느웨는 악한 성이었습니다. 상대적으로 의롭게 살아가는 요나의 기준에서는 결코 용서받고 구원받을 수 없어 보였는지 모릅니다. 그렇기에 니느웨의 구원은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가장 잘 보여 줍니다. 자격 없는 자에게 은혜가 필요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은 우리가 ‘연약할 때에’, 더 내려가 우리가 ‘죄인 되었을 때에’, 더 더 내려가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하여 우리에게 주어졌습니다(롬 5:6, 8, 10). _152-153p


하나님의 마음은 어느 한 사람도 멸망하지 않고, 모든 사람이 구원을 얻는 것입니다(벧후 3:9). 그러므로 요나서는 위대한 복음입니다. 누가복음 15장 두 아들 비유처럼, 요나서도 미종결로 끝납니다. 저는 큰아들이나 요나도 아버지의 마음,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회개했으리라 믿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오늘 우리를 위해 미종결로 남겨 놓으셨습니다. 요나서는 요나의 대답이나 그의 깨달음을 기록하지 않고 미종결 상태로 남겨져 있습니다. 하나님의 질문을 끝으로 열린 결말로 마칩니다. 내가 어찌 아끼지 아니하겠느냐(4:11). 이것은 오늘 우리에게도 동일하게 주어진 질문입니다. 우리도 먼저 믿은 신앙인으로, 혹은 부르심 받은 목회자로 요나의 입장에 서서 진실하게 대답해야 합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질문으로 끝나지만, 요나는 이미 대답했습니다. 요나가 바른 대답을 했기에 요나서가 존재하는 것입니다. _154-15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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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채
그는 ‘밭에 감추인 보화’(마 13:44)의 비유를 자신의 간증으로 삼고 사는 사람이다. 불신자의 가정에서 태어났지만 예수님을 만나고 난 후, 그분을 위해서라면 모든 것을 바칠 수 있다고 생각하며 살기 때문이다. 은혜로우신 하나님은 그의 가족을 모두 구원하셨을 뿐 아니라, 그의 생애를 복되고 아름답게 해 주셨다. 

서울신학대학교 신학과(B.A.),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기독교윤리학(Th.M.)을 전공하고, 군목으로 40개월을 전방에서 복무한 후, 미국 밴더빌트 신학교(Vanderbilt Divinity School)에서 사회윤리학 석사(M.T.S.), 밴더빌트 대학원(Vanderbilt Graduate School)에서 사회윤리학 박사학위(M.A.&Ph.D.)를 받았다. 미국에서는 갈보리교회 담임목사, 귀국 후에는 서울신학대학교 교수, 한국기독교윤리학회 회장, 총회교육원 원장,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회장, 한국성결교회연합 대표회장, 한교총 공동회장, CBS 부이사장 등을 역임하였다. 현재는 중앙성결교회를 담임하면서 서울중앙신학원 원장, 서울 횃불회 회장, 네팔코리아 국제대학교 총장, 한국교회봉사단 공동단장, 서울신학대학교 이사장을 맡고 있다.

저서로는 「습관, 신앙을 말하다」, 「하나님의 리더 세우기」, 「부부축복기도문」, 「자녀축복기도문」, 「태아축복기도문」, 「요한복음, 삶으로 읽다」, 「산상수훈, 삶으로 읽다」, 「야고보서, 삶으로 읽다」, 「사도행전 삶으로 읽다」(토기장이), 「너를 어떻게 포기하겠느냐」, 「한국 교회 7가지 죄」, 「양의 고백」, 「오래되고도 새로운 지혜」(두란노), 「지명을 읽으면 성경이 보인다」(전 5권, 위즈덤로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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