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노 아래 놓인 민족 - 마틴 로이드 존스의 이사야 5장 강해
마틴 로이드 존스 | 기독교문서선교회(CLC)
10,000 9,000원
창세기 나의 사랑하는 책
류응렬 | 성서유니온
16,000 14,400원
이스라엘의 왕이신 하나님 1 (사무엘상 하 강해)
김홍전(1) | 성약
10,500 9,450원
(BST 시리즈) 출애굽기 강해 - 순례길에 동행하시는 하나님
알렉 모티어 | 한국기독학생회출판부(IVP)
20,000 18,000원
오늘을 위한 레위기 (무선)
김근주 | 한국기독학생회출판부(IVP)
32,000 28,800원
[제4판] 박영선의 욥기 설교 (사철노출제본)
박영선 | 무근검
28,000 25,200원
안목
박영선 | 무근검
12,000 10,800원
[개정2판] 스가랴
장세훈 | SFC출판부
25,000 22,500원
(XR 성경강해 시리즈 2) 에스겔
이광호(2) | 크리스천르네상스
26,000 23,400원
(성서심층연구 시리즈 09) 랍비가 풀어내는 출애굽기
조너선 색스 | 한국기독교연구소
18,000 17,100원
그리스도 중심 창세기 강해 4
임덕규 | 기독교문서선교회(CLC)
35,000 31,500원
(김서택 청년메시지 25) 세상 최고의 지혜
김서택 | 씨뿌리는사람
29,000 26,100원
합격 (김양재 목사의 큐티강해 창세기 10)
김양재 | 큐티엠(QTM)
20,000 18,000원
야곱의 집
김종호(2) | 세움과비움
18,000 16,200원
오바댜서 강해 (원어 중심 성경 강의 시리즈 구약편 1)
조나단 | 기독교문서선교회(CLC)
25,000 22,500원
어릴 때부터 시를 좋아하여 시를 읽고 시를 쓰면서 한 평생을 보냈습니다. ‘시인’이란 남들이 알아주지 않는 명찰을 단 지도 반세기가 지났습니다.
이런 삶의 바탕에는 어릴 때부터 읽어 온 성경의 ‘시편’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짧아서’ 읽었는데 그것이 삶이 되어 수백 번을 읽었습니다.
어느 때부터인가 ‘시편’에 대한 나름대로의 계획을 세웠습니다. 첫째는 ‘시편강해’입니다. 극동방송의 요청으로 《김남식의 시편 묵상》이란 제목으로 매주 토요일과 주일 새벽에 4년간 방송하였습니다. 시편을 1년간 묵상할 수 있도록 366회로 나누어 강해했습니다. 이것들을 일일이 원고지에 썼습니다. 1회 방송 분량이 200자 원고지 16장씩 되게 정확하게 썼습니다. 방송이 끝나고 보니 방대한 양의 원고가 되었고 오랜 세월 후에 책으로 엮으니 각각 750면 분량의 《김남식의 시편 묵상》 2권이 책으로 빛을 보았습니다. 이 작업을 위해 국내외의 시편강해서들을 모우기 시작하였고, 이것들이 연구실의 서가 하나를 채우고 있습니다.
둘째는 ‘시편 찬송가’를 만드는 작업입니다. 전통적인 개혁교회들은 예배 때에 시편을 찬송합니다. 이것을 한국교회에 정착시키기 위해 뜻을 같이하는 사람들과 힘을 모아 이루어내었습니다.
셋째는 시편을 시(詩)로 쓰는 일입니다. 이것은 성경의 사역(私譯)이 아닙니다. 저자가 구약신학자가 아니기에 시편의 오묘한 신학적 의미보다 시편의 음률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게 시화(詩化) 작업을 하였습니다.
넷째는 저자가 작사한 찬송시로 한 권의 〈찬송가〉를 발간하는 일입니다. 그동안 100편의 찬송시를 작사하여 《혜강 김남식 찬송가집, 내 영혼아 찬양하라》를 엮어 작곡가들에게 작곡을 의뢰하였습니다.
다섯째는 시편 설교집의 간행입니다. 저자가 교회 사경회에서 강론한 것을 그대로 녹취하여 〈시편설교 시리즈〉를 간행합니다.
시편에 대한 나의 사랑이 이렇게 나타났습니다. ‘시로 쓴 시편’은 성경을 변개하려는 것이 아니라 생활화하려는 열망의 산물입니다.
이 설교집은 2025년 2월 20, 21일에 경남 양산시 물금읍에 있는 ‘사랑이 흐르는 교회’ 설립 기념특별사경회에서 강론한 것을 그대로 녹취한 것입니다. 녹취한 것이기에 구어체가 되어 어색한 부분도 있음을 양해하시기 바랍니다.
옛 시인들이 노래했듯이 시편을 통해 온 정성드려 주님을 찬양하려합니다. 시편의 주인이신 하나님 홀로 영광받으소서.
시편의 놀라운 향기 속에서
혜강 김남식
제1강|목자되신 하나님
Ⅰ. 스스로 계시는 하나님
1. 스스로 존재하시는 영원한 하나님
2. 변함이 없으신 불변하신 하나님
3. 어떠한 제한도 받지 않으시는 무한한 하나님
Ⅱ. 목자되신 하나님
1. 나약한 인간
2. 스스로를 해결할 수 없는 인간
3. 오염된 인간
Ⅲ. 부족함이 없게 하시는 하나님
1. 선한 목자 하나님
2. 영혼이 참된 만족이신 하나님
3. 부족함이 없게 하시는 하나님
―
제2강|인도하시는 하나님
Ⅰ. 풀밭과 물가로 인도하시는 하나님
1. 두려움에서의 해방
2. 고통 속에서의 해방
Ⅱ. 내 영혼을 소생케 하시는 하나님
1. 내 영혼을 소생(蘇生)시키시고
2. 은혜의 역사로 소생시키심
Ⅲ.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
1. 자기 이름을 위하여
2. 의의 길로 인도하심
―
제3강|보호하시는 하나님
Ⅰ. 고난당하는 인생
1. 음침한 골짜기에서
2. 목자의 이끌림을 받아
Ⅱ. 함께하시는 하나님
1. 임마누엘 하나님
2. 목자이신 하나님
Ⅲ. 안위(安慰)케 하시는 하나님
1. 주의 지팡이로
2. 막대기로
―
제4강|복 주시는 하나님
Ⅰ. 원수 앞에서
1. 베드로의 경우
2. 양심의 소리
Ⅱ. 상(床)을 차려주심
1. 상이 주는 의
2. 예수님의 사례
Ⅲ. 내 잔이 넘치게 하시는 하나님
1. 기름을 부어 주심
2. 넘치는 은혜
―
제5강|함께 하시는 하나님
Ⅰ. 평생 동행
1. 한순간도 멈춤없이
2. 일평생 동안에
Ⅱ. 선하심과 인자하심
1. 고난도 유익이라
2. 선하심과 인자하심으로
Ⅲ.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게 하시는 하나님
1. 내가 살리로다
2. 영원히 사는 길
시편 23편(개역개정)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보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도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시편 23편(새한글성경)
여호와가 나의 목자, 내게 모자람 없네.
푸른 풀밭에 나를 눕히시네. 물가 푹 쉴 곳으로 나를 데려가시네.
내 영혼을 회복시켜 주시네. 나를 이끄시네, 의로운 길로, 여호와의 이름 위해서라네.
캄캄한 골짜기를 가야 해도 나 잘못될까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주님이 나와 함께 하시니까요. 주님의 막대기와 지팡이가 내게 힘 됩니다.
주님이 내 앞에 밥상을 차려 주십니다, 내 적들 맞은 편에. 주님이 기름을 내 머리에 부어 주십니다. 내 잔이 넘쳐 납니다.
정말이야, 좋은 것과 한결같은 사랑이 나를 따라다닐 거야, 나 사는 모든 날에! 나 여호와의 집에 머물고 싶어, 언제까지나!
시편 23편(공동번역)
야훼는 나의 목자, 아쉬울 것 없어라. 푸픈 풀밭에 누워 놀게 하시고
물가로 이끌어 쉬게 하시니
지쳤던 이 몸에 생기가 넘친다. 그 이름 목자이시니 인도하시는 길, 언제나 곧은 길이요,
나 비록 음산한 죽음의 골짜기를 지날지라도 내 곁에 주님 계시오니 무서울 것 없어라. 막대기와 지팡이로 인도하시니 걱정할 것 없어라.
원수들 보라는 듯 상을 차려주시고, 기름 부어 내 머리에 발라주시니, 내 잔이 넘치옵니다.
한평생 은총과 복에 겨워 사는 이 몸, 영원히 주님 집에 거하리이다.
제1강ㆍ목자되신 하나님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시 23:1]
하나님이 코메디언인가? 하나님이 어떻게 웃으시는가? 형상도 모양도 없으신 하나님이 웃는다는 말, 이거야 정말 웃기는 일이 아닐까.
“하나님이 성내신다. 진노하신다”는 표현과는 대조가 되는 하나님의 웃음은 기뻐서 웃는 웃음은 아니다. 사람이 해서는 아니 될 어처구니 없는 일을 하기 때문에 그 어리석음을 지적하는 냉소(冷笑)의 웃음이다. 이러한 냉소의 이유를 우리는 알아야 한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냉소는 하나님의 진노와 직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의 진노의 채찍을 들기 전 인간의 하는 일이 못마땅하여 하나님은 조롱의 웃음을 웃으신다는 것이다. 이러한 하나님의 웃음을 이해하기 위하여 우리는 시편 2편의 성격을 이해해야 한다.
이 시는 이스라엘 왕도(王道)와 관련된 것이다. 나라와 백성을 다스리는 왕이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고, 그의 주권은 어떤 성격의 것이 되어야 함을 알리는 시이다. 그러나 인간이 가지는 권력의 성격만이 아니라 이 시는 치자의 도(道) 즉 왕도를 말하는 것을 방편으로 하여 만왕의 왕이신 하나님 자신의 주권이 어떤 것이며 무엇을 요구하는가를 알려 주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시는 지상의 나라를 다스리는 주권자가 어떻게 정치를 해야 하는가 하는 정치론 또는 정책론을 말하지 아니하고 나라를 다스리고 백성을 거느리는 그 사람, 왕과 그의 수하에 있는 관리들이 무엇을 먼저 생각해야 할 것인가를 알려주고 있다. 이런 시를 “제왕시”라고 궁켈은 명명했지만, 실상 이 “제왕시” (帝王詩)란 말은 적당하지 않다. 이 시의 내용에서 말하자면 “왕도시”(王道詩)라고 함이 우리 한국 사람의 이해에는 더 적절한 것 같다. 왕의 사고, 왕의 관심, 왕이 받을 교훈, 왕의 할 일이 무엇인가를 알리려 하는 시이다.
왕은 누구에게서나 “어찌하여 그런 일을 했느냐”는 질문받기를 거절한다. 이것은 이 땅 위에 있는 어떤 종류의 지배자도 어떤 종류의 통치자와 주권자도 다 원하지 않는 일이다. 왕, 또는 통치자는 백성들에게 “왜?”란 질문을 할 수 있지만 자기 자신은 사람들에게서 그런 질문받기를 거절한다. 왕이나 통치자가 하는 말이 곧 법률이 되고 그의 행동이 곧 법적인 것이 된다. 사람들에게서 자기 말이나 행동에 “왜?”를 질문받는 것을 거부할 뿐만 아니라 이렇게 묻는 자는 반동분자 또는 반체제분자, 반란을 도모한 자로 또는 불순분자로 취급하여 체포하고 감금하고 심지어는 죽이기까지 한다. 이것은 왕, 또는 어떤 이름의 통치자이든지 자기의 주권을 무시하고 그것을 침해한 죄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런 불순분자를 처치하는 법조문이 없거나 그 처단의 신속을 기하기 위하여서는 이 통치자들이 임시법 또는 조치법을 만들기도 한다. 그래서 왕과 그런 통치자는 독재자로 둔갑해 버려 일반 백성에게는 공포의 대상자가 되고 진실한 사람, 양심적인 사람, 의를 추구하는 사람은 무참한 핍박을 받게 된다.
이 시는 이러한 세상 주권자, 통치자들의 교만과 포악, 그리고 자기들의 계획과 모의를 진리인 양 내세우는 그 허구와 불의에 대하여 정당한 비판을 하고 있다. 그것은 이 시인이 참 주권이 누구에게 있는가 알기 때문이다. 이 시는 “어찌하여”라는 의문 부사를 앞세우고 이 지상 왕들의 하는 일을 따지고 있다. 모든 언어를 발표하기 전 “왜”(lamma)로 시작하는 이 시는 인간의 권위가 아무리 크고 높다 해도 이런 것들을 누르고 압박할 수 있는 육중한 하나님의 권위를 이 의문부사 “왜?”로써 표시하고 있다. 지상의 왕과 그 신하들이 어떤 계획을 했으며 무슨 모의를 했든지 “왜?”라는 하나님의 질문에 대답해야 함을 알려준다. 하나님의 “왜?”는 인간사를 비판하는 화살이다.
하나님의 질문의 내용은 그들의 정치가 잘못되었다거나 그들의 윤리 행동이 잘못되었다는 것이 아니다. 이런 것도 정의의 하나님으로부터 심문을 받아야 하지만 이것보다도 우선적인 문제가 되는 것은 그들이 어찌하여 야웨 하나님의 주권에 대하여 도전하고 이것을 자기들의 주권 아래로 격하시킬 계획을 했느냐 함이다. “우리가 그 기반(羈絆)에서 벗어나자” “그 통치에서 벗어나자”는 말로써 야웨의 주권에서 이탈할 것을 이 땅 위에 있는 통치자들이 모의하고 있다고 했다. 이것은 마치 앗수르나 애굽, 바벨론 등 대 제국에 대하여 그 조공 국가들이 반역 행동을 하듯 만왕의 왕, 만주(萬主)의 주이신 하나님의 주권에서 이 지상 왕들이 벗어나고자 하는 공동성명과 행동일치를 꾸미고 있음을 말한다.
이것은 자기들 위에 하나님이 있을 수 없음을 말한다. 이 지상의 권위 위에 군림해야 한다는 것이다. 여기서 야웨 하나님은 멸시와 모독을 당한 것이다. 하나님은 이 세계와 만물을 만드시고 인간과 그 역사의 주인이시기 때문에 하나님 자신의 주권이 그의 피조물인 인간으로 인하여 침해당하는 것을 용납할 수 없다. 이러한 지상 왕들의 오만 불손에 대하여 하나님은 웃으실 수밖에 없다. 할아버지 수염을 뽑는 것 같은 철없는 짓이지만 이 일은 할아버지 경우와 같이 결코 웃어버리고 넘어갈 문제가 아니다. 왕들과 통치자들에게는 순진성이 없고 오직 악의와 거만이 노골적으로 나타났기 때문에 하나님은 그들을 냉소하고 그들에게 대한 진노를 발할 수밖에 없다.
그의 웃음은 변하여 5절에 있는 대로 분노와 진노로 바뀌어졌다. 그들의 무지를 책하고 그들의 교만을 나무람하신다. 그들이 눈을 똑바로 뜨고 쳐다볼 권위가 어디에 있는가를 알려준다. 하나님이 자기 아들로서 자기의 전권을 위임받은 왕이 계심을 알린다. 신약성서 기자들은 그런 왕을 예수 그리스도로 믿는다고 시인했지만 이 시인은 그런 왕이 역사적으로 누구라는 것은 밝히지 아니한다. 이 시인의 생각은 당시 이스라엘의 어느 왕이라고 믿기보다 장차 오실 메시야를 생각하고 있다. 이 분의 권위 앞에 땅의 모든 왕과 통치자들은 굴복할 것을 요구한다. 철장으로 질그릇 부수듯 이 땅 위의 왕국과 그 왕들을 부술 수 있는 권위를 가지신 분으로 알고 있다. 지상의 왕들은 자기들 권위 위에 이런 무서운 권위가 있음을 깨달으라고 권고한다.
“너희는 지혜를 얻으며… 교훈을 받으라”고 경고한다. 이것은 곧 야웨 하나님을 경외하는 일이다.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그를 섬기는 일이라 했다(11절). 이 하나님의 권위에 무릎을 꿇고 심지어 “그 발에 입맞추라” (12절)고, 절대적인 복종과 애정을 표시하라고 했다. 만일 이대로 하지 않으면 그 통치자들은 망할 수밖에 없다고 했다.
이리하여 이 시인은 “하나님의 웃음”에서 인간의 최고 권위가 몰락되고 패망하는 것을 말하고 있다. 그의 웃음은 자기를 절대화시키는 모든 것을 거부한다. 자기 위에 더 크고 무서운 권위가 있다는 사실을 부정하는 자를 미워하신다. 자기가 하는 말이 곧 법이라 하는 자를 물리치신다. 그러나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는 복을 받는다”는 말로써 이 시를 끝마치고 있다. 이 세상의 왕과 통치자들은 겸손하게 자기 자신을 하나님의 권위 아래 복종시키고, 그에게 모든 것을 맡길 수 있는 신뢰감을 가져야만 한다. 그의 의지하는 바가 자기 군대나 외교력이나 물질적인 부나 훌륭한 참모진의 지혜라 할 때 그는 하나님의 웃음을 살 수밖에 없다. 역사의 해변, 빈 조개껍질 같이 뒹굴며 영원한 하나님의 웃음을 사고 있는 통치자들이 이 땅 위에는 얼마나 많은가.
“주여 저들에게 하나님을 의지하는 마음을 주시어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통치자들이 되게 하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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