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고객
  • HOME

이렇게 기도하라 (주기도문을 통한 세상 보기)

주기도문을 통한 세상 보기

  • 638
  • 페이스북
  •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확대보기

심동섭 저

쿰란출판사

2012년 04월 25일 출간

ISBN 9788965623021

품목정보 153*223mm176p

가   격 8,000원 → 7,200원(10%↓)

적립금 400원(5%)

카드
무이자
혜택보기

배송정보이 상품을 포함하여 15,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준비기간1일 이내 (토/주일/공휴일 제외, 당일 오전9시 이전 결제완료 주문기준) 설명보기

품목코드A000054954

매장현황
설명보기 지점별재고
광화문 강남 일산 구로 의정부 노원
0 0 0 0 0 0
* 주의: 실시간 재고수량이 달라지므로 방문전 전화확인 필수!
수량 상품 수량 1 감소 상품 수량 1 증가

총 합계금액0원

상품 상세 정보
바로구매 장바구니 위시리스트
헌금봉투주보 이달의혜택 말씀송 그림묵상집 한권 성경이야기
필독! 공지사항

1 국내도서 > 설교/강해 > 신조설교

주기도문을 함께 공부하는 동안 절망에 빠져 있는 분들의 표정이 달라졌습니다. 물질보다도 더 소중한 영적 자원에 대하여
눈이 뜨이기 시작한 것입니다. 주님이 함께하시면 아무리 절망적인 상황에 처해도 그곳이 천국이 될 수 있다는 깨달음이
그들을 행복하게 했습니다. 참된 행복은 "물질이 있어도 없는 것처럼 겸손하게 살고, 물질이 없어도 있는 것처럼 당당하게
살아가는 것" 이라는 진리가 그들의 마음에 심겨졌을 때, 그들의 입가에는 미소가 번지고 "아하, 그렇게 살면 사람 살맛이
나는 세상이 되겠네요!" 라고 화답하였습니다.
복음이야말로 사람의 내적 변화를 가져와 이 어두운 세상을 어둡지 않게 살도록 해주는 힘임을 확인하는 순간이었습니다.
저는 주기도문에 담긴 이 진리를 이 시대의 책임 있는 사람들인 우리와 다음 시대를 책임질 우리 젊은이들과 함께 나누기
를 소망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이야말로 우리 사회가 끊임없는 하나님의 축복을 받으며 살아갈 수 있는 길임을 확신하였기
때문입니다

- 서문 중에서

목차

추천사 김삼환 명성교회 담임목사
김승규 전 법무부장관, 전 국가정보원장

서문

제1장 이렇게 기도하라
우리에게 기도하는 법을 가르치소서!
해서는 안 될 기도
골방으로 가라!
주기도문을 가지고 골방으로 가라!

제2장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제1장 강해의 요약
주기도문의 구조
주기도문의 도입부
하나님은 하늘에 계시고 우리는 땅에 있다
우리 아버지

제3장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제2장 강해의 요약
하나님의 이름을 거부하는 현대인
인간의 창조 목적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이다
인간 창조의 두 번째 목적은 하나님을 영원토록 즐거워함에 있다
하나님은 우리의 영광을 위하여 일하시고,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일한다
하나님의 이름을 거룩하게 여길 수 있는 방법
하나님의 이름을 높일 때 임하는 축복

제4장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하옵소서
제3장 강해의 요약
하나님의 나라는 예수님의 가르침의 중심 주제이다
육적인 사람은 하나님의 나라를 육적으로 이해한다
우리는 이 땅에서도 천국을 경험할 수 있다
우리 안에 있는 천국
이미 왔으나 완성되지 않은 상태로 임한 천국
천국은 예수님의 재림으로 완성된다

제5장 일용할 양식을 주옵소서!
제4장 강해의 요약
주제에 앞서서
예수님께서 계실 당시 일용할 양식의 필요는 생사의 문제였다
일용할 양식을 구하는 기도는 물질적인 것을
구하는 수준 낮은 기도라는 견해에 대하여
물질적인 것만을 구해서도 안 된다
일용할 양식의 의미
왜 일용할 양식을 구해야 하는가?
일용할 양식의 범주를 벗어날 때
일용할 양식은 공동체에 명령한 것
참떡, "일용할 양식’이신 예수 그리스도
잠언의 기도

제6장 우리의 죄를 용서하소서!
제5장 강해의 요약
용서의 의미
죄란 무엇인가?
사람은 하나님으로부터 용서를 받아야 한다
하나님의 용서는 조건적인가?
용서가 어려울 때 기억해야 할 몇 가지 원칙

제7장 우리를 악에서 구원하소서!
제6장 강해의 요약
악은 실재한다
하나님은 아무도 시험하지 않으신다
구원은 계속 이루어져야 한다
전투하는 교회
하나님과 같이 온전하라!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라!
주기도문 강해의 총정리
본문에 대한 오해
왜 구하라고 하셨을까?
기도의 황금률
다양한 형태의 기도
주기도문을 가지고 골방으로 들어가라!
심동섭
고려대학교 법과대학 졸업 제24회 사법시험 합격 Cambell Law School(미국 North Carolina) 방문학자 대구지검 영덕지청장 대검찰청 검찰 연구관 수원지방검찰청 부장검사 중앙대 법대 겸임교수 법무법인(유한) 로고스 파트너 변호사 애드보켓코리아 사무총장 한국기독총연합 법률고문(국제법률지원 분과 위원장) 양병교회 담임목사 아시아 최초 민영, 소망교도소장 저서 《이렇게 기도하라》
평점 0점 매우 별로예요! 총 0건 평가 기준

무성의, 비방, 도배, 도용, 광고성 평등 상품평 성격에 맞지 않을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상품평 작성하기

상품관련 문의를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립니다.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상품Q&A쓰기

배송 관련정보

배송비 

- 라이프북의 배송비는 15,000원 미만으로 주문하실 경우 3,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 (단,제작처 개별발송 상품은 제작처의 배송비정책을 따릅니다) ​

- 도서,산간 지방의 경우 및 퀵 서비스요청은 배송정책과 관계없이 추가 배송비는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배송기간

- 신용카드 결제나 핸드폰,실시간 계좌이체는 즉시 결제확인이 가능하며,무통장입금의 경우 입금하신 순서대로 결제확인 후 출고가 이뤄집니다.
  (단,토요일,일요일,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9시 이전까지 결제확인 된 주문건에 한해서만 당일출고 됩니다.)
- 배송기간은 출고 후 최소 1일(24시간)~최대7일 정도 후 주문하신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단,토요일/공휴일제외)

교환/환불 관련 정보

•​도서는 개정판/재판이 출간될 경우 가격이 변동될 수 있어 주문취소 및 주문변경을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

•​상품의 실제 색상은 사용하시는 모니터에 따라 다를 수 있사오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상품에 대한 주문취소/교환/반품/환불정보를 확인하세요!

 

구매확정하시거나 출고완료 후 10일이 지난 주문건은 교환/반품이 불가하여,마이페이지에서 신청버튼이 조회되지 않습니다.
파본상품은 반품/교환 버튼이 보이지 않을 경우 유선전화나 게시판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주문취소
•주문상품  취소는 "입금확인중(전체취소만 가능)/결제완료(부분취소도 가능)" 단계에서만 가능합니다.
•"입금확인중" 단계에서는 부분취소가 되지 않사오니 부분취소를 원하시면 전체취소후 재주문 주셔야 합니다.
•무통장 및 가상계좌 결제의 경우 주문일 기준으로 15일이후까지 결제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 주문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반품/교환
•받으신 상품을 사용하지 않으신 경우, 출고완료 후 7일 이내에 반품이 가능합니다.
•주문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 ＂마이페이지>취소/반품/교환신청＂메뉴에서 반품/교환신청이 가능합니다.
•교환은 상품불량 및 오배송 시에만 동일제품에 한하여 교환됩니다.다른 상품으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다른 상품으로 교환하기 원하시면 반품후 새로 주문해주셔야 합니다.
•사용자변심에 따른 반품의 경우 편도/왕복 배송비가 부과되며 배송료는 고객 부담입니다.
-전체반품시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미달일경우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이상일경우 편도배송비 부과


※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시즌 상품의 경우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습니다.꼭 숙지해 주세요.(월간지/다이어리/절기공과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교재/악보/음반 및 멀티미디어 등)경우 성경공부교재 및 악보는 받으신 이후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으며 음반 및 멀티미디어의 경우 포장을 훼손한 경우 반품/환불이되지 않습니다.
•인쇄성경/스프링제본 등과 같이 고객 요청으로 별도제작된 상품인 경우
•고객님의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단, 가전제품, 음반 등의 일반 상품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가지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 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비닐로 랩핑된 상품의 경우 비닐을 뜯으시면 반품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