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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심유복-팔복이 요구하는 네가지 삶의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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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욱

생명의말씀사

2005년 04월 25일 출간

ISBN 8904156017

품목정보 128*188mm20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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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에서 제자로"
"층 쌓기에서 바닥 다지기로"
"복의 독점자에서 복의 유통자로"
"행동에서 본질로"
제자라면 지금 돌아서라!


팔복은 바로 제자의 운명, 됨됨이, 행동양식을 담은 요약집이며, 새로운 윤리가 아니라, 새로운 삶의 질서를 선포하는 예수님의 산상 메
아리이다. 팔복은 우리가 살아내야 할 운명이라 할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 <허심유복>은 세상에 없는 복을 단박에 거저 받은 사
람들의 복 됨에 관한 선언이다.

저자 김승욱 목사는 팔복에 담겨진 의미를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주님은 "무리"와 "제자"를 날카롭게 구별하셨습니다. 주님께서는 처음부터 무리들이 보이는 관심보다 참 제자들이 보이는 헌신을 찾으
셨고 지금도 우리에게 그러한 헌신을 요구하십니다.......주님은 첫 지상 설교를 통해 장차 전하실 모든 메시지와 하실 모든 사역의 바탕
을 삼으셨습니다.......팔복의 말씀은 참된 복이 무엇이며, 그 복을 받은 자들의 책임이 무엇인지 선명하게 가르쳐 주십니다. 엄청난 복,
넘치는 복을 받은 우리로서 이뤄야 할 주님의 목적이 있고 감당해야 할 사명이 분명히 있습니다.......아울러 팔복 말씀을 보면 모두 제
자들의 내면적 자세와 모습을 다루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본질(being)이 행동(action)에 우선함을 다양한 차원에서 상세히
말씀해 주십니다. 말씀에 대한 더 깊은 이해와 더 진한 희생이 요구되는 21세기의 첫 10년을 살고 있는 우리는 팔복을 통해 각자의 내면
을 한번 돌아보며 마음의 밭을 점검해야 합니다."

우리에게 익숙한 팔복 설교지만, 이 책 <허심유복>에 담긴 팔복강해는 마치 일급수 강에서 건져 올린 펄떡이는 물고기와 같이 신선하
다. 팔복 강해 속에서 우리 그리스도인이 갖춰야 할 삶의 방향과 목표를 다시금 되짚게 하는 귀한 책이다.

저자서문

책을 열면서: 8복이 요구하는 네 가지 삶의 전환

남가주사랑의교회의 제 2대 담임목사로 부름을 받은 후 제게 안겨진 가장 큰 부담은 설교였습니다. 물론 지금까지의 모든 목회에서도
말씀 선포에 가장 큰 비중을 두며 주님의 교회를 섬겨 왔지만, 남가주사랑의교회에 부임할 때는 왠지 설교 사역의 짐이 더 크게 느껴졌
습니다.
남가주사랑의교회의 제 2기 사역을 열며 제게 주어진 가장 중요한 일은 두 말 할 나위 없이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일이였습니다. 떨리
는 마음으로 기도하며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간절히 구하는 가운데 받은 응답은 주님의 첫 설교였던 산상수훈, 그 중에서도 팔복의 메시
지였습니다.
이 말씀을 허락하신 이유를 묵상하는 중 몇 가지 깨닫게 된 것이 있습니다.

팔복이 요구하는 네 가지 삶의 전환

무리에서 제자로

첫째, 이 말씀은 제자들에게 주신 메시지라는 사실입니다. 마태복음 5:1절을 보면 예수님께서 무리를 보시고 산에 올라가시니 제자들
이 그에게로 나왔다고 설명하십니다. 말씀은 "무리"와 "제자"를 날카롭게 구별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처음부터 무리들이 보이는 관
심보다 참 제자들이 보이는 헌신을 찾으셨습니다. 이러한 차이를 발견한 저는 팔복의 메시지가 그동안 ‘제자훈련’에 목회적 운명을 걸
어온 남가주사랑의교회에 가장 적절한 말씀이라는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쌓기에서 바닥 다지기로

둘째, 산상수훈은 주님의 첫 지상 설교입니다. 그렇다면 주님께서 이후로 전하실 모든 메시지와 하실 모든 사역의 바탕이 되는 설교가
바로 산상수훈이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주님께서 토대로 삼으신 말씀을 남가주사랑의교회의 2기 사역에서도 토대로 삼고 시
작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는가!"하는 심정으로 이 본문을 잡았고, 제게 주어진 막중한 사역의 장을 이렇게 열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
하게 되었습니다.

복의 독점자에서 복의 유통자로

셋째, 팔복의 말씀은 참된 복이 무엇이며, 그 복을 받은 자들의 책임이 무엇인지 선명하게 가르쳐주십니다. 남가주사랑의교회는 그동
안 엄청난 복을 받은 교회입니다. 부어주시는 은혜 가운데 질적으로 또한 양적으로 크게 자란 교회입니다. 그렇다면 이제 복 받은 교회
로서 감당해야 할 사명이 분명히 있겠다고 확신했습니다. 2기 사역의 전체 성격이“축복의 도구”로서 한 시대를 섬겨야 하는 사명임을
절실히 깨닫게 되었습니다.

행동에서 본질로

넷째, 이 말씀은 성도의 내면을 향한 말씀입니다. 산상수훈의 첫 부분인 팔복 말씀을 보면 모두 제자들의 내면적 자세와 모습을 다루
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본질(being)이 행동(action)에 우선함을 다양한 차원에서 상세히 말씀해주십니다. 지난 16년간 끊임
없는 추진력으로 전진한 교회이기에, 이제 새로운 장을 열며 각자의 내면을 한번 돌아보며 마음의 밭을 점검해야 할 필요성을 보게 하
셨습니다.

이 책에 실린 글은 필자가 섬기고 있는 남가주사랑의교회 성도들에게 전한 한 "목회자"의 메시지입니다. 그러나 "복"의 참된 의미가 너
무나도 심각하게 손상된 오늘날 모든 성도들에게 똑같이 필요하고 유익한 말씀이라고 감히 믿기에, 이 작은 말씀 묵상집을 형제자매들
앞에 내놓습니다.
아무쪼록 이 작은 책을 통해 "무리"가 아니라 "제자"로 삶을 헌신하는 분들이 나오길 바랍니다. 우리 삶의 토대가 주님의 됨됨이와 하신
일에 달려 있음을 깊이 깨닫기를 소원합니다. 복 받고 거기서 머무는 삶이 아니라, 복의 유통자가 돼 이 세상을 하나님의 나라로 만들
어 바쳐드리는 신앙인들이 되길 기대합니다. 겉꾸밈이 아니라 내면의 변화를 보고자 하는 세상 사람들에게 산 샘플로 제시되는 우리 모
두가 되길 기원합니다. 각 장을 마친 후 그 말씀을 더 깊이 묵상하며 적용할 수 있도록 한 번 더 묵상하며 달아놓은 질문들도 독자들에
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바입니다.

마지막으로, 이 말씀 모음집의 편집을 위해 수고한 귀한 동역자 김성웅 전도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만복의 근원이 되신 나의 구세
주께 모든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목차

책을 열면서: 팔복이 요구하는 네 가지 삶의 전환

첫 번째 복 :
가난의 역설
마음이 가난한 사람은 복이 있다.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그냥 가난이 아닙니다 / 파산 / 입장 따라 달라지는 기준 / 눈이 뜨여 나를 볼 때 / 조각 난 마음으로 서라 / 화려한 예배보다 더 중요
한 것 / 두 부류의 기도 / 비움과 충만 / 가난한 자가 받을 복 / 아비의 붉은 마음 / 너를 덮어주마 / 마음의 곤란을 당한 자가 받는
복 / 긍휼을 구합니다

소그룹을 위한 토의문제

두 번째 복 :
울고 있나요
슬퍼하는 사람은 복이 있다. 그들이 위로를 받을 것이다.

내 백성 위로해 / 거덜 난 죄인에게 주는 위로 / 세상은 행복하라 권하지만 / 하나님에 대한 캄캄한 무지 / 네가 나를 몰라 슬프다 / 말
씀에 대한 반응이 내 신앙의 수준 / 막힘이 오는 경우 / 결정적인 순간의 불신 / 어디서 믿음을 볼까 / 그분의 눈으로 죄를 보라 / 그가
손을 거두실 때 / 채워지는 빈 잔 / 위로받은 자가 전하는 위로

소그룹을 위한 토의문제

세 번째 복 :
굴복한 사람의 부드러움
온유한 사람은 복이 있다. 그들이 땅을 차지할 것이다.

야생마 길들이기 / 온유의 실체 / 여호와를 기대함 / 수평으로 본 온유 / 샘플 모세 / 내어 맡긴 몸 거둬주시겠지 / 어떤 땅을 차지할 것
인가 / 행동하는 복음 / 내 땅을 소유하는 연습 / Second Chance(두 번째 기회) / 선물 아닌 게 있으랴 / 마지막에 얻을 땅 / 더 좋은
것은 아직 오지 않았다 / 굴복한 자를 위한 희망

소그룹을 위한 토의문제

네 번째 복 :
생명을 주는 배고픔
의에 주리고 목마른 사람은 복이 있다. 그들이 배부를 것이다.

가장 강한 욕구 / 의에 대한 열정 / 필사적인 갈망 / 누구에게 인정받을 것인가 / 사람의 수치 하나님의 영광 / 불속에서도 남을 것 하
나 / 주의 인자가 생명보다 나음으로 / 낮은 자리에서 찾은 인애 / 패러다임 쉬프트 / 가라 하셔서 갔다 / 묘지가 전부였는데 / 하나님
의 미련을 택한 자 / 간절히 원합니다 채워주소서

소그룹을 위한 토의문제

다섯 번째 복 :
긍휼의 거울에 비춰보라
자비한 사람은 복이 있다. 그들이 자비함을 입을 것이다.

죽음의 선고 / 태운 곳으로 피한다 / 긍휼을 안다면 / 긍휼이 아니면 이루지 못할 것들 / 핵심은 사랑 / 누가 이웃이냐 / 제자의 길 긍
휼의 실천 / 너희가 먹을 것을 주어라 / 제사보다 긍휼을 보이라 / 보이지 않은 하나님 섬기기 / 약자를 품는 제자 / 이웃들! / 베풀기
전에 먼저 볼 것 / 너희는 넘지 말라 / 이제는 넘어와라 / 자녀만이 아버지를 독대한다 / 보좌를 향한 대담한 질주

소그룹을 위한 토의 문제

여섯 번째 복 :
너는 깨끗해?
마음이 깨끗한 사람은 복이 있다.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이다.

보고자 하는 자 보리라 / 진짜를 본 눈은 만족할 수 없다 / 시력의 한계 / 전혀 다른 시력 / 속이 깨끗한지 / 잔가지에 매달린 모습 / 너
는 깨끗해? / 네 속을 보고 싶다 / 의식 좋아하다 망한 백성 / 나누지 말고 가르지 말아라 / 내 눈에는 보입니다 / 창조주를 아는 지
식 / 두 날짜 사이의 삶 / 청결에 이르는 길 / 유별난 교도소 / 생명을 주는 고문실 / 예수의 피밖에 없네

소그룹을 위한 토의 문제

일곱 번째 복 :
평화를 아는 자들의 행진
평화를 이루는 사람은 복이 있다. 그들이 하나님의 자녀라고 불릴 것이다.

내 평생에 가는 길 / 먼저 맛본 자들 / 상극을 상생으로 만든 일 / 어떤 포옹 / 이것이 너의 사명이다 / 궁극의 목표 / 나를 하나님이라
우기는 병 / 성경의 파노라마 / 한 언어로 드리는 찬양 / 평화 실습 / 사랑 앞에 먼 거리는 없다 / 아픔을 겪어본 사람의 아량 / 평화의
핵심어, 그리스도 / 화해를 위한 지불 / 화해를 가져오는 아이 / 그분이 만든 차이

소그룹을 위한 토의 문제

여덟 번째 복 :
훈장을 보며 상처를 잊는 사람들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은 사람은 복이 있다. 하늘 나라가 그의 것이다.

너희가 나 때문에 모욕을 당하고, 박해를 받고, 터무니 없는 말로 온갖 비난을 받으면, 너희에게 복이 있다.

손해 보는 믿음 / 이상한 권유 / 열매를 위한 신음 / 믿음의 증명 / 핍박을 먹으며 자란 교회 / 잃을 수 없는 보화 / 가치 있는 일인가
요, 주님? / 잘못 물었구나 / 여전히 소중한 주님 / 상급을 기억하고 기뻐하라 / 상 받는 손은 빈손이다 / 곰의 눈에 비친 상 / 상에 대
한 설명 / 너희도 그들처럼 / 핍박 속에서 해
김승욱
하나님은 우리의 있는 모습 그대로를 받아주시고 사랑해주시며 구원해주시지만, 우리가 언제까지나 그 모습 그대로 머물러 있기를 바라시지는 않는다. 어린아이가 성장하듯 우리의 믿음이 자라고, 내면에서부터 일어나는 진정한 변화의 능력으로 성숙한 삶의 열매를 맺기를 원하신다. 그러기 위해선 여전히 내 마음대로 하려던 나의 옛 사람의 속삭임을 주님 앞에서 정직하게 보고, 주께서 변화시켜주시도록 내 마음을 하나님께 내어드려야 한다. 주님을 진정한 내 마음의 주인으로 모셔야 한다. 그럴 때 우리 내면이 변화되며, 삶이 변화되고, 나를 둘러싼 이들에게 그리스도의 향기를 드러낼 수 있게 될 것이다.

이 책에서 그는 그리스도인의 능력은 변화에 있다고 강조하며, 진정한 변화를 위해 우리 내면에 아직도 남아 있는 옛 자아의 어두운 그림자를 구체적으로 살핀다. 그래서 추상적인 변화의 구호에 그치지 않고 옛 자아의 더러운 옷을 하나하나 벗어 실질적인 변화의 능력을 체험하도록 독자의 손을 이끌어 성령께 의탁한다.

초등학교 시절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이민, 일찍이 하나님 앞에 뜻을 정하고 이십 대에 담임목회 사역을 시작했다. 바사 칼리지(Vassar College)에서 역사학을, 비블리컬신학교(Biblical Theological Seminary)에서 목회학석사와 신학석사를 마쳤다. 퀸즈장로교회에서 교육전도사를, 데이비스 한인교회, 필라델피아 한인연합교회, 남가주사랑의교회 담임목사를 거쳐 현재 할렐루야교회 담임목사로 사역하고 있다. 가족으로 김종선 사모와 성일, 은비, 찬일 세 자녀가 있으며, 저서로는 《나는 믿습니다》, 《너는 나의 기쁨이라》, 《하나님 친필 메시지》(이상 규장)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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