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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넬리스 프롱크의 기독교 기초 진리 시리즈 01) 하이델베르크 교리문답으로 보는 사도신경

코르넬리스 프롱크의 기독교 기초 진리 시리즈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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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The Apostles Creed

코르넬리스 프롱크

임정민 역자

그책의사람들

2013년 10월 25일 출간

ISBN 9791185248035

품목정보 128*188mm25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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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그리스도인이 믿음으로 고백하는 기독교 진리의 핵심

『하이델베르크 교리문답』의 구성과 해설에 기초한 이 책은 우리에게 아주 좋은 휴대용 교재입니다. 일단 사도신경의 각 항목들을 해
설하는 각 장의 호흡이 길지 않습니다. 각 항목들이 가리키는 바를 간결하고 쉽게 보여 줍니다. 따라서 지루함 없이 어렵지 않게 배울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이 책은 사도신경이 가리키는 내용인 기독교의 기본 진리를 아주 분명하게 드러냅니다. 사도신경만 제대로 알아도 진리를 바
로 알지 못해 믿음을 갖지 못하거나, 잘못된 교훈에 빠져 비참에 이르는 많은 사람이 돌아올 것입니다. 사도신경만 제대로 알아도 어린
믿음에서 장성한 믿음으로 성장할 것입니다. 그러니 반복해서 읽고 함께 배우기를 원합니다. 더욱이 이 책은 단순히 해설하는 선에서
그치는 이론적인 책이 아닙니다.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매우 실천적인 책입니다. 따라서 이 책을 겸손히 따라간다면 우리의 경건은 더
욱 아름다워질 것입니다.
무엇보다 이 책은 우리로 하여금 신앙고백하게 할 것입니다. 삼위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을 찬양하고, 삼위 하나님의 창조와 섭리를 통
한 작정을 찬양하고, 삼위 하나님의 구속 사역을 찬양하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을 높이게 할
것입니다. 우리의 죄와 비참을 보게 하고, 그리스도만이 우리의 주와 구주가 되신다는 빛나는 진리 앞에 한없이 엎드려 경배하게 할 것
입니다. 죄를 미워하고 악은 어떤 모양이라도 버리게 되고, 거룩하게 하시는 성령님을 마음을 다해 사랑하며 순종하게 하고, 부활의 소
망으로 두려움 없이 세상을 살게 하고, 이 모든 일을 주관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영광 돌리게 할 것입니다.


[특징]

1. 이 책은 사도신경의 각 항목들을 해설하는 강해로서, 『하이델베르크 교리문답』의 구성과 해설에 기초하였습니다.

2. 이 책에 전반적으로 흐르는 신학적 기반은 개혁파 신학입니다. 그러므로 책을 읽어 가면서 자연스럽게 개혁신앙을 접할 수 있습니
다.

3. 사도신경의 각 항목이 가르치는 바를 간결하고 쉽게 보여 줌으로써, 지루함 없이 어렵지 않게 배울 수 있습니다.

4. 우리가 믿는 바를 더욱 확고히 하고, 사도신경을 구체적으로 어떻게 적용하고 실천해야 하는지 알게 되어 믿는 자로서 큰 기쁨과 유
익을 누리는 데 도움을 줍니다. 그리고 아직 믿음과 확신이 없는 자에게는 하나님 앞에 구원의 은혜를 구하는 자리로 인도할 것입니다.

5. 개인과 교회가 사도신경을 올바르게 이해하게 되고, 실천하게 됨으로써 경건한 삶을 이루는 데 큰 유익을 줍니다. 나아가 이단으로
부터 신자 자신과 교회를 지키는 데 도움을 주고, 전도하는 데도 유익합니다.

6. 소책자로 되어 있어 휴대하기에 편하고, 언제 어디서나 꺼내서 읽기에 부담이 없고 선물하기에도 좋습니다.

7. 개인이나 소그룹으로 공부하기에 안성맞춤입니다.

8. 각 장 끝에는 <더 깊은 공부와 나눔을 위한 질문>을 만들어, 본문 내용을 다시 한 번 정리하고, 더 깊이 생각하고 기도하게 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9. 이 책은 독자들의 건강을 위해 친환경 용지와 콩기름 잉크를 사용하여 인쇄되었습니다.


[출판사 서문]

그리스도를 주와 구주로 고백하는 모든 사람은 예수님을 영접할 때, 교회의 회원이 될 때 자기가 믿는 분이 누구신지, 그분이 어떤 일
을 행하셨는지 등을 바르게 알고 신앙으로 고백했습니다. 이때 사도신경이 사용돼 왔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사도신경 안에 담긴 진리를
이해할 뿐만 아니라 맛본 사람들로서 사도신경의 내용으로 자신의 신앙을 고백했습니다. 사도신경이 가리키는 내용이 무엇인지 정확
히 이해했고, 그것을 사랑했으며, 그것에 순종했습니다. 지금도 모든 정통교회는 사도신경으로 교회의 신앙을 고백하고 있습니다. 사도
신경은 겨우 짧은 몇 개의 문장으로 되어 있지만 진리의 핵심이 다 들어 있기에 우리가 정확하고 충분히 배운다면 기독교의 기본 진리
를 온전히 이해할 수 있고, 잘못된 가르침에 빠지지 않게 됩니다. 나아가 거룩한 삶을 실천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인은 단지
예수님을 영접할 때, 교회의 회원이 될 때만 사도신경의 내용을 급히 공부하고 잠깐 익히는 것이 아니라 언제나 사도신경을 신앙고백하
며 살아야 합니다. 사도신경은 말 그대로 신앙고백입니다. 단순한 지식이어서는 안 됩니다. 아무리 사도신경이 가리키는 의미들을 잘
알고 있다 할지라도 믿지 않는다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참되게 아는 것이 아니라면 사도신경으로 신앙고백하는 것과 사도신경에 대한
지식은 우리와 아무런 상관도 없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하이델베르크 교리문답』의 구성과 해설에 기초한 이 책은 우리에게 아주 좋은 휴대용 교재입니다. 일단 사도신경의
각 항목들을 해설하는 각 장의 호흡이 길지 않습니다. 각 항목들이 가리키는 바를 간결하고 쉽게 보여 줍니다. 따라서 지루함 없이 어렵
지 않게 배울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이 책은 사도신경이 가리키는 내용인 기독교의 기본 진리를 아주 분명하게 드러냅니다. 사도신경
만 제대로 알아도 진리를 바로 알지 못해 믿음을 갖지 못하거나, 잘못된 교훈에 빠져 비참에 이르는 많은 사람이 돌아올 것입니다. 사도
신경만 제대로 알아도 어린 믿음에서 장성한 믿음으로 성장할 것입니다. 그러니 반복해서 읽고 함께 배우기를 원합니다. 이 책이나 사
도신경에 대한 해설이 담긴 『웨스트민스터 대교리문답』Westminster Larger Catechism과 『웨스트민스터 소교리문답』
Westminster Shorter Catechism, 『하이델베르크 교리문답』Heidelberg Catechism 등을 늘 휴대하며 반복해서 공부하여 우리의 것
으로 삼는다면 신앙이 단단해질 것입니다.
더욱이 이 책은 단순히 해설하는 선에서 그치는 이론적인 책이 아닙니다.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매우 실천적인 책입니다. 따라서 이책
을 겸손히 따라간다면 우리의 경건은 더욱 아름다워질 것입니다.
무엇보다 이 책은 우리로 하여금 신앙고백하게 할 것입니다. 삼위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을 찬양하고, 삼위 하나님의 창조와 섭리를 통
한 작정을 찬양하고, 삼위 하나님의 구속 사역을 찬양하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을 높이게 할
것입니다. 우리의 죄와 비참을 보게 하고, 그리스도만이 우리의 주와 구주가 되신다는 빛나는 진리 앞에 한없이 엎드려 경배하게 할 것
입니다. 죄를 미워하고 악은 어떤 모양이라도 버리게 되고, 거룩하게 하시는 성령님을 마음을 다해 사랑하며 순종하게 하고, 부활의 소
망으로 두려움 없이 세상을 살게 하고, 이 모든 일을 주관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영광 돌리게 할 것입니다.
그렇게 하나님께서 이 책을 사용해 주시기를 원합니다. 이 책을 읽는 모든 분께(가장 먼저 저부터) 그렇게 은혜 베풀어 주시기를 원합
니다.
_대표하여 한재술 올림

목차

출판사 서문

1. 머리말
2.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
3.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니
4. 그리스도라는 이름
5. 하나님의 외아들 우리 주 예수
6. 동정녀에게서 나신 그리스도
7.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8.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님
9. 죽으시고 장사되신 그리스도
10. 지옥에 내려가신 예수님
11.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시고
12. 하늘에 오르사
13.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14. 저리로서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15. 성령을 믿사오며
16. 거룩한 공회……을(를) 믿사옵나이다
17.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을 믿사옵나이다
18. 죄를 사하여 주시는 것……을 믿사옵나이다
19. 몸이 다시 사는 것과 영원히 사는 것을 믿사옵나이다
코르넬리스 프롱크
코르넬리스 (닐) 프롱크 Cornelis (Neil) Pronk 1970년 2월부터 2001년 6월까지 주간 라디오 방송 <진리의 깃발>Banner of Truth에서 섬겼으며 1968년부터 북미자유개혁교회에서 목사로 섬기고 있다. 또한 청교도개혁신학교Puritan Reformed Theological Seminary에서 교회사, 역사 신학, 조직 신학을 가르치 고 있다. 현재 「메신저」Messenger라는 교단 월간지의 편집장과 개혁신앙을 전하는 북미언행협회North American Board of Word & Deed 회장을 맡고 있다. 캐나다 온타리오 주 해밀턴에 있는 맥매스터 대학McMaster University을 졸업한 뒤 미시간 주 그 랜드래피즈에 있는 칼빈 신학교Calvin Theological Seminary에서 수학하며 신학학사와 신학석사를 받았다. 우리나라에 번역되어 있는 책으로는 『도르트 신조 강해』, 『은혜 교리』, 『구원의 순서』, 『사도신경』, 『십계명』, 『주기도문』(이상 그 책의 사 람들) 등이 있다. 훌륭한 조력자인 아내 프레데리카Frederika와 함께 살고 있으며 슬하에 결혼한 아들 두 명과 손자 일곱 명을 두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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