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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다 비유 (예수님의 비유 시리즈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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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화예화 365 - 주제별 말씀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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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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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설교 예화) 흰 가운 검은 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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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에 나타난 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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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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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의 언어로 읽는 예수의 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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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가 깊어지는 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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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말씀 그 예화 하나님의 열심
박은수 | 종려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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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금에 관한 설교야말로 성도들에게 가장 복된 설교인 것을 확신합니다.
성도들 중에는 헌금이란 말만 들어도 부담스럽게 생각하는 이들이 많이 있는데 하나님께 드리는 헌금은 부담이 아니라 하나님을 믿고 구원 받은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성도의 특권입니다. 그러므로 헌금교육은 신앙생활에서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입니다. 목사가 성도들에게 헌금에 대해서 가르쳤는데도 성도들이 헌금을 하지 아니한다면 그것은 성도의 책임이지만 목사가 아예 헌금을 가르치지 않았다면 그것은 목사의 책임이요. 직무유기입니다. 성도들이 헌금을 부담스럽게 생각하는 이유를 알고 대처해야 합니다.
헌금은 하나님께 구원받기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구원 받았기 때문에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구원 받은 성도에게 헌금을 가르쳐서 헌금을 하게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헌금설교는 심장을 수술하는 것과도 같습니다. 그러므로 헌금설교를 잘못하면 아니한 것만도 못하고 부작용도 심합니다. 헌금보다 먼저 구원의 확신을 가지고 자신을 하나님께 드려야 합니다.
이 책은 목회자님들과 신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필독도서입니다.
■ 목차
머리말/4
1. 신앙생활은 쉽다/ 13 2. 탐내지 말라/ 39 3. 배우고 확신하라/ 59
4. 첫 것은 하나님의 것이다/ 78 5. 예수님께 좋은 일/ 89
6. 헌금을 가장 많이 드린 사람/ 104 7. 하나님 앞에서(神前思想)/ 112
8. 범사에 감사하라/ 124 9.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 139
10. 맥추절을 지키라/ 150 10 목사님! 저는 헌금이 가장 쉬워요
11. 성전을 건축하라/ 163 12. 축복하면 복을 받는다/ 189
13. 신앙생활 기초부터 잘하자/ 201 14. 신앙생활의 첫 번째 기초는 성경/210
15. 두 번째 기초는 예수님/ 223 6. 세 번째 기초는 성령님/ 232
17. 네 번째 기초는 청지기 사상/ 238 18. 다섯 번째 기초는 주일성수/ 257
19. 여섯 번째 기초는 온전한 십일조/ 285
20. 일곱 번째 기초는 지도자에게 지도를 받는 것/ 304
■ 본문보기
헌금이 가장 쉬워요
목사님! 저는 신앙생활 중에 헌금하는 것이 가장 쉬워요.” “왜 그렇게 생각하나요” 라고 되물었더니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습니다. “저같이 신앙생활의 경력이 없어서 신앙생활에 대해서 아무것도 몰라도 헌금은 할 수 있고요. 가난해도 헌금은 할 수 있고요.
믿음이 없이도 헌금은 할 수 있고요, 성경을 잘 몰라도 헌금은 할 수 있고요.
찬송을 잘 몰라도 헌금은 할 수 있고요. 기도할 줄 몰라도 헌금은 할 수 있고요,
전도는 못해도 헌금은 할 수 있고요. 아직 세례를 받지 않았어도 헌금은 할 수 있고요.
직분을 받지 않았어도 헌금은 할 수 있잖아요. 헌금은 누구나 할 수 있으니 쉬워요.
저는 하나님께 헌금을 하면 마음이 너무 기뻐요. 저는 헌금하고 싶어서 돈을 벌어요.
돈만 생기면 헌금하고 싶어서 견딜 수가 없어요. 저는 신앙생활 중에 헌금하는 것이 가장 쉬워요. 그냥 돈만 내면 되잖아요, 신앙생활에서 헌금하는 것처럼 즐겁고 쉬운 게 어디 있어요. 목사님! 저는 신앙생활 중에 헌금하는 것이 가장 쉬워요.”라고 말하는 것이었
습니다. 그 말을 듣고 보니 그 말이 옳았습니다. 그걸 모르고 이제까지 헌금교육을 할 때마다 헌금 때문에 상처 받아서 교회에 나오지 않을까봐 아주 조심스럽게 가르쳤습니다. 필자는 그 후로는 헌금에 대한 교육을 자신 있게 할 수 있게 되었고 이 책을 쓰게 된 동기가 되었으며 이 책의 제목이 되었습니다. 헌금은 할 마음만 있으면 쉽습니다. 이 책을 읽는 모든 이들에게도 “저는 신앙생활 중에 헌금하는 것이 가장 쉬워요.” 라는 체험이 있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신앙생활은 쉽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주신 모든 명령은 사람이 도저히 할 수 없는 것이 아니라 할 마음만 있으면 누구든지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 명령을 어기며 사는 것이 더 어렵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이 꼭하여야 할 일을 하라고 명령하시고 사람이 해서는 안 되는 일은 하지 말라고 명령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이 못할 일, 사람이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하라고 명령하시지 않으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명령을 어기며 사는 것이 더 어렵습니다.
예를 들면 하나님께서 십계명중 제8계명에 도둑질하지 말라고 명령하셨는데 만일 하나님께서 “도둑질 하라”고 명령하셨다면 모든 사람이 도둑질을 하며 살아야 합니다. 성도 여러분! 도둑질하며 사는 것과 도둑질하지 않고 사는 것 중에 어느 것이 쉽습니까? 남에게 들키지 않고 도둑질한다는 것은 대단히 어려운 일입니다. 심장이 떨리는 일입니다. 그러므로
도둑질하는 것 보다 도둑질 하지 않는 것이 훨씬 더 쉽습니다. 또한 도둑질하며 사는 사람은 이 세상 어딜 가나 요주의 인물이 될 것이며 사회는 혼란해 질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명령대로 사는 것이 쉽고 하나님 명령을 어기며 사는 것이 더 어렵습니다.
헌금은 성령 충만하면 쉽습니다.
헌금할 마음은 성령께서 주십니다. 악령은 하나님께 헌금할 마음을 주지 않습니다. 악령은 탐심과 인색한 마음을 주어 헌금할 마음을 빼앗아 갑니다. 악령이 우리 마음을 지배하면 하나님께 헌금할 마음이 없어집니다. 성도들이 헌금을 부담스럽게 생각하는 것은 은혜를 받지 못하고 성령 충만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성령 충만하면 헌금을 하게 됩니다. 헌금신앙은 오직 성령의 역사로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들에게 헌금을 하게 하려면 성령 충만한 은혜를 받도록 해야 합니다. 사도행전에 기록된 초대교회 신자들은 오순절 날 성령 충만한 은혜를 받은 결과 자원하여 자신들의 전 재산을 아낌없이 하나님께 헌금하므로 교회가 물질로 풍성케 되는 역사가 있었습니다.(행 4:32-37 참조)
오늘날도 하나님의 교회의 물질은 신자들의 성령 충만 여부에 달려 있습니다. 신자들이 많은 물질을 가지고 있다고 할지라도 성령 충만하지 아니하면 헌금하지 아니합니다. 말씀으로 아무리 헌금을 강조하여도 신자들이 성령으로 은혜 받지 아니하면 헌금을 하지 않습니다.
헌금은 하나님 사랑하면 쉽습니다.
청춘남녀가 연애를 못하는 것은 시간이 없어서가 아니라 사랑하는 애인이 없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애인이 있다면 시간을 내서 연애를 하게 됩니다. 진심으로 사랑한다면 자기에게 있는 모든 시간과 모든 물질을 사용합니다. 사랑하는 사람과는 늘 함께 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해서 함께 사는 것입니다.
인터넷에 런던에서 파리까지 가장 빨리 가는 방법이 무엇인가? 라는 질문을 했더니 ‘사랑하는 이와 함께 가는 것이 가장 빠르다.’는 답이 왔답니다 .여행은 어디로 가느냐 보다 누구와 함께 가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여행을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가면 쉽고, 빠르고, 행복합니다. 결코 어렵지 않습니다. 한번 뿐인 인생을 하나님을 사랑하고 주님과 동행하며 사시기를 축복합니다.
처녀가 결혼하여 아기를 낳으면 아기를 키워본 경험이 전혀 없어도 아기를 잘 키웁니다. 아기가 엄마를 힘들게 합니다. 그래도 아기를 잘 키웁니다. 그것은 아기를 사랑하는 모성애가 있기 때문입니다. 사랑이 있으면 힘들어도 극복하게 됩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무엇이든지 해주고 싶습니다. 내게 있는 것 주어도 아깝지 않습니다. 사랑은 모든 허물을 덮습니다.
하나님께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을 진심으로 사랑한다면 하나님과 늘 동행하며 내게 있는 것 다 주어도 아깝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정말로 사랑한다면 하나님께 드리는 시간과 헌금이 아깝지 않습니다. 늘 아쉽고 부족 할 뿐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진심으로 사랑한다면 하나
님께 드리는 헌금은 쉽습니다. 헌금하는 것이 힘든 이유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부족하거나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믿고 그대로 하면 그대로 됩니다.
확률은 100%입니다. 성경 말씀을 그대로 믿는 자에게는 설명이 필요없습니다. 그러나 성경말씀을 그대로 믿지 않는 자에게는 아무리 많은 설명을 해도 부족합니다. 신앙생활의 확신은 예수님을 믿고 영접한자가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기도를 힘쓸 때 성령께서 주십니다. 확신이 있는 사람의 신앙생활은 흔들리지 않습니다. 하나님께 충성합니다. 헌금생활을 잘 합니다. 다른 사람에게도 자신 있게 가르칠 수 있습니다.
예화)
필자가 목회하는 수원성산교회 성전을 건축할 때 일입니다. 1995년 출석교인 70여명이 성전을 건축할 대지 200평을 구입 해놓고서 목사는 성전건축 하고 싶은 열망 때문에 잠이 오질 않는데 교인들은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동안 성전대지 구입헌금을 하는데 힘을 다 했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성전건축을 해야 하겠기에 목사가 먼저 본을 보이기 위해 건축헌금
1억 원을 작정하였습니다. 당시 성역비 월150만 원을 받을 때니 성역비 5년치 액이었습니다. 건축헌금을 작정한 후에 아내와 상의도 없이 했기 때문에 아내와 심하게 다투었습니다. 상의를 했던들 우리 형편에 1억 원의 헌금은 도저히 작정할 수 없는 금액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상의 없이 혼자 작정한 것이니 목회자 생활비로 받는 성역비는 한 푼도 건드리지 않
고 내가 감당하겠다고 아내에게 약속하였습니다. 내가 건축헌금 1억을 작정했으니 내가 감당하겠노라고 호언장담 했으나 당시 내 힘으로는 백만 원 만들기도 어려운 형편이었습니다. 그래서 아주 절박한 심정으로 매일 1만 원씩 작정헌금을 드리며 일천 번제 기도를 시작하였습니다. 아침저녁으로 기도하니 영성이 회복되어 성령 충만한 생활을 하였습니다. 그때부터 전국 교회에서 부흥회 강사로 초청을 해 주셨습니다. 강사사례비는 전액 작정한 건축헌금으로 바침으로 5년도 안되어서 약속한 1억 원 헌금을 다했습니다. 강사로 다녀 온 교회마다 금이 예산한 것 이상으로 풍성하게 나오는 것을 보고 목사님들이 다른 교회에 소개해 주셔서 500여 교회를 다녀왔습니다. 부족한 종을 불러 주시고 사례비까지 주신 교회와 목사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분명한 것은 하나님께 헌금을 작정하고 기도하면 작정한 것 이상으로 주시는 것을 필자는 확실히 체험하였습니다. 그때 시작한 일천 번제 헌금과 아침저녁으로 하는 기도는 습관이 되어 지금까지 계속하고 있습니다.
저자 |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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