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화예화 365 - 주제별 말씀묵상
한치호 | 선교횃불
18,000 16,200원
예수의 비유 더 깊이 읽기
주원규 | 말쿠트
12,000 10,800원
열린다 비유 (예수님의 비유 시리즈 03)
류모세 | 두란노
12,000 10,800원
열린다 비유 (예수님의 비유 시리즈 02)
류모세 | 두란노
12,000 10,800원
예수님의 비유
최갑종 | 이레서원
22,000 19,800원
마음의 향기
박은규 | 대한기독교서회
22,000 19,800원
365 기적의 예화
김영진(6) | 성서원
18,000 16,200원
누가복음에 나타난 비유
은성수 | 기독교문서선교회(CLC)
32,000 28,800원
(스마트설교 예화) 흰 가운 검은 가운
변이주 | 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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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길을 적용하라
황주영 | 크리스천리더
10,000 9,000원
진짜 같은 가짜 가짜 같은 진짜 (40년 목회 단상)
이흥배 | 글샘(도)
16,000 14,400원
비유로 풀어본 성경 1부 (히다와 마솰)
임파 | 예랑
25,000 22,500원
예수가 하려던 말들
김호경(2) | 뜰힘
15,000 13,500원
들리는 설교 유혹하는 예화
이재현(3) | 선율
17,000 15,300원
시대의 언어로 읽는 예수의 비유
김철호(2) | 대장간
18,000 16,200원
천국의 비밀을 품은 자의 걸음에는
날마다 천국의 환희가 깃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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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무게를 은혜로 바꾸는
예수님의 천국 비유
“하나님, 왜 저한테 이런 일이 생기나요?”
불공평해 보이는 세상 속에서 우리는 자꾸 묻는다. “왜 나는 힘든데, 저 사람은 잘되죠?” “왜 열심히 하는데 결과가 없죠?” “왜 하나님은 내 기도에 응답하지 않으시죠?” …… 직장에서는 늘 벽에 부딪히고, 미래는 어둡고, 관계는 미묘하게 꼬이며, 돈은 돌고 돌아도 내 손에 남는 게 없다. 사람들은 “괜찮아, 원래 인생이 다 그런 거야”라고 말하지만, 정말 그래도 되는 걸까?
예수님은 인생이 무거운 이유는 우리가 ‘잘못된 렌즈’로 세상을 보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씀하셨다. 우리가 보는 현실이 전부가 아니라고, 하나님의 시선으로 다시 보라고 도전하신다.
예수님의 모든 비유는 단순한 예화가 아니다. 그것은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시선이며, 하늘의 법칙이 이 땅에 적용되는 방식을 보여주는 핵심 코드다. 비유를 깊이 이해할 때, 신앙은 단순한 교리가 아니라 삶을 움직이는 실질적인 힘이 된다.
믿음의 항해를 떠나라:
삶의 나침반이 되는 23가지 천국 비유
이 책은 성경에서 예수님이 소개하신 23가지 천국 비유를 세밀하게 분석하며, 각각의 비유가 우리의 신앙과 삶에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명확하게 제시한다. 가령, 어리석은 부자 비유(눅 12:16-21)에서 우리는 돈을 쌓는 것이 아니라, 삶을 키우는 법을 배우고, 극히 값진 진주의 비유(마 13:44-46)에서는 진짜 중요한 것을 붙잡기 위해 과감히 내려놓는 선택을 배운다.
책은 크게 세 부분으로 구성된다.
1부 “하나님 나라를 발견하다”에서는 천국의 본질적 의미를 탐구한다. ‘씨 뿌리는 자의 비유’(마 13:1-9)에서 같은 씨앗이 뿌려졌지만, 땅의 상태에 따라 전혀 다른 결실을 맺었다. 환경은 같았지만, 결과는 하늘과 땅 차이였다. 이유는 단 하나, 씨앗을 받아들이는 마음의 태도가 달랐기 때문이다. ‘감추인 보화와 극히 값진 진주의 비유’(마 13:44-46)에서는 천국을 발견하는 순간, 삶의 우선순위가 완전히 바뀌며 과거의 방식을 미련 없이 내려놓고, 새롭게 걸어간다.
2부 “하나님 나라의 가치를 살아내다”는 천국의 원리를 실제 삶에 적용하는 방법을 다룬다. ‘어리석은 부자의 비유’(눅 12:16-21)는 부와 성공을 좇는 인간의 본능을 조명하며, 진정한 부요함이 단순한 물질의 축적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참된 의미를 찾을 때 완성됨을 깨닫게 한다. 특히, 이 장에서는 재정과 물질을 바라보는 하나님 나라의 관점을 여러 비유를 통해 심도 있게 다루며, 우리가 세상의 경제 원리와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살아가도록 도전한다.
3부 “하나님 나라를 준비하다”에서는 영원한 관점에서 현재를 살아가는 지혜를 제시한다. 예수님은 ‘포도원 품꾼의 비유’(마 20:1-16)를 통해 하나님의 계산법은 인간의 기준과 다름을 가르치셨다. 우리가 세상의 기준으로 공정함을 따질 때, 하나님은 자비와 은혜를 베푸시는 분임을 보여주신다. 또한, ‘달란트의 비유’(마 25:14-30)에서는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과 재능이 하나님께서 맡기신 사명임을 일깨우신다. 신앙이란 단순히 믿고 기다리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주신 것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우리의 삶이 달라질 수 있다.
각 장은 비유 본문에 대한 깊이 있는 해설과 함께, 그 비유가 오늘날 우리의 삶에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특히 저자는 현대인의 고민과 갈등 상황에 비유의 원리를 적용하여, 독자들이 자신의 삶 속에서 천국의 원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천국을 살아가는 법:
오늘 여기서 시작하는 성도를 위한 가이드
많은 사람이 천국을 ‘언젠가 가게 될 곳’으로 생각하지만, 예수님은 말씀하셨다.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눅 17:21).
천국은 단순히 미래의 보상이 아니다. 지금, 여기에서부터 살아내야 하는 하나님의 나라다.
우리는 매일 선택의 기로에 선다. 오늘을 어떻게 살 것인가?
이익이 걸린 상황에서 정직을 선택할 것인가?
억울한 일을 당했을 때 용서할 것인가?
그저 바쁘게 사는 것에 집중할 것인가, 아니면 영원한 가치를 위해 시간을 투자할 것인가?
천국을 살아가는 삶은 거창한 것이 아니다. 작은 것부터 시작된다.
오늘, 한 사람을 용서하는 것.
주어진 것에 감사하는 것.
세상의 방식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의 방식을 선택하는 것.
예수님이 말씀하신 천국의 비밀을 하나씩 풀어가다 보면, 우리는 깨닫게 될 것이다. “천국은 지금 내가 살아내야 하는 삶의 방식이다.” 이 책은 천국 비유를 통해 우리가 삶 속에서 하나님의 원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영적 가이드북이다.
들어가는 글
1부. 하나님 나라를 발견하다
1장. 하나님 나라 역사의 비밀 (마 13:10-17)
2장. 지금 내 마음 밭은 어떠한가? (마 13:1-9, 18-23)
3장. 알곡 신앙의 역사의식 (마 13:24-30, 36-43)
4장. 작은 겨자씨의 꿈 (마 13:31-33)
5장. 인생의 보물찾기 (마 13:44-46)
6장. 회색지대는 없다 (마 13:47-52)
2부. 하나님 나라의 가치를 살아내다
7장. 하나님께 참으로 부요한 자 (눅 12:16-21)
8장. 우리 서로 기쁜 날 (눅 15:1-7)
9장. 용서할 줄 모르는 종 비유 (마 18:21-35)
10장. 소원, 부흥, 회개는 같이 간다 (눅 11:29-30, 욘 3:4-10)
11장. 네 믿음으로 주님을 놀라시게 하라 (마 25:1-13)
12장. 기도하는 자는 낙심하지 않는다 (눅 18:1-8)
13장. 지혜 없는 빛의 자녀들 (눅 16:1-8)
14장. 재정에 대한 새판짜기 (눅 16:9-13)
15장. 재물 사용권을 위한 매뉴얼 (눅 16:14-18)
3부. 하나님 나라를 준비하다
16장. 천국과 지옥 (눅 16:19-31)
17장. 이웃의 기쁨에 박수치는 인생 (마 20:1-16)
18장. 믿음의 혈관에 무엇이 흐르는가? (눅 17:5-10)
19장. 나는 누구의 이웃인가? (눅 10:25-37)
20장. 왕의 잔치에 초대합니다 (마 22:1-14)
21장. 달란트의 신비 (마 25:14-30)
22장. 양과 염소 심판 (마 25:31-46)
23장. 종말의식으로 세상 살기 (눅 21:29-36)
주제 찾아보기
인물 찾아보기
성경구절 찾아보기
세상은 천문학과 첨단과학, 철학적 탐구, 심지어 점술과 같은 미신적 방식으로 하늘의 비밀을 찾고자 온갖 노력을 기울입니다. 그러나 참된 하늘의 비밀은 사람의 능력과 지혜로는 결코 깨달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 나라의 비밀은 영의 눈이 열린 자에게만 허락된 기독교만의 은혜이며 축복이기 때문입니다(마 13:11).
예수님은 비유를 통하여, 세상에는 드러내지 않는 천국의 비밀을 그의 제자들,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친히 보여주십니다. 뿐만 아니라 이 땅에서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고전 4:1)로서 능히 살아갈 수 있도록, 말씀을 받는 태도, 이웃을 향한 사랑과 용서, 재물 소유와 사용, 그리고 종말 의식에 대하여 그리스도인 고유의 기준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는 예수님께서 모든 믿는 자의 손에 천하의 금은보화로도 살 수 없는 천국 문의 열쇠를 쥐여 주신 것입니다.
/ 들어가는 글_ 5면
우리가 이 세상의 선과 악의 역사를 볼 때, 교회 안에 악한 자의 자녀들이 있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역사를 보는 통찰력이 생긴다. 초대교회도 마찬가지였다. 고린도교회에는 거짓 형제들이, 갈라디아 교회에는 거짓 복음이, 데살로니가교회에는 거짓 그리스도가 있었다. 요한계시록의 일곱 교회 안에도 거짓 지도자가 있었다. 바울은 디모데후서의 마지막 유언에서 구리 세공업자 알렉산더가 자신과 디모데에게 많은 해를 입혔다고 경고했다(딤후 4:14-15). 요한삼서에는 순회 전도자를 선대한 알곡 신자 가이오와, 전도자들을 막고 쫓아내는 악행을 저지른 디오드레베가 가라지의 대표로 나온다. 물론 하나님은 가라지도 알곡으로 변화시키실 수 있다. 범죄자 오네시모가 바울의 동역자가 된 것처럼 말이다.
여기서 주의할 점이 있다. 가라지와 알곡은 겉으로 구별하기 어렵다. 영적으로 분별하지 않으면 진짜와 가짜를 구분할 수 없다. 그래서 교회 안에서 함부로 남을 판단해서는 안 된다. 진위 구별은 주님의 몫이다. 우리가 누군가를 가라지라고 섣불리 판단하면 도리어 알곡을 해칠 수 있다. 우리는 역사적 안목을 가지고 거룩한 긴장감을 유지하며, 주님의 몸 된 교회에서 가라지가 나오지 않기를 기도해야 한다.
/ 3장. 알곡 신앙의 역사의식 _ 55면
한 사람이 밭에서 일하던 중 쟁기에 무언가 걸려 파보니 보화를 발견했다. 그 보화의 가치를 깨달은 순간, 하던 일을 멈추고 보화를 다시 감춘 뒤 급히 돌아갔다. 이런 행동을 보면 그는 밭 주인이 아닌 고용된 일꾼이었을 것이다.
당시 율법에 따르면, 일꾼이 남의 밭에서 우연히 숨겨진 보화를 발견할 경우 그것은 밭 주인의 소유가 된다(전쟁이 잦고 은행이 없던 시절이라 보화를 땅에 묻어두는 일이 흔했다). 본문의 일꾼은 발견한 보화를 다시 묻어두고 모든 재산을 팔아 그 밭을 구입했다. 발견한 보화의 가치가 너무나 커서 모든 재산을 아낌없이 쏟아부을 만한 것이었다.
당시 근동 지역에서는 진주를 최상의 보물로 여겼다. 오늘날처럼 다이아몬드를 가공하는 기술이 없었기에, 진주는 보석 상인이 구할 수 있는 가장 귀한 보물이었다. 그래서 상인은 최고의 진주를 발견하자 자신의 모든 재산을 팔아 그것을 구입했다.
이 두 비유에서 주목할 점이 있다. ‘밭에 있는 감추인 보화’는 일꾼이 무슨 실력이 있어서 발견한 것이 아니라 ‘우연히’ 발견한 것이다. 반면 ‘극히 값진 진주’는 보석을 보는 안목을 가진 상인이 의도적으로 찾아 구입했다. 둘의 공통점은 보화의 가치를 알아보고 전력을 다해 투자했다는 것이다. 두 보화가 너무나 귀했기에 모든 것을 동원해 구입했다. 제자훈련 관점에서 보면 이는 전적인 헌신과 위탁을 한 것이다.
/ 5장. 인생의 보물찾기_ 76면
지난 수십 년의 목회 경험을 보면, 소심한 사람일수록 용서하는 데 오래 걸려 필요 이상의 고통을 겪다가 뒤늦게 용서하곤 한다. 그러므로 성령을 통한 담대함을 구하라. 용서할 수 있는 영적 기백을 강청하라. 오직 성령으로 강하게 무장된 용사만이 과거를 떠나보낼 용기를 가질 수 있다.
왜 용서에는 특별한 용기와 믿음의 담대함이 필요할까? 용서란 우리의 결단을 넘어 하나님의 능력을 전적으로 신뢰하는 믿음의 행위이기 때문이다. 진정한 용서는 모든 두려움과 걱정을 뛰어넘어 그 과정과 결과를 온전히 하나님께 맡기는 것이며, 그분이 책임지실 것을 굳게 믿는 것이다.
억울한 일이 있을 때 상처를 받고 분노하는 것은 인간의 자연스러운 감정이다. 물이 위에서 아래로 흐르듯, 억울한 상처로 인한 분노도 그대로 두면 증오의 물줄기가 되어 마침내 원한의 강으로 흘러간다. 용서란 이 거센 감정의 물줄기를 거슬러 올라가는 영적 도전이다. 세차게 흐르는 물줄기를 거슬러 오르려면 중력보다 더 큰 힘이 필요하듯, 분노의 물줄기를 용서의 강으로 바꾸는 데는 엄청난 힘이 필요하다. 이렇게 거센 분노의 물결을 이겨내려면 피하거나, 두려워하거나, 굴복해서는 안 된다. 담대한 믿음으로 맞설 때 비로소 용서의 힘이 주어진다.
/ 9장. 용서할 줄 모르는 종 비유_ 145면
9절은 말씀한다. “불의의 재물로 친구를 사귀라 그리하면 그 재물이 없어질 때에 그들이 너희를 영주할 처소로 영접하리라.” 언뜻 보면 이해하기 어려운 구절이다. 본문을 읽다가 ‘불의한 재물’이라는 표현에서 의문을 가질 수 있다. 우리는 자칫 불의한 재물에 충성한다는 표현을 불의한 재물을 탐하는 것으로 오해할 수 있다. 성경의 독특한 표현인 “불의한 재물”을 《현대인의성경》에서는 “세상의 재물”이라고 옮겼다. 이는 불확실하고 변하기 쉬운 재물을 의미한다(딤전 6:17). 그러므로 “불의한 재물에도 충성하지 아니하면”(11절)이라는 표현은 “세상의 재물도 지혜롭게 사용하지 못해 신용을 얻지 못한다면”이라고 해석할 수 있다.
이 말씀은 불의의 재물을 강조하는 것도, 청지기가 불의했다는 것을 강조하는 것도 아니다. 우리에게 불의한 재물을 추구하라는 뜻은 더더욱 아니다. 대신 우리에게 청지기의 지혜를 생각해보라고 권한다. 그것이 무엇인가? 우리 현실의 물질, 세속의 재물, 돈으로 영원을 준비하는 연결 고리를 만들라는 것이다. 우리의 재물로, 우리의 헌신으로, 우리의 물질로 이웃과 친구를 주님 앞으로 인도하고 영원을 준비하라는 것이다.
/ 14장. 재정에 대한 새판짜기_ 218면
한 달란트 받은 종의 세계관은 본질적으로 왜곡되어 있었다. 그는 종으로서의 정체성을 망각한 채 주인을 함부로 판단했다. 한 달란트를 받은 종은 스스로를 주인인 양 착각했는데, 이는 치명적인 정체성의 혼란이었다. 하나님이 주신 정체성을 벗어나는 것은 믿음의 도전을 막으려는 사탄의 핵심 전략이다. 사탄이 하와를 유혹할 때도 정확히 이 지점을 공략했다. 하와로 하여금 피조물이라는 본래 정체성을 잃게 만들었다. “이것을 먹으면 하나님과 같이 될 것이다”라는 사탄의 속삭임은 “네가 스스로의 주인이 될 수 있다”는 유혹이었다. 현대적 관점에서 보면 “내 삶은 내 것이니, 내 방식대로 살겠다”는 태도가 가장 큰 문제다. 이것이야말로 한 달란트 받은 자의 근본적 문제이며, 인본주의의 본질이다.
한 달란트 받은 종은 자신만의 관점에서 달란트를 땅에 묻는 행위가 정당하다고 여겼으며, 이를 불순종으로 인식조차 하지 못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에게 어떤 엄중한 판결을 내리셨는가? “악하고 게으른 종아”라는 단호한 질책이었다. 이는 곧 그의 사고방식 자체가 잘못되었다는 선언이었다. 달리 말해 “네가 종의 자리에서 이탈했고, 너의 세계관이 심각하게 왜곡되었다”는 뜻이다. ‘악하다’에 해당하는 헬라어 단어가 마태복음에서 특히 자주 사용된 것은 의미심장하다. 이 복음서가 유대인들을 향해 기록되었기에, 그들의 잘못된 태도를 강하게 지적하시는 주님의 경고가 담겨 있기 때문이다.
/ 21장. 달란트의 신비_ 3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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