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중심

  • 1,487
  • 페이스북
  • 블로그
확대보기

홍민기(1)

두란노

2012년 08월 30일 출간

ISBN 9788953118010

품목정보 135*190mm240p

가   격 11,000원 9,900원(10%↓)

적립금 550원(5%)

카드
무이자
혜택보기

배송정보이 상품을 포함하여 15,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준비기간1일 이내 (토/주일/공휴일 제외, 당일 오전9시 이전 결제완료 주문기준) 설명보기

품목코드A000020795

매장현황
설명보기 지점별재고
광화문 강남 일산 구로 의정부 노원
0 0 0 0 0 0
* 주의: 실시간 재고수량이 달라지므로 방문전 전화확인 필수!
수량 상품 수량 1 감소 상품 수량 1 증가

총 합계금액0

상품 상세 정보
 품절 위시리스트
필독! 공지사항
부산 호산나교회 홍민기 목사의 복음의 사자후
믿음은 ‘나’ 중심에서
‘하나님 중심’으로 바뀌는 것이다!
세상 모든 것을 다 가졌어도 주님이 없으면 가장 큰 실패입니다.
다른 것은 다 없어도 주님만 계시면 가장 큰 형통입니다.



믿음은 ‘나’ 중심에서
‘하나님 중심’으로 바뀌는 것이다!

모든 것을 다 잃어도 모든 것이 떠나가도
하나님을 찬양했던 욥처럼 ‘하나님 중심’을 삶을 살라!
‘하나님 중심’이 유일한 신앙의 길이다!

홍민기 목사가 그리스도인의 가슴에 대고 확성기를 들었다.
“나는 축복보다 회개를 가르치겠다!”
“축복, 형통, 능력, 긍정 등 듣기 좋은 설교보다 하나님의 마음을 설교하겠다!”
“구원은 기독교의 시작이지 끝이 아니다. 구원을 받았으면 거룩을 위해 몸부림 쳐야 한다!”
“진짜 믿는다면 ‘나 중심’에서 ‘하나님 중심’으로 돌아서라!”
무늬만 그리스도인이라면 귀 따가운 이야기겠지만 하나님 중심으로 살기 원하는 바른 그리스도인이라면 속이 뻥 뚫리는 이야기
일 것이다. 그렇다. 우리는 그동안 하나님을 요술램프의 요정처럼 취급했고, 복 받기 위해 섬기는 이방신처럼 대했다. 또 어떤
사람들은 세상 사람들보다 더 세상적인 가치관으로 중무장했음에도 불구하고, 누구보다 신령하고 영적인 것처럼 가장하고 하나
님을 자신의 기도로, 선포로 좌지우지할 수 있는 것처럼 영적인 교만도 서슴지 않았다.
홍민기 목사는 이러한 세태를 통탄하며, 죄악을 먹으며 멸망의 길로 달려가던 이스라엘 백성에게 회개를 외치던 선지자의 심정
으로 ‘회개할 것을’, ‘하나님 중심으로 돌아설 것을’ 외친다.
그는 온통 무화과나무와 포도나무에만 관심이 있는 성도들에게 참 복음을 말한다. 신앙생활은 포도나무로 향하던 나의 마음을
예수 그리스도께로 향하게 하는 것이라고. 이 세상을 향해 살던 삶을 하나님 외에는 절대로 투자하지 않겠다고 고백하는 것이라
고. 세상 모든 것을 다 가졌어도 주님이 없으면 가장 큰 실패고, 다른 것은 다 없어도 주님만 계시면 가장 큰 형통이라고 말이다.
하나님은 우리가 소유의 크기로 승리하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승리하기를 원하신다.
당신은 돈이 없어도, 성공을 못해도, 명예가 없어도 하나님 한 분만으로 만족하는 성도가 될 수 있다.
세상이 줄 수 없는 그 만족을 누리길 바란다.
그것이 ‘하나님 중심’의 삶이다.

목차

프롤로그 - ‘하나님 중심’이 유일한 신앙의 길이다 06

Part 1
예수가 전부인
진짜 예수쟁이

Chapter 01
믿는다고 착각하지 말고 진짜 믿어라 10

Chapter 02
가장 절박한 순간이 진짜 예수쟁이가 되는 순간이다 28

Chapter 03
소신껏 하지 말고 하나님만 따르라 42

Chapter 04
진짜 예수쟁이는 거룩을 위해 몸부림친다 64

Part 2
매 순간 하나님
앞에서 죽는 사람

Chapter 05
신자의 베스트는 매 순간 죽는 것이다 86

Chapter 06
고난의 자리는 내가 죽고 하나님이 사는 자리다 110

Chapter 07
‘하나님 중심’이 될 때 기적이 일어난다 132

Chapter 08
십자가 없이 부활을 누리려 하지 말라 150

Chapter 09
문제가 하나님보다 커 보이면 내가 죽은 것이 아니다 164

Part 3
전적으로 하나님께
항복하는 사람

Chapter 10
거룩의 답은 십자가 앞에서 항복하는 것이다 184

Chapter 11
하나님께 최고가 되는 길은 100% 순종뿐이다 204

Chapter 12
항복의 기준은 원수를 사랑하기까지이다 222

상품정보고시

상품정보고시입니다.
저자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크기 전자책의 경우 파일의 용량
쪽수 전자책의 경우 제외
제품 구성 전집 또는 세트일 경우 낱권 구성, CD 등(기본값:해당사항없음)
출간일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목차 또는 책소개 상세화면 표시
홍민기(1)
교회 개척이 힘들다고 하는 시기, “그래도 개척!”을 외치며 오늘도 교회를 심는 홍민기 목사. 지금은 개척이 힘든 시대다. 개척교회 열 곳 중 한두 교회만 살아남는다고 하니, 교회를 개척한다는 것이 얼마나 녹록지 않은 일인지 알 법하다. 현실이 이런데도, 저자는 "그래도 개척해야 한다"라고 외친다. 새로운 시대는 항상 새로운 교회를 원하는데, 새로움을 끊임없이 지향하는 공동체는 개척을 통해서만 가능하기 때문이다. 저자는 2019년 '모이는 교회, 흩어지는 사명'을 고민하면서 교회 개척 운동인 '라이트하우스무브먼트'를 시작했다. 5년 만에 24곳에 교회가 세워졌고, 가장 먼저 개척했던 라이트하우스 해운대와 서울숲 교회는 5주년 기념으로 2024년 6월 첫째 주일에 분립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교회 개척 운동을 하면서 걸었던 길과 고민을 나누며 새로운 시대에 맞는 새로운 개척 노하우를 전한다. 또한 받은 사명을 따라 힘든 줄 알면서도 교회 개척을 꿈꾸며 기도하는 목회자를 향해 뜨거운 응원과 격려를 전한다. 미국 고든대학(Gordon College)에서 청소년 사역과 성서학(B.A.)을, 웨스트민스터 신학교(Westminster Seminary)에서 목회학(M.Div.) 을, 아세아연합신학대학원에서 영성교육학(Th.M)을 전공했다. 현재 브리지임팩트사역원(1996년 설립) 이사장으로서 다음세대 부흥에 힘쓰는 한편, 올바른 교회에 대한 고민 끝에 주님의 인도하심으로 '라이트하우스 무브먼트'를 시작하여 서울, 부산, 미국 댈러스에 예배와 본질에 집중하는 교회를 개척해 예배드리고 있다. 저서로는 《더 이상 내려갈 곳이 없었다》, 《다시 세움》, 《하나님의 에이스》, 《자녀교육에 왕도가 있다》, 《교사의 힘》(이상 규장), 《믿음의 승부수》(이상 두란노) 등이 있다. 브리지임팩트 bridgeimpact.com 라이트하우스 무브먼트 lhm.kr
평점 100 강력추천해요! 총 1건 평가 기준

무성의, 비방, 도배, 도용, 광고성 평등 상품평 성격에 맞지 않을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상품평 작성하기

상품관련 문의를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립니다.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상품Q&A쓰기

배송 관련정보

배송비 

- 라이프북의 배송비는 15,000원 미만으로 주문하실 경우 3,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 (단,제작처 개별발송 상품은 제작처의 배송비정책을 따릅니다) ​

- 도서,산간 지방의 경우 및 퀵 서비스요청은 배송정책과 관계없이 추가 배송비는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배송기간

- 신용카드 결제나 핸드폰,실시간 계좌이체는 즉시 결제확인이 가능하며,무통장입금의 경우 입금하신 순서대로 결제확인 후 출고가 이뤄집니다.
  (단,토요일,일요일,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9시 이전까지 결제확인 된 주문건에 한해서만 당일출고 됩니다.)
- 배송기간은 출고 후 최소 1일(24시간)~최대7일 정도 후 주문하신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단,토요일/공휴일제외)

교환/환불 관련 정보

도서는 개정판/재판이 출간될 경우 가격이 변동될 수 있어 주문취소 및 주문변경을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

상품의 실제 색상은 사용하시는 모니터에 따라 다를 수 있사오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상품에 대한 주문취소/교환/반품/환불정보를 확인하세요!

 

구매확정하시거나 출고완료 후 10일이 지난 주문건은 교환/반품이 불가하여,마이페이지에서 신청버튼이 조회되지 않습니다.
파본상품은 반품/교환 버튼이 보이지 않을 경우 유선전화나 게시판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주문취소
•주문상품  취소는 "입금확인중(전체취소만 가능)/결제완료(부분취소도 가능)" 단계에서만 가능합니다.
•"입금확인중" 단계에서는 부분취소가 되지 않사오니 부분취소를 원하시면 전체취소후 재주문 주셔야 합니다.
•무통장 및 가상계좌 결제의 경우 주문일 기준으로 15일이후까지 결제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 주문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반품/교환
•받으신 상품을 사용하지 않으신 경우, 출고완료 후 7일 이내에 반품이 가능합니다.
•주문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 "마이페이지>취소/반품/교환신청"메뉴에서 반품/교환신청이 가능합니다.
•교환은 상품불량 및 오배송 시에만 동일제품에 한하여 교환됩니다.다른 상품으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다른 상품으로 교환하기 원하시면 반품후 새로 주문해주셔야 합니다.
•사용자변심에 따른 반품의 경우 편도/왕복 배송비가 부과되며 배송료는 고객 부담입니다.
-전체반품시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미달일경우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이상일경우 편도배송비 부과


※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시즌 상품의 경우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습니다.꼭 숙지해 주세요.(월간지/다이어리/절기공과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교재/악보/음반 및 멀티미디어 등)경우 성경공부교재 및 악보는 받으신 이후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으며 음반 및 멀티미디어의 경우 포장을 훼손한 경우 반품/환불이되지 않습니다.
•인쇄성경/스프링제본 등과 같이 고객 요청으로 별도제작된 상품인 경우
•고객님의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단, 가전제품, 음반 등의 일반 상품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가지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 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비닐로 랩핑된 상품의 경우 비닐을 뜯으시면 반품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