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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을 위한 동역 믿음과 행함 3 (개정증보판)

그러므로 우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하겠느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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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사로

등과빛

2017년 10월 10일 출간

ISBN 9788993647365

품목정보 135*200mm150p217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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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는 "믿기만 하면 만사 오케이"의 종교가 아니다.
믿음을 통하여 자기 부인(否認)의 십자가를 지는 행함의 종교이다.

믿음이 행함으로 온전해 질 때 기독교는 우리에게 생명을 주는 생명의 종교가 된다.
그러므로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고, 그 믿음은 결코 우리를 구원할 수 없다.


구원에서 하나님의 전적인 주도권 곧 하나님의 주권적 은혜를 인정하는 신앙 고백을 반드시 선한 일을 위해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구원 목적 곧 주님께서 분부한 모든 명령을 행하는 삶을 전제한다. 그러므로 믿음은 행함과 분리될 수 없는 하나이다. 이처럼 믿음으로 말미암지 않고 행위로 구원받는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자랑하는 행위와 믿음으로 구원받은 사람들이 구원의 은혜에 대한 보답과 책임으로 믿음에 합당한 삶을 사는 것은 분명히 구별되어야 한다.
칼빈의 5대 교리 중에서 "무조건적인 선택" 교리는 구원의 주도권이 전적으로 하나님에게 있음으로 말한다. 그런 의미에서 무조건적인 선택은 구원과 관련해서 하나님의 절대 주권적 은혜를 주장한다. 바로 이 절대적인 주권적 구원의 은혜가 불가항력적 구원의 은혜이다.
무익한 종의 비유와 관련해서 칼빈의 5대 교리 중에서 "무조건적인 선택"과 "불가항력적 은혜"와 "궁극적인 견인" 교리를 접목하면 주인 앞에서 나는 아무것도 한 것이 없는 무익한 종입니다, 라는 고백의 의미일 것이다. 그러나 이 세 가지 교리를 바로 일반적인 구원의 과정에 적용하면 하나님의 뜻은 행하지 않고 "주여! 주여!"만 하는 방종의 신앙이 되는 길을 피할 수 없다. 그러므로 이 세 가지 교리는 우리 인간 편에서 교회에 출석하자마자 자신의 구원을 확신하기 위해 주장할 것이 아니라, 심판의 주님 앞에 서게 되는 최후의 시점에 고백하는 신앙 고백이 되어야 한다. 그 최후의 신앙 고백을 말할 수 있는 시점까지 우리는 주님께서 분부한 모든 명령을 행해야 한다.
- 본문 중에서

목차

글을 시작하면서

예정의 목적과 남은 자의 구원
우리의 구원은 안전한가? _ 견인에 관하여
갈라디아서에 나타난 믿음의 본질
성화와 함께하는 칭의와 구원, 그리고 하나님의 나라
교회가 지켜야 하는 계명
사랑이 필요한 때, 선한 사마리아 사람을 생각하다
마음이 든든한 독초와 쑥의 뿌리
믿음에 합당한 삶은 행위구원론이 아니다
믿음으로 율법을 완전하게 하는 삶
구약 이스라엘 백성의 황당한 율법 준수
율법의 요구를 이루는 믿음의 삶
무익한 종의 비유와 칼빈의 구원 교리
가나안 땅에서 뽑힘과 바깥 어두운 가운데서 슬피 울며 이를 갊
소명과 형상
그리스도의 할례로써 완전해지는 율법
김나사로

김나사로 목사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졸업

경성대학교 대학원 신학과(TH.M.)

글로벌 기독교문서선교회 이안 대표

www.ean.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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