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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 로이드 존스) 창세기에 나타난 복음

무화과나무 잎에서 믿음의 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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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The Gospel in Genesis

마틴 로이드 존스

정상윤 역자

복있는사람

2010년 04월 26일 출간

ISBN 9788963600185

품목정보 136*210mm24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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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마틴 로이드 존스의 창세기 3-12장 전도설교


“성경처럼 우리가 있는 현장,

곤경의 현장 속으로 찾아오는 책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각 사람의 삶을 올바르게 이해하려면 무엇보다

창세기 말씀을 읽어야 합니다.

……

아담과 하와가 죄를 짓고 타락한 후에 그들을 주목하셨던 하나님,

동산으로 내려와 그들에게 말씀하셨던 하나님은

지금도 동일하시다는 것이 성경의 메시지입니다.”


 이 책 「창세기에 나타난 복음」에서, 로이드 존스는 두 가지를 강조한다. 첫째, 우리는 하나님과 그분의 말씀 없이는 우리의 상태를 제대로 알 수 없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성경은 삶과 동떨어져 있지 않으며 삶의 실재를 다루는 유일한 책임을 거듭 강조한다. 둘째, 우리가 하나님을 믿고 순종하면 평안과 행복이 따라온다는 것이다. 반면에, 죄를 지으면 고통은 필연적인 것이다. 로이드 존스는 창세기 3-12장 본문을 통해 ‘인간과 세상이 왜 이 지경이 되었고, 이 상황을 어떻게 바로잡을 수 있는가’를 질문하면서, 현대세계가 안고 있는 문제의 원인을 밝히고 진단하며 유일한 해결책인 복음을 제시한다. 아담과 하와의 타락, 노아와 홍수, 바벨탑

사건, 아브라함의 부르심에 이르기까지 창세기 전반부를 하나님의 구속 사건으로 조명하면서, 인간이 생명을 잃어버린 상태라는 것과 예수 그리스도만이 그 상실을 온전히 회복하실 수 있음을 역설한다. 오직 그분을 통해서만, 범죄한 인간이 자신을 가렸던 무화과나무 잎을 버리고 믿음의 길로 나아올 수 있다. 1955년 주일 낮에 런던 웨스트민스터 채플에서 아홉 차례에 걸쳐 선포된 이 설교는,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인생의 근원적 질문들을 마주하는 신자들에게는 실제적인 답과 함께 크나큰 위로를 얻게 할 뿐 아니라, 불신자들에게는 하나님을 향한 냉담을 버리고 그분 앞에 나오도록 이끄는 귀한 메시지가 될 것이다.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창 3:15).

 타락하여 정죄 받은 인간은 비참하고 무력합니다. 그러나 감사하게도 하나님이 개입하십니다! 모든 것이 무너져 내린 자리에 찾아 오십니다. 인간을 찾아와 이름을 부르며 말씀하십니다. 인간이 반역한 그 순간에도 그들을 구원할 길이 있다고 알려 주십니다.

하나님은 뱀, 큰 원수, 우리가 도저히 처리할 수 없는 권세, 이 세상의 신을 정복할 그리스도를 여자의 후손으로 보내 주겠다고 하십니다.


“그러나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창 6:8).

 사도 베드로는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 물에서 구원받은 것처럼,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그분 안에 들어가면 세상을 심판하시는 최후의 심판날 진노에서 구원받는다고 말합니다. 그리스도는 방주입니다. 구주입니다. 피난처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 이 방주를 지으셨습니다. 그를 믿고 들어가기만 하면 됩니다. 그러면 세상이 다 타서 녹아내리고 하나님을 대적하던 모든 것이 그 목전에서 영원히 멸망할 때에도 안전히 거할 수 있습니다.


“그 탑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창 11:4).

 하나님은 바벨탑에 내려와 언어를 혼잡하게 하심으로 사람들을 흩어 버리셨습니다. 왜 그렇게 하셨습니까? 죄를 벌하시기 위해서였습니다. “악인에게는 평강이 없”음을 알리시기 위해서였습니다. 아무리 큰 성을 세우고 견고한 성벽을 쌓아도 하나님의 다스림을 받지 않으면 안전치 못함을 알리시기 위해서였습니다. 그 성벽은 무너질 것입니다. 애써 쌓은 모든 것이 순식간에 사라질 것입니다.


“이에 아브람이 여호와의 말씀을 따라갔고”(창 12:4).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고, 장차 있을 일을 내다보았습니다. 하나님은 뱀과 뱀의 후손에게 치명타를 가할 구원자이자 궁극적인 메시아가 그의 허리에서, 즉 그의 자손 중에서 나올 것을 알려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희미하게 계시하신 약속, 아브라함이 멀리서 바라보았던 약속은 이렇게 성취되었습니다. 믿음은 계속적인 순종으로 나타납니다. 그렇게 믿고 순종했기 때문에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벗이 된 것입니다. 죄에 빠진 세상을 거인처럼 성큼성큼 걸어 나가며 승리의 삶을 살아 낸 고상한 영혼이 된 것입니다.


[이 책의 특징]

- 창세기 3-12장을 본문으로 전한 복음 설교

-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로이드 존스의 창세기 설교


[독자 대상]

- 인생의 근원적 질문들로 고민하는 그리스도인

- 삶에 해답을 찾고 있는 비그리스도인

- 말씀을 선포하고 전하는 목회자, 선교단체 간사, 신학생

- 마틴 로이드 존스 애독자


목차


1. 성경의 메시지

2. 인간의 생각과 하나님

3. 무화과나무 잎

4. 네가 어디 있느냐

5. 참된 역사

6. 그룹과 불칼

7. 죄는 벌해야 한다

8. 바벨, 인간의 비극

9. 아브라함, 믿음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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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 로이드 존스
마틴 로이드 존스 목사는 영국의 남 웨일즈에서 출생하였고, 1899년 12월 20일 영국에서 태어나 1981년 3월 1일 세상을 떠났다. 런던의 성 바돌로매 의과대학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그는 처음에 외과의사로서 출발하였으나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1927년에 의학계를 떠나 남 웨일즈 에버라본 시의 웰쉬 장로교회 목사가 되었다. 1938년부터는 런던의 웨스터 민스터 교회에서 캠벨 몰간 목사의 후임으로 30년 간 이끌었다. 1981년 3월에 소천하셨으며, 그의 메시지와 가르침은 영미뿐만 아니라 세계에서 울려 퍼지고 있으며, 한국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칼빈주의적 삶을 행동과 설교로 친히 본을 보여준 그리스도의 신실한 사신이였다. 오랫동안 런던 웨스트민스터 채플에서 사역한 그는, 20세기 최고의 강해 설교자이자 탁월한 복음주의 지도자 가운데 한 사람이었다. 어렸을 때부터 의사가 되기를 원했던 로이드 존스는 26세에 왕립의학협회로부터 의학박사 학위를 받을 정도로 촉망받는 청년 의사였다. 그러나 하나님이 그에게 바라시는 것이 육신의 질병을 고치는 의사가 아니라 영혼의 질병을 고치는 의사라는 사실을 깨닫고 목회자의 길로 들어섰다. 그의 설교는 전세계 수 많은 그리스도인들에게 깊은 영적 위로와 도전을 주었는데,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도 여전히 그의 설교는 지대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그의 저서로는 「설교와 설교자」,「부흥」(이상 복있는사람),「마틴 로이드 존스의 하나님 앞에 사는 즐거움」, 「구약을 사용한 복음 설교」,「로이드 존스의 의학과 치유」(이상 생명의말씀사)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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