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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트렌드 2026 (아트설교연구원 설교시리즈 3)

말하는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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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인 외 11인

글과길

2025년 10월 31일 출간

ISBN 9791199485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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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트렌드 시리즈〉의 세 번째 책이다. ‘들리는 설교’, ‘살리는 설교’에 이어 ‘말하는 설교’이다. 《설교트렌드 2026》에서는 설교자가 말하기 전에 준비할 것과 말하기 위해 갖출 것을 다룬다. 설교는 하나님의 말씀과 청중 니즈를 경청하는 것이 먼저다. 경청한 뒤 준비된 설교를 선포해야 한다. 말할 때는 말의 근거가 필요하다. 그 근거는 설교의 내용이다. 설교 내용을 작성했다면 설교 대상인 청중을 마음을 파악해야 한다. 청중이 설교의 타기팅이기 때문이다. 아무리 준비를 잘 해도 설교자의 인격만큼 영향을 미친다. 그래서 ‘말은 설교자의 인격에서 나온다.’라고 한다. 설교는 선포이다. 선포는 말하기와 연결된다. 말 잘하기 이전에 말 잘 할 수 있는 설교자가 되어야 한다. 이런 면에서 이 책은 설교자가 곱씹어야 할 책이다. 



출판사 서평


청중은 설교에 목을 맨다. 설교가 신앙생활에 가장 중요하기 때문이다. 설교자가 설교를 못하면 청중은 몸담은 교회 떠나기를 주저하지 않는다.  설교자는 두 가지를 갖춰야 한다. 하나는 균형 잡힌 마인드이다. 다른 하나는 탁월한 설교이다. 콘텐츠가 난무하는 지금 청중은 평범한 설교자가 아니라 탁월한 설교자를 원한다. 《설교트렌드 2026》은 청중이 들을 설교가 없다는 시대에 청중이 들을 수 있는 설교가 어떤 것인가로 안내한다. 이 책의 부제는 ‘말하는 설교’에서 보듯이 언변이 좋은 설교자가 아니라, 청중의 신뢰를 얻는 설교자 만들기에 초점 맞춰져 있다. 대부분 설교자는 말을 잘 한다. 말 잘 한다는 것은 존경할 만한 인격, 탁월한 내용, 청중의 니즈 파악, 감동이 주는 설교하는 설교자이다. 



목차


추천사

프롤로그       


Chapter 1. 설교는 경청하기다

1. 경청은 듣기와 다르다                            

2. 경청이 소통의 출발점이다                

3. 경청할 때 생각이 시작된다                         

4. 경청하려면 공감력을 키워야 한다               

5. 하나님 말씀을 경청하라                           

6. 청중의 원함을 경청하라                        

7. 세상의 목소리를 경청하라                      

8. 시대의 목소리를 경청하라                        

9. 경청은 영혼이 담긴 반응이다                       


Chapter 2. 설교는 말하기다

1. 말하려면 먼저 축적하라               

2. 어휘가 말하기의 주춧돌이다                       

3. 생각이 빈곤하면 말이 초라해진다                   

4. 말하기의 3요소를 기억하라                         

5. 스피치를 훈련하라                           

6. 비언어적 표현을 하라                            

7. 청중이 설교로부터 에너지를 얻어야 한다            

8. 자기만의 목소리로 말해야 한다                    


Chapter 3. 설교 내용이 말하기를 결정한다

1. 내용은 성경적이어야 한다                 

2. 구성은 다양해야 한다                         

3. 매일이 설교여야 한다                         

4. 좋은 글이 좋은 말하기를 만든다                  

5. 퇴고가 탁월한 설교를 만든다                   

6. 명문장이 설교를 돋보이게 한다                   

7. 이미지로 남게 해야 한다                        

8. 질문과 답변으로 하나님과 대화한 내용이어야 한다    


Chapter 4. 타기팅(targeting)은 마음 건드리기다

1. 하나님 마음으로 성경을 묵상하라          

2. 청중의 마음을 사로잡아야 한다               

3. 마음이 타기팅되면 청중이 변화된다               

4. 질문으로 청중의 마음을 파고들어야 한다            

5. 마음을 타기팅하라                               

6. 마음 타기팅이 감성적 설교로 인도한다     

7. 청중의 감정을 다른 청중에게 전염시켜야 한다     

8. 청중의 마음과 하나 되어야 한다               

9. 말하기 전에 하나님을 느껴야 한다               


Chapter 5. 설교자의 인격이 말하기의 마침표다

1. 인격만큼 설교한다                     

2. 설교란 진실된 말하기다                     

3. 하나님께로부터 인정받아야 한다              

4. 청중이 존경할 수 있어야 한다                

5. 부드러운 설교자여야 한다                        

6. 성실함은 설교자의 인격이다                     

7. 준비된 만큼 효과가 있다                        

8. 상처를 치유하는 설교자가 돼라                    

9. 약함을 받아들이고 은혜를 구해야 한다            


에필로그

저자 프로필

참고 자료  



본문 펼쳐 보기


설교는 전달이다. 준비된 설교를 청중에게 말로 전달한다. 말로 하되 소통이 되도록 전달되어야 한다. 청중이 이해하지 못하면 말이 청산유수와 같아도 소용없다. 

p. 5


말씀을 듣고 감동하여 행동하는 사람은 경청하는 사람이다. 경청은 하나님 말씀을 듣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행동한다.

p.23


청중은 하나님 말씀에 집중하고 싶다. 설교자의 조언이나 견해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 그 자체를 듣고자 한다. 청중이 하나님의 말씀을 원하는 것은 마음이 베뢰아교회 성도처럼 간절하기에 그렇다.

p. 65


설교가 끝난 후, 자녀들과 함께 “관용은 무엇이다”, “기쁨은 무엇이다” 같은 비유 표현을 찾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관용은 상대방의 신발을 신어보기”, “기쁨은 자동응답기”라는 표현이 나왔을 때, 우리는 비로소 그 단어들이 삶 속에서 어떻게 작동할 수 있을지 구체적으로 생각할 수 있었다. 설교의 어휘가 삶과 연결될 때, 말씀은 비로소 살아 움직인다.

p. 114


설교란 종합예술이다. 설교자는 텍스트, 컨텍스트, 서브 텍스트의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 설교자는 육의 언어를 사용하여 텍스트인 성경을 연구하여 적확하게 전달해야 한다. 또한, 혼의 언어를 사용하여 컨텍스트인 청중의 마음과 문화를 잘 이해하여 적실하게 전달해야 한다. 무엇보다 설교자는 서브 텍스트인 설교자 자신의 인격과 영성을 지켜내는 싸움을 해야 한다. 이것이 설교자로부터 흘러나오는 영의 언어를 힘있게 한다. 영의 언어는 성령께 사로잡힌 설교자의 강단에서 흘러나오는 향기다. 

p. 129


설교 내용도 중요하지만, 설교 구성이 중요한 시대가 되었다. 설교자는 설교 내용도 충실히 준비하고 구성도 역동적으로 해서 청중의 심장을 두드리는 감동과 재미를 선물해야 한다.  

p. 199


퇴고는 가장 귀하게 여겨 반드시 이뤄져야 하는 원칙이다. 메시지의 칼날을 벼리고 논리의 척추를 곧게 세우며 죽은 표현에 생명을 주어 청중을 향한 사랑을 증명하는 거룩한 연금술이다. 

p. 218


명문장은 단순한 문장이 아니다. 마음을 흔드는 힘이자, 작품을 오래 숨 쉬게 하는 생명의 씨앗이다. 

p. 226


설교 타기팅의 본질은 하나님의 심장을 겨누는 것이다. 기술적 완성도, 청중의 반응이 우선이 아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품는 것이 먼저다. 성도의 영혼을 변화시키는 것은 하나님의 마음이다. 하나님의 마음과 성도의 마음이 만나는 것이 설교사역의 핵심 원리이다.

p. 261


설교자는 거룩한 질문의 전달자이다. 답을 강요하는 사람이 아니라 초대장으로 고백을 끌어내는 설교자이다.

p. 296


설교자의 말은 그의 삶에서 흘러나온다. 청중은 설교자의 언어보다 그의 인격을 듣고 싶어 한다. 설교자의 삶 속에서 사랑, 평화, 성실, 겸손, 공감 같은 고품격 단어들이 살아 움직이길 기대한다.

p. 359


설교자의 빈틈은 선물 바구니다. 설교자가 약함이라는 빈틈이 있기에 하나님의 은혜라는 선물을 채울 수 있다. 

p. 417



저자 소개


김도인 목사

〈아트설교연구원〉 대표이자 출판사 〈글과길〉 대표이다. 지천명 때 독서를 시작해 10년 만에 5,000여권의 책을 읽은 독서가이다. 설교자들에게 글쓰기, 독서 코칭, 책 쓰기 코칭을 한다. 저서로 《설교는 글쓰기다》, 《나만의 설교를 만드는 글쓰기 특강》, 《설교는 글쓰기다3》, 《설교는 인문학이다》, 《설교자와 묵상》 등 30여권 이상이 있다. 한국교회에 목회를 고민하며 《목회트렌드 2025》, 《목회트렌드 2024》, 《목회트렌드 2023》, 《설교트렌드 2025》, 《살리는 설교》, 《세상이 원하는 교회, 교회가 그리는 교회》등을 기획해 출판한다.



권오국 목사

이리신광교회 담임이다. 영락교회, 서교동교회, 번동제일교회에서 부목사, 시애틀 안디옥장로교회 담임을 역임했다. Liberty University에서 석사과정을 공부했고 San Francisco Theological Seminary에서 목회학 박사 과정을 공부했다. 박사논문은 ‘그리스도인의 정체성과 세례교육’에 대해 연구했다. “하나님나라를 실현하는 예수님의 제자공동체”라는 비전을 품고 선교적 소그룹을 세우기 위해 힘쓰고 있다. 저서로 《행복, 다시 정의하다》, 공저로 《목회 트렌드 2025》, 《살리는 설교》, 《세상이 원하는 교회, 교회가 그리는 교회》 등이 있다.



이재영

아트설교연구원 부대표이다. 저서로 《말씀이 새로운 시작을 만듭니다》, 《동행의 행복》, 《희망도 습관이다》, 《신앙은 역설이다》와 공저로 《감사인생》, 《설교트렌드 2025》, 《살리는 설교》, 《세상이 원하는 교회, 교회가 그리는 교회》 등이 있다. 



박혜정 선교사

GMP 소속 알바니아 선교사이다. 검도를 사랑하는 남편과 개성이 뚜렷한 2남 1녀와 함께 알바니아 티라나에 살고 있다. 중국 상하이에서 중어중문학을 공부했다. 2009년 GMP 선교사로 허입되었다. 태국을 거쳐 현재 알바니아 티라나에서 한국어 교습과 글쓰기 사역, 집시 여성 문해력 사역, GMP 개발연구위원으로 섬기고 있다. 공저로 《목회트렌드 2026》, 《목회트렌드 2025》, 《살리는 설교》, 《다음세대 셧다운》, 《오늘도 묵묵히》, 《비록 존재감은 없지만 행복해》, 《오늘도 삶의 노래를 쓴다》 등이 있다.



석근대

대구동서교회 위임목사이자 사회교육전문요원과 목회컨설턴트다. 대구, 경북지역 글쓰기 강사로 활동하며, NAVER 검색어: 글 바느질과 마음뜨개질, blog naver. com>solom21를 운영 중이다. 저서로 《삶을 쓰는 글쓰기》, 《일상에서 신앙 찾아가기》, 공저로 《설교트렌드 2025》, 《살리는

설교》, 《세상이 원하는 교회, 교회가 그리는 교회》 등이 있다.



김인해

목포호산나교회 위임목사이자 사랑의 언어 독서연구소 소장이다. 총회국내선교부 부흥전도단 지도위원, 호남상임부단장 국제목회자성경연구원 강사. CTS기독교tv 대표상임회장으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 《대화가 인생을 UP 시킨다》가 있다. 



이문이

목포 큰 기쁨의 교회 담임목사다. 호남신학대학교 대학원(M.Div)를 졸업했다. 묵상, 찬양, 그리고 교리를 통해 성도를 예수의 제자로 양육하고 있다. 현재는 ‘한국어 교원 자격’을 취득하여 신안섬의 다문화 이주노동자를 돕는 사역 중이다.



황상형

대구동서연경교회 교육목사이다. 저서로 《출근길 그 말씀》, 《설교트렌드 2025》, 《살리는 설교》 등이 있다.



허진곤

무주금평교회 담임목사이다. 한일장신대학교 기독교교육(Th.M)학과 졸업했다. 에세이 문예 신인상 수상자다. 저서로 《설교트렌드 2025》, 《다음 역도 문학녙》, 《살리는 설교》, 《세상이 원하는 교회, 교회가 그리는 교회》 등이 있다.



김용대

2007년 대전 청지기교회를 개척하여 지금까지 한 공동체를 섬기고 있다. 한국침례신학대학교(M.Div)와 호서대학교 신약학 박사(Ph.D) 과정을 통해 신학적 토대를 다졌으며, 건강한 교회와 다음세대 양육에 헌신하고 있다. 창의적 영성 실천과 시대적 목회의 해석을 고민하며, 말씀을 통해 하나님 나라의 이야기를 써 내려가고 있다.



김선우

청주 봉명동 지역에 주성성결교회를 개척해 섬기고 있다. 서울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M.Div)를 졸업했다. 묵상과 경청의 목회를 통해 성도들이 말씀으로 삶을 세우도록 돕고 있다.



이지철

품는 교회 협력목사이자 Next 세대 연구소 연구원이다. 동의대 멀티미디어 공학 게임영상학과, 칼빈신학대학원 목회석사학과정 수료했다. 공저로 《우리는 장난감과 산다》, 《설교트렌드 2025》, 《살리는설교》 등이 있다. 「https://www.youtube.com/@Zoebada」 「https://www.facebook.com/eunahusband」에서 활동 중이다.


소개
아트 설교 연구원 설교 시리즈(글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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