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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으로 힐링하기

수영 쌤과 떠나는 색다른 수학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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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영(2)

홍성사

2016년 03월 07일 출간

ISBN 978893651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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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이 이런 거였다니…

이렇게 즐거울 수 있다니!

 


“수학을 배워서 어디에 써요?”


이 시간에도 수학을 공부하는 수많은 학생들의 질문이다. 하지만 이 질문은 무시되기 마련. 수학은 시험과 대학 진학에 큰 영향을 미치는 과목이라는 압박감 속에서 공부해 나가기에도 벅찬 현실이기 때문이다. 이 질문은 수학에서 소위 ‘루저’라 불리는 ‘수포자’(수학을 포기한 자)가 수학을 떠나면서 던지는 마지막 질문이기도 하다는 데 씁쓸함이 더한다. 중고등학생들이 수학을 공부하는 이유는 ‘대학 가려고’, ‘남들이 다 하니까’이며, 대한민국에서 수학을 잘한다는 것은 문제를 더 빨리, 더 많이, 더 정확하게 푼다는 것이다. 하지만 정말 그런 것일까?


학창시절 그리고 사회에 나와서나 일상생활 속에서 우리는 왜 그토록 ‘수학’으로 골머리를 썩을까? 자신에게 수학적 자질이 부족해서인지, 교육의 문제 탓인지, 두 가지 모두 때문인지, 원인을 알지도 못한 채 그저 수학을 잘하는 사람이 논리적인 사람, 머리 좋은 사람으로 여겨져 왔다.


저자는 오랫동안 수학을 접해 왔고 수학학원 원장으로 학생들을 만나 왔다. 하지만 그런 그도 속시원히 답할 수 없는 근원적인 질문이 있었다. 아무리 어려운 수학 문제를 잘 푼다 해도 인생에는 풀리지 않는 문제들이 훨씬 많았다. 그러던 중 상담을 공부하게 된 저자는 수학이 어떤 상담가보다 훌륭하고 멋진 상담가 역할을 해준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수학을 한다는 것’, ‘수학을 잘한다는 것’에 대한 패러다임 전환


이 책에서 저자는 수학에 대한 본질적인 질문들을 피하지 않고 친절하게 설명해 나간다. 자신이 배운 수학과 상담자적 지식 및 이해를 바탕으로 수학과 힐링을 접목시켜, 청소년들에게 수학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소개한다. ‘더하기’를 통해 현재에 감사하라는 것을, ‘일차방정식’을 통해 ‘나’라는 존재가 얼마나 소중한지를, ‘함수’를 통해 믿는 대로 꿈이 실현될 수 있다는 것을, 수학적 원리와 개념, 공식과 기호를 활용해 설득력 있게 풀어 간다. 동시에 수학이 딱딱하고 어려운 과목이 아니라 우리 삶의 여러 문제들과 직결된, 재밌고도 유용한 과목임을 알게 해준다.


이 책은 저자가 강의에서 학생들에게 전하며 나눈 경험을 토대로 엮은 것이다. 사람들은 자신의 소중함을 잘 깨닫지 못하기에, 다른 조건으로 사랑받으려 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학생들은 공부를 잘함으로써, 취업준비생은 취직에 성공함으로써, 아빠들은 돈을 많이 벎으로써, 엄마들은 아이들의 학업 성취도로써 자신이 사랑받는다고 생각한다. 거꾸로 이야기하면, 공부를 못하면, 취직을 못하면, 돈을 못 벌면, 아이들의 학업 성취도가 낮으면, 자신이 미천한 존재가 된 것마냥 여기게 된다는 것. 이에 저자는 아이들과 한 배를 타고 여행하는 동료이자 친구라 스스로 여기며, 아이들과 소통하기 위해 솔직하게 자신을 보여 주는 일도 마다하지 않는다. 그러면서 누구나 저마다의 독특한 개성과 능력이 있으며 그것을 잘 계발해 나가는 것이 중요함을 시종일관 주지시킨다.



자신을 발견하고 이해하고 해석하는 힐링의 도구, 수학!


마음이 따뜻해지고, 고개가 끄덕여지고, 다시 해보겠다는 마음의 힘이 솟는다면, 그것이 바로 ‘수학을 배우는 목적’이라 이 책은 말한다. 수학은 단순히 수능 준비를 위한 시험 과목을 넘어, 우리 삶의 엉킨 것들, 닫힌 것들, 막힌 것들을 해결해 주는 열쇠이자, 보이지 않는 마음을 눈에 보이도록 해주는 안경이다. 학과목 성적으로 학생의 많은 부분이 평가받는 시대에 <수학으로 힐링하기>는 깊은 사랑과 배려로 청소년들에게 위로와 희망과 격려를 전하면서, 어떤 상황이든지 그 상황을 명확히 이해하고 문제의 핵심을 파악함으로써 합리적 해결책을 찾아가도록 이끌어 준다. 



목차


추천의 글|수영 쌤과 떠나는 색다른 수학 여행 5

들어가며|이 땅의 모든 ‘수포자’들에게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 7



Ⅰ. 수학이 널 응원해 


수와 연산

1. 더하기와 빼기_꿈을 꿀 수 있음에 감사하는 것 16

2. 몫과 나머지_나머지는 세상에 돌려주자 20

3. 등호와 부등호_감당할 수 있는 만큼의 시련만 온다 24

4. 약수와 배수_우리는 같으면서도 다른 존재 29

5. 순환소수_반복되는 나쁜 습관의 원인 33

6. 실수와 허수_존재감 없는 나 자신 37


방정식과 부등식

7. 일차방정식_네 안에 있는 진짜 너 42

8. 항등식과 미정계수_친구를 살리는 한마디 48

9. 공통부분의 치환_이 무거운 걸 혼자서 짊어졌구나 52

10. 부정방정식_네가 싫은 건 싫은 거란다 56

11. 절대부등식_어떤 선택이든 얻는 것이 있어 61


함수와 그래프

12. 일차함수_남의 평판에 의지하지 말자 66

13. 대칭함수_불편한 감정에 귀 기울여봐 71

14. 합성함수_스스로 나의 미래를 불러 주자 75

15. 역함수_행동을 보고 마음을 이해하자 79

16. 부등식의 영역_나의 영역은 어디일까? 83

17. 도형의 이동_어느 자리에서나 나만의 모습으로 존재하기 88


도형과 벡터

18. 정의와 정리_너의 존재를 세상에 증명하려고 애쓰지 마 92

19. 도형의 닮음_그땐 어렸지만 지금은 달라 97

20. 포물선과 타원과 쌍곡선_성장이란 직면과 돌봄의 조화 101

21. 평면의 결정_조건 괜찮아, 네 잘못 아냐 104

22. 공간좌표_정면으로 바라보고, 하늘에서 내려다보자 107

23. 벡터와 스칼라_굽이굽이 흐르는 강이 많은 생명을 이롭게 해 112


집합과 수열

24. 집합의 연산_함께 모이면서도 서로 독립적인 가족 118

25. 충분조건과 필요조건_그냥 너 하나로 충분해 122

26. 귀류법_나 자신을 조금 더 기다려 주자 125

27. 항등원과 역원_듣고 싶은 말을 듣고 싶은 우리 129

28. 등비수열_남과 비교하지 말고 내 목표에 시선을 고정하자 133

29. 수학적 귀납법_하나부터 시작하고, 한 번 더 일어나자 139

30. 수렴과 발산_내 작은 것을 내어준다는 의미 143

31. 무한급수_불안은 받아들일수록 작아진다 148

32. 지수와 로그_서로에게 의미가 되는 관계 152


미분과 적분

33. 함수의 연속과 중간값 정리_한 번은 만나야 하는 나 자신 158

34. 미분계수와 도함수_차이가 있다는 것의 감사함 162

35. 극대값과 극소값_새벽은 어둠이 가장 짙을 때 온단다 166

36. 정적분_‘지금’과 ‘여기’를 살자 170

37. 속도와 가속도_꿈을 향해 나아가는 행동 174


확률과 통계

38. 대표값과 평균_너의 됨됨이를 자랑하렴 178

39. 여사건 _좋아서 선택한 길, 싫어서 피해 온 길 183

40. 분산과 표준편차_넘버원보다 온리원이 되렴 187

41. 확률의 곱셈정리_이겨놓고 싸운다 191

42. 통계적 추정_점수보다 실력을 쌓자 196



Ⅱ. 수영 쌤의 힐링톡


1. 정말 억울하고 힘들었겠구나ㆍ202

2. 너 자신에게 잘하고 있다고 이야기해 줘ㆍ206

3. 첫 마음을 잊지 마세요ㆍ210

4. 넌 가진 것이 많은 아이야ㆍ214

5. 나에겐 네가 합격이야ㆍ218

6. 얼마나 힘들면 게임만 하겠니?ㆍ222

7. 정말로 원하는 것이 무엇이니?ㆍ226

8. 너를 이해해 주는 사람이 필요했구나ㆍ229

9. 실패를 이겨야 진짜 성공이야ㆍ232

10. 네가 본 것이 맞는 거야ㆍ236



덧붙이며

수학으로 풀어 본 성경ㆍ242

수학을 잘한다는 의미ㆍ245



본문 펼쳐보기


만약 a=b라면(a, b는 실수), 양변에 같은 수를 더하거나 빼거나 곱하거나 0이 아닌 수로 나누어도 등식은 성립하지. 따라서 양변에서 b를 빼 보자.

a-b=b-b

a-b=0


‘나 자신이 시험 점수와 같다’라고 해 보자. 그렇다면 이렇게 쓸 수 있을 거야.

나=시험

나-시험=0


이 의미는 ‘나에게서 시험을 빼면 0이다’가 되는 거야. ‘나에게서 시험을 빼면 아무것도 없어’라며 많은 아이들이 그런 기분을 느끼고 있는 것 같아. 

_3. ‘등호와 부등호’에서



x를 외부 상황, 기울기를 외부 상황에 대한 민감함이라 해 보자. y=x, y=2x, y=0.5x 중에서 기울기가 가장 큰 것은 y=2x이지. 가장 민감한 아이야. 세 함수가 x=2라는 칭찬을 받았다고 하면, 각각 자신이 느끼는 감정은 2, 4, 1이라고 받아들이게 되지. 세 함수가 x=-2라는 비난을 들었다고 하면, 받아들이는 감정은 각각 -2, -4, -1이 될 거야. 이렇게 외부 상황에 의해 존재감이 흔들리는 정도가 다르지. 

_12. ‘일차함수’에서



Q. 두 변의 길이가 같은 삼각형은 이등변삼각형임을 증명하라.


이 문제를 보고는 고개를 갸우뚱거려야 해. 이미 약속된 사실을 증명하라고 하다니. 이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만약 이 문제를 풀려고 덤벼드는 순간, 우리는 지는 거야. 이미 약속했고, 그렇게 쓰기로 했는데, 그것을 증명하라는 것은 수학에서 있을 수 없는 거지. 그러니 이 문제는 ‘잘못된 문제’라고 이야기하면 돼. 


Q. 자기 자신이 소중한 존재임을 증명하라.


이 문제를 보고 갸우뚱거리고 있을까? 이 문제를 증명하기 위해 이 시간에도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건 아닐까? 같은 형제 사이에서 첫째아이도, 둘째아이도, 막내도 부모 사랑을 독차지하기 위해 노력하듯, 우리도 지금 이 순간 뭔가를 하면서 나의 존재를 인정받으려 하는 건 아닐까? 기억하자. 우리 자신이 소중한 존재라는 것은 정의야. 즉, 증명하지 않고 그냥 그렇게 알고 쓰는 거야.

_18. ‘정의와 정리’에서



“기분이 어떠니?”

“아무렇지도 않은데요.”


이미 마음속으로 수많은 합리화를 한 듯했다. 아이의 마음속에서는 부러우면 지는 거고, 화를 내도 지는 거였다. 지고 싶지 않았을 것이다. 이 상황을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교묘히 피해가려 했다. 그 학교는 자신의 운명에 없던 것이고, 돈 많은 아이들이나 다니는 곳이고, 부모님도 자신을 지원할 능력이 없어 애초부터 반대했던 것이라 되뇌었을 것이다.


나는 아이에게 물었다.


“넌 이기는 게 좋니, 아니면 지는 게 싫으니?”


좀 당황해하는 듯싶었다. 한참 생각하더니 입을 열었다.


“지는 게 싫죠.”

“쌤이 절대로 지지 않는 법을 알려 줄까?”

“네.”

“도전하지 않으면 돼.”


아이는 어이없다는 듯 피식 웃었다. 무슨 말인지 알아챈 듯했다.


“지지 않는 것에 집중하다 보면, 익숙한 것만 하고, 질 것 같은 상대에게는 아예 덤비지 않고, 약한 애들하고만 상대하면서 승수를 쌓으면 되지. 그러고는 내가 세상에서 가장 강하다고 생각하지만, 실은 그렇지 않아.” 

_5. ‘나에겐 네가 합격이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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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영(2)
1975년 서울 출생. 서울대학교 기계설계학과를 졸업한 뒤 동부건설과 한국 IBM, 해법에듀에서 근무했다. 직장에서 유능한 인재로 인정받으며 안정적인 삶을 살았다. 그러다 우연히 시작한 교회학교 교사 활동을 통해 가르치는 것이 적성임을 발견하고서 15년간의 직장 생활에 마침표를 찍고, 목동과 분당의 학원 중심가에서 수학 강사와 맥수학교습소 원장으로 학생들을 지도했다. 수학학원 원장으로 활동하면서 한국상담대학원대학교에서 상담을 공부하였다. '실력과 인성이 균형 잡힌 인재 양성'을 비전으로 삼고 있는 그는 수학과 상담을 접목시켜 수학이 딱딱하고 어려운 것이 아닌, 재미있고 따뜻한 것임을 알게 해준다. 성적으로만 평가받는 이 시대, 자신이 누구인지 무엇을 좋아하는지 등 삶의 중요한 고민들을 묻어 둔 채 공부에 매달려 허덕이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따스한 위로와 격려를 준다. 정철영어성경학교 교사 및 교육교관으로도 활동하였고, 현재는 (주)로보로보 이사로 재직 중이다. 고등학교 수학교사인 아내 신지영과의 사이에 딸 동은, 아들 승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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