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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보) WAIT FOR THE LORD - 오직 주님만 바라봅니다

오직 주님만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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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형

예수전도단

2010년 04월 06일 출간

ISBN 9788955363449

품목정보 183*258mm2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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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전도단은 그동안 Praise Leader 시리즈를 통해 “새벽이슬 같은”, “마지막 날에”의 작곡자이자 찬양 사역자인 이천,
IHOP의 한국인 찬양 인도자 박영진의 음반을 소개해 왔다. 세 번째로 선보이는 Praise Leader 시리즈의 주인공은
"내 갈급함", "세상이 당신을 모른다 하여도"의 작곡자이자 오랫동안 화요모임 예배 인도자로 섬긴 윤주형 목사다.

이미 화요모임을 통해 소개돼 많은 사랑을 받은 “주님이 부르신 곳”, “나의 달려갈 길과”를 비롯해 그동안 차곡차곡 모아
온 새 노래 10곡이 이번 음반에 담겨있다. 아이에서 어른까지 다양한 세대와 함께 호흡하는 그의 예배처럼, 간결하고 편
안한 분위기의 연주와 노래로 채워진 이번 음반은 기존의 라이브 음반과는 다른 묘미가 잘 살아있다.

“Wait for the Lord”(오직 주님만 바라봅니다)라는 음반에 담긴 주제처럼 많은 문제를 안고 살아가는 크리스천이 복잡한
삶에서 벗어나 오직 주님께 삶의 초점을 맞추고 살아갈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에필로그 by 윤주형
열방 가운데 예배 받기 합당하신 하나님은 온 열방을 밟으며 그분을 높이도록 저와 저희 가정을 부르시고, 이 음반의 시
작과 끝을 인도하셨습니다.
선교지를 방문할 때마다 ‘집회를 통해 부어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어떻게 하면 지속적으로 누리고 되새기게 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이 있었는데, 주님께서 찬양을 음반에 담아 전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주셨습니다.
삶의 모든 상황 속에서 하나님의 뜻이 이뤄지도록 주님을 바라며, 잠잠히 기다리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편 기자도 “강하고 담대하라”고 우리에게 말씀하는 것이겠지요.
주님만 바라며 그분을 기다리는 것이 비록 더뎌 보여도, 최상의 길이라는 사실을 알기에 주님만 바라며 살아가기를
소망하는 마음으로 이번 음반을 만들었습니다.
선교지에서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묵묵히 보내신 그 땅의 백성으로 살면서 자신의 삶을 드려 복음을 전하는
모든 선교사님께 이 음반을 전하고 싶습니다.

프로덕션 노트 by 윤주형
흰 눈보다 더
해외에서 어느 날 밤새 열은 오르고 기침은 멈추지 않았습니다. 방법이 없어 침대 맡에 앉아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예수의 피로 날 씻어 정하게 하옵소서. 나의 아픔과 약함을 아시는 주님 이 시간 내 육체 가운데 임하여 주옵소서.
예수의 피로! 예수의 피로!" 보혈을 의지하여 선포하며 믿음의 고백을 적어내려 갔습니다.
이곡은 예수그리스도의 보혈의 능력이 우리 삶에 얼마나 실제적인지를 고백한 찬양입니다.
심플하지만 힘찬 연주와 함께 예수그리스도의 보혈을 보컬과 코러스가 열정적으로 선포하고 있습니다.

날 향한 주사랑
미국에 온지 얼마 되지 않아 넘어져 다리를 크게 다쳐 낙심한 마음으로 침대에 누워 있는데, 주님께서 말씀하시기
시작하셨습니다. "내가 너를 일으켜 세워 온 땅에 복음을 전하게 하겠다. 온 세계가 주를 보게 될 것이고 그들이 나를
경배하리라" 순간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비록 지금은 다리가 부러져 꼼짝도 못하고 있지만, 이런 나의 상태와 상관없이 주님은 나를 일으켜 세우시겠다 말씀하시고
"발로 밟는 땅 마다 모든 백성들이 주께 돌아오며 경배하게 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이 곡은 십자가의 놀라운 사랑과 부르심을 흥겹고 리드미컬한 연주로 표현하고 있는 곡으로 회중 찬양으로 부를 때는
조금 더 빠른 템포로 함께 뛰면서 부를 수 있는 곡입니다.

강하고 담대하라
하나님은 그분의 인도하심을 구하며 그분의 뜻을 온전히 따르기 원하는 당신의 백성들에게 "여호와를 바랄지어다" 그리고
"강하고 담대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곡은 하나님께서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말씀 하시는 듯 부드럽지만 확신에 찬 음성을
들을 수 있는 곡입니다.
회중 찬양 때에는 록 발라드와 같은 장르로 일렉 기타를 적절하게 활용해 좀 더 강하게 불러도 큰 은혜가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번 음반에서는 음반 전체의 콘셉트에 맞춰 잔잔하지만 힘 있고 따스한 기타와 건반의 연주로 편곡하였습니다.

나의 주님은
살다보면 삶의 무게가 느껴지고 앞뒤좌우가 꽉 막힌 듯 원수의 공격이 우릴 힘겹게 할 때가 있습니다.
그 때 단지 할 수 있는 것은 주님만 바라며 예배하는 것뿐입니다.
저마다 많은 간증이 있겠지만 이 찬양은 저희 가족에게는 무척이나 특별한 찬양입니다.
저희 가정이 어려움 가운데 처했을 때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은 삶을 지탱해 주는 가장 큰 힘 일 뿐 아니라 영적전쟁에
승리하는 비결이었습니다. 이 곡을 음반에서는 건반 연주에 맞춰 오주용 형제가 불렀습니다.
오주용 형제의 목소리를 듣고 있으면 하나님께서 "이미 나와 함께 하고 계시는구나!" 하는 확신을 갖게 됩니다.

내 갈급함
이 곡은 예배사역을 섬기면서 처음으로 주님께서 주신 곡입니다. 열정을 다하여 사역에 매진했지만 밀려오는
영혼의 목마름에 대해 주님은 "내게로 나오라"말씀하셨습니다.
예레미야 2장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이곡은 오직 주님만이 생수의 근원되시며 생명의 근원되심을 노랫말에 담았습니다.
이번 음반에는 전보다 좀 더 모던한 느낌으로 편곡했습니다. 사운드 또한 다소 Dry한 느낌으로 표현되었고,
"내게로 나오라"는 주님의 부르심 앞에 "내가 주께 갑니다"라는 응답의 고백 또한 새롭게 들어있습니다.

나 주 앞에 서있네
항상 주님의 임재 앞에 거하기를 소망하는 시편 기자의 고백을 오늘 나의 고백으로 바꾸어 간절히 주님을 찾는 마음을
표현한 곡입니다. 늘 주님을 향한 시온의 대로가 펼쳐있기를 소망하며 "주의 임재로, 주의 임재로, 주의 임재로 충만케 하사"
라는 간절한 고백이 인상적인 곡입니다. 회중 찬양에서는 "주의 임재로 충만케하사" 부분을 반복하며 주님의 임재를
사모할 때 충만한 기름부음을 누릴 수 있도록 더 힘 있는 사운드로 불러도 좋을만한 찬양입니다.

오직 주님만 바라봅니다
늦은 저녁까지 사무실에서 일하던 중, 문득 입술에서 이런 고백이 흘러나왔습니다. "오직 주님만 바라봅니다.
" 아무도 없는 방안에 이미 와 계시는 주님의 임재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무리 분주하고 바쁠지라도 삶의 우선순위가 주님임을 알기에 그 분을 향한 시선을 놓치고 싶지 않았습니다.
이 찬양은 매우 심플하지만 마음의 중심을 나에게서 주님께로 옮겨 놓는 힘이 있는 고백입니다. 홀로 있는 듯 조용히
고백되는 이 찬양을 통해 우리의 삶을 주관하시는 크신 하나님을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주님이 부르신 곳
하나님께로부터 온 비전을 알면서도 먹고 살기에 바빠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자신이 스스로 부끄럽다 여기는 사람들,
아기를 낳고 기르면서 "나는 도대체 무언가? 나도 꿈이 있던 사람인데"하며 자신을 한없이 초라하게 생각하는 사람
한 사람 한 사람이 떠올랐습니다.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고전10:31)는 말씀처럼,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자리에서 주님을 예배한다면 주님은 그것을 통해 영광 받으시고 그 분의 위로와 기쁨, 그분의 꿈이 우리의 삶 가운데
이뤄지게 될 것이라는 고백을 찬양에 담았습니다.

나의 달려 갈 길과
2007년에 "주님! 평양부흥의 100배의 부흥을 이 땅 가운데 주시옵소서" 기도 하던 중에 만들어진 곡입니다.
주님은 저를 찾아오셔서 "많은 사람들이 부흥을 부르짖고 있지만 사도 바울과 같이 자신의 삶을 하나님 앞에 기꺼이 던진
한 사람이 필요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즉시 "주님! 제가 그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바울과 같이 주님께 확실히 드려지고 사용되는 바로 그런 사람이!"라고
고백했습니다. 찬양의 가사에는 바울의 신앙과 그의 삶속에 하나님을 향한 열정적인 믿음의 고백을 담겨있습니다.
바울의 고백은 오늘을 살아가며 부흥을 꿈꾸는 우리 모두의 고백이 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주 보좌 앞에서
에스겔서 47장에 보면 성전 문지방에서 흐르는 물이 강 같이 흘러 닿는 곳 마다 황폐한 땅을 소성케 하는 장면이 생생하게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비전은 에스겔서 47장과 같이 이 땅의 준비된 젊은이들이 주님의 사랑, 은혜, 능력, 기름부음으로 넘쳐나서
황폐한 땅 가운데 파도와 같이 덮는 것을 보는 것입니다. 그들을 통해 상처 입은 자, 소외된 자, 어둠에 포로 된 주님을 모르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회복과 치유의 은혜를 보게 될 것입니다.

목차

1. 흰 눈보다 더
2. 날 향한 주 사랑
3. 강하고 담대하라
4. 나의 주님은
5. 내 갈급함
6. 나 주 앞에 서 있네
7. 오직 주님만 바라봅니다
8. 주님이 부르신 곳
9. 나의 달려갈 길과
10. 주 보좌 앞에서
소개
(악보)예수전도단 Praise Lea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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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형
윤주형 목사 예수전도단 화요모임 전(前) 찬양인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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