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이 주는 교훈 (IVP 소책자 스페셜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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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Lessons in Pain

레이 스테드먼

한국기독학생회출판부(IVP)

2025년 10월 30일 출간

ISBN 9788932823782

품목정보 113*188mm6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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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크게, 여전히 손안에

IVP 소책자 스페셜 에디션


우리는 고통의 결실을 알기에,

기뻐한다.



책 소개


짧지만 알찬 지식을 담아 삶의 모든 영역과 실질적 질문에 응답하는 작은 백과사전으로 오랜 기간 수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아 온 IVP 소책자 시리즈. 그중 일부가 “IVP 소책자 스페셜 에디션”이라는 이름으로 새 옷을 입었다. 책의 장정을 단장하고, 누구나 읽기 편하도록 글자 크기를 키우는 등 본문을 새로 구성해, 소책자의 느낌을 유지하면서도 더 보기 편한 단행본으로 재탄생했다.


『고통이 주는 교훈』의 저자 레이 스테드먼은, 그리스도인은 필연적으로 고난을 피할 수 없는 존재이며, 고난을 통과하면서 그 무엇으로도 이룰 수 없는 성숙으로 나아간다고 말한다. 그리고 고통이 주는 귀한 열매와 소망을 하나하나 펼쳐 보여 줌으로써, 고통에 빠진 이들이 하나님의 깊은 사랑 안으로 들어가도록 인도한다. 고통이 가득한 세상 속에서, 하나님이 왜 이런 고통을 허락하시는지 이해하기 어려운 우리에게 고통의 의미를 새롭게 일깨워 주는 소중한 책이다.



■ 주요 독자

• 삶의 고통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의문하는 그리스도인

• 고통을 겪는 이를 신앙 안에서 지지하고자 하는 독자

• 고통에 대한 성경의 지혜를 알고자 하는 독자

※  제자 훈련, 소모임 선물용 도서로 좋습니다. 



목차


바울의 지혜

어려움에 빠지면 웃으라

몇 가지 오해

인내

단련된 인격

소망

부끄럽게 하지 아니함은

비결

십자가에서

깊어지는 사랑



본문 펼쳐 보기


그리스도인이 되면 결코 고통을 당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아주 잘못된 생각이다. 성경은 우리가 환난을 당할 것이라고 분명히 가르친다. 이 구절에서 ‘환난’으로 번역된 헬라어는 보통 일반적인 맥락에서 ‘재난’(tribulation) 즉 ‘고통을 야기하는 것’이라고 번역된다. 그것은 우리가 매일 겪는 사소한 것일 수도 있고, 갑자기 덮쳐 와서 우리를 고통에 빠뜨리는 엄청난 것일 수도 있다.

p. 12~13_바울의 지혜



우리는 시련을 겪으면 겁이 나서 주님께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묻는다. 그 일로 인해 모든 일이 망가지고 꿈과 희망들이 무너져 버리지 않을까 걱정하기도 한다. 마치 폭풍우가 몰아치던 갈릴리 바다에서 배에 탔던 제자들처럼 말이다. 하지만 그 고통은 우리를 견고하게 해 준다. 처음 겪을 때는 겁이 나고 당황하지만, 주님이 폭풍우를 잠잠하게 해 주시고 우리는 주님께 감사를 드린다. 그리고 또 다른 폭풍이 닥쳐오면, 한 번 겪어 본 일이기에 훨씬 견디기 쉬움을 느낀다. 이전처럼 두려움과 당황에 빠지지 않는다.

p. 28_인내



하나님과 함께 고통의 시간을 보낼 때 타인의 시선에 대한 두려움과 부끄러움은 사라진다. 로마서 5장에서 바울은 계속해서 우리의 소망이 왜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않는지를 말해 준다.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 바 됨이니.” 로마서에서 바울이 처음으로 ‘성령’과 ‘사랑’을 언급하는 이 구절이 나는 로마서에서 가장 중요한 구절들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이 구절은 우리가 이제껏 생각해 보지 못했던 점을 가르쳐 주며, 무엇보다 고통 가운데 어떻게 기뻐해야 하는지를 가장 분명하게 설명한다.

p. 44_부끄럽게 하지 아니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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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 스테드만
복음주의 목회자이자 작가로, 미국 캘리포니아주 팰로앨토에 있는 페닌술라 성경 교회(Peninsula Bible Church)에서 오랫동안 목회하며 여러 권의 책을 저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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