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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과제국 시리즈 01) 출애굽과 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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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왈저

이국운 역자

대장간

2017년 05월 11일 출간

ISBN 9788970714158

품목정보 150*225mm174p28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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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아직 출애굽의 처음 가르침이나 그 가르침을 위한 보편적인 선택을 믿는다. 우리중 많은 이가 그렇게 믿는다. 이는 정치의 의미와 가능성에 관한, 정치의 적합한 형식에 관한 믿음이다.

- 첫째, 당신이 어디에 살든지, 그곳은 아마도 이집트일 것이다.
- 둘째, 더 나은 장소, 더 매력적인 세상, 약속의 땅이 존재한다.
- ‌셋째, “그 땅으로 가는 길은 광야를 통과해야한다.” 함께 모여 행군하는 것 외에 여기서 그곳으로 가는 다른 길은 없다.

마이클 왈저의 지적 스펙트럼은 좁은 의미의 정치철학에 한정하기 어려울 만큼 매우 광범위하다. 출간된 저작이나 공인된 지적 활동만으로 판단하더라도 그는 1970년대부터 정의로운 전쟁론의 대표 논자였고, 자유주의적 평등주의의 줄기찬 옹호자였으며, 다원주의 정치철학의 현대적 주창자이자, 정치평론지 ‘DISSENT’를 중심으로 당대의 현안에 대한 지적 개입을 선도해 온 비판적 지식인이었기 때문이다. 사실 왈저의 글을 읽어 본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아는 이야기이지만, 그는 항상 철학적 지평과 역사적 지평을 넘나들면서 복합적인 논증을 구사하고, 그 과정에서 언제나 이론과 실천의 결합을 지향하는 독특한 글쓰기를 선보여 왔다. 이와 같은 글쓰기는 초학자들에게 언뜻 지나치게 현학적으로 보일 수 있는 위험은 있으나, 그 단계를 넘어 문제 자체의 실질적 해결을 목표로 나아가려는 실천적 지식인들에게는 대단히 매력적인 모범으로 다가온다.

- 역자의 글 중에서


이 책은 서구의 정치사상에 장대한 존재와 힘을 드리우고 있는 하나의 관념인 ‘고통과 억압으로부터의 구원’에 관한 것이다. 이 세계에서의 구속, 해방, 혁명이 이 책의 주제다. 나는 이 관념의 기원을 이스라엘이 이집트로부터 구원받은 이야기를 통해 묘사하고자 한다. 그런 다음에 출애굽기와 민수기, 또 신명기에 대한 나의 해석을 제시함으로써 종교적, 정치적 급진주의자들의 계속되는 세대들에 대하여 구약 성서의 이 책들이 가지고 있었던 중요성을 해명해 보고자 한다. 예속으로부터의 해방, 광야의 방황, 시내산의 언약, 약속의 땅. 이 모두는 혁명 문학에 광범위하게 나타난다.

- 저자 서문 중에서


〈성경과 제국 시리즈 간행사〉

성경과 제국 시리즈를 간행하며

기독교계 안팎에서 “신은 죽었다”, “성경은 죽었다”, “기독교는 죽었다”는 주장이 대두되었다. 포스트모던 시대를 맞이하여 세상은 급변하는데 기독교는 달라지지 않는다는 것을 빗대어 하는 비평으로 들린다. 사실, 이러한 비평은 매우 심각하고 치명적인 지적들이다. 신학자 존쉘비 스퐁은 『기독교, 변하지 않으면 죽는다』는 책을 출간한 적이 있다. 철학자 슬라보예 지젝은 ‘기독교는 무신론이다’라고까지 말했다. 사태는 그만큼 엄중하다. 하지만 한국교계의 주류는 변화에 그리 큰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다. 아직까지는 한국 교회의 정사와 권세는 건재하다고 믿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한국 교회가 이대로 가다가는 자동 소멸할 것이라는 걱정도 허투루 다룰 전망은 아니다. 한국 교회에 종교개혁이 절실한 사정은 부지기수이다.

2017년 10월이 종교개혁 500주년이다. 종교개혁을 우려먹는 일도 반 천년에 이르렀다. 이제 500년 동안 종교개혁을 기념해온 일을 그치고 종교개혁을 비판해야할 때이다. 종교개혁에 관한 낡은 이야기를 기계적으로 반복하는 일은 삼가야 할 시점에 도달했다. 종교개혁은 근대의 역사적 사건이었고 지금은 탈근대 사회, 포스트휴먼 시대이기에 종교개혁은 그 현재적 의미를 우리 시대에 다시 고쳐 쓰지 않는 이상 기념할 가치가 더는 없을 것이다. 뿐만 아니라 지금은 생태적 혁명도 동시에 이루어가야 하는 시대이다.

현대 기독교는 이집트 제국을 위시한 로마 제국의 예속과 억압과 불의에 대해 반역하고 저항할 수 있는 본원적 야성의 신앙을 회복하지 않으면 현대의 콘스탄티누스주의와 미국 패권의 새로운 세계 제국의 질서에 굴복하고 말 것이다. 팍스 아메리카나의 제국적 질서가 전지구화 하는 현대 세계 상황에서 기독교는 저항과 반역의 기독교를 복직하게 하는 과업에 복무해야 하는 사명과 소명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기독교는 성경즉 텍스트와 상황 즉 콘텍스트를 분리하지 않는다. 하나님이 남긴 텍스트는 항상 세계 제국의 지배와 질서를 근원적 실재로 보고 이 콘텍스트와 관련해서 역사한다. 텍스트는 항상 세계 제국의 지배와 질서를 실재계로 파악하고 이와 대결 의식을 벌이는 가운데서 그 생명력을 발휘한다. 따라서 하나님은 성경의 문자 속에서 갇혀 있는 분이 아니다.

이러한 시각에서 성경과 제국 시리즈가 기획되었다. 이 시리즈는 일반학계의 제국 연구와 성경학계의 수용과 적용의 최근 성과를 널리 공유하는 목적에서 간행된다. 그러나 그 근본 취지는 한국 사회에 기독교의 혁명적 성격의 회복을 촉진하고 자본주의 제국의 현실을 콘텍스트로 하는 성경 연구의 변혁과 성경 읽기의 혁신을 꾀하고자 하는 것이다.

- 성경과 제국 시리즈편집위원회
김근주 배덕만 류의근 이국운 장윤재


[저자서문]

이 책은 서구의 정치사상에 장대한 존재와 힘을 드리우고 있는 하나의 관념인 ‘고통과 억압으로부터의 구원’에 관한 것이다. 이 세계에서의 구속, 해방, 혁명이 이 책의 주제이다. 나는 이 관념의기원을 이스라엘이 이집트로부터 구원받은 이야기를 통해 묘사하고자 한다. 그런 다음에 출애굽기와 민수기, 또 신명기에 대한 나의 해석을 제시함으로써 종교적, 정치적 급진주의자들의 계속되는 세대들에 대하여 구약 성서의 이 책들이 가지고 있었던 중요성을 해명해 보고자 한다. 예속으로부터의 해방, 광야의 방황, 시내산의 언약, 약속의 땅. 이 모두는 혁명 문학에 광범위하게 나타난다. 진정으로 혁명은 종종 출애굽의감행으로 상상되며, 출애굽은 혁명 프로그램의 하나로 상상되기도 한다. 나는 이와 같은 상상을 추적하고자 한다. 왜냐하면 그러한상상은 (비록 모든 진실을 다 말해주지는 않더라도) 고대의 책들과 함께 정치 행위의 현대적 특징과 형식을 설명해 주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는 한편으로 성서의내러티브(그리고 가장 권위 있는 주석서들)와 다른 한편으로 급진 정치가들의 소책자와 논문, 슬로건과 노래 사이를 왔다 갔다 하게 될 것이다. 이 과정에서 나는 또한 내 자신이 아마추어거나 초심자인 영역과 어느 정도 전문성을 갖춘 영역 사이를 왔다 갔다 하게 될 것이다. 나는 아마추어의 열정과 전문가의 조심성이 어떻게든 균형을 이루게 되기를 소망한다. 하지만, 만약 내가 잘못을 범한다면, 부디열정 쪽이었으면 좋겠다. 왜냐하면 내 생각에 우리는 아직 출애굽에 관한 면밀한 연구를 통하여 배울 것이 많기 때문이다.
이 연구의 목적은 구원이라는 관념의 역사가 아니라 그 의미이다. 이러한 의미에 다다르기 위해서는 구원을 주창하면서 지지자들과 함께 성서 이야기를 읽었던 많은 활동가들을 따라가 보는 것보다 더 나은 방법이없다. 이 이야기는 수도 없이 읽혔고 해설되었으며 또 해석되었다. 모든 독해는 건축적 작업으로서 현재를 위하여 과거를다시 고쳐 쓰는 작업이다. 그러나 왜 이 이야기는 그처럼 끝없이 다시 고쳐 써지는가? 이것이 내가 설명하고자 하는바이다.
이와 같은 고쳐 쓰기의 대부분은 그 텍스트에서 신이 이 세계에서 행한 행위의 기록만이 아니라 신의 백성들, 즉 바로 자신들에 대한 지침까지를 찾아냈던 종교적 인물들의 작품이다. 이 작품들의옳고 그름은 내가논의하려는 바가 아니다. 종교적 인물들은 출애굽의 성스러운 역사 속에서 스스로의 정치적 행위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생생하고도 리얼한 세속적 역사를 발견했다. 나는 그와 같은발견을 반복하게 될 것이다. 나는 성스러움의 세계를 비방할 생각이 없다. 나는 다만세속의 세계를 탐사하고자 할 뿐이다. 내 주제는 신이 무엇을 행하였는가가 아니라, 오히려 사람들이, 첫째로는 성서 텍스트 그자체에 관하여, 그 다음에는 자신들의 텍스트를 손에 들고 이 세계 속에서 무엇을 행해왔는가 이다.
나는 거의 대부분 영어로만 작업했다. 나자신은 구약성서의 히브리어를 읽을 수 있지만, 미드라쉬나 중세 유대교의 주석서들은읽지 못한다. 다행히 오늘날에는 후자의 문헌들 중 많은 것들의 번역본이 존재한다. 여기에는 랍비 미드라쉬(Midrash Rabbah) 전체와 이스마엘랍비 밀키타(the Mekilta De Rabbi Ishmael) (출애굽기 주석 12-23), 성서텍스트에 대한 래시의 주석들, 그리고 나흐마니데스의 주석서들도 포함된다. 나는 루이스 긴즈버그의 『유대인 전설』(Legend of Jews)과 네하마 라이보비츠의탁월한 『출애굽기』, 『민수기』, 『신명기 연구』에도 의존했다. 나는 내가 고대나 중세의 책들에 관해서만이 아니라 현대 이스라엘학자들의 작품에 관해서도 많은 실수를 범했으리라 확신한다. 그러나 어떤 경우든 나는 다른 사람들의 해석을우회하여 텍스트 및 그 정치적 활용에 관한 내 자신의직접적인 해석을 시도했다. 기실, 나는 이런 작업을 오래 전에 시작했다. 내 성년식 성서구절(bar mitzvah portion)은 황금송아지의 이야기가 있는 키 타싸(Ki Tissa, 출애굽기 30:11-34:35)였는데, 그 때 나는, 많은 지식인 독자들이 내게 마음을 쓰듯, 우상숭배자들을죽이라는 모세의 명령에 대하여 마음이 쓰였었다. 그때 나는 오브리의 『인생들』(Lives)에 기록된) 홉즈의관점을 취하여 내선생님과 “수천 명의 사람들을 칼로 처형하도록 한 모세의 잔인함에 대항하여” 논쟁했었다. 이 논쟁은 내가지금 계속하기를 원하는 것이기도 하다. 비록 지금은 더 큰 목적을 위해서이긴 하지만.
성서 텍스트의 인용에 있어서 나는 킹 제임스 번역본을 이용했다. 이는 가장 친숙하고 가장 설득력있는 번역본이며, 제네바 성서와 함께 내가 종종 작품을 언급하게 될 영국과 미국의 혁명가들이 주로 읽었던 것이기도 하다. 때때로 다른 번역본이나 특별히 중요한 단어 또는 구절에 대해 짤막한 설명을 제시하기도 했으나, 대체로는 원래의 텍스트를 그대로 활용했다. 나는 고대 언어들의 학자인체 할 수 없다. 그러나 이런 저런 단어의 적확한 의미를 파악하는데 실패했다고 해서(물론 그런 일이 여기서 벌어진 것은 아니지만), 출애굽 이야기의 해방적 비전이 감추어지지는 않을 것이다.
1948년 나는 모범적인 이해와 전파성 강한 열정을 가졌던 랍비 하이임 고렌 페렐무터와 함께 성서 텍스트를 처음 읽었다. 나는 이 책이 시작되었던 그때 우리가 나누었던토론을 아직도 기억하고 있다. 이 책의 가까운 기원은 1983년 프린스턴 대학교의 가우스 세미나에서 행해진 세 차례 강의였다. 나는 그 세미나를 이끌면서 격려와 지지를 보내 준 조셉 프랭크에게 감사한다. 나는 그 강의를 유대학연구소의 후원 아래) 뉴욕시립대학교에서 했고, 인디애나 대학교에서 패튼(Patten) 기념강좌로 다시했다. 나는 제2장의 다른 버전을 시카고 대학교와 예루살렘의 히브리대학교에서도 읽었다. 이 모든 곳에서는 활기차고 유익한 반론이 제기되었다. 나는 반론 중 일부를반영했는데, 특히 마셜 버만, 데오도로 드레이퍼, 제롤드 시겔, 그리고 버나드 야크의 반론이 그러했다.
아론 윌다브스키의 『간호하는아버지: 정치지도자로서의 모세』(The NursingFather: Moses as a Political Leader, Alabama, 1984)는 내가 여기에 인용하기에 너무 늦게 출간되었다. 하지만 나는 이 책의 초기 원고를읽었으며 그로부터 배웠다. 나는 이 책의 중심 주제를 다룸에 있어서 두 개의선행 논문의 내용을 자유롭게 활용했다. 하나는 「하버드 신학비평(」Harvard Theological Review)에 있고, 다른 하나는 하버드 힐렐 저널(the Harvard Hillel journal)인 「모세이크」(Mosaic)에 있다. 이 둘은 모두 1968년에 출판되었다.
모세 그린버그, 데이비드 하르트만, 어빙 호위, 세트 샤인, 주디스 왈쩌, 샐리 왈쩌, 그리고 레온 위젤티어는 각기 다른 상황에서 전체 원고를 읽었고, 자세한 비판과 셀 수 없는 제안들을 해 주었다. 현명하게도 그 중 일부를 나는 받아들였다. 나는이 책을 프린스턴고등연구소(the Institute of Advanced Study)에서 자리를 잡고 썼는데, 그 교수진과 구성원들은 상주하는 청중이자, 아이디어와 참조, 그리고 신중함의 결정적인 원천이었다. 1982~3년 간 연구소에 함께 있었던알란 실버와 나눈긴 산책과 대화는이 책을 현재의 모습으로 만들어 주었다. 린다 에머리는 초고를 입력하고 또 입력하면서 원고를 진전시키고 또 진전시켰으며, 문법과 철자에 관해 내가 일관성을 갖도록 만들어 주었다. 그러나 남아 있는 오류는 내 책임이다.
이 나라와 이스라엘에서최근 수년 동안 출애굽기에 관해 읽고, 논쟁하고, 대화하면서나는 이 이야기가여전히 우리 문화의 일부분이라는 점을 발견하고 기뻤다. 모든사람이 자신의 관점에서 읽겠지만, 이것은 우리 모두가 공유하는이야기이다.

프린스턴, 뉴저지
1984년 8월


목차


추천의 글 / 9
역자 서문 / 13

서문 / 17
도입: 출애굽 역사
1장. 예속의 집 : 이집트의 노예들
2장. 원망하기 : 광야의 노예들
3장. 언약 : 자유의 백성들
4장. 약속의 땅
결론:출애굽 정치
마이클 왈저
Michael Walzer. 1935~ 현대의 대표적인 정치철학자이자 정치평론가로 미국하버드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마쳤다. 프린스턴대와 하버드대 교수를 거쳐 프린스턴 고등연구소(Institute for Advanced Study) 사회과학부의 UPS 재단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정치 평론지 "디센트Dissent"의 공동 편집자이며, 시사 평론지 "뉴 리퍼블릭 The New Republic"의 편집인이다. 베트남전 이후미국 반전 운동을 이끈 지도자 중 한 사람이기도하며, 광범위한 정치 철학서들을 집필했고, 시사적인 정치 문제들에 대한 기고로도 유명하다. 9·11 이후 뉴욕 타임스에 “야만의 방식이 아니라 문명의 방식으로 답하자”는 기고를 통해 사무엘 헌팅턴을 필두로 한 보수적 지식인과 에드워드 사이드, 노암 촘스키 등의 진보적 지식인들을 동시에 비판해 세간의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그는 전쟁, 민족주의, 윤리, 경제정의, 사회비평 등 다양한 주제에 관한 많은 저서와에세이를 출간하였다. 저서로『전쟁과 정의 Arguing About War』, 『관용에 대하여 On Toleration』, 『유대인의 정치적 전통 The Jewish Political Tradition I, II』, 『정치와 열정: 보다 평등주의적인 자유주의를 위하여 Politics and Passion: Toward a More Egalitarian Liberalism』등이 있으며, 그외에 여러 책을 편집 또는공동 편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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