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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커 지혜 문헌 시편 주석 시리즈 4) 시편 주석 3

90-150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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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Baker Commentary on the Old Testament Wisdom and Psalms 4] Psalms 3

존 골딩게이

임요한 역자

기독교문서선교회(CLC)

2025년 03월 31일 출간

ISBN 9788934127819

품목정보 152*225*43mm1,076p1,282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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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주석 3』은 시편 90-150편에 대한 주석서로, 구약학계의 저명한 학자 존 골딩게이가 히브리어 원문을 직접 번역하고 문법적, 구문론적으로 고찰하며 문예적, 신학적 해석을 담아냈다. 서론에서 시편에 관한 기초 사항과 주요 주제들을 다루고, 각 시편을 시편의 최소 단위 소절인 콜론과 행과 연으로 구분해 히브리어 원어 분석과 함께 해석해 나간다. 또한, 각 시편의 메시지가 전하는 신학적 의미를 밝혀 준다. 책의 맨 뒷부분에서는 시편에 등장하는 주요 용어들을 선정해 그 정의와 신학적 함의를 일목요연하게 설명한다.


저자는 근접한 시편들 사이에 종종 연관성이 있음을 인정하지만, 연구의 주요 초점이 개별시여야 할 필요가 있다는 견해에 입각하여 각 시편의 주석을 꼼곰히 해 나가며 시편에 담긴 메시지를 통찰해 주어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넓히고 신앙과 삶의 지혜와 위로를 더하는 데 유익하다.    


목차


추천사 1ㆍ4 
류호준 박사|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 구약학 은퇴교수 

추천사 2ㆍ7 
김희석 박사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구약학 교수 

추천사 3ㆍ9 
주현규 박사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 구약학 교수 

추천사 4ㆍ11 
차준희 박사한세대학교 구약학 교수, 한국구약학연구소 소장, 전 한국구약학회 회장 

추천사 5ㆍ13 
하경택 박사장로회신학대학교 구약학 교수 

시리즈 서문14 
저자 서문18 
역자 서문21 

약어표23 

제2부_주석34

시편 90편 여호와와 시간35

시편 91편 전능자의 그늘60

시편 92편 증언, 찬양, 가르침79

시편 93편 여호와가 통치하기 시작하셨다95

시편 94편 복수의 하나님108

시편 95편 찬양, 엎드림, 복종128

시편 96편 왜 여호와는 오시는가?145

시편 97편 여호와가 통치를 시작하셨으니 땅은 기뻐할지라158

시편 98편 이스라엘의 하나님, 세계의 하나님171

시편 99편 거룩한 이름, 거룩한 장소, 거룩한 하나님180

시편 100편 온 땅에 대한 명령191

시편 101편 정직한 지도력198

시편 102편 내 시간, 우리 시간, 여호와의 시간210

시편 103편 개인과 공동체의 회복234

시편 104편 그때와 지금, 창조와 관련한 여호와255

시편 105편 여호와는 여전히 동일하시다286

시편 106편 여호와의 심판을 인정하다312

시편 106:48 제4권의 종결부342

시편 107편 여호와가 실로 이스라엘을 회복시키셨다344

시편 108편 하나님의 약속에 대한 요구370

시편 109편 보상을 구하는 기도 방법385

시편 110편 왕과 제사장409

시편 111편 예배와 지혜424

시편 112편 434

시편 113편 여호와는 높은 곳에 앉으시나, 낮은 곳을 내려다보신다445

시편 114편 여전히 출애굽의 하나님이시다452

시편 115편 하나님과 신뢰의 다른 대상들459

시편 116편 어떻게 주를 증언할 것인가(Ⅱ)473

시편 117편 간결함 가운데 풍부하게 490

시편 118편 버린 돌494

시편 119편 도덕적 삶의 역동성515

시편 120편 전쟁과 평화628

시편 121편 돕는 분, 창조자, 보호자로서의 여호와638

시편 122편 예루살렘을 위해647

시편 123편 종이 주인을 기대하다658

시편 124편 우리의 도움은 여호와의 이름이다667

시편 125편 이스라엘에게 미칠 복677

시편 126편 울음과 웃음685

시편 127편 여호와는 공급하고 채우신다696

시편 128편 일, 가정, 가족709

시편 129편 텅빈 수확의 약속 718

시편 130편 환난과 완고함의 깊은 곳에서부터727

시편 131편 내가 고치려는 노력을 포기했으며, 당신도 그래야 한다743

시편 132편 기도의 상호성752

시편 133편 하나로 사는 것이 얼마나 놀라운가784

시편 134편 찬양과 축복의 상호성794

시편 135편 찬양에 성경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800

시편 136편 여호와의 인자하심 817

시편 137편 예루살렘을 기억하다834

시편 138편 신들, 왕들, 원수들 앞에서856

시편 139편 여호와는 나를 아시나이다867

시편 140편 자신들의 올무에 갇히다893

시편 141편 내 입에 파수꾼을 세우소서909

시편 142편 기도가 효과 있게 하는 법922

시편 143편 주의 눈앞에는 의로운 인생이 하나도 없나이다934

시편 144편 과거 찬양과 현재 맥락의 상호 작용950

시편 145편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967

시편 146편 지도자들에 관하여986

시편 147편 우주, 회중, 성읍의 하나님998

시편 148편 창조 세계의 찬양 소리1015

시편 149편 성소를 떠날 준비를 하다1028

시편 150편 기도의 끝은 찬양1041


용어 해설1048

참고 문헌 1069


본문 펼쳐보기


여호와에 대해 대단한 것은 여호와가 변할 수 있으시다는 것이다. 전통적인 저녁 기도(Compline prayer)는 “이 무상한 세상의 변화와 우연으로 지친 우리가 주의 영원한 불변함에 쉴 수 있기를” 구한다.56

p. 58


마찬가지로 어떤 이스라엘 사람이라도 여호와를 “나의 하나님”으로 볼 수 있다. 사람들에게 여호와가 “나의 하나님”이시라는 점에서 생각하도록 촉구하는 것은 약간의 위험을 감수한다. 우리는 이 하나님을 당연한 것으로 여길 수 있다. 이 표현은 거의 주인과 종의 관계를 역전시킨다. 그러나 여호와는 기꺼이 이런 위험을 무릅쓰신다(15절을 보라). “최고의 하나님은 ··· 마치 하나님이 자신을 위해서만 존재하셨던 것처럼 정확하게 개인이 ‘나의 하나님’이라고 부를 수 있는 분이다. ··· 하나님에 대한 절대적 신뢰가 가능한 것은 오로지 하나님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24

p. 68


시편들은 여호와의 가르침에 순종하면 평화롭고 복된 삶이 가능하다고 선언하지만, 이 시편(많은 다른 시편과 마찬가지로)은 종종 이것이 효과가 없다는 사실에서 시작한다. 그러나 시편들은 또한 이 경험이 최종적이지는 않을 것이라고 확증한다. 그렇다면 두 가지 가능한 의미에서 여호와는 그 사이에 피하게 하신다. 악인들은 실제로 아직 멸망하지 않을지라도, 여호와는 그들의 공격에서 임시적 휴식을 제공하신다. 그들은 최종적으로 여호와의 사람들을 압도하지 않는다. 그리고 더 나아가, 여호와는 적절한 때에 상황을 바로잡으실 것이므로 우리는 환난의 날에 침착할 수 있으며, 여호와가 환난의 날을 끝내실 것이라는 사실을 알면서 침착할 수 있다(환난의 날에서 멀어질 수 있다).

p. 120


이 행에서 다시 악인들의 징벌과 의인의 안전은 의인들이 여호와의 백성, 여호와의 소유라는 사실에 근거한다. 5절에서 이 동일한 단어에 있는 접미사의 의미를 비교해 보라. 5절의 “짓밟음”과 “곤고하게 함”은 “버리지 않으심”과 “외면하지 않으심”과 대조된다. 바울은 로마 사람들에게 심지어 이스라엘이 메시아를 알아보지 못함은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버리심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상기시킬 때 이 시편의 어구를 택한다(롬 11:1–2).

p. 121


여호와가 통치하신다는 사실은 자신들이 통치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는 걱정이 되는 사실이다. 이는 다른 무엇보다도 기도가 “체제 전복적 활동임”을 의미하게 되는데, 왜냐하면 기도는 “현재의 통치 체제가 최종적이라고 하는 어떤 주장에라도 맞서는 반항적인 공개적 행동에 관여”하기 때문이다.22

p. 170


하지만 모세와 제사장들과 선지자들은 또한 때로 여호와의 기대에 미치지 못했으며, 여호와가 그들을 위해 “옮기기”를 원하시는 사람들이다(참조. 출 34:6–7에서의 여호와의 자기 묘사). 영어 번역본들은 “용서하다”라고 하지만, 흔히 다른 곳에서처럼(예, 시 32:5; 85:2[3]) 여기서도 이 단어는 나사(nāśāʾ)이며, “옮기다”(carry)를 가리키는 보통 단어이다. 용서함은 사람들이 악행의 짐을 지도록 하는 대신에 대가를 직접 치루면서, 사람들의 악행의 짐을 지는 것을 의미한다.

p. 189


셋째, 6-9절은 이 이야기가 거룩하지만 따라서 오히려 먼 하나님에 의해 목적이 추구되는 이야기가 아니라는 사실을 나타낸다. 이것은 여호와가 모세와 아론과 사무엘 같은 사람들과 지속적으로 대화하시는 이야기이다. 그들은 부르고, 여호와는 응답하신다. 여호와는 말씀하시고, 그들은 응답한다. 그들은 실패하고 여호와는 아마도 이를 용납하시고 아마도 그들을 훈련시키실 것이다. 이에 비추어 마지막 콜론에서야 이 시편은 명백히 “여호와 우리 하나님은 거룩하심이로다”라고 선언한다.

p. 190


우리는 “우리가 기도할 때 홀로가 아니다”라고 부분적으로 상기시키려고, 전에 사용했던 말들을 반복한다.21 우리는 그 말들을 각색하여, 우리의 상황에서 우리가 직접 말할 필요가 있는 것을 말하게 한다.

p. 384


성을 지킨다는 개념은 집을 세운다는 개념보다 더욱 명확하게 정의된다.12 시편들은 종종 여호와가 백성을 지키심을 언급한다(예, 시 97:10; 116:6; 121:2, 3, 5, 7; 145:20). 이 가정은 1절이 내포하듯이, 명백히 사람들이 또한 스스로를 돌보려 한다는 것이다. 여호와의 지키심은 사람들이 부주의할 수 있음을 의미하지 않는다. 이 시편은 여호와가 성을 지키심이 밤새 파수꾼을 세울 필요가 없음을 의미한다고 여기지 않는다. 성의 안전은 인간의 행동과 하나님의 행동 모두에 달려 있다. 이런 식으로 파수꾼은 경계할 때 잠과 싸웠고, 달라질 수 있다는 가정에서 깨어 있었다. 그러나 이 시편의 논쟁은 책임지기를 회피하는 사람의 부주의함을 공격하지 않고, 다시 최선의 인간의 주의함도 결과를 보장할 수 없음을 지적한다.

p. 701


여호와가 그를 사랑하신다! 그런 이유에서 여호와는 그에게 잠을 주신다. 여기서의 놀라운 설명도 또 다른 방식으로 1-2절을 마무리한다. 1-2절에서의 사람의 노력과 하나님의 개입에 대한 관찰은 근심하는 이유가 된다. 그러므로 인간의 본능은 그 관찰의 함의를 피하려 한다. 우리는 결코 우리가 하고 있는 일에 쏟아 부은 노력이 어디로 갈지 알지 못한다. 여호와는 우리가 결코 예견할 수 없고 감안할 수도 없는 사건들로 그 노력들이 좌절되게 하시거나 허용하실 수도 있다. 그러나 여호와가 우리 삶에 개입하시는 이런 측면은 여호와가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사실로 균형이 맞춰진다. 심지어 실망하고 좌절하고 반전이 일어나더라도 여호와가 사랑하신다는 사실로 상쇄될 수 있다.

p. 704


개인 신자들은 자신들이 변화를 가져오기를 구해야 한다는 개념을 좋아하고, 교회는 하나님 나라를 받아들이거나 전진시키거나 확장하는 개념을 좋아한다. 이 시편은 하나님 백성의 일은 오히려 하나님 나라를 기다리는 것이라고 제안하고, 예수님도 이 견해를 받아들이신다. 치솟고(교만하고) 높이 보며, 실제로 우리에게는 너무나 큰 놀라운 일들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대신에, 탄원자는 우리에게 어머니의 팔에 안긴 아이와 같이 긴장을 풀기를 권유한다. 이것은 독자들을 격노케 할 진술이며, 이는 여느 때처럼 그 진술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 준다.

p. 751


동시에 이 시편은 현명하게 표현하는 방식에서 확신을 얼버무린다. 이 용어들은 분명히 탄원자에게 적용되도록 의도된 용어들이지만, 이 시편은 여호와가 연약하거나 궁핍한 자인 나를 위해 심판하시거나 결정하실 것이라고 실제로 말하지 않는다. 믿음은 하나님이 무엇을 하실 수 있는지를 알지만 하나님이 무엇을 하실지를 알지 못한다.

p. 906


추천의 글


시편 이해를 위한 학문적인 모든 것을 담고 있지만 절제된 판단력과 학문적 균형감각에 따라 취사선택을 하였고, 무엇보다 구어체 같은 생동감 있는 표현력으로 시편의 맛과 멋을 느끼게 했다.
류호준 박사|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 구약학 은퇴교수 

골딩게이는 『시편 주석』에서 그의 탁월한 학문적 성과를 목회자와 성도들을 위해 풀이해 내고, 폭넓은 복음주의적 관점에서 본문을 성실하게 해석함으로써 독자들에게 유익한 시편 해석의 관점들을 제공한다.
김희석 박사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구약학 교수 

세밀한 주해는 시편 본문에 대한 우리의 물음이 빠져나갈 수 없을 만큼 치밀하고 촘촘하며, 개개의 시편이 투사하는 신학적 함의에 대한 그의 고민은 우리를 시편 기자가 처한 삶의 정황 가운데 서도록 친절히 안내한다.
주현규 박사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 구약학 교수 

골딩게이는 비평주의적 성서 해석을 비판적으로 수용하여 복음주의로 수렴하려고 노력하는, 교회를 품은 성서학자이다. 비평주의와 복음주의를 아우르는 그의 역작이 우리말로 출간된다는 사실은 여간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차준희 박사한세대학교 구약학 교수, 한국구약학연구소 소장, 전 한국구약학회 회장 

고대 번역본들에 대한 고찰을 통해 본문에 대한 다양한 번역과 읽기 방식이 있음을 보여 주고 있으며, 독자들이 마주하고 있는 시편이 어떠한 분위기에서 무슨 문제를 다루고 있는지를 과장됨 없이 풀어낸다.
하경택 박사장로회신학대학교 구약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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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골딩게이
1942년 영국에서 태어난 골딩게이는 영국의 옥스퍼드 대학교(B.A.)와 노팅엄 대학교(Ph.D.)에서 공부하고, 노팅엄 대학교의 세인트 존스 칼리지에서 구약을 가르쳤다. 1997년에 미국의 풀러 신학교로 옮겨 데이비드 앨런 허바드 교수로 재직하며 구약을 가르치다가 2018년에 은퇴했고, 은퇴 후에는 고국인 영국으로 돌아가 옥스퍼드에서 살고 있다. 영미 권에서 꾸준히 활동해 온 구약학자답게, 『UBC 이사야』(성서유니온 근간), 『구약성서개론』(CLC), 『WBC 다니엘』(솔로몬) 외에 Old Testament for Everyone 시리즈와 Old Testament Theology 등 많은 책을 저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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