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블 키 성경 주석) 로마서

  • 1
  • 페이스북
  • 블로그
확대보기

황원하

생명의양식(도)고신

2025년 08월 25일 출간

ISBN 9791161663012

품목정보 152*225mm400p

가   격 24,000원 21,600원(10%↓)

적립금 1,200원(5%)

카드
무이자
혜택보기

배송정보이 상품을 포함하여 15,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준비기간1일 이내 (토/주일/공휴일 제외, 당일 오전9시 이전 결제완료 주문기준) 설명보기

품목코드A000275057

매장현황
설명보기 지점별재고
광화문 강남 일산 구로 의정부 노원
2 2 1 1 1 1
* 주의: 실시간 재고수량이 달라지므로 방문전 전화확인 필수!
수량 상품 수량 1 감소 상품 수량 1 증가

총 합계금액0

상품 상세 정보
바로구매 장바구니 위시리스트
필독! 공지사항

함께 보면 좋은 상품이예요

복음을 향한 깊이 있는 안내서


기독교 신앙의 뿌리를 탐구하는 독자들을 위해, 성경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서신으로 꼽히는 사도 바울의 로마서를 깊이 있게 하였다. 이 책은 로마서의 본문을 충실히 해석하며, 신학적 깊이와 목회적 실제를 동시에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로마서는 교회사 속에서 수많은 신학자와 설교자들에게 영감을 주었고, 마르틴 루터, 존 칼빈, 존 웨슬리 등 교회사의 거장들에게 신앙 개혁과 부흥의 원동력이 되었다. 이번에 출간된 『로마서』 주석은 이러한 신학적 전통을 계승하면서도, 현대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구성되어 있다. 저자는 원어 주해와 역사적 배경, 교리적 의미를 종합적으로 설명하면서도, 독자들의 실제 신앙생활에 적용될 수 있는 메시지를 놓치지 않았다.


특히 본서는 학문적 엄밀성과 목회적 따뜻함을 절묘하게 결합시켰다. 로마서가 말하는 인간의 죄, 하나님의 의, 믿음으로 말미암는 구원, 성령 안에서의 삶, 교회의 공동체적 의미 등을 단계적으로 풀어내며, 독자들이 성경 말씀을 체계적으로 이해하도록 돕는다. 또한 각 장마다 핵심 주제를 명확히 제시하고 있어 설교자, 신학생, 평신도 모두에게 유익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이 책의 또 다른 장점은 본문 중심의 해설이다. 흔히 주석서가 추상적이거나 이론적으로 흐르기 쉽지만, 『로마서』 주석은 철저히 성경 본문에 기초하여 전개된다. 저자는 본문 속 단어와 문장의 의미를 세밀하게 풀어내면서도, 그것이 오늘날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이로써 독자들은 바울의 메시지를 단순한 신학 지식이 아닌, 삶을 변화시키는 복음의 능력으로 경험할 수 있다.


출판사는 이번 책 출간의 의의를 “로마서야말로 복음의 핵심을 압축한 말씀이다. 이 책은 학문적 연구자와 목회자뿐 아니라, 모든 성도가 말씀의 깊이를 새롭게 깨닫도록 도와주는 귀중한 도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로마서』 주석은 단순한 해설서가 아니라, 독자들을 복음의 심장부로 인도하는 영적 여정의 동반자이다. 지금 이 책을 손에 드는 순간, 독자들은 사도 바울이 전하고자 했던 하나님께서 주시는 구원의 메시지를 생생하게 만나게 될 것이다.



저자 서문


저는 로마서 본문 전체를 꼼꼼히 연구했습니다. 헬라어 단어의 용례를 고려한 것은 물론이고, discourse analysis 기법을 사용해서 문장과 단락의 구문론적 관계를 비롯한 구조적 연관성을 분석했으며, 사회-문화적인 정황이 텍스트에 어떻게 반영되었는지를 참고했으며, 문예적인 기교가 어떻게 사용되었고, 문맥적 배치가 어떻게 이루어졌는지를 살폈으며, 단락에 담긴 신학적 메시지가 무엇인지를 찾는 일에 충실했습니다. 또한 설교자들에게 도움을 드리기 위해서 단락마다 ‘설교자를 위한 지침’을 수록했습니다. 하지만 모든 연구가 그러하듯이 제 연구는 저 혼자 힘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닙니다. 선행 연구자들의 수고 위에서 진행되었습니다. 학자들이 쓴 주석과 논문을 많이 참고했고 탁월한 저술가들의 책과 글로부터 통찰을 얻었습니다.



목차


머리말

추천사


로마서 서론

1. 저자

2. 기록 시기와 기록 장소

3. 수신자와 로마 교회의 상황

4. 기록 목적 

5. 주제

6. 구조 


단원 1(1:1-17) 서문

1. (1:1-7) 인사말 

2. (1:8-15) 바울의 감사와 기도와 소원

3. (1:16-17) 복음의 능력과 결과 


단원 2(1:18-3:20) 불의한 인간

1. (1:18-32) 이방인의 타락과 하나님의 심판

2. (2:1-3:8) 유대인의 타락과 하나님의 심판

3. (3:9-20) 인류의 타락과 하나님의 심판 


단원 3(3:21-4:25) 믿음으로 의롭게 됨

1. (3:21-31)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 

2. (4:1-12) 아브라함이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게 됨 

3. (4:13-25) 아브라함이 믿음으로 말미암아 언약을 받음 


단원 4(5:1-8:39) 의로운 삶

1. (5:1-11칭의의 결과 

2. (5:12-21구원 역사 요약

3. (6:1-11새로운 사람이 되었음

4. (6:12-23새로운 삶을 살아야 함 

5. (7:1-13율법의 지배에서 벗어남 

6. (7:14-25바울의 탄식

7. (8:1-17성령으로 말미암는 새로운 삶

8. (8:18-30영광의 소망 

9. (8:31-39하나님의 사랑 


단원 5(9:1-11:36) 이스라엘의 구원

1. (9:1-13) 이스라엘을 향한 하나님의 약속 

2. (9:14-29) 하나님의 주권적인 선택

3. (9:30-10:4) 이스라엘의 실패 

4. (10:5-13) 믿음으로 구원을 받음

5. (10:14-21) 복음 전파와 불순종 

6. (11:1-10이스라엘의 남은 자

7. (11:11-24) 이스라엘의 구원 

8. (11:25-36) 이스라엘의 미래와 하나님의 사랑 


단원 6(12:1-15:13) 그리스도인의 윤리

1. (12:1-21) 그리스도인의 삶 

2. (13:1-7) 국가에 대한 태도 

3. (13:8-14) 이웃 사랑과 그 이유 

4. (14:1-12) 형제를 업신여기거나 비판하지 말라 

5. (14:13-23) 약한 형제들을 배려하라 

6. (15:1-13) 이웃을 기쁘게 하라 


단원 7(15:14-16:27) 결어

1. (15:14-33) 바울의 사역 회고와 로마 방문 계획

2. (16:1-16추천과 문안 인사 

3. (16:17-27) 마지막 권면과 문안 그리고 송영


참고 문헌



본문 펼쳐 보기


22절 


바울은 ‘하나님의 의’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말한다. 헬라어 본문에는 “하나님의 의”가 문장 제일 앞에 나와서 강조되어 있다. 그리고 접속사‘δὲ’(데)가 21절에 이어 다시 붙어 있어서 의미의 풍성함을 더해 준다.172 따라서 바울은 21절에서 언급한 하나님의 의를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는데, 하나님의 의를 받는 방법과 대상을 알려준다. 그는 하나님의 의가 우리에게 어떻게 미치며, 또한 어떤 사람에게 미치는지를 설명한다. 하나님의 의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친다. 그런데 “차별이 없느니라”라는 문구가 문장 제일 뒤에 붙어서 강조의 역할을 한다. 유대인과 이방인은 의롭게 되는 대상에 있어서 차별받지 않으며, 의롭게 되는 방법에서도 전혀 다르지 않다.


그런데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διὰ πίστεως Ἰησοῦ Χριστοῦ, 디아 피스테오스 이에수 크리스투)라는 문구의 의미에 대하여 학계에서 상당한 논쟁이 있었다.173 여기서 ‘믿음’에 해당하는 헬라어 ‘πίστις’(피스티스)가 ‘믿음’(faith)과 ‘신실함’(faithfulness) 모두를 의미할 수 있고, 또한 이러한 속격 구문을 여러 방식으로 취할 수 있기 때문에 정확한 의미를 파악하기가 쉽지 않다. 전통적인 견해는 헬라어 본문의 ‘διὰπίστεωςἸησοῦ Χριστοῦ’(디아 피스테오스 이에수 크리스투)를 목적격적 속격으로 보아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through faith in Jesus Christ)이라고 이해하는 것이다. 그런데 근래에 들어서 상당수 학자는 이 문구를 주격적 속격으로 보아서 ‘예수 그리스도가 가진 신실함으로 말미암아’(through the fidelity of Jesus Christ)로 이해하려고 한다.174 문구 자체로 볼 때는 두 가지 해석이 다 가능하다. 하지만 로마서 전체에 내재해 있는 바울의 신학과 사상을 고려할 때 전통적인 해석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래서 우리는 이 문구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로 이해하고자 한다.



추천의 글


황원하 박사의 로마서 주석은 학문적으로 철저하면서도 단락마다 설교자를 위한 지침을 친절하게 제시한다. 이 책은 단어, 구, 문장, 단락을 자세히 설명하고 신학적 의미를 명확하게 찾아낸다. 해석상의 논쟁이 되는 본문을 해석할 때는 각 견해를 소개하고 최선의 해석을 선택한다. 이 책은 로마서에 나타난 바울의 복음을 학자의 눈과 목회자의 심장으로 선명하게 해설하는 탁월한 주석이고 교회의 설교자들을 위한 선물이다.

강대훈 교수|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신약신학


황원하 박사의 로마서 주석은 절과 작은 단락 별로 사도 바울이 로마 교회에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찾는 데 큰 관심을 보인다. 로마서가 마치 교리 연구서처럼 간주되는 경향이 적지 않은 오늘날 상황에서, 저자는 사도 바울이 선교 중에 기록한 이 서신서의 원래 의미를 문법-역사적 맥락에서 찾아 현대 교회에 적용하도록 돕는다. 간명한 로마서 주석을 통해 설교하려는 목회자와 로마서를 깊이 있게 탐구하기를 원하는 분들에게 본서를 추천한다.

송영목 교수고신대학교 신학과, 신약신학


마르틴 루터는 로마서를 너무나 사랑하여 이렇게 말했다. “우리는 로마서를 아무리 많이 읽고 묵상해도 지나치지 않다. 우리가 그것을 더 많이 묵상하면 묵상할수록 그것은 더 가치가 있게 되며, 더 좋은 맛이 나기 때문이다.” 황원하 박사께서 쓰신 이 『로마서 주석』은 로마서의 맛을 가장 잘 알려주는 귀한 책이다. 이미 다수의 주석서를 펴낸 저자답게 이번 주석서 역시 매우 탁월하게 저술하였다. 첫째, 이 책은 로마서의 핵심 메시지를 간파하면서 각 구절을 이해하도록 돕고 있다. 숲과 나무를 동시에 보여주는 식이라고 할 수 있다. 둘째, 이 책은 주석의 분량이 적당하다. 너무 빈약하지도 너무 과도하지도 않게 중용과 절제 속에서 구절들을 해설하고 있다. 셋째, 이 책은 근래에 나온 로마서 연구물 가운데 중요한 것들을 핵심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그리하여 케케묵은 설명의 반복이 아니라 참신하고 새로운 주해의 모범을 보여준다. 넷째, 이 책은 학문적이면서도 목회적이다. 학자-목사로서 균형감각을 유감없이 발휘한 좋은 작품이다. 이 책은 단지 설교자만을 위해서 저술된 것 같지 않다. 로마서에 관심 있는 모든 분들은 이 책을 통해서 로마서와 함께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큰 복인지 깨닫게 될 것이다. 이 책과 더불어 로마서를 한번 깊이 묵상해 보기를 바란다. 결코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우병훈 교수고신대학교 신학과, 교의학


로마서를 연구하여 성도들에게 먹이려고 하는 목회자는 자료가 없어서 고민이 아니라 너무 많아서 고민하게 된다. 너무나 많은 학자가 대량의 잉크를 소비했고, 그 가운데 설교와 교육에 꼭 필요한 만큼의 분량과 내용을 찾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이런 점에서 저자의 로마서 주석은 1) 신학적으로 건전하고, 2) 본문 해설에 충실하며 3) 설교와 교육에 유용하다. 특히 각 단락 끝의 ‘설교자를 위한 지침’에 간단한 3대지 설교 구조 제안은 설교자들뿐 아니라 진지하게 성경을 가르치려 하는 교사들에게 대단히 실용적이다. 너무 많은 자료 앞에서 고민하고 있다면, 이 책을 강력하게 추천한다.

이정규 목사시광교회 담임


저자의 학문적 성과와 목회의 열매를 면밀히 관찰하고 증언하건대, 그는 목회와 학문의 중간에서 완벽한 균형을 갖추었다. 신학을 목회에 접목하여 교회를 통해 열매 맺은 말씀 사역 방식 그대로 쓴 이 주석은 목회자나 평신도 지도자라면 무조건 참고해야 한다. 특히 로마서니까. 학문적인 주장만을 열거하는 주석들로 생겼던 나의 갈증은 이제 완전히 풀렸다.

이종필 목사세상의빛교회 담임, 킹덤처치연구소 대표, 칼빈대 교수


황원하 박사가 로마서 주석을 출판했다. 쉽지 않은 목회 환경에서도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하는 황 박사는 어려운 내용을 쉽게 풀어내는 데 탁월한 학자이자 목회자이다. 그는 개혁주의 신약학자로서 자신이 지닌 역량을 여지없이 이 책에서 보여준다. 로마서의 핵심 메시지를 군더더기 없이 다루면서도 내용이 알차고 실용적이다. 무엇보다 설교자를 위한 지침을 제공하는 것이 흥미롭다. 목회자를 배려하는 저자의 마음이 감동으로 다가온다. 설교자로서 저자가 고민했던 내용이 묻어나기에 로마서 설교를 준비하는 목회자에게 후회 없는 선택이 될 것이다.

정태진 목사고신총회 총회장, 진주성광교회 담임


상품정보고시

상품정보고시입니다.
저자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크기 전자책의 경우 파일의 용량
쪽수 전자책의 경우 제외
제품 구성 전집 또는 세트일 경우 낱권 구성, CD 등(기본값:해당사항없음)
출간일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목차 또는 책소개 상세화면 표시
황원하
고신대학교 신학과(B.A.)와 고려신학대학원(M.Div.)을 졸업하고, 남아공화국 University of Pretoria에서 얀 판 더 바트(Jan van der Watt) 교수의 지도로 신학석사 학위(Th.M.)와 신학박사 학위(Ph.D.)를 받았다. 귀국 후 모교인 고신대학교와 고려신학대학원에서 신약학을 가르치다가 현재 대구 산성교회 담임목사로 재직하고 있으며, 고신총회 성경주석 편집장, 개혁주의학술원 부이사장, 월간고신 기획위원장, 고려신학대학원 외래교수(신약학 담당) 등의 직책을 맡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그는 우리나라 정서와 현실에 맞는 ‘한국형 개혁교회’ 건설에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산성교회와 한국교회를 섬기고 있다.

[저서와 역서]
「The theological role of signs in the Gospel of John」 (Verlag Dr. Muller, 2008) / 「40일간의 성경여행」 (공저, SFC, 2009) / 「설교자를 위한 마가복음 주해」 (CLC, 2009) / 「요한문헌 개론」 (역서, CLC, 2011) / 「요한복음 해설노트」 (SFC, 2011) / 「목회서신 주해」 (교회와 성경, 2014) / 「마태복음: 고신교단 설립 60주년 기념주석」 (총회 출판국, 2014) / 「갈라디아서 주해」(교회와 성경, 2014) /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해설」 (교회와 성경, 2015) / 「담임목사가 되기 전에 알아야 할 7가지」 (공저, 세움북스, 2016) / 「응답하라 신약성경」 (세움북스, 2016) / 「교회의 직분자가 알아야 할 7가지」 (공저, 세움북스, 2017) / 「요한복음」 (SFC, 2017) / 「성도가 알아야 할 7가지」 (공저, 세움북스, 2018) / 「베드로전서 주해」 (교회와 성경, 2018) / 「언약의 관점에서 본 다니엘서」(교회와 성경, 2018) / 「사도행전: 고신교단 설립 60주년 기념주석」(총회 출판국, 2019) / 「요한복음」 (개정판, SFC, 2021) / 「기독교 사용 설명서: 십계명」 (세움북스, 2021) / 「요한복음: 성경원문 새번역 노트」 (SFC, 2022) / 「개혁신앙으로 시대읽기」 (편집, 담북, 2024) / 「새 가족 안내서」 (생명의양식, 2024) 등.

[연구 논문]
“The identity of the recipients of the Fourth Gospel in the light of the purpose of the Gospel,” Hervormde Teologiese Studies 63/2(2007/June) 등 다수의 연구 논문을 발표하였다.

평점 0 매우 별로예요! 총 0건 평가 기준

무성의, 비방, 도배, 도용, 광고성 평등 상품평 성격에 맞지 않을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상품평 작성하기

상품관련 문의를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립니다.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상품Q&A쓰기

배송 관련정보

배송비 

- 라이프북의 배송비는 15,000원 미만으로 주문하실 경우 3,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 (단,제작처 개별발송 상품은 제작처의 배송비정책을 따릅니다) ​

- 도서,산간 지방의 경우 및 퀵 서비스요청은 배송정책과 관계없이 추가 배송비는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배송기간

- 신용카드 결제나 핸드폰,실시간 계좌이체는 즉시 결제확인이 가능하며,무통장입금의 경우 입금하신 순서대로 결제확인 후 출고가 이뤄집니다.
  (단,토요일,일요일,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9시 이전까지 결제확인 된 주문건에 한해서만 당일출고 됩니다.)
- 배송기간은 출고 후 최소 1일(24시간)~최대7일 정도 후 주문하신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단,토요일/공휴일제외)

교환/환불 관련 정보

도서는 개정판/재판이 출간될 경우 가격이 변동될 수 있어 주문취소 및 주문변경을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

상품의 실제 색상은 사용하시는 모니터에 따라 다를 수 있사오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상품에 대한 주문취소/교환/반품/환불정보를 확인하세요!

 

구매확정하시거나 출고완료 후 10일이 지난 주문건은 교환/반품이 불가하여,마이페이지에서 신청버튼이 조회되지 않습니다.
파본상품은 반품/교환 버튼이 보이지 않을 경우 유선전화나 게시판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주문취소
•주문상품  취소는 "입금확인중(전체취소만 가능)/결제완료(부분취소도 가능)" 단계에서만 가능합니다.
•"입금확인중" 단계에서는 부분취소가 되지 않사오니 부분취소를 원하시면 전체취소후 재주문 주셔야 합니다.
•무통장 및 가상계좌 결제의 경우 주문일 기준으로 15일이후까지 결제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 주문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반품/교환
•받으신 상품을 사용하지 않으신 경우, 출고완료 후 7일 이내에 반품이 가능합니다.
•주문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 "마이페이지>취소/반품/교환신청"메뉴에서 반품/교환신청이 가능합니다.
•교환은 상품불량 및 오배송 시에만 동일제품에 한하여 교환됩니다.다른 상품으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다른 상품으로 교환하기 원하시면 반품후 새로 주문해주셔야 합니다.
•사용자변심에 따른 반품의 경우 편도/왕복 배송비가 부과되며 배송료는 고객 부담입니다.
-전체반품시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미달일경우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이상일경우 편도배송비 부과


※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시즌 상품의 경우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습니다.꼭 숙지해 주세요.(월간지/다이어리/절기공과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교재/악보/음반 및 멀티미디어 등)경우 성경공부교재 및 악보는 받으신 이후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으며 음반 및 멀티미디어의 경우 포장을 훼손한 경우 반품/환불이되지 않습니다.
•인쇄성경/스프링제본 등과 같이 고객 요청으로 별도제작된 상품인 경우
•고객님의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단, 가전제품, 음반 등의 일반 상품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가지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 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비닐로 랩핑된 상품의 경우 비닐을 뜯으시면 반품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