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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 필러) 히브리서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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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Hebrews

에이미 필러

김기철, 노종문 역자

복있는사람

2025년 12월 30일 출간

ISBN 9791170833093

품목정보 145*217mm64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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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받는 여성 신학자 에이미 필러, 히브리서 읽기의 새로운 지평을 열다!


“이 책은 히브리서의 깊고 넓은 세계를 탐험하는

모든 이들을 위한 더없이 귀한 선물이다.”

— 권연경, 김규섭, 김호경, 조재천 추천



히브리서는 신약성경에서 가장 읽기 어려운 책으로 꼽힌다. 구약과 신약을 넘나드는 복잡한 논지, 대제사장 그리스도와 같은 낯선 개념, 준엄한 경고와 깊은 위로가 교차하는 이 책 앞에서 많은 독자들이 길을 잃는다. 히브리서를 제대로 읽기 위해서는 성경 전체를 아우르는 시야와 더불어 그 신학적 깊이를 신앙과 삶으로 이어 주는 안내자가 필요하다.


『히브리서 주석』을 통해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에이미 필러는 주목받는 여성 신학자이자 성공회 사제로서, 히브리서로 박사 학위를 받고 평생 이 책에 천착해 왔다. 필러는 엉킨 실타래를 풀어내듯 정경의 빛 속에서 차분한 관찰과 섬세한 필치로 히브리서의 깊고 넓은 세계를 선명히 그려 낸다.


필러는 단순히 히브리서를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학문적 엄밀함에 목회적 감수성을 더해, 독자가 본문의 흐름 속에서 스스로 의미를 발견하고 그 부르심에 응답하도록 이끈다. 복잡한 논증 너머 공동체를 향한 저자의 간절한 마음을 되살려 내고, 그 권면이 오늘 우리를 위한 이정표가 되게 한다. 그렇게 히브리서는 그저 이해하는 텍스트가 아니라 우리 삶 속에서 살아 내는 말씀이 된다.


무엇보다 이 주석은 히브리서를 읽는 기쁨을 되돌려준다. 초기 교회를 향한 이 절박한 외침은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도 변함없는 도전과 위로를 건넨다. 대제사장이신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길이 이미 굳건히 열려 있으며, 그 길을 여신 분이 지금도 우리와 함께하신다는 복음에 대한 확신을 다시 붙들게 한다. 히브리서를 더 깊이 깨우치고 그 깨우침을 통해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이 주석은 오래도록 의지할 만한 동반자가 될 것이다.



[특징]

- 주목받는 여성 신학자 에이미 필러가 집필한 깊이 있으면서도 이해되는 히브리서 주석

- 구약과 신약을 아우르는 정경적 시야로 히브리서의 복잡한 논지를 명료하게 풀어냄

- 학문적 엄밀함에 목회적 감수성을 더해 주석적 정보를 신앙과 삶으로 이어 줌



[대상 독자]

- 히브리서를 제대로 읽고 이해하고 싶은 그리스도인들

- 히브리서를 설교하고 가르치는 목회자 및 신학생, 성경 교사들

- 히브리서를 신앙 형성과 제자도의 텍스트로 읽고자 하는 독자들



목차


한국의 독자들에게

시리즈 서문

머리말

약어표



서론

히브리서의 신학

정경에서 히브리서의 위치

배경

히브리서와 그리스도인의 양육

결론



히브리서 주석


1:1-14높이 들리신 아들

1:1-4하나님의 말씀이신 아들

1:5-14하나님께서 아들에게 하신 말씀


2:1–18겸손하신 아들

2:1-4유념하라

2:5-18하나님께서 아들에게 하신 말씀


3:1–4:13광야

3:1-6|집을 주관하는 아들

3:7-4:13불신


4:14–5:10대제사장

4:14-16담대히 나아감

5:1-10제사장직의 비교


5:11–6:20견고한 닻

5:11-6:3|성숙한 믿음

6:4-8|불가능함

6:9-12|더 좋은 것들

6:13-15|아브라함의 신실한 인내

6:16-20|


7:1–28멜기세덱의 반차

7:1-3멜기세덱

7:4-10아브라함과의 만남

7:11-28제의법


8:1–10:18새 언약

8:1-13예레미야의 예언

9:1-5첫 장막

9:6-10장막에서의 섬김

9:11-14그리스도의 제사장 사역

9:15-22|언약들

9:23-28그리스도의 제사장 사역

10:1-3|율법의 그림자

10:4-10|아들의 말씀

10:11-18|우리를 위한 새 언약


10:19–39믿음으로 나아감

10:19-25|약속하신 이는 신실하다

10:26-31|짐짓 죄를 범하는 것

10:32-39|담대함을 지키라


11:1-40신실한 자들의 증언

11:1-2|믿음의 정의

11:3-7|홍수 이전 시대의 믿음

11:8-22|언약 가족

11:23-38|출애굽 세대

11:39-40|신실한 세대들의 연합


12:1–29산을 향한 경주

12:1-3|예수를 향한 경주

12:4-17|하나님 아버지의 징계

12:18-29|변화와 정련


13:1-25신실한 삶

13:1-6|외부인을 위한 실제적 지침

13:7-19|지도자 따르기

13:20-25|축도



결론

1. 히브리서의 신학적 기초는 무엇인가

2. 히브리서가 묘사하는 신실한 태도는 무엇인가

3. 히브리서는 어떤 종류의 믿음을 요청하는가

4. 신약성경에 대한 히브리서의 독특한 기여는 무엇인가

5. 그리스도 안에 참여하는 자의 지위는 어떤 것인가

6. 공동체의 삶의 모습은 어떠한가

7. 경고 본문들을 목회적으로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가

8. 실제적인 지침을 어떻게 살아 낼 수 있는가

9. 히브리서는 문화적 경계성의 불편함을 어떻게 신학적으로 바꾸는가

10. 히브리서를 가르치기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참고 문헌

주제·인명 색인

성구 색인



본문 펼쳐 보기


이 주석은 나의 삶 전체를 떠받치는 근본적 확신, 곧 성경은 하나님의 선한 말씀이라는 믿음 위에서 빚어졌다. 성경에 포함된 문서들은 매우 복잡한 과정을 거쳐 형성·수집되었으며, 그 과정은 철저히 인간의 손을 통해 이루어졌다. 히브리서는 그 복잡성이 특히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이들은 바로 이런 문서들을 통해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다.

p. 31_"서론"



“히브리인들”에게 전해진 것으로 알려진 이 설교는 처음부터 독자의 관심을 사로잡으며 하나님의 사역과 성품을 감동적으로 묘사한다. 저자는 네 구절에 걸친 서두를 기교 있게 다듬어, 자신이 잘 알고 사랑하는 청중을 향해 말한다. 그는 그들과 신학적 관심과 지식을 공유하고, 더 나아가 가족과 같은 관계를 맺고 있다고 가정한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저자와 청중이 하나님에 관해 의견을 같이한다는 점이다. 이 공통된 믿음을 바탕으로 그들은 동일한 본문인 히브리 성경과 동일한 인물, 곧 유다 지파에서 나신 예수(7:14)를 한분 하나님의 계시로 받아들인다. 청중은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로 고백하므로, 저자가 설교 서두에서 전하는 진술에 공감했을 것이다. 이렇게 시작 부분에서 충분한 공감대를 형성함으로써, 저자는 이후 청중에게 하나님께서 그들을 위해 행하신 놀라운 일을 귀하게 여기며 인내하라고 권고할 기초를 마련한다.

p. 71_1:1~14 "높이 들리신 아들"



히브리서 저자는 신학적 아름다움의 정수를 담은 서두에서, 메시아로 높이 올려지신 영원한 아들 안에서 계시된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주권과 은혜를 선포했다. 이때 인간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초점은 확고히 하나님의 사역에 맞추어져 있었다. 그러나 2장에 들어서면서 시선은 하나님께 귀 기울이는 사람들, 곧 저자 자신과 그의 청중인 공동체로 옮겨진다. 첫 구절은 앞선 내용과의 연관성을 확인하면서 동시에 새로운 초점을 명확히 한다. 저자는 청중(그리고 자신)에게 들은 말씀을 더욱 주의 깊게 붙들라고 권면한다. 1장에서 전개된 모든 논지가 이 권면을 뒷받침한다.

p. 109_2:1~18 "겸손하신 아들"



이 설교의 저자는 회중이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도록 자신의 말을 정제한다. 먼저 1장에서는 영원한 아들의 위대함을 선포하고, 이어서 성육신하신 아들이 친히 자신과 인간의 연합 및 구원에 관해 말씀하신다(2:12–13). 2장에서는 시편 8편에 언급된 대로 아들이 인류를 위한 하나님의 계획을 성취했음을 예수의 말씀을 통해 설명하고 다른 권면으로 넘어간다. 저자는 1장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살핀 뒤 “들으라”(2:1–4)고 권면한 것처럼, 여기서는 아들의 말씀을 살핀 뒤 “신뢰하라”고 권면한다.

p. 148_3:1~4:13 "광야"



교회는 그 역사 초기 몇 세기 동안 믿음으로 살아갔던 수많은 사람들에게 큰 빚을 지고 있다. 그들은 영감으로 기록된 성경이 증언하는 바, 예수 그리스도 안에 나타난 하나님의 계시를 귀히 여기며 그 거룩한 본문들을 신조로 다듬어 냈다. 신조는 복잡한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오늘날까지 지속적인 영향을 미치는 인간의 말이다. 그러나 오랜 세월에 걸쳐 수많은 신자들이 믿음을 굳게 붙잡을 수 있도록 도왔다는 사실에서 그 가치를 입증한다.

p. 202_4:14~5:10 "대제사장"



소설의 한 장이나 드라마의 한 회가 긴장이 최고조에 이르렀을 때 갑자기 끝나는 것처럼, 히브리서도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르는 예수의 제사장직(5:10) 논증을 중단하고 두 번째로 긴 권면(5:11–6:20)에 들어간다. 저자는 멜기세덱에 관해 할 말이 많지만, 청중이 준비되어 있지 않아서 이후 7장에서 다시 말을 이어 간다. 그렇다고 해서 지금 청중을 포기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그들의 미성숙함(5:11–12)을 정확히 지적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비전을 제시한다. 그것은 분별력을 갖춘 성숙함이다(5:14; 6:15). 이 분별력은 신뢰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바로 이것이 저자가 3장에서부터 시작된 권면을 통해 청중에게 길러 주려 했던 덕목이기도 하다. 따라서 5:11–14은 앞선 제사장직에 대한 성찰과 긴밀히 연결된다. 청중은 예수의 제사장직을 올바로 이해하기 위해 먼저 이 권면을 받아들여야 한다.

p. 224_5:11~6:20  "견고한 닻"



추천의 글


엉킨 실타래를 풀어내듯 에이미 필러는 차분한 관찰과 섬세한 필치, 적절한 해설을 더해 자칫 길을 잃기 쉬운 히브리서의 깊고 넓은 세계를 선명히 그려 낸다. 히브리서를 더 깊이 깨우치고 그 깨우침을 통해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고자 하는 이들에게 이 책은 오래도록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줄 것이다.

권연경숭실대학교 기독교학과 교수



이 책은 참고할 만한 히브리서 주석이 많지 않은 현실에서 가뭄에 단비와 같은 귀한 선물이다. 필러는 히브리서를 ‘가족’의 틀 안에서 읽으며, 그리스도의 아들됨과 하나님의 가족이라는 주제가 히브리서 신학의 핵심 축임을 설득력 있게 보여준다. 이런 관점은 하나님과 아들의 관계, 삼위 하나님과 성도의 관계, 그리고 성도 사이의 관계를 새롭게 조명하여, 히브리서가 말하는 성숙과 인내, 신실함이 오늘 우리에게서 어떻게 구현되어야 하는지 분명하게 제시한다.

김규섭아신대학교 신약학 교수



필러는 우리를 히브리서 공동체에게로 데려갈 뿐 아니라 이 말씀을 통해 믿음을 쌓았던 수많은 사람들에게로 데려가 함께 믿음을 생각하고, 오늘 우리가 왜 히브리서를 읽어야 하는지, 어떻게 하나님 앞에서 살아야 하는지 고민하게 한다. 그것은 결국 흔들지 않는 믿음의 길로 우리를 이끈다. 이 책은 믿음이 무엇인지, 어떻게 믿음을 지킬 것인지, 누구와 함께 그 길을 갈 것인지 깨닫게 할 것이다.

김호경|前 서울장로회신학대학교 신약학 교수



이 책 전반에는 여성으로서, 히브리서 전공자로서, 그리고 미국 성공회 사제로서 필러의 학문적 엄밀함과 신학적 상상력, 목회적 감수성과 윤리적 책임감이 고르게 녹아 있다. 근사한 신학적 풍미를 지닌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성경 주석의 색다른 맛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조재천전주대학교 선교신학대학원 신약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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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 필러
휘튼 칼리지 케네스 T. 웨스너 신약학 교수이자 성공회 성 마가 교회 사제. 히브리서와 그리스도론, 그리고 신약성경의 가족 언어(familial language) 연구로 두각을 나타내 왔다. 오클라호마 침례 대학교에서 성경 언어를 전공하고 프린스턴 신학교에서 목회학 석사(M.Div.)와 신약학 박사(Ph.D.) 학위를 받았으며, 세인트앤드루스 대학교 로고스 연구소에서 선임 연구원으로 활동했다. 학문적 깊이와 목회적 온기를 겸비한 저자는, 성경을 이해하는 일에서 나아가 그 말씀을 신앙과 삶으로 잇는 글쓰기를 지향한다. 이 주석은 히브리서를 정경 전체의 맥락에서 새롭게 읽으며, 이 난해한 텍스트를 이해할 수 있는 말씀으로, 무엇보다 삶으로 살아 내야 할 말씀으로 안내한다. 그 외 저서로는 Women and the Gender of God(Eerdmans, 2022), You Are My Son: The Family of God in the Epistle to the Hebrews(T&T Clark, 2014)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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