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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주석 1

유대인과 이방인 모두를 위한 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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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익수

대한기독교출판사

2008년 06월 05일 출간

ISBN 9788951110313

품목정보 175*244mm54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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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는 사도 바울이 로마교회에 써보낸 서신입니다. 당시 로마교회는 로마제국의 시민인 이방인 그리스도인들과 유대인 그리스도
인들이 각각 자신들의 우월성을 내세우며 서로를 판단하고 정죄함으로써 심각한 갈등 상황에 직면해 있었습니다.
그때 바울이 그들에게 유대인들과 이방인들 모두를 위한 하나님의 복음을 간단명료하게 써보낸 것이 로마서입니다.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모두 똑같이 하나님이 진노의 심판 아래 놓였으나 그들 모두 하나님이 은혜의 선물, 곧 "그리스도의 믿음으
로 의롭게 되어 구원을 받았다"는 로마서의 논지가, 한국 교회의 안과 밖, 그리고 우리들의 다양한 믿음과 신념들에 시사하는 바가 매
우 크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만약 바울의 논의가 오늘날에도 진지하게 받아들여진다면, 그것은 민족적, 문화적, 종교적 자만이나 우
위성을 강조하는 모든 주장들은 임의적인 것이거나 부질없는 것이 되고, 종교들과 종파들, 그리고 믿음의 차이들에 따른 반목과 미움
또한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우리 모두 하나님의 진노의 심판 자리에 있었으나, 모두 하나님의 은혜를 통한 예수 그리스도의 믿음으로
의롭게 된 현실을 인정해야 할 것입니다. 세상에서는 교회 안과 밖, 교계에서는 보수와 진보진영, 그리고 교회 안에서는 민족적 사회
적경제적 성적인 모든 차별이 종식되어 모두가 "한 마음과 한 입으로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15:5
-7) 로마서의 기록 목적이 이루어지기를 소망합니다.

- 저자 서문 중에서

목차

출판에 즈음하여

제1부 서론
1. 사도 바울이 로마교회에 보낸 서신
2. 로마교회
3. 로마서 본문의 진정성과 통일성
4. 서신의 기록 장소 및 연대
5. 로마서의 집피 동기와 목적
6. 로마서의 연구방법과 신학에 대한 최근의 논의들
7. 서신의 전체적인 논의: 유대인이나 이방인이나 다 똑같다
8. 내용 분해

제2부 본론

머리말
I. 로마서의 인사말
1. 바울의 자기소개
2. 바울의 전하는 복음
3. 사도의 사명
4. 서신의 수신자에 대한 호칭들
5. 사도의 축복문

II. 감사기도와 서신의 기록 동기
1. 감사기도
2. 로마교회 방문 계획
3. 로마서 기록 동기 : 로마교회 방문의 정당성을 밝힘

III. 바울이 전하는 복음: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나타난 하나님의 의
1.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
2. "믿음으로 의롭게 된 사람은 살리라"

몸말

A. 유대인 그리스도인들에게 권면:
유대인 그리스도인들과 마찬가지로 이방인 그리스도인들도 "그리스도의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다.

I. 논리의 전체: 하나님의 진노의 나타나심
1. 이방인들에게 나타난 하나님의 진노
2. 유대인들에게 나타난 하나님의 진노
3. 종합적인 결론 : 의인은 단 한 사람도 없고, 모두가 다 죄인이다

II. 은혜의 믿음을 통한 하나님의 의의 나타나심
1. 은혜의 믿음을 통한 하나님의 의
2. 하나님의 의가 나타난 결과
소개
박익수 로마서 주석 (대한기독교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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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익수
지은이 박익수(朴益洙)는 현재 감리교신학대학교 신약학 교수이다. 감리교신학대학교와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남감리교대학교(SMU) Perkings School of Theology에서 신학석사, 그리고 Drew 대학교 대학원에서 철학박사 학위(1985)를 취득하였다. 그는 유학을 떠나기 전에는 연천군의 작은 시골마을의 은대리교회를 섬겼고, 미국 유학중에는 남부 뉴저지의 체리 힐 제일교회를 개척하여 담임목사로 7년간 시무하기도 하였다. 1985년부터 감리교신학대학교에서 신약학을 강의하며, 특히 역사 적 예수 연구와 우리 문화 속에서의 성서해석에 관심을 갖고 있다. 현재 감리교신학대학교 부설 연구소인 “성서와 문화연구소” 소장으로 있으면서 목회자를 위한 성서해석 세미나와 평신도를 위한 성서교재를 발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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