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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벌금 얼마 낼래? (가치 시리즈 - 1 자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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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희

두란노키즈

2011년 07월 25일 출간

ISBN 9788994773162

품목정보 150*200mm3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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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이 세 사람 중 누가 강도 만난 사람의 이웃이라고 생각하느냐?
율법학자가 대답했습니다. “자비를 베푼 사람입니다.”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너도 가서 이와 같이 하여라.”
누가복음 10:36~37


“누나 1달러만! 나도 넣게.”
“너도 돈 있잖아?”
“아까 아이스크림 사 먹고 하나도 없단 말이야!”
“누가 너더러 사 먹으래? 먹지도 않고 버릴 거면서?”
“버린 거 아니거든!”
“버린 거 다 알거든!”

법을 지키지 않으면 벌금을 내야 합니다. 약속을 지키지 않아서 벌금을 낼 때도 있어요.
그런데 그런 벌금 말고, 가난한 친구들을 위해서도 벌금을 내야 한대요. 무슨 벌금일까요?


넌 벌금 얼마 낼래?
굶고 있는 손자에게 주려고 빵을 훔친 할머니가 법정에 섰습니다. 재판관은 할머니에게 벌금으로 10달러를 내라고 판결을 내립
니다. 그러고는 자신이 그 벌금을 대신 내겠다고 이야기하지요. 그동안 자신만 좋은 음식을 먹고 지낸 것에 대한 벌금을 낸다고
말입니다. 이 재판관의 이름은 라과디아입니다. 라과디아 공항 이름도 이 시장의 이름을 딴 것이지요. 우리의 주인공도 집으로
오는 공항에서 가난한 나라 친구들에게 벌금을 냅니다.


자비 - 사랑과 우정의 표현
물론 이것이 진짜 벌금은 아닙니다. 우리가 잘 먹고 잘 사는 동안 지구 반대편, 혹은 내 주위에서 못 먹고 못 사는 친구들이 있다
는 것을 잊거나 관심을 갖지 못한 것에 대한 미안한 마음에서 나오는 우정의 표현입니다. 그리고 함께 살아가기 위한 사랑의 표
현이기도 하지요. 이런 사랑과 우정의 벌금이 많아질 때, 우리가 사는 이 사회가 조금 더 따뜻해지겠지요.


누가 네 이웃이냐? - 진정한 이웃 되기 프로젝트!
예수님은 강도 만난 사람의 이야기를 통해 누가 우리의 진정한 이웃인지 말씀하셨습니다. 자비를 베푼 사람이 우리의 진정한 이
웃이지요. 자비란 남을 깊이 사랑하는 마음입니다. 우리 주위에는 가난하고 어려운 사람들을 돕기 위한 많은 단체가 있습니다.
이 책에 소개된 유엔은 그런 일을 하는 대표적인 기관이지요. 우리는 이런 단체들을 후원할 수 있습니다. 또 내가 내 주위의 친구
들, 이웃들에게 자비를 베풀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지 함께 생각해 보세요. 우리는 이미 자비로우신 하나님으로부터 무한한
사랑을 받은 존재입니다. 자비로우신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


그래, 결심했어! - 내 마음속에서 자라는 가치 이야기
나를 꼭 닮은 친구와 위인들의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 가치 시리즈의 특징
스스로 느끼고 삶에 적용하는 이야기
두란노키즈 가치 시리즈는 예수님을 닮기 원하는 어린이들을 위한 책입니다. 생활 동화와 위인들의 일화를 통해 스스로 소중한
가치를 발견하고 실천하도록 도와줍니다.

• 구성

1단계 : 생활 동화
어린이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생활 일화를 통해 나의 생활 속에 숨어 있는 가치문제를 생각하게 합니다.

2단계 : 위인 만화
위인들의 일화를 담은 만화를 통해 크리스천이 가져야할 해법을 발견하게 됩니다.

3단계 : 워크북
성경 말씀의 지침을 바탕으로 나와 친구들의 생각을 나누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방법을 모색합니다.

• 소그룹 활동 교재로 활용
성경 본문을 토대로 한 기존의 성경 공부 교재와 달리 이야기를 바탕으로 더욱 풍성한 나눔을 끌어 낼 수 있습니다.

● 가치 시리즈 목록
① 자비 ② 절제 ③ 기쁨 ④ 화평 ⑤ 충성 ⑥ 선함 ⑦ 온유 ⑧ 사랑 ⑨ 오래 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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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희
연세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독일에서 의학을 공부하였습니다. 1982년 MBC와 부산일보 주최한 신춘문예 동화 부문에 「나무의 소원」으로 당선되어 등단하였습니다. 현재 번역 및 출판 기획을 하는 ‘앙팡떼 글울타리’를 운영하며, 어린이 책을 번역하고 저술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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